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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아의 연뮤나들이 BY 연극 '엘리펀트 송'
    안녕하세요, 연뮤나들이의 김수압니다.추운 겨울이지만, 공연계는 계속 뜨겁습니다. 오늘은 대학로에 화려하게 돌아온 연극 ‘엘리펀트 송’을 소개합니다.같은 제목의 영화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5년 초연 당시 대학로를 뜨겁게 달군 작품입니다. 캐나다 작가 니콜라스 빌런의 데뷔작으로 2004년 캐나다에서 첫 선을 보인 이 작품은 이후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프랑스의 토니상으로 불리는 ‘몰리에르 어워드’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습니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병원장 그린버그가 그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행방의 단서를 찾으려는 병원장 그린버그와 알 수 없는 코끼리 얘기만 늘어놓는 환자 마이클, 그리고 마이클이 유독 경계하는 수간호사 피터슨의 대화가 치밀하게 엇갈리며 긴장감을 유발하죠.  동명 영화에서 자비에 돌란이 맡은 '마이클' 역은 퇴장 없이 방대한 대사량을 소화해야 하는 캐릭터인데요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정일우, 지난 시즌 성공적인 연극 데뷔전을 치르고 다시 무대에 오른 곽동연, '엘리펀트 송'으로 인생 캐릭터를 찾은 강승호가 나란히 '마이클' 역으로 활약합니다. 또 병원장 그린버그의 역에는 이성과 감성을 줄타기하듯 캐릭터를 노련하게 그려내는 배우들이죠, 이석준, 고영빈배우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해 작품에 신선한 활력을 더할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앙승리가 맡았구요수간호사 피터슨의 역에는 무대위에서 늘 신뢰감을 주는 탄탄한 연기 내공의 ‘원조 피터슨’배우 고수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해석, 밀도 높은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배우 ‘박지아’.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존재감을 빛내는 배우 ‘이현진’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자유와 사랑에 대한 갈망을 매혹적으로 담아낸 연극 <엘리펀트 송>상처받은 소년이 쏟아내는 코끼리 이야기, 그리고 그것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진실 한 가지.무대 위로 던져지는 구겨진 텍스트 속에서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게 될 단서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 관객들은 가슴을 찌르는 카타르시스와 짙은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 2주 연장 공연을 확정한 <엘리펀트 송>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하며, 16일 막을 내리니까요,여러분 서두르세요~!엘리펀트 송의 가슴 따뜻한 심리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지금까지 연뮤나들이의 김수아였습니다.     동네방네TV 김수아 아나운서 suang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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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20-02-23
  • 이선영의 연극이야기 BY 연극 고등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이선영입니다. 오늘 아침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오늘도 아침을 못먹고 나왔는데요, 혼자 살게 되니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이럴 때마다 엄마가 해주시던 집밥, 그 중에도 고등어 구이가 가장 그립더라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입이 아닌 눈으로 보는 연극 ‘고등어’입니다. 연극 ‘고등어’의 배경은 21세기 도시 자본화로 한창 재개발이 이루어지는 한 동네입니다. 동네 사람들은 하나둘씩 떠나가고, 마지막으로 생선가게 하나가 남는데요, 이 곳에는 두 노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귀남, 순복 그렇지만 그들은 파리떼처럼 달려드는 건설업자와 언론인들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마치 고등어와 같은 신세가 되게 됩니다. 저는 이 연극의 내용을 보며, 저희 시골 할머니댁이 생각났습니다. 어릴 적 할머니댁 주변에는 푸른 산과 텃밭이 있는 작은 주택들이 즐비해 있어 할머니와 손잡고 맑은 공기의 동네를 산책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현재는 모두 재개발되어 고층 빌라가 세워지고, 덩그러니 할머니댁만 남아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참 아쉽더라구요.. 잘 살고 있던 따뜻한 나의 삶의 터전을 외부의 힘에 의해 강제로 떠나야 한다면, 또 그 삶의 터전이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도시화로 설 자리를 잃어버린, 생선가게 노부부의, 어쩌면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 연극 ‘고등어’ 였습니다.오늘도 건강하고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아나운서 이선영였습니다.드림온TV 이선영 아나운서young123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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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박유현의 연극이야기 by 고등어
