• 최종편집 2020-05-28(금)

문화
Home >  문화  >  행사/홍보

실시간뉴스
  • 역사 그리고 허세영 BY 아우슈비츠 수용소 인간의 죄성에 대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많은 분들이 들어보신적 있는 말일텐데요 오늘은 조금 무거운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역사..그리고..허세영입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가 되고 또 수 많은 사람들이 포로가 됐는데요. 그로인해 세계 곳곳에 포로수용소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제가 가봤던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는 독일 나치군들이 포로들 그 중에서도 특히 유대인들을 고문하고 처형했던 곳입니다. 현재는 폴란드 국토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포로수용소 입구에 가게되면 이런문구가 있습니다 해석하면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뜻인데요. 여기안에는 재밌는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이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어딘가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잇습니다. 알파벳B의 모양이 어딘가 어색하지 않나요? 거꾸로 매달린 B에는 여러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철문을 설치하던 포로가 일종의 반항심으로 매달았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소극적으로밖에 저항할 수 없었던 포로들의 여린 마음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이곳에서 행해졌던 나치군들의 악행은 정말 말그대로 극악무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치를 떨었던 사실은 이들이 포로들을 잡아올때 왕복티켓을 쥐어줬다는 것인데요. ‘너희는 수용소에있다가 돌아올것이다’라는 희망을 가지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그 말을 믿었던 포로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던 식기,생필품들까지 챙겨서 왔었는데요. 하지만 수용소에 도착한 포로들은 샤워실로 위장한 가스실에서 무자비한 학살의 피해자가 됩니다. 지금 전시되어 있는 당시 포로들의 물품들이 그 당시 얼마나 많은 포로들이 목숨을 잃었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에 다녀오면서 인간의 죄성, 즉 사람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우리가 그들과 같아지지 않게 항상 경계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디언들은 자녀들을 교육할때 이런말을 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가 대립하고 있다. 결국에는 내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나의 마음을 지배한다’ 여러분은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주고 있나요? 부디 우리는 그들과 달리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여기까지입니다. 허세영은 또 다른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드림온TV 허세영 아나운서 gjtpdud96@naver.com
    • 문화
    • 행사/홍보
    2020-05-22
  • 한유리 명화이야기 BY 에두아르 마네의 폴리 베르제르의 바
      안녕하세요, 알면 유리한 명화이야기의 한유립니다.  저번 영상까지는 주로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 등의 고전 명화들을 다뤄왔었는데요, 오늘은 비교적 가까운 시대에 그려졌던 현대 명화를 만나볼까 합니다.  오늘의 작품은 에두아르 마네의 폴리 베르제르의 밥니다. 이 작품은 마네가 완성한 지 1년이 채 못 되어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마네 최후의 걸작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그가 작품 활동을 하는 동안 그를 사로잡았던 구상적 혹은 은유적 측면에 대한 마지막 회화적 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바의 여종업원과 뒤쪽 거울 속에 비친 풍경, 그리고 위편 오른쪽 구석으로 보이는 손님의 움직임 사이의 동떨어진 느낌은 수많은 문학 작품에 소재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은 ‘실제’의 세 겹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래쪽 가장자리의 틀을 형성하고 있는 바, 두 번째는 여종업원의 작업 공간, 세 번째는 거울 속 환영의 공간입니다. 이 셋은 서로 다른 교감, 즉 물질적, 사회적, 분광적 교감이 일어나고 있는 과도적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거울 속 세계인 분광영역에서 ‘실제’의 사물들은 환영의 공간으로 끌려 들어가는데요, 현실과 공상이 꼭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화면 중앙, 자신만의 영역에 자리한 바텐더는 손님, 즉 관객을 살짝 내려다보며 정면으로 눈을 마주치지 않고 있는데요, 누가 보아도 신사 고객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거울 속 비치는 광경으로 보았을 때 도전적인 눈빛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거울 속 광경은 실제의 모습을 옆에서 비켜 본 시차의 형태인데, 이는 보고 있는 주체의 위치를 불안정하게 하고 투영된 환영의 세계를 현실보다 더 안정되게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네는 두 가지의 개별적인 해석, 즉 직설적인 해석과 우의적인 해석이 모두 가능한 ‘모던한 역사화’를 그리기 시작한 인물입니다. 폴리 베르제르의 바 역시 여러 우의적인 해석이 가능한데, 그 중 하나는 낙원과 인류 타락의 이미집니다. 거울 속에 비치는 유흥에 빠진 파리지엥들의 모습은 환락과 노출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밤의 세계를 나타냅니다. 이와 달리 제대로 옷을 갖춰 입은 여종업원은 타락한 인류, 저녁의 쾌락에는 동화되지 못한 채 언제나 방관자라는 비난의 화살만을 받는, 서글프게 자신을 비추는 비너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세기 인상주의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마네의 작품을 만나봤는데 어떠셨나요? 고전 명화들과 비교했을 때, 현대 명화에는 더 철학적이고 복잡한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도 우리는 몰랐던 명화 속의 숨겨진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알면 유리한 명화이야기의 아나운서 한유리였습니다. 동네방네TV 한유리 아나운서 leta1225@naver.com
