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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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로보는뉴스] 뮤지컬 모차르트 국내최초 온라인 공연 유료화 시도 BY 김하연 아나운서
      안녕하십니까, 세로 보는 뉴스 아나운서 김하연입니다.  오늘의 뉴스입니다.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이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지침으로 얼마전 아쉽게 조기종영 했습니다. 공연내내 마스크를 끼고 불안함 속에서 봐야만 했던 뮤지컬이 국내 처음으로 ‘유료’ 온라인 상영을 시도한다고 하는데요 추석연휴인 10/3(토) 오후7시, 10/4(일) 오후 2시에 실황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실황 영상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등 생생한 현장감을 위해 총 9대의 HD 카메라를 동원해 촬영한다 합니다. 뮤지컬 온라인 공연의 티켓 가격은 3만 5천원으로 YES24 티켓, 인터파크 티켓과 V LIVE 티켓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렇게 뮤지컬도 온라인 유료공연에 도전하며 새로운 전략을 실험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바라며 지금까지 세로 보는 뉴스 김하연이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세로보는뉴스 김하연 아나운서 candy25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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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이기혜 뮤지컬이야기 BY 브로드웨이 42번가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기혭니다.  오늘은 뮤지컬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브로드웨이 42번가’인데요.  주인공인 페기소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춤추고 노래하는 재능이 뛰어난 페기 소여는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요.  하지만 오디션에 지각을 하고 연출의 대가인 줄리안 마쉬의 눈 밖에 나는 등 순탄치만은 않은 배우의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도로시 브록의 오해를 사 극단에 쫓겨날 위험에 처한 그녀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배우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입니다.  줄거리 구성은 물론 화려한 무대와 칼군무, 음악과 조명까지 모두 완벽했는데요 오페라 글라스를 대여해서 보면 배우들의 표정을 살필 수 있어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뮤지컬은 이번달 23일까지 공연하는데요 이번 주말 샤롯데시어터에 방문하여 한번 관람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기혜였습니다.     동네방네뉴스 이기혜 아나운서 leegihy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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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3
  • 2020 연극의 해 유튜버 공모사업 ‘2(0)20공감버튼’,오는 8월 19일부터 220명 연극인 영상크리에이터 뽑는다!
      ‘2020 연극의 해’ 사무국에서 연극인 영상크리에이터 공모사업 <전국 연극인 세대 공감(2(0)20 공감버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 공감버튼’은 220인의 연극인과 연극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참가 신청을 받은 후, 신청자가 본인의 유튜브에 주제에 맞는 영상을 업로드 하는 형식이다. 공모는 총 3차례에 걸쳐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19일 1차 접수가 시작된다.   본 사업은 ‘2020 연극의 해’에서 다뤄지는 3가지 담론 중 ‘관객소통의 다변화’라는 목표 하에 추진되는 사업이다. 연극을 간접적으로 접하는 영상 콘텐츠들을 통해 연극인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의 공감대를 높이고, 연극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연극인에게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본인의 예술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전원 22만원 ‧ 5팀 선정 100만원 추가 지급, 총 5340만원 지급    ‘2(0)20 공감버튼’은 1차 공모 80명‧2차 공모 80명‧3차 공모 60명, 총 220명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1~3차 모든 공모는 접수 시작일로부터 각 차수별 선정인원을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선정된 참가자 220인 전원에게는 참가비 22만원이 지급된다. 또, 220명의 참가자 중 5팀을 선정하여 각 100만원씩을 추가로 지급한다. 선정기준은 영상의 완성도와 주제에 부합하는지, 영상의 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한다.   선착순 신청 시에는 영상 접수 없이 구글폼을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구글폼 링크는 한국연극협회 홈페이지(http://ktheater.bravod.co.kr)와 ‘2020 연극의 해’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차 공모는 8월 19일, 2차 공모는 9월 22일, 3차 공모는 10월 23일 접수를 시작한다. 영상 접수는 선착순 공모에 선정된 후, 약 1달간 주어지는 업로드 기한 내에 주제에 맞추어 업로드하면 된다. 1차 공모는 ‘연극인들의 세대 공감’을 주제로 한 모든 영상을 제출할 수 있다. 2차‧3차의 각 공모 주제는 ‘연극 공연과 관객의 소통’, ‘연극을 표현하는 모든 영상콘텐츠’이다.   평소 유튜브 콘텐츠를 관심 있게 즐겨봤던 연극인이라면 이번 기회에 유튜브 콘텐츠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관객 입장에서는 공모를 통해 ‘연극’에 대한 어떤 재밌는 콘텐츠들이 만들어질지도 기대해 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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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박수민 브로드웨이 by 오페라의 유령