    도시화속에 고립되어가는 어느 노부부의 초상 -연극‘고등어'도시 자본화로 질주하는 21세기, 우후죽순처럼 빌딩이 세워지고 아파트가 올라가지만, 재개발에 내몰린 사람들은 오늘도 더 낮은곳으로 떠밀려 간다. 그렇게 모두가 떠나버린 동네를 끝까지 지키며 남아있던 노부부는 결국 스스로 고등어가 되어 파리떼처럼달려드는 건설업자들과 언론인들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바로 극단 삼각산에서 준비한 연극 고등어의 간단한 줄거리입니다.극단 삼각산은 2006년부터 '세상과 일상의 자화상을 비춰보고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인간의 본연을 담은 이야기를 주제로 매년 새로운 모습의 작품을 관객여러분들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목 '고등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미 풍기는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연극입니다.고등어를 통해 시민의 삶이 곧 예술의 에너지라는 극단의 정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또한 연극 '고등어'는 원로 예술인 공연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는데요,극단 삼각산의 대표연출 송정바우를 필두로 연극계 대모 예술감독인 장미자,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 배우 장두이, 삶에 대한 사랑이 충만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민경옥, 배우 조영선 외에 고동업 등 연극계 산 증인들이 나서는 연극 '고등어' 탄탄한 연출님과 감독님, 그리고 믿고보는 배우분들이 총 등장하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연극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극단 삼각산이 준비한 연극 '고등어'는 오는 2월 28일 (금)요일 7시 30분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9일 토요일 오후3시와 6시 강북 청소년수련관 내에 위치한 '난나' 소극장에서 공연됩니다. 공연의 시작일인 28일 금요일은 전석 프리뷰 공연이 진행된다고 하니, 연극을 궁금해하실 여러분들께 좋은 관람의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2월의 마지막 주를 '고등어'와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인간미 풍기는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연극 고등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관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동네방네TV 박유현 아나운서Youhyeon9206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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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도시화속에 고립되어가는 어느 노부부의 초상-연극‘고등어'
        도시 자본화로 질주하는 21세기. 우후죽순처럼 빌딩이 세워지고 아파트가 올라가지만, 재개발에 내몰린 사람들은 오늘도 더 낮은 곳으로 떠밀려 간다.   그렇게 모두가 떠나버린 동네를 끝까지 지키며 남아있던 노부부는 결국 스스로 고등어가 되어 파리떼처럼 달려드는 건설 업자들, 언론인들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극단 삼각산 (대표 장미자)은 오는 2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2월 29일(토) 오후 3시, 6시 강북 청소년수련관 내에 위치한 ‘난나’ 소극장에서 연극 ’고등어’를 공연한다.   연극 ‘고등어’는 2월 28일(금) 전석 프리뷰 공연, 2월 29일(토) 유료공연 2회로 총3회 진행된다.   극단 삼각산은 2006년부터 ‘세상과 일상의 자화상을 비춰보고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인간의 본연을 담은 이야기’를 주제로 매년 새로운 작품을 공연 중이다. 이번 공연은 제목 ‘고등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미 풍기는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연극으로, 시민의 삶이 곧 예술의 에너지라는 극단 정신을 이어간다 .   연극 ‘고등어’는 원로 예술인 공연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극단 삼각산의 대표연출 송정바우를 필두로 연극계 대모 예술감독 장미자,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장두이, 삶에 대한 사랑이 충만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민경옥, 배우 조영선 외에 고동업 등 연극계 산 증인들이 무대에 나선다.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극단 삼각산 협력 : 사단법인 한국극작가협회, 문화아이콘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강북연극협회, 굴렁쇠놀이단, 창넘어개짱이 • 공연명 : 고등어 (연극) • 공연장소 : 난나 소극장 (시립 강북청소년센터 내 지하) • 공연기간 : 2월 28일(금) 저녁 7시30분 Preview (무료공연) 2월 29일(토) 오후 3시, 6시 • 티켓가격 : 2월 29일 (토) 전석 만원 (학생, 장애인, 강북구민 50%할인) • 러닝타임 : 90분 • 관람등급 : 만 12세 이상 관람가 • 작가 : 임요한 • 연출 : 송정바우 • 예술감독 : 장미자 • 출연 : 장두이, 민경옥, 조영선, 고동업, 유준원, 박무영, 강운, 이서이, 김용운 • 스태프 : 프로듀서 선종남 / 무대감독 현대철 / 드라마투르그 홍란주 / 무대 김교은 / 조명 김민우 / 음악 이동규 / 안무 박무영 / 의상 고수연 / 영상 김균열 / 사진 권애진 / 무대 김태윤(소품) / 조연출 이장희(기획) 김혜연(음향) 김건우(재무,조명) / 진행 강이슬 •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관 :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극단 삼각산. • 협력 : 사단법인 한국극작가협회, 문화아이콘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강북연극협회, 굴렁쇠놀이단, 창넘어개짱이         <고등어> 줄거리 재개발 지역에 하나 남은 생선가게. 모두가 떠나지만 아직 그곳엔 귀남, 순복 두 노부부가 남아있다. 재개발 조합, 방송국, 건설사 사람들은 각자의 할 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들 부부와 갈등을 겪게 되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귀남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그곳에 홀로 남은 순복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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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김수아의 연뮤나들이 BY 뮤지컬 영웅본색