    • 문화
    • 행사/홍보
    2020-05-10
  • 장유진의 국악이야기 BY 해금과 아쟁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장유진입니다. 여러분들은 국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우리나라 음악이라고는 하는데 어쩔 때 보면 다른나라 음악보다 더 낯설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께 이 낯설게만 느껴지던 국악을 더 재밌고 친근하게 만들어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국악 상식부터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국악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고보면 더 재밌는 국악 이야기로 상식도 쌓고 우리 문화도 더 깊이 이해해보는 시간 가져볼까요? 오늘 제가 준비한 첫 번째 국악이야기는 바로 ‘해금과 아쟁’에 대한 이야긴데요. 몇 년 전 초고음으로 유명했던 한 러시아 총각이 있습니다. 바로 아쟁총각이라고 불리던 ‘비타스’ 라는 가순데요. 얼굴 보니 기억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비타스의 본명은 비탈리 블라다소비치 그라초프. 참 길죠? 한국에서는 유머 동영상으로 유명해졌지만 사실 비타스는 러시아에서 국민 가수로 꼽힌다고 합니다. 3년 연속 가장 많이 팔린 싱글 앨범 기록을 세우고, 2년 연속 러시아의 그래미상이라 불리는 그라모폰 상을 수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 궁에서 최연소 솔로 공연을 했다고 하는데요. 러시아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비타스의 이 엄청난 초 고음역대 음색 때문에 인간이 아니라 악기 소리 같다. 그 중에서도 현악기 최고음역댄데 국악기 소리 같다고 해서 ‘아쟁 총각’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아쟁이 국악기 중에서 최고음역대를 내는 악기일까요??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쟁이랑 해금을 헷갈려하는데요. 국악기 중에서 최고음역대를 담당하는 찰현악기는 바로 해금입니다! 활로 줄을 마찰시켜서 소리를 낸다는 뜻의 찰현악기. 서양악기 중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이런 악기들이 대표적인 찰현악기인데요. 국악기 중에서는 아쟁과 해금 이 두 가지 악기만 찰현악기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 것 같아요. 심지어 한 때 교과서에서 해금과 아쟁을 잘못 표기해서 큰 혼란을 줬다고도 합니다.    오늘 아쟁과 해금 완벽하게 구분하실 수 있도록 사진으로 소개를 해드릴게요. 먼저 아쟁은 마치 가야금처럼 옆으로 길게 뉘여서 연주하는 악기구요. 서양악기와 굳이 비교를 하자면 첼로같은 중저음역대 음색이 매력적인 악깁니다. 아쟁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주로 궁중음악에 쓰이는 대아쟁과 민속 음악에서 쓰이는 소아쟁, 현대에 와서는 창작음악에 맞게 개량된 아쟁까지 있습니다. 각각 7줄, 8줄, 9줄로 줄 수도 다양합니다. 반면 해금은 이렇게 세로로 세워서 연주를 하구요. 딱 두줄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두 줄을 손으로 쥐어서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쥐냐에 따라서 섬세한 감정표현이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해금의 음역대는 아쟁보다 훨씬 높은데요. 마치 아기 울음소리나 고양이 소리 같기도 하고, 또 때로는 서글프고 한이 서린 소리도 냅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잘못 연주하면 낑낑대는 소리가 나기도 해서 낑낑이 또는 깽깽이라고도 불려왓습니다. 서양음악에서 첼로보다 바이올린이 훨씬 높은 음역대에서 연주되는 것처럼 해금도 아쟁보다 높은 음역대에서 시작하고 손을 강하게 쥐면 초고음역대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소화할 수 있는 음역대가 높고 넓다보니까 요즘 작곡 되는 노래에도 널리 쓰여서 드라마 OST나 가요에서 어렵지 않게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국악기 중에서 많이들 헷갈리는 아쟁과 해금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알고보면 둘은 생김새도 다르고 음색도 확연히 다른 악기라서 한 번만 들어보시면 바로 구분할 수 있으실 겁니다. 앞으로는 러시아 가수 비타스를 보면 아쟁총각이 아니라 해금총각이라고 부르는 편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이시간에는 또 어떤 국악 이야기로 만날지 기대 많이해주시구요! 알고보면 더 재밌는 국악이야기 첫 번째 시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드림온TV 장유진 아나운서 sandyoujin@nate.com
    • 문화
    • 행사/홍보
    2020-03-19
  • 박상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BY 계절의 절기 봄