    안녕하세요 박수민입니다. 전세계의 유명한 뮤지컬들을 속속들이 해부해보는 시간, '박수민의 브로드웨이' 입니다.   여러분들은 뮤지컬 하면 어떤 뮤지컬이 떠오르시나요? 맘마미아, 캣츠? 물론 이 작품들도 유명하지만,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작품은 바로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흉측한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사람들을 조종하는 의문의 사나이. 과연 이 사나이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를 궁금해하는 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닙니다. 극 중 여자주인공인 크리스틴은 얼굴 없는 그에게 음악을 배우면서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게 되는데요 50”   마지막으로 그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까지. 그들의 엇갈린 러브스토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자, 뮤지컬을 감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가 바로 2가지 있는데요. 첫번째는 바로 이 샹들리엡니다.^^ 얼핏 봐도, 보통 샹들리에보다 수십배는 더 커보입니다. 게다가 이 화려한 유리 구슬들이 공연에 웅장함을 더해주는데요. 공연 초반에 이 대형 샹들리에가 바닥에 곤두박질 치면서, 모든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과연 이 샹들리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 생각해보는 것도 공연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2번째는 바로 음악입니다. 가장 유명한 노래인 ‘the phantom of the opera” 이 ‘오페라의 유령’부터, ‘밤의 노래’, ‘바램은 그것 뿐’ 등 정말 한 곡 한 곡이 주옥 같은 명곡인데요.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그리고 주옥 같은 명곡들은 세 개가 한데 어우러져서 아주 짙은 감동을 남깁니다.   오늘, 오페라의 유령을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나아가 관전 포인트들까지 한 번 짚어봤는데요. 이번 주말은 집에 계신 부모님과, 또는 친구들과 뮤지컬 데이트 어떠세요?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집니다. 다음주에도 더 유익한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브로드웨이] 의 박수민이었습니다. 드림온TV 박수민 아나운서  pa9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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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곽세희 뮤지컬 톡톡! by 베어 더 뮤지컬
    뮤지컬 톡톡! 안녕하세요 뮤지컬 톡톡의 곽세희입니다! 여러분은 성장통을 겪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불안한 사랑. 방황. 성장의 아픔.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가장 대담하고 매력적인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입니다.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 ‘성 세실리아’ 기숙학교에서 벌어집니다. 청춘들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 그 속에 숨겨진 비밀스런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냈습니다.  동성애, 마약 등의 파격적이고 자극적일 수 있는 소재들까지도 솔직하게 다루는데요. 청소년 시기에 누구나 가질 법한 고민, 방황, 외로움, 공허함, 불안한 심리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파격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숨기기만 했던 성장의 아픔을 수면 위로 꺼내게 됩니다. 어떠신가요? 저도 최근에 관람하고 왔는데요. 저의 학창 시절 그리고 현재의 저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플러스! 미리 듣고 가면 더, 더 좋은 넘버들! 첫 번째, 피터와 제이슨이 부른 곡인 'You&I'입니다. 베어 더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곡이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넘버입니다. 두 번째로, 아이비와 맷의 화음이 매력적인 곡, 'Portrait Of A Girl'입니다. 연습실 클립 영상을 통해서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예쁜 가사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샨텔수녀와 피터의 '911! Emergency'.  피터에게 고백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곡입니다. 샨텔수녀의 미친듯한 에너지로 저도 두 어깨가 절로 들썩여졌는데요ㅎㅎ 이 세 곡은 ‘쇼플레이‘를 통해 미리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듣고 가면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겠죠?  '베어 더 뮤지컬'은 두산아트 연강홀에서 2020년 8월 23일까지 이어지니까요. 늦지 않게 예매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뮤지컬 톡톡! 곽세희였습니다. 동네방네TV 곽세희 아나운서 paranpony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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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 배우 강운 추천 연극 '그대는 봄' 두번째 앵콜공연