    안녕하세요 김수아의 연뮤나들이 김수압니다.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머리에 잔뜩 기름을 바른 수트 차림의 한 남자가 불타는 지폐로 담뱃불을 붙이는 이 장면, 다들 한번쯤 보셨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면 허세 끝판왕인데 이 남자가 하고 있으니 그저 멋지기만 하네요 네, 이 장면은 1986년 제작된 홍콩영화 ‘영웅본색’을 상징하는 명장면이죠.   영화 ‘영웅본색’은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풍미했던 홍콩 느와르 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뮤지컬은 요즘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영웅본색입니다.   영화는 홍콩영화지만 뮤지컬 영웅 본색은 한국산입니다. 삼총사, 잭더리퍼, 프랑켄슈타인의 왕용범 감독이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구요, 작곡과 음악감독은 이성준 감독입니다.   영화는 1,2,3편이 있지만 뮤지컬에서는 영화 1편의 스토리를 원작으로 하고 속편인 2편의 내용도 일부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간략히 시놉시스를 설명해드리자면, 영웅본색에는 크게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바로 자호와 자걸 형제, 그리고 마크입니다. 자호, 자걸 형제는 어려서는 형제애가 매우 두터웠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형 자호는 위조지폐를 만드는 흑사회의 2인자가 되고, 동생 자걸은 경찰이 되는데요 뮤지컬 영웅본색은 자호와 자걸, 그리고 자호의 둘도 없는 친구 마크, 이 세사람을 중심으로 이들의 진한 우정과 가족애를 그린 작품입니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연출면에서 기존 뮤지컬과는 다른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바로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1,000여장의 LED 패널로 무대 배경을 채운다는 점입니다 무대 삼면에 설치된 이 LED를 통해 홍콩의 거리, 야경, 하늘, 비오는 장면 등을 배우의 동선과 시점에 따라 실감 나게 구현했습니다. 홍콩의 번잡한 시내라든지 멋진 홍콩의 야경 같은 풍경을 무대 전체에 구현해 저는 배우들이 정말 그 안에서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자호가 감옥에서 출소할 때는 눈이 시리게, 과장이 아니라 정말 눈이 시릴 정도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깔아주고 자호가 복수를 다짐하며 비장한 넘버를 부를 때는 아름다운, 하지만 불타는 듯한 일몰을 보여줍니다.   이에 더해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도 너무 실감나서 더 극에 빠져들 수 있었는데요 한때 암흑가의 실세였으나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새 길을 걷는 ‘자호’의 역할엔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는 유준상 배우, 뮤지컬계의 황태자이신 임태경 배우, 그리고 벤허, 레 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에서 열연을 해주신 민우혁 배우가 출연하시구요 경찰의 길을 걷는 자호의 동생 ‘자걸’역엔 말이 필요없는 한지상 배우,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박영수 배우,그리고 하나뿐인 내편, 오자룡이 간다 등 드라마에서 활약하시는 이장우 배우가 출연하십니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마크’의 역엔 왜그래 풍상씨 등 브라운관을 통해 연기를 선보이다 8년만에 뮤지컬로 돌아오신 최대철 배우와, 벤허,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하신 박민성 배우가 맡아주셨습니다.   여러분, 뮤지컬 영웅본색은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하니까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뮤지컬 한 편 보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느와르 소재이지만 여자인 제가 봐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무엇보다 화려한 영상미가 더해져 보는 즐거움도 큰 뮤지컬, 영웅본색 연뮤나들이가 강추합니다!!     동네방네TV 김수아 아나운서 suang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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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김예지의 연극이야기 BY 체홉 여자를 읽다
    예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년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새해에도 여전히 우리의 일상은 변함없이 흘러가는데요.오늘도 여전히 출근을 하고. 5분만 더 자고 싶다는 욕구를 뿌리치고, 지하철에 몸을 담고 있는 나를 발견하죠.우린 이렇게 이성과 욕망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는데요~ 세상이 내 마음대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어요?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욕망에 따라 행동하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의 주인공들입니다.안톤 체홉의 4가지 단편소설을 재구성한 연극으로, 1월 7일 오늘 극장에서 여러분을 만납니다. 희극과 드라마, 그로테스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하여 100분의 시간으로 풀어냈습니다.남편이 자고 있는 사이 군 장교들과의 짧은 만남을 보내는 약사 아내의 이야기,동네 한량인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아내와 그 일탈을 그리기도 했구요.7명의 아내를 살해한 남편의 이야기도 있습니다.남편의 친구와 위험한 관계가 되기 직전의 여성의 삶.총 4가지의 작품을 담아냈습니다.주제와 소재의 무게 보다는 상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인간들의 속내를 거침없이 보여주는 작품으로 눈을 땔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6명의 배우가 각기 다른 캐릭터 20가지 배역을 연기한다고 한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는 새로움을 더하고, 출연진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작품입니다.1월 7일부터 2월 2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하구요. 박준규씨, 개그맨 고명환씨와 파이브돌스의 아이돌 서은교 그 외 실력파 연극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새해 처음으로 소개해드리는 작품 체홉, 여자를 읽다. 욕망으로 끓어오르는 여러분 자유극장에서 만나요.지금까지 아나운서 김예지였습니다. 고맙습니다.동네방네뉴스 김예지 아나운서ye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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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김보람의 연극이야기 BY 체홉 여자를 읽다