      안녕하세요. 생생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전해드리는 아나운서 박상희입니다. 오늘은 계절과 날씨를 구분하는 24절기 중 '봄 절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녹아있는 절기지만 오늘날에는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데요.   그림 속 선조들의 모습을 함께 보면서 쉽고 재밌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절기는 4계절이 각각 6가지 절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인데요. 이날부터 새해의 봄이 시작됩니다. 특히, 입춘을 맞아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는 ‘입춘대길’이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그림 보시면, 대문에 글이 붙어있죠? 입춘에는 ‘입춘대길’과 같은 입춘축을 대문에 붙여 축하하거나 기원했는데요.   입춘 날 입춘 시에 축을 붙이는 것은 “굿 한번 하는 것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다음은 두 번째 절기인 우수입니다. 우수라는 말은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말이니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을 맞이하게 됐음을 의미합니다. 이 무렵에는 꽃샘추위가 잠시 기승을 부리지만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져 봄기운이 돌고 새싹이 난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경칩은 세 번째 절기인데요. 바로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입니다. 『성종실록(成宗實錄)』에서는 우수에는 삼밭을 갈고 경칩에는 농기구를 정비하며, 춘분에는 올벼를 심는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우수와 경칩은 선조들이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절기였습니다.   그림에 묘사된 것처럼 개울가에는 개구리들이 잠에서 깨어나 움직이고 있고 나무에는 연두색의 싹이 돋아 있는데요. 그렇다면 나무 앞의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네, 이 시기에는 고로쇠나무를 베어 그 수액을 마셨다고 합니다. 이 수액은 이 시기에만 얻을 수 있는 귀한 것으로, 위장병이나 속병에 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춘분은 낮과 밤의 길이, 추위와 더위가 같아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농사 준비를 열심히 할 뿐 아니라 제비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그림에서 보이는 세 마리의 새들이 제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청명은 4번째 절기입니다. 요즘도 하늘이 맑고 깨끗할 때 “청명하다”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요. 이제는 분홍색 꽃들이 활짝 피어 있는 봄이 무르익었습니다. 이 무렵에는 논밭의 흙을 고르는 가래질을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그림의 가운데 흙을 고르는 사람들 뒤로는 산소가 보입니다. 청명은 찬 음식을 먹는다는 ‘한식’과도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청명과 한식은 날이 겹치거나 하루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이때는 산소를 돌보거나 묏자리를 고치고, 집을 수리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겨우내 미뤄뒀던 일들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이제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입니다. 곡우는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인데요. 이때부터는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곡우에 모든 곡물들이 잠을 깬다.”,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와 같은 농사와 관련한 다양한 속담이 전해집니다. 이 그림에서는 배를 타고 고기를 잡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묘사됐는데요. 속담 중에는 또 “곡우가 넘어야 조기가 운다.”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왜 조기일까요? 이 무렵에는 조기가 많이 잡힌다고 하는데요.   이때 잡힌 조기를 ‘곡우사리’라고 합니다. 곡우사리는 연하고 맛있어서 서해는 물론 남해의 어선들도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이 그림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쳤던 곡우사리를 잡기 위한 사람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24절기 중 봄의 절기를 살펴봤는데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또 조금 다르기도 한 절기별 특성과 풍습이 있습니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절기를 오늘날에 맞게 적용해서 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는 여름절기에 대해 전해 드릴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박상희였습니다.     드림온TV 박상희 아나운서 anghee0073@nave
    • 문화
    • 행사/홍보
    2020-03-18
  • 한유리의 알면 유리한 명화이야기 BY 산드로 보티첼리의 ‘봄’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알면 유리한 명화이야기로 찾아 뵙게 된 한유립니다.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는 듯한데요, 우리의 마음에도 봄이 온 것처럼 따뜻하게 해주는 작품을 준비했습니다. 지금 만나러 가보시죠.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바로 산드로 보티첼리의 ‘봄’입니다. 제목부터 ‘봄’인 이 작품은/ 마치 낙원처럼 온갖 꽃과 오렌지나무가 만발한 봄날의 정원과/ 봄과 관련된 고대 신화의 다양한 신들을 표현한 작품인데요.정원의 가운데 서있는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기점으로/ 위로는 아프로디테의 아들이자 사랑의 신인 에로스가v 사랑의 화살을 쏘기 위해 공중을 떠다니고 있습니다.오른쪽으로는 순서대로/ 아프로디테를 상징하는 꽃인 v장미를 흩뿌리고있는 꽃의 여신 ‘플로라’와 님프 ‘클로리스’, 그리고 클로리스를 붙잡으려 하는, 아프로디테의 정원에 유일하게 들어갈 수 있는 바람의 신, 서풍의 신인 ‘제퓌르’가 있습니다. 아프로디테의 왼편으로는 춤을 추고 있는 세 명의 ‘우아함의 여신들’과 지팡이로 구름을 쫓는 헤르메스가 있습니다.그런데 평화롭게만 보이는 이 작품에도 슬픈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시모네타 베스푸치’입니다. 시모네타는 보티첼리가 사랑했던,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이뤄질 수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시모네타가 보티첼리와 같은 예술가들을 후원하는 메디치 가문의 인물과 약혼을 했기 때문이죠. 1476년 시모네타는 폐결핵으로 사망하게 되는데, 그녀의 사망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그려진 작품인 '봄'에는 여러 가설이 존재합니다. 