      극단 마음같이 연극 '그대는 봄'은 지난 5월 소극장 혜화당에서 초연 전회매진 기록을 시작으로 6월 앙코르 공연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공감으로 연극계의 주목을 받았고 오는 7월 14일 부터 2번째 앙코르 공연을 한다.사람내 가득한 작품의 대가 김정숙 작가와 깊이있는 무대를 그리는 현대철 연출이 함께한 연극  "그대는 봄"은 세명의 할머니가 한마을에 시집와 50여년 함께하며 서로한테 상처와 진심을 전하는 작품으로 무대 위에서 살아 숨 쉬는 류지애, 박무영, 한혜수 세 배우가 코로나19로 지친 여러분의 삶에 기운찬 활력을 전해 준다. 당신의 삶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대학로 스카이씨어터 연극 그대는 봄을 적극 추천한다.       공연명: 그대는 봄   작 : 김정숙 / 연출: 현대철 / 제작: 극단 마음같이 출연 : 류지애, 박무영, 한혜수 공연장 : 대학로 스카이시어터 극장 공연기간 : 2020년 7월14일(화) ~ 26일(일)           평일 20시 / 토,일 16시 (월요일 휴관) 문의 : 010-6606-4128 / 010-6616-4128 주최: 극단 마음같이 / 주관 : 극단 화성에서 본 지구   예매처 :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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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극단 마음같이 BY 연극 '그대는 봄' 6월 2일~14일 앵콜 공연
            극단 마음같이 연극 [그대는 봄]이 오는 6월2일부터 6월14일까지 대학로 스카이씨어터에서 앵콜 공연이 오른다   연극 [그대는 봄]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지난달 10일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소극장 혜화당에서 마무리 된 바 있다.    연극 [그대는 봄]은 시골 마을 할머니 세 분이 한마을에 시집와서 50여 년을 함께하며 티격태격 일상을 같이하며 서로에게 상처와 진심을 전하는 작품으로 사람 내 가득한 작품의 대가 김정숙 작가 특유의 문체가 작품 곳곳에 숨어있어 공연 관객은 무대 위 살아 숨 쉬는 세 배우와 호흡하다 보면 어느 사이 입가엔 절로 행복한 미소가 어느 한순간 눈가엔 눈물방울이 또르르 흐르는 작품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그리는 현대철 연출이 코로나19로 지친 당신의 일상에 소소한 힐링을 가져 다 줄 것이며, 신예 극단 마음같이 임요한 무대미술가의 무대예술이 관객의 상상력을 더 풍성하게 채워 준다.    당신의 삶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대학로 스카이시어터로 가서 연극 [그대는 봄] 관람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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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김수아 연뮤나들이 BY 뮤지컬 스웨그웨이지 외쳐 조선!
      안녕하세요~ 김수아의 연뮤나들이의 김수압니다. 제가 오늘은 코로나19에 맞설 에너지를 주는 뮤지컬 한 편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스웨그웨이지: 외쳐 조선입니다.  이번 공연은 앵콜공연인 만큼 흥행이 어느 정도 보장된 공연이었는데요, 예상치 못하게 코로나19가 퍼지면서 흥행에 다소 차질이 있었지만 마니아층이 꾸준하게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공통된 반응은 “재미있다”, 그리고 “이 작품을 보니 국악을 배우고 싶다”입니다, 전문가들은 창작 뮤지컬 대표작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내용에 국악과 힙합을 섞어 관객에게 신선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은 시조를 금지한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지배-피지배 계층 문제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국악 장단을 바탕으로 힙합과 랩을 아우르고, 전통 춤사위와 브레이크 댄스를 섞어 익살을 자아내는데요, 배우들의 열연뿐만 아니라 묘기에 가까운 춤도 또 하나의 볼거립니다.  제목에서 보듯, 시조 운율을 랩의 라임으로 해석해 젊은이들에게 친숙한 ‘스웨그’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극 중 넘버마다 흥감이 넘쳐서 배우들과 관객이 신나게 ‘떼창’을 할 수 있는 점도 이 뮤지컬만의 메력입니다. 저도 같이 신나게 노래를 불렀는데 요새 집 안에만 있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더라구요. 민초의 한(恨)을 흥(興)으로 승화시키는 우리 전통 연희의 특징을 서양에서 시작한 장르인 뮤지컬 무대에 제대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다른 작품과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스팅은 후레자식이라 손가락질 받지만 자유롭게 시조를 읊는 세상을 꿈꾸는 인물 ‘단’역에는요, 이휘종, 양희준, 이준영이 맡았구요,  국봉관 제일의 시조꾼으로 비밀을 감추고 골빈당에서 활동하는 인물 ‘진’ 역에는 정재은, 김수하가 맡았습니다.  조정의 실권자로 왕을 극진히 보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 내에는 음흉한 음모를 숨기고 있는 인물 ‘홍국’역에는 최민철, 임현수 배우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중인 신분과 관직을 모두 버리고 비밀시조단 골빈당을 이끄는 듬직한 맏형, ‘십주이자 자모’역에는 이경수, 이창용 배우가 맡았습니다.  음악, 안무, 무대, 의상 등 작품의 모든 파트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조화를 이루는 뮤지컬 '스웨그웨이지: 외쳐 조선!'.   중독적인 멜로디와 노랫말, 한국무용과 힙합이 융화된 군무로 무대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신명나는 놀이터가 되는데요  코로나 19로 답답하고 우울했던 요즘, 이 작품 보시면서 시원하게 쌓였던 스트레스 날리실 수 있습니다.   한편으론 또 코로나 19 감염 걱정으로 관람을 꺼리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뮤지컬이 상영되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는 관람 중에 관객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열화상 카메라로 전 관객의 체온을 측정하는 등 방역에도 철저히 신경쓰고 있다고 합니다.  극장을 찾게 되시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연장의 조치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수아의 연뮤나들이의 김수아였습니다. 동네방네TV 김수아 아나운서 suang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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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7
  • 김채린 연극 미리보기 BY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윙가디움 레비오사! 안녕하세요. 김채린의 연극 미리보기!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해리포터를 참 좋아했는데요. 7편 죽음의 성물로 시리즈는 막을 내렸지만, 팬들의 사랑은 식는줄을 모르죠.  그래서 몇 년 전,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라는 제목으로 후세대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포터의 뒷 이야기가 연극대본 형식으로 출간되었었죠~ 본편만큼 많은 관심을 끌지 못했던 이유는 영화가 아닌 연극의 형식으로 무대화되는 바람에, 많은 팬들이 이를 즐기지 못했다는 점이 컸는데요. 몇몇 국가에서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인기로 티켓을 구하기도 어려워 국내에서는 이 연극을 본 팬들이 극소수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가! 2018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이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연극을 직접 관람하고 배우들과도 짧은 대화를 나누었었는데요. 많은 팬분들이 궁금해하실 이 연극, 어땠나구요? 우선, 연극대본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에, 적지 않은 팬들의 불만을 샀던 충격적인 전개, 저도 대본으로만 봤을땐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었는데요. 연극에 최적화된 대본인만큼, 직접 관극을 하고 나니 많은 부분이 납득이 가더라구요~ 특히, 폴리주스 마법약을 먹고 몸이 변하는 마법을 그대로 구현하기도 했고, (사진4) 바다 속 장면에서는 정말 물속에서 수영하는 듯한 특수효과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해리포터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마법세계가 연극무대에 최적화되어 표현된 점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또, 영화배우들에 적응돼 다른 배우가 우리에게 익숙한 주인공들을 연기한다는 것에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을지 참 걱정했었는데요. 막상 연극이 시작하니, 연극무대라는 특수한 상황과 배우들의 연기력 덕분에, 누군가의 부모가 된 해리, 헤르미온느, 론, 그리고 말포이의 새로운 모습에 푹 빠져들수 있었습니다. 특히, 흑인 배우가 연기한 헤르미온느는 신선했고, 뉴페이스인 해리와 말포이의 아들이 극을 이끄는 모습도 매력적이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인데, 연극을 보고 나니 대본책만 읽고 비판하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연극에 대한 김채린의 한줄평은!  출간된 대본만으로는 담을 수 없는 점이 많은 시리즈인만큼, 국내에서도 책보다는 연극으로! 보시기를 강추해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럼 다음에도 덕심을 한껏 자극하는 연극과 뮤지컬로 찾아올게요. 동네방네TV 김채린 아나운서 shi0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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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홍세민 키워드로보는 뮤지컬 BY 안나 카레니나
      안녕하세요. ‘키워드로 보는 아나운서’ 홍세민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핫한 드라마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JTBC에서 방송중인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입니다. 오늘의 주제가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냐구요? 아니요. 오늘은 이 드라마와 소재가 참 닮아 있는 뮤지컬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오늘의 키워드는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글자가 옆에 그래픽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오늘 소개할 뮤지컬은 바로 이 ‘사랑’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가 부부간의 불화와 복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뮤지컬은 오히려 여자주인공과, 부부관계가 아닌 한 남자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눈치 채셨나요? 네 맞습니다. 오늘 소개할 뮤지컬은 바로 ‘안나 카레니나’입니다아름다운 미모와 교양을 갖춘 귀족부인 안나 카레니나는 존경받는 남편, 그리고 귀여운 아들과 평화로운 가정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일상에 불현듯 한 남자가 들이닥치게 됩니다. 모스크바의 상류 사회에서 만난 젊은 장교 브론스키와 서로 강렬한 끌림을 느끼게 되며 안나의 일상은 혼란에 빠져들게 되죠.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2016년에는 러시아에서, 2018년에는 한국에서 초연을 하기도 했습니다.이 작품의 작가 톨스토이는 리얼리즘의 거장 중 한 명으로 평가되며, 이 작품에서도 예민한 감성으로 등장인물의 육체나 행동 그리고 환경을 그려내며 /인물의 심리를 표현하고 있기도 합니다.저는 이 작품을 책과 영화 그리고 뮤지컬로도 접했는데요. 처음에는 굉장히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 만약 부부간의 믿음을 저버리고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 건 마냥 아름답게만 보이지 않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작품성에서 뛰어나다는 말은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이 작품을 이야기할 때 "예술적으로 완벽하고, 현대, 유럽의 문학 중, 무엇 하나 이것에 비견할 수 없을 듯한 작품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죠. 시대를 앞선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선 굉장히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과연 안나는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끝까지 사랑을 지켰을지 아니면 가정으로 다시 돌아왔을지 궁금하시죠?그렇다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요?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였습니다. 지금까지 키워드로 보는 아나운서 홍세민이었습니다. 다음 이시간에 또만나요!   동네방네뉴스 홍세민 아나운서 aa829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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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실시간 연극 기사