아프로디테의 뒤편에 있는 은매화와 그 주변을 둘러싼 오렌지 나무의 형태가 마치 '인간의 폐'의 모양과 비슷하다는 건데요, 정말 그렇게 보이지 않나요? 이는 보티첼리가 작품에v 폐결핵으로 사망한 시모네타의 생전 건강을 염원하는 것인지, 혹은 그녀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v그려넣은 것인지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지금까지 따뜻한 봄이 떠오르지만, 슬픈 사랑이야기가 숨겨져있는 v보티첼리의 '봄'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다음 주에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알면 유리한 명화이야기'의 아나운서 한유리였습니다.동네방네TV 한유리 아나운서leta1225@naver.com  
    • 문화
    • 행사/홍보
    2020-03-01
  • 채보미의 현대 미술을 말하다 BY 뱅크시
    안녕하세요!이선영의 영화이야기의 이선영입니다.여러분 사랑에 빠지면 더 예뻐보인다는 말들어보셨나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의 주인공은 애인을 만나고 톱스타로 거듭나게 되는 데요, 오늘은 이 놀라운 사랑의 이야기 영화 “스타 이즈 본”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이 영화의 주인공은 무명가수 앨리와 톱스타 잭슨입니다. 우연히 앨리가 공연하는 바에 들린 잭슨은 그녀에게 반하고 둘은 곧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이후 잭슨은 그의 무대에서 무명가수인 그녀를 세워 듀엣공연을 하고, 둘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그녀의 노래실력은 관객들로부터 주목받기 시작합니다.이 영화는 사랑을 모르는 저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준 저의 인생영화입니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서로의 감정을 교류하는 대사가 많아 살짝 잔잔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그 대사의 의미를 음미하고 생각해보면 마음에 와닿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이 영화를 여러번 봤는데요, 볼 때마다 더 깊은 의미가 느껴지더라구요.사실 이 영화는 유명한 팝 가수 레이디가가의 연기 변신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주인공 앨리가 바로 레이디가가입니다. 영화의 ost 노래는 모든 곡이 명곡인데요, 특히 마지막 앨리가 눈물을 흐르며 부른 “I’ll never love again” 은 보면서 펑펑 울 수밖에 없더라구요. 눈과 몸의 미세한 떨림까지도 영상에 담겨 있어 정말 둘이 사랑을 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눈빛까지 사랑을 담은 연기력과, 아름다운 노래와 대사의 완벽한 영화, “스타 이즈 본” 이었습니다.오늘 어떠셨나요? 이 영화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림온TV 아나운서 이선영 아나운서young12325@naver.com
    • 문화
    • 행사/홍보
    2020-02-26
  • 채보미의 현대 미술을 말하다 by 올라퍼 엘리아슨 2부
    안녕하세요. 현대미술을 말하다의 아나운서 채보밉니다.자연을 우리에게 인위적으로 경험하게 해주는 올라퍼 엘리아슨 2부입니다.오늘의 첫번째 작품! 1998년부터 2001년 사이에 베를린, 도쿄, 스톡홀름 등에서 진행한 초록빛 강 프로젝트입니다. 3친환경 염료인 우라닌을 강에 부어 형광 녹색빛으로 물 들인 작품이에요.사진을 보면 염료를 아주 많이 부은 것 같지만 고작 한 양동이를 부었다고 합니다.물줄기를 타고 도시를 가로질러 흐르고, 섞이고 뻗어 나아가는 광경을 본 시민들은 매일 마주하던 자연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생명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교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두번째, 리틀 썬 램프입니다.작가가 아프리카 여행을 갔을 때, 전기가 없어 해가 지면 공부를 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제작했다고 합니다. 5시간 정도 태양열에 노출시키면 밤새도록 불빛을 유지하는데요. 이 램프로 개발도상국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됐습니다.두 사진 함께 테이트모던 갤러리에선 관람객이 리틀 썬 램프로 작품을 완성시키는 체험형 전시도 선보였습니다.올라퍼 엘리아슨의 진정한 관심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자연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을 변화시키기 위함이 아닐까요?여러분도 자유롭게 상상해보길 바랍니다.다음 시간에는 얼굴 없는 악동 예술가 뱅크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지금까지 현대미술을 말하다의 아나운서 채보미였습니다.드림온TV 채보미 아나운서jootivol@naver.com
    • 문화
    • 행사/홍보
    2020-02-19
  •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축제 모니터링단 모집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2월 17일(월)부터 2월 27일(목)까지 화성시 대표축제 콘텐츠 향상을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화성시 축제 모니터링단’은 축제의 주인공인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화성시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화성시 축제 및 행사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직접 축제에 참여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축제 모니터링단에 선정되면 ‘축제의 이해’, ‘축제 평가’, ‘지표의 이해’ 등 축제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이수자에 한하여 축제 모니터링단 자격이 주어진다. 2020년 평가대상 축제는 총 14개로 봄·가을 시즌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자율제안, 평가 등의 활동을 통해 화성시 축제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축제 모니터링단으로 활동 시 위촉장을 수여하며, 소정의 활동사례비가 제공된다. 또한 재단에서 주최하는 축제 관련 교육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모니터링단은 다양한 축제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자세로 축제에 참여하고, 활동 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의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를 클릭한 뒤 지원서와 개인정보의 수집에 관한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key@h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자료제공 : 화성시문화재단