  • [세로보는뉴스] 뮤지컬 모차르트 국내최초 온라인 공연 유료화 시도 BY 김하연 아나운서
      안녕하십니까, 세로 보는 뉴스 아나운서 김하연입니다.  오늘의 뉴스입니다.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이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지침으로 얼마전 아쉽게 조기종영 했습니다. 공연내내 마스크를 끼고 불안함 속에서 봐야만 했던 뮤지컬이 국내 처음으로 ‘유료’ 온라인 상영을 시도한다고 하는데요 추석연휴인 10/3(토) 오후7시, 10/4(일) 오후 2시에 실황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실황 영상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등 생생한 현장감을 위해 총 9대의 HD 카메라를 동원해 촬영한다 합니다. 뮤지컬 온라인 공연의 티켓 가격은 3만 5천원으로 YES24 티켓, 인터파크 티켓과 V LIVE 티켓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렇게 뮤지컬도 온라인 유료공연에 도전하며 새로운 전략을 실험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바라며 지금까지 세로 보는 뉴스 김하연이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세로보는뉴스 김하연 아나운서 candy25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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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이기혜 뮤지컬이야기 BY 브로드웨이 42번가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기혭니다.  오늘은 뮤지컬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브로드웨이 42번가’인데요.  주인공인 페기소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춤추고 노래하는 재능이 뛰어난 페기 소여는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요.  하지만 오디션에 지각을 하고 연출의 대가인 줄리안 마쉬의 눈 밖에 나는 등 순탄치만은 않은 배우의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도로시 브록의 오해를 사 극단에 쫓겨날 위험에 처한 그녀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배우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입니다.  줄거리 구성은 물론 화려한 무대와 칼군무, 음악과 조명까지 모두 완벽했는데요 오페라 글라스를 대여해서 보면 배우들의 표정을 살필 수 있어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뮤지컬은 이번달 23일까지 공연하는데요 이번 주말 샤롯데시어터에 방문하여 한번 관람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기혜였습니다.     동네방네뉴스 이기혜 아나운서 leegihy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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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20-08-23
  • 2020 연극의 해 유튜버 공모사업 ‘2(0)20공감버튼’,오는 8월 19일부터 220명 연극인 영상크리에이터 뽑는다!
      ‘2020 연극의 해’ 사무국에서 연극인 영상크리에이터 공모사업 <전국 연극인 세대 공감(2(0)20 공감버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 공감버튼’은 220인의 연극인과 연극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참가 신청을 받은 후, 신청자가 본인의 유튜브에 주제에 맞는 영상을 업로드 하는 형식이다. 공모는 총 3차례에 걸쳐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19일 1차 접수가 시작된다.   본 사업은 ‘2020 연극의 해’에서 다뤄지는 3가지 담론 중 ‘관객소통의 다변화’라는 목표 하에 추진되는 사업이다. 연극을 간접적으로 접하는 영상 콘텐츠들을 통해 연극인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의 공감대를 높이고, 연극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연극인에게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본인의 예술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전원 22만원 ‧ 5팀 선정 100만원 추가 지급, 총 5340만원 지급    ‘2(0)20 공감버튼’은 1차 공모 80명‧2차 공모 80명‧3차 공모 60명, 총 220명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1~3차 모든 공모는 접수 시작일로부터 각 차수별 선정인원을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선정된 참가자 220인 전원에게는 참가비 22만원이 지급된다. 또, 220명의 참가자 중 5팀을 선정하여 각 100만원씩을 추가로 지급한다. 선정기준은 영상의 완성도와 주제에 부합하는지, 영상의 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한다.   선착순 신청 시에는 영상 접수 없이 구글폼을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구글폼 링크는 한국연극협회 홈페이지(http://ktheater.bravod.co.kr)와 ‘2020 연극의 해’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차 공모는 8월 19일, 2차 공모는 9월 22일, 3차 공모는 10월 23일 접수를 시작한다. 영상 접수는 선착순 공모에 선정된 후, 약 1달간 주어지는 업로드 기한 내에 주제에 맞추어 업로드하면 된다. 1차 공모는 ‘연극인들의 세대 공감’을 주제로 한 모든 영상을 제출할 수 있다. 2차‧3차의 각 공모 주제는 ‘연극 공연과 관객의 소통’, ‘연극을 표현하는 모든 영상콘텐츠’이다.   평소 유튜브 콘텐츠를 관심 있게 즐겨봤던 연극인이라면 이번 기회에 유튜브 콘텐츠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관객 입장에서는 공모를 통해 ‘연극’에 대한 어떤 재밌는 콘텐츠들이 만들어질지도 기대해 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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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박수민 브로드웨이 by 오페라의 유령