    • 문화
    • 행사/홍보
    2020-02-15
  • 채보미의 현대 미술을 말하다 BY 올라퍼 엘리아슨
      안녕하세요. 현대미술을 말하다의 아나운서 채보미입니다.우리는 지금 건물 안에 있는 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영국의 테이트 모던 갤러리인데요. 인공 해 아래에서 일광욕을 하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수백개의 공업용 노란 전구로 설치되었고 주변은 수증기로 가득 채워져 몽환적인 느낌과 함께 지구 밖에서 해를 바라보는 느낌이 듭니다.우리에게 자연을 인위적으로 경험하게 해주는 덴마크 출생 작가 올라퍼 엘리아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하늘에서 폭포가 쏟아지는 것 같죠? 거대한 인공폭포입니다. 측면에서 보면 이렇게 제작했답니다.그리고 전시장 내부에 작은 폭포도 볼 수 있는데요. 물이 펌프의 힘으로 거꾸로 올라가는거 보이나요?자연과 문명의 대립을 은유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다음은 전시장 내부에 비가 내리고 관람객은 우산을 쓰며 그 공간을 지납니다. 그리고 무지개가 보이는데요. 무지개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빛, 물 그리고 우리의 눈이 필요합니다. 우리 관람객이 작품을 봄으로써 완전해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이렇게 올라퍼 엘리아슨은 관람객이 자연을 경험하고 참여하는 미술을 추구하는 작가입니다.올라퍼 엘리아슨 1편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2편에서 river 프로젝트를 포함해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하겠습니다!지금까지 현대 미술을 말하다의 아나운서 채보미였습니다.드림온TV 채보미 아나운서jootivol@naver.com
    • 문화
    • 행사/홍보
    2020-02-13
  • 박상희의 출발그림여행 BY 화성능행도병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상희의 출발! 그림 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은 1796년 《화성능행도병》 속으로 과거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은 그림이지만 그 안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사극 드라마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그림 속 이야기로 떠나보실까요?   이 그림은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환갑을 기념하여 7박 8일 동안 화성으로 행궁 했던 장면을 담은 궁중기록화입니다. 8개의 폭에는 각각 다른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는데요. 먼저, 1폭과 2폭은 공자의 사당이 있는 향교에 성묘를 하고 향교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거시험의 결과를 발표하는 장면입니다.   당시 과거시험은 오늘날로 말하면 취업 기회인데요. 원래는 한양에서 열리는 시험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화성 지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만 취업 기회를 줬다는 것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여기에 꽃이 달린 모자를 쓴 사람들은 한마디로 특별 채용되었다고 할 수 있죠.   3폭은 혜경궁 홍씨의 환갑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앙에는 배를 띄우고 춤을 추는 ‘선유락’이 공연되고 있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4폭은 정조가 수원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연회를 베푸는 모습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장수하신 것이 감사하니 다른 분들도 장수하라는 의미인데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정식으로 초대받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당시 임금님이 행차했다는 소식을 듣고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정조는 자신을 보러 온 다른 지역의 노인들에게도 이렇게 잔치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5폭의 장면은 낮일까요? 밤일까요? 네, 곳곳에 횃불이 밝혀져 있는 것으로 보아 밤의 장면입니다. 바로 화성의 방어 태세를 점검하는 야간 군사 훈련의 모습이죠.   6폭은 신하들과 함께 활쏘기 시합을 하고 밤에 어머니를 모시고 불꽃놀이를 하는 모습이 묘사됐습니다. 축제의 피날레를 불꽃놀이로 장식하는 오늘날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죠?   7폭은 다시 한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멈춰 어머니에게 간식을 올리는 장면입니다. 여기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려져 있는데, 당시 임금님의 행렬을 보기 위한 열기가 느껴집니다.    마지막 8폭은 배다리를 이용해 한강을 건너는 모습입니다. 당시 발전했던 과학기술의 하나인 배다리를 건너며 정조와 혜경궁의 일정은 마무리됩니다. 지금까지 정조의 7박 8일 일정, 생생히 경험하셨나요? 화성능행도 는 특히 구경꾼들이 많이 그려졌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모여 즐거워하는,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오늘날에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태평성대한 시대가 오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음 주에 더욱 흥미로운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박상희였습니다.     동네방네TV 아나운서 박상희 sanghee0073@naver.com