    안녕하세요 박수민입니다. 전세계의 유명한 뮤지컬들을 속속들이 해부해보는 시간, '박수민의 브로드웨이' 입니다.   여러분들은 뮤지컬 하면 어떤 뮤지컬이 떠오르시나요? 맘마미아, 캣츠? 물론 이 작품들도 유명하지만,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작품은 바로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흉측한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사람들을 조종하는 의문의 사나이. 과연 이 사나이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를 궁금해하는 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닙니다. 극 중 여자주인공인 크리스틴은 얼굴 없는 그에게 음악을 배우면서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게 되는데요 50”   마지막으로 그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까지. 그들의 엇갈린 러브스토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자, 뮤지컬을 감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가 바로 2가지 있는데요. 첫번째는 바로 이 샹들리엡니다.^^ 얼핏 봐도, 보통 샹들리에보다 수십배는 더 커보입니다. 게다가 이 화려한 유리 구슬들이 공연에 웅장함을 더해주는데요. 공연 초반에 이 대형 샹들리에가 바닥에 곤두박질 치면서, 모든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과연 이 샹들리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 생각해보는 것도 공연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2번째는 바로 음악입니다. 가장 유명한 노래인 ‘the phantom of the opera” 이 ‘오페라의 유령’부터, ‘밤의 노래’, ‘바램은 그것 뿐’ 등 정말 한 곡 한 곡이 주옥 같은 명곡인데요.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그리고 주옥 같은 명곡들은 세 개가 한데 어우러져서 아주 짙은 감동을 남깁니다.   오늘, 오페라의 유령을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나아가 관전 포인트들까지 한 번 짚어봤는데요. 이번 주말은 집에 계신 부모님과, 또는 친구들과 뮤지컬 데이트 어떠세요?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집니다. 다음주에도 더 유익한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브로드웨이] 의 박수민이었습니다. 드림온TV 박수민 아나운서  pa9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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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곽세희 뮤지컬 톡톡! by 베어 더 뮤지컬
    뮤지컬 톡톡! 안녕하세요 뮤지컬 톡톡의 곽세희입니다! 여러분은 성장통을 겪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불안한 사랑. 방황. 성장의 아픔.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가장 대담하고 매력적인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입니다.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 ‘성 세실리아’ 기숙학교에서 벌어집니다. 청춘들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 그 속에 숨겨진 비밀스런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냈습니다.  동성애, 마약 등의 파격적이고 자극적일 수 있는 소재들까지도 솔직하게 다루는데요. 청소년 시기에 누구나 가질 법한 고민, 방황, 외로움, 공허함, 불안한 심리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파격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숨기기만 했던 성장의 아픔을 수면 위로 꺼내게 됩니다. 어떠신가요? 저도 최근에 관람하고 왔는데요. 저의 학창 시절 그리고 현재의 저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플러스! 미리 듣고 가면 더, 더 좋은 넘버들! 첫 번째, 피터와 제이슨이 부른 곡인 'You&I'입니다. 베어 더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곡이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넘버입니다. 두 번째로, 아이비와 맷의 화음이 매력적인 곡, 'Portrait Of A Girl'입니다. 연습실 클립 영상을 통해서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예쁜 가사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샨텔수녀와 피터의 '911! Emergency'.  피터에게 고백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곡입니다. 샨텔수녀의 미친듯한 에너지로 저도 두 어깨가 절로 들썩여졌는데요ㅎㅎ 이 세 곡은 ‘쇼플레이‘를 통해 미리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듣고 가면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겠죠?  '베어 더 뮤지컬'은 두산아트 연강홀에서 2020년 8월 23일까지 이어지니까요. 늦지 않게 예매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뮤지컬 톡톡! 곽세희였습니다. 동네방네TV 곽세희 아나운서 paranpony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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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 배우 강운 추천 연극 '그대는 봄' 두번째 앵콜공연
      극단 마음같이 연극 '그대는 봄'은 지난 5월 소극장 혜화당에서 초연 전회매진 기록을 시작으로 6월 앙코르 공연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공감으로 연극계의 주목을 받았고 오는 7월 14일 부터 2번째 앙코르 공연을 한다.사람내 가득한 작품의 대가 김정숙 작가와 깊이있는 무대를 그리는 현대철 연출이 함께한 연극  "그대는 봄"은 세명의 할머니가 한마을에 시집와 50여년 함께하며 서로한테 상처와 진심을 전하는 작품으로 무대 위에서 살아 숨 쉬는 류지애, 박무영, 한혜수 세 배우가 코로나19로 지친 여러분의 삶에 기운찬 활력을 전해 준다. 당신의 삶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대학로 스카이씨어터 연극 그대는 봄을 적극 추천한다.       공연명: 그대는 봄   작 : 김정숙 / 연출: 현대철 / 제작: 극단 마음같이 출연 : 류지애, 박무영, 한혜수 공연장 : 대학로 스카이시어터 극장 공연기간 : 2020년 7월14일(화) ~ 26일(일)           평일 20시 / 토,일 16시 (월요일 휴관) 문의 : 010-6606-4128 / 010-6616-4128 주최: 극단 마음같이 / 주관 : 극단 화성에서 본 지구   예매처 :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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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극단 마음같이 BY 연극 '그대는 봄' 6월 2일~14일 앵콜 공연