    • 문화
    • 행사/홍보
    2020-02-11

실시간 행사/홍보 기사

  • 김서영의 갤러리 투어 BY 미술 속 사랑 이야기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김서영의 갤러리 투어입니다!이번 주도 역시 재미있는 미술사 이야기를 준비해왔는데요.이제 곧 있으면 밸런타인데이죠? 그래서 오늘의 에피소드는 미술 속 사랑 이야기 특집입니다.첫 번째 작품! 만나보러 가시죠!오늘 다룰 첫 예술은 바로 오스트리아 대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입니다. 정말 유명한 이 작품, 황금빛 무늬와 연인의 다정함을 정말 잘 묘사한 대작인데요.하지만 이 작품 안에서 볼에 키스를 받는 이 여인! 현존했던 인물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바로, 클림트의 뮤즈, 에밀리 플레게입니다.그 후, 유디트와 에밀리 플레게의 초상 등 플레게 부인은 클림트의 작품에서 정말 자주 출몰합니다.이 여인은 단순히 작품의 피사체였을까요? 아니면 화가와 그 밖의 관계가 있었을까요?정확한 사실은 아무도 모르지만, 플레게 부인은 클림트의 동생의 아내였습니다. 가족과 친구, 그리고 그 이상의 관계를 넘나들면서 클림트의 작품세계의 영감을 불어넣었던 이 여인!미스테리한 미술 속 사랑 이야기입니다.자, 다음 작품은 인상주의! 하면 떠오르는 화가, 클로드 모네입니다.<파라솔을 든 여인>은 모네의 대표작 중 하나인데요? 이 작품 속 여인은 바로 모네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 카밀 돈시 부인입니다.그 당시 프랑스에서 사회적 위치가 낮은 직업인 모델로 활동했던 돈시는 모네와의 관계를 당당히 밝힐 수 없었는데요? 부모님의 눈을 피해서 몰래 만나며, 아이도 2명 가졌습니다. 결국 1870년, 둘은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으며, 클로드 모네는 화려한 작품활동을 계속했죠.돈시 부인이 주인공이었던 모네의 작품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초록 드레스의 여인, 소풍 다 카밀 돈시입니다.클림트의 감각적인 미술의 주인공 에밀리 플레게, 또 젊은 모네의 어려운 시절을 함께 버텨줬던 순정파 카밀 돈시.오늘 미술사 속 사랑 이야기에 대해 배워보았는데요?다음 주에는 더 재미있고 더 새로운 작품, 소개해드리겠습니다.지금까지 김서영의 갤러리 투어! 아나운서 김서영이였습니다.동네방네TV 김서영 아나운서appledore97@gmail.com
    • 문화
    • 행사/홍보
    2020-02-10
  • 가수 윤천금,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 제21대 회장 당선
    - 윤천금 신임 회장 당선증 수여식   채널넘버식스는 1961년 설립 이후 60년 전통의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 제21대 회장으로 ‘약속’, ‘천사 같은 아내’, ‘님바라기’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자사 소속 가수 윤천금이 당선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국내 최대 규모에 회원이 활동 중인 가수협회는 현인, 고운봉, 최희준, 박일남, 남일해, 남진 등 유명가수들이 회장직을 거쳐 갔으며 지금도 가수들의 친목 도모 및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고 있는 단체이다.윤천금 신임회장은 1980년 제1회 TBC신인가요제 금상을 장욱조의 ‘그 한마디만’으로 수상하면서 본격 가요계에 두각을 나타낸 이후 오랜 방송 활동을 거쳐 ‘천사 같은 아내’, ‘연가’, ‘님바라기’까지 사랑받으며 확고한 가요계의 중견 가수로 자리 잡았으며 WBS 원음방송, TBN 강원교통방송 등에서 MC 활동을 한 바 있다.윤천금 회장은 “회원들의 복지에 중점을 두고 권익 보호 및 방송 출연료 현실화 다양한 홍보 기회 부여에 집중하여 많은 혜택을 함께 나누는 단체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자료제공 : 채널넘버식스 채널넘버식스는 콘텐츠 제작, 에이전시, 이벤트 기획을 수행하고 있다.
    • 문화
    • 행사/홍보
    2020-01-21
  • 김서영의 갤러리 투어 BY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안녕하세요! [김서영의 갤러리 투어]! 아나운서 김서영입니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새로운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데요.이번 작품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천재!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입니다.한눈에 봤을 때는 정말 복잡하고 조금 조잡할 수도 있는 작품인데요?하지만 한층 더 자세히 보았을 때 르네상스 고유의 황금비율과 지성이 가득 담겨있는 걸작입니다.먼저 이 작품 중앙에 서 있는 두 사람! 딱 봤을 때 눈에 가장 먼저 띄죠?바로 철학책 안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두 인물 다 본인이 직접 쓴 책을 들고 있는데요? 플라톤은 [티마이오스],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들고 있습니다.또 플라톤은 손가락을 위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손을 아래로 가리키고 있는데요? 이 손동작은 바로 플라톤의 이상주의 철학과 아리스토텔레스 특유의 현세주의 철학을 상징하기도 합니다.이 두 인물 외에도 아테나 학당은 르네상스를 빛냈던 천재들만 모여있는 공간입니다!철학자 소크라테스, 수학의 한 획을 그었던 피타고라스, 그리고 역사적으로 위대한 사령관 알렉산더 대왕까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심지어 자세히 보면 라파엘로! 화가 본인까지 초상화를 추가했는데요? 대화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정면을 쳐다보고 있는 라파엘로. 제4의 벽을 깨버린 화가의 눈빛에서 재치와 유머가 보이시나요?자, 지금까지 대략 1500년도에 완성된 [아테네 학당]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철학과 종교. 문학과 예술. 건축과 수학의 황금비율 시대 르네상스! 오늘 [김서영의 갤러리 투어]를 통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으면 합니다.그럼 저는 다음 주에도 더 재미있는 미술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지금까지 아나운서 김서영이였습니다. 동네방네TV 김서영 아나운서appledore97@gmail.com
    • 문화
    • 행사/홍보
    2020-01-19
  • 서울문화재단, '2020 예술축제지원' 공모 시작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의 다양한 예술축제를 지원하는 <2020 예술축제지원> 공모를 오는 10일(화)부터 30일(월)까지 진행한다. ‘대표예술축제지원’과 ‘우수예술축제지원’ 등 총 2개 분야에 약 20억 원을 지원한다.   <2020 예술축제지원> 대상은 내년 3월부터 2021년 1월 사이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예술축제다. 축제을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운영단체나 관계기관이라면 직접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대표예술축제지원’과 ‘우수예술축제지원’ 등 총 2개 분야다. ‘대표예술축제지원’은 2019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축제의 연속지원에 대해 심사한다.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3년 연속 선정될 수 있다. ‘우수예술축제지원’은 신규 모집하는 축제에 대해 1년간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간접지원도 이어진다. 선정된 축제는 브랜드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통해 홍보, 마케팅, 실행방법에 대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시민과 축제 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을 통해 현장 평가가 진행된다.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좌담회 등도 운영된다.   <2020 예술축제지원>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화)부터 30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결과는 2020년 2월 중에 발표된다.   <2020 예술축제지원>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오는 9일(월) 오후 3시 옛 동숭아트센터(종로구 동숭길 122)에서 열린다. 세부 공모지원 내용과 향후 사업 추진사항(심사, 발표 등)의 일정을 들을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10일(화)부터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58-2047)   자료제공 : 서울문화재단
    • 문화
    • 행사/홍보
    2019-12-09
  • 함께걸어요 BY 이진호 작사작곡, 김선미 노래
    함께 걸어요이진호 작사작곡 / 김선미 노래이름아침 모인 우리 반갑게 인사해요가슴을 활짝열고 즐겁게 걸어봐요 바람소리 새소리로 신나게 걸어가면관절, 근육, 신경까지 조화롭게 움직이네언제나 어디서나 우리 함께 걸어요바람결에 나뭇닢도 춤추며 반기네요새들이 노래하면 발걸음 가벼워요아름다운 들꽃들도 방글방글 웃어주면걸음마다 신이나서 자꾸자꾸 걷고싶어요언제나 어디서나 우리 함께 걸어요
    • 문화
    • 행사/홍보
    2019-10-29
  • 랑랑랑 힐링투어 by 이진호 작사 신귀복 작곡
      랑랑랑 힐링투어 by 이진호 작사 신귀복 작곡랑랑랑 힐링투어이진호 작시 신귀복 작곡북한산은 우리의 신령스런 명산이요 명산역사문화관광자원 여기저기 산제하였네라너와나 너랑나랑 탐방코스 따라가면서 스탬프도 찍으면 기념품과 혜택이 좋아요사월혁명 묘원참배 근현대사 순국선열 둘러보니선인들의 훌륭함이 가슴속에서 우러르네요좋았구나 좋았네요 도심속 오늘하루 나들이어화좋네 너랑 나랑 우리랑 랑랑랑 힐링투어
    • 문화
    • 행사/홍보
    2019-10-29
  • 가수 테이, 벌써 그리운 잊지못할 사람들 BY 윤해빈 SNS 뉴스
    안녕하세요, 윤해빈의 SNS뉴스 윤해빈입니다.청량한 가을 냄새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요즘입니다.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살은 제가 다 찌고있어요. 가을이 되면 더 식욕이 생기는 것 같은데다이어트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저는 가을 하면, 이 분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가슴아파서 목이메어서~" 이 가을에 들으면 더 매력적인! 발라드의 왕자 테이씨입니다.발라드의 황태자뿐만 아니라, 뮤지컬의 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테이가 SNS를 통해 소식을 알렸습니다.21일 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그리운 잊지못할 사람들. #행복했어요 #우리또만나요 #시티오브엔젤 #끝." 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함께한 뮤지컬 배우들과의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테이는 지난 8월부터, 시티오브엔젤의 '스톤'역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최근 시티오브엔젤의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했는데요,테이가 게재한 글과 사진, 영상 속에서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집니다.그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의 뮤지컬 배우", "또 만나요 스톤", "정말 멋졌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뮤지컬 '시티오브엔젤'이 막을 내려 그 아쉬움과 그리움이 저에게도 느껴지는 게시글인데요, 다음 뮤지컬에서 보여주실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테이씨의 팬으로써 '시티오브엔젤' 공연을 꼭 보러가고싶었는데 못가서 저도 정말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 뮤지컬을 하시게 되면, 반드시 꼭 관람하러 가겠습니다.지금까지 동네방네 뉴스 아나운서 윤해빈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
    • 문화
    • 행사/홍보
    2019-10-23
  • 입양과 파양의 이야기 ‘타조’극단 삼각산, 연극 2019년 10월 국내 초연