            극단 마음같이 연극 [그대는 봄]이 오는 6월2일부터 6월14일까지 대학로 스카이씨어터에서 앵콜 공연이 오른다   연극 [그대는 봄]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지난달 10일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소극장 혜화당에서 마무리 된 바 있다.    연극 [그대는 봄]은 시골 마을 할머니 세 분이 한마을에 시집와서 50여 년을 함께하며 티격태격 일상을 같이하며 서로에게 상처와 진심을 전하는 작품으로 사람 내 가득한 작품의 대가 김정숙 작가 특유의 문체가 작품 곳곳에 숨어있어 공연 관객은 무대 위 살아 숨 쉬는 세 배우와 호흡하다 보면 어느 사이 입가엔 절로 행복한 미소가 어느 한순간 눈가엔 눈물방울이 또르르 흐르는 작품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그리는 현대철 연출이 코로나19로 지친 당신의 일상에 소소한 힐링을 가져 다 줄 것이며, 신예 극단 마음같이 임요한 무대미술가의 무대예술이 관객의 상상력을 더 풍성하게 채워 준다.    당신의 삶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대학로 스카이시어터로 가서 연극 [그대는 봄] 관람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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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김수아 연뮤나들이 BY 뮤지컬 스웨그웨이지 외쳐 조선!
      안녕하세요~ 김수아의 연뮤나들이의 김수압니다. 제가 오늘은 코로나19에 맞설 에너지를 주는 뮤지컬 한 편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스웨그웨이지: 외쳐 조선입니다.  이번 공연은 앵콜공연인 만큼 흥행이 어느 정도 보장된 공연이었는데요, 예상치 못하게 코로나19가 퍼지면서 흥행에 다소 차질이 있었지만 마니아층이 꾸준하게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공통된 반응은 “재미있다”, 그리고 “이 작품을 보니 국악을 배우고 싶다”입니다, 전문가들은 창작 뮤지컬 대표작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내용에 국악과 힙합을 섞어 관객에게 신선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은 시조를 금지한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지배-피지배 계층 문제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국악 장단을 바탕으로 힙합과 랩을 아우르고, 전통 춤사위와 브레이크 댄스를 섞어 익살을 자아내는데요, 배우들의 열연뿐만 아니라 묘기에 가까운 춤도 또 하나의 볼거립니다.  제목에서 보듯, 시조 운율을 랩의 라임으로 해석해 젊은이들에게 친숙한 ‘스웨그’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극 중 넘버마다 흥감이 넘쳐서 배우들과 관객이 신나게 ‘떼창’을 할 수 있는 점도 이 뮤지컬만의 메력입니다. 저도 같이 신나게 노래를 불렀는데 요새 집 안에만 있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더라구요. 민초의 한(恨)을 흥(興)으로 승화시키는 우리 전통 연희의 특징을 서양에서 시작한 장르인 뮤지컬 무대에 제대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다른 작품과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스팅은 후레자식이라 손가락질 받지만 자유롭게 시조를 읊는 세상을 꿈꾸는 인물 ‘단’역에는요, 이휘종, 양희준, 이준영이 맡았구요,  국봉관 제일의 시조꾼으로 비밀을 감추고 골빈당에서 활동하는 인물 ‘진’ 역에는 정재은, 김수하가 맡았습니다.  조정의 실권자로 왕을 극진히 보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 내에는 음흉한 음모를 숨기고 있는 인물 ‘홍국’역에는 최민철, 임현수 배우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중인 신분과 관직을 모두 버리고 비밀시조단 골빈당을 이끄는 듬직한 맏형, ‘십주이자 자모’역에는 이경수, 이창용 배우가 맡았습니다.  음악, 안무, 무대, 의상 등 작품의 모든 파트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조화를 이루는 뮤지컬 '스웨그웨이지: 외쳐 조선!'.   중독적인 멜로디와 노랫말, 한국무용과 힙합이 융화된 군무로 무대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신명나는 놀이터가 되는데요  코로나 19로 답답하고 우울했던 요즘, 이 작품 보시면서 시원하게 쌓였던 스트레스 날리실 수 있습니다.   한편으론 또 코로나 19 감염 걱정으로 관람을 꺼리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뮤지컬이 상영되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는 관람 중에 관객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열화상 카메라로 전 관객의 체온을 측정하는 등 방역에도 철저히 신경쓰고 있다고 합니다.  극장을 찾게 되시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연장의 조치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수아의 연뮤나들이의 김수아였습니다. 동네방네TV 김수아 아나운서 suang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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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7