            입양된 가정의 죽은 자식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아이, 배철.   배철은 권치홍이란 이름을 얻게 되고, 과거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고자 오늘도 자신이 먹지 못하는 삼계탕을 억지로 먹는다.   과연 과거는 덫인가, 닻인가!   문선주 연출은 ‘타조’를 통해 주인공의 내면을 실체화 시키고자 한다. 타조는 주인공에게 어머니이며, 친구이자, 적이다. 주인공은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떠안은 타조를 떼어내 버리고 보통사람처럼 살고자 한다.     연극 ‘타조’는 모두 잊고 새 출발하는 나는 진정한 나인가? 사랑과 현실의 이름으로 우리는 타인에게 무엇을 강요하는가? 우리가 서로 함께 사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무었인가? 에 대한 질문들을 던진다.   극단 삼각산은 2006년도에 창단해 13년동안 꾸준히 작품을 올리고 있으며,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시대정신, 곧 연극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사랑하고 아파하며 그 실천적 고민을 무대예술 장르로 발굴해 내고 꽃피우면서 진지하고 치열한 창작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조영선, 류지애, 박시화, 유승일, 강 운, 송은석, 백효성 출연하며,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 해오름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자료제공 : 극단 삼각산, 한가을기획
    • 문화
    • 행사/홍보
    2019-10-12
  • 최지형의 이공연 어때요 BY 연극 히스토리보이즈
      작품설명지금이 바로 문학이자 연극이자 역사가 되는 순간!2013년 초연부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2014년과 2016년 성황리에 공연했던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가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3년만에 돌아온다.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배움’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연극 히스토리 보이즈는 영국 공연계의 거장 앨런 베넷의 대표작으로2005년 영국 올리비에어워즈 3관왕, 2006년 미국 토니어워즈 6관왕을 차지!관객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건네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새롭게 돌아온 히스토리 보이즈는 문학과 역사에 대한 교육을 넘어인생에 대해 더욱 유쾌하고 지적으로 풀어내며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역사를 써내려 갈 우리들의 1막 1장 1페이지!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그동안 히스토리 보이즈를 통해 성장한 배우들의 활약으로 인해이번 시즌에는 어떤 배우들이 합류하게 될 지 기대를 모았다.치열한 오디션 끝에 선발된 신인 배우들과히스토리 보이즈와 함께 성장했던 배우들이 다시 합류!극의 중심을 잡아줄 믿고 보는 선배 배우들과환상의 시너지로 이번 시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줄거리1980년대 초 영국 북부지방의 한 공립 고등학교 대학입시 준비반. 똑똑하지만 장난기 넘치는 8명의 남학생들이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에 입학하기 위해 학업에 몰두하고 있다. 시험과는 무관한, '인생을 위한 수업'을 하는 낭만적인 문학교사 헥터와 학교 생활을 하던 이들 앞에, 오로지 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고용된 젊고 비판적인 옥스포드 출신 역사교사 어윈이 등장한다. 가르치는 방식이 전혀 다른 두 선생님 사이에서 학생들은 그들 나름의 기준을 찾으려 노력한다. 한 편, 평소 헥터를 못마땅해하던 교장은 헥터에게 퇴교를 권하고, 어윈은 학생들과의 예상치 못한 관계속에서 흔들리기 시작한다.인생의 출발점에 선 학생들과 삶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선생님들. 이들의 역사는 과연 어떤 기록으로 남게 될까?
    • 문화
    • 행사/홍보
    2019-10-09
  • [드림온TV] 윤해빈의 음악이야기 BY 유리상자_김연우콘서트
      안녕하세요~^^ 드림온티비 아나운서 윤해빈입니다.시청자분들은, 1년 중 가장 설레는 때가 언제인가요? 저는 매년 연말이 되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집니다.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거리에 캐롤이 울려퍼지면 그 기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이제 연말이 두달도 채 남지않았는데요~올 연말을 더 즐겁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연말콘서트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첫번째 콘서트는요~ 유리상자의 공연인데요! 두 분의 따뜻한 목소리가 이 계절에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전국투어 공연이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공연의 타이틀이 '만구천구백원의 행복'이듯 착한 가격으로 콘서트를 즐기실 수 있어 더욱 추천드리고싶습니다다가오는 공연은 이번주 토요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됩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콘서트는요~ 연우신이시죠~^^ 김연우 연말콘서트 오마이갓연우입니다.오는 12월 21일부터 2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이 펼쳐집니다부산에서도 공연이 이어지는데요~ 장소는 부산 KBS홀, 날짜는 2019년의 마지막날! 12월 31일입니다연우신의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와 함께 올해를 마무리하는 일, 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연우의 다양한 컨셉의 모습들이 보여, 콘서트에서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기대가 됩니다.콘서트 소식은 여기까집니다.궁금한 점은 리플 달아주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윤해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문화
    • 행사/홍보
    2019-10-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