  • 김채린 연극 미리보기 BY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윙가디움 레비오사! 안녕하세요. 김채린의 연극 미리보기!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해리포터를 참 좋아했는데요. 7편 죽음의 성물로 시리즈는 막을 내렸지만, 팬들의 사랑은 식는줄을 모르죠.  그래서 몇 년 전,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라는 제목으로 후세대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포터의 뒷 이야기가 연극대본 형식으로 출간되었었죠~ 본편만큼 많은 관심을 끌지 못했던 이유는 영화가 아닌 연극의 형식으로 무대화되는 바람에, 많은 팬들이 이를 즐기지 못했다는 점이 컸는데요. 몇몇 국가에서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인기로 티켓을 구하기도 어려워 국내에서는 이 연극을 본 팬들이 극소수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가! 2018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이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연극을 직접 관람하고 배우들과도 짧은 대화를 나누었었는데요. 많은 팬분들이 궁금해하실 이 연극, 어땠나구요? 우선, 연극대본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에, 적지 않은 팬들의 불만을 샀던 충격적인 전개, 저도 대본으로만 봤을땐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었는데요. 연극에 최적화된 대본인만큼, 직접 관극을 하고 나니 많은 부분이 납득이 가더라구요~ 특히, 폴리주스 마법약을 먹고 몸이 변하는 마법을 그대로 구현하기도 했고, (사진4) 바다 속 장면에서는 정말 물속에서 수영하는 듯한 특수효과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해리포터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마법세계가 연극무대에 최적화되어 표현된 점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또, 영화배우들에 적응돼 다른 배우가 우리에게 익숙한 주인공들을 연기한다는 것에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을지 참 걱정했었는데요. 막상 연극이 시작하니, 연극무대라는 특수한 상황과 배우들의 연기력 덕분에, 누군가의 부모가 된 해리, 헤르미온느, 론, 그리고 말포이의 새로운 모습에 푹 빠져들수 있었습니다. 특히, 흑인 배우가 연기한 헤르미온느는 신선했고, 뉴페이스인 해리와 말포이의 아들이 극을 이끄는 모습도 매력적이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인데, 연극을 보고 나니 대본책만 읽고 비판하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연극에 대한 김채린의 한줄평은!  출간된 대본만으로는 담을 수 없는 점이 많은 시리즈인만큼, 국내에서도 책보다는 연극으로! 보시기를 강추해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럼 다음에도 덕심을 한껏 자극하는 연극과 뮤지컬로 찾아올게요. 동네방네TV 김채린 아나운서 shi0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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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홍세민 키워드로보는 뮤지컬 BY 안나 카레니나
      안녕하세요. ‘키워드로 보는 아나운서’ 홍세민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핫한 드라마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JTBC에서 방송중인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입니다. 오늘의 주제가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냐구요? 아니요. 오늘은 이 드라마와 소재가 참 닮아 있는 뮤지컬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오늘의 키워드는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글자가 옆에 그래픽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오늘 소개할 뮤지컬은 바로 이 ‘사랑’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가 부부간의 불화와 복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뮤지컬은 오히려 여자주인공과, 부부관계가 아닌 한 남자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눈치 채셨나요? 네 맞습니다. 오늘 소개할 뮤지컬은 바로 ‘안나 카레니나’입니다아름다운 미모와 교양을 갖춘 귀족부인 안나 카레니나는 존경받는 남편, 그리고 귀여운 아들과 평화로운 가정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일상에 불현듯 한 남자가 들이닥치게 됩니다. 모스크바의 상류 사회에서 만난 젊은 장교 브론스키와 서로 강렬한 끌림을 느끼게 되며 안나의 일상은 혼란에 빠져들게 되죠.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2016년에는 러시아에서, 2018년에는 한국에서 초연을 하기도 했습니다.이 작품의 작가 톨스토이는 리얼리즘의 거장 중 한 명으로 평가되며, 이 작품에서도 예민한 감성으로 등장인물의 육체나 행동 그리고 환경을 그려내며 /인물의 심리를 표현하고 있기도 합니다.저는 이 작품을 책과 영화 그리고 뮤지컬로도 접했는데요. 처음에는 굉장히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 만약 부부간의 믿음을 저버리고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 건 마냥 아름답게만 보이지 않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작품성에서 뛰어나다는 말은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이 작품을 이야기할 때 "예술적으로 완벽하고, 현대, 유럽의 문학 중, 무엇 하나 이것에 비견할 수 없을 듯한 작품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죠. 시대를 앞선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선 굉장히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과연 안나는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끝까지 사랑을 지켰을지 아니면 가정으로 다시 돌아왔을지 궁금하시죠?그렇다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요?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였습니다. 지금까지 키워드로 보는 아나운서 홍세민이었습니다. 다음 이시간에 또만나요!   동네방네뉴스 홍세민 아나운서 aa829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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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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