    안녕하십니까 시청자여러분김보람입니다.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해 원하던 일 술술~ 잘풀리시길 바라고,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연초 되시길 바랍니다.//저는 오늘 영화가 아닌 연극으로 찾아오게 되었는데요!바로 안톤 체홉의 미발표 단편 옴니버스,<체홉, 여자를 읽다> 입니다.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는'약사의 아내' , '아가피아' , '나의 아내들' , '소피아'체홉의 600여편의 단편들 중에서 4편을 희극과 드라마,그로테스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만들어 100분 동안주제와 소재의 무게 보다는 상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인간들의 속내를 거침없이 보여주는 작품으로 선보이게됩니다//6명의 배우가 20가지 배역을 연기하며각기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 관객들에게는 새로움을출연진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로 만들어주는 작품으로박준규 외 수많은 실력파 연극배우들이 함께무대에 오르게 됩니다.여자만이 아닌, 삶을 소재로 그 속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수있다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무겁지도 가볍지도않게,'여자'의 복잡 미묘한 심리상태를 관객에게 전달한다.등 벌써 수많은 리뷰가 남겨지며 관객들의 기대를 얻고있습니다.작품 원작자인 '안톤 체홉'은 러시아의 사실주의 대표작가로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대해 논하고,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며 다양한 걸작들을배출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이처럼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는 1월 7일부터 2월 2일까지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개막하게 됩니다.중학생 이상 관람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고 하니저도 곧바로! 예매하러 가야겠어요^^제가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유익한 정보 되셨나요?!다음시간에도 동네 곳곳에 숨어있는 정보로찾아올 예정이니까요,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지금까지 김보람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동네방네TV 김보람 아나운서boram40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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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20-01-12
  • 허예인의 연극이야기 BY 체홉 여자를 읽다
    안녕하세요, 드림온 TV 시청자 여러분, 아나운서 허예인입니다.여러분,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셨나요? 저는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2019년을 마무리했는데요, 이제 2020년, 저에게 다가올 새로운 날들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여러분도 새해를 맞아 다들 ‘나는 뭐가 되고 싶지?’ ‘뭘 하고 싶지?’대한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이럴 땐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욕구를 들여다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앞으로의 1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고민하는 시청자분들께 새해에 개막을 앞 둔 연극 한 편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바로, 안톤 체홉의 미발표 단편소설을 재창작한 옴니버스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입니다.체홉, 여자를 읽다는요, 체홉의 600여편의 단편들 중에서 ‘약사의 아내’, ‘아가피아’, ‘나의 아내들’, ‘소피아’ 이 4편을 희극과 드라마, 그로테스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만들어 주제와 소재의 무게보다는 상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의 속내를 거침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특히 6명의 배우가 스무가지 배역을 소화하며 각기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 관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배우 박준규, 개그맨 고명환, 아이돌 파이브돌스의 멤버 서은교 등이 무대에 오른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인간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묘사해주는 체홉, 여자를 읽다 저도 꼭 관람하고 싶은데요, 혹시 저랑 같이 가실 분 계신가요 ?2020년, 1월 7일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고 하니,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체홉, 여자를 읽다 관람하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숨김없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지금까지 아나운서 허예인이었습니다.
    • 문화
    • 연극
    2020-01-01
  • 재미있는 연극, 우리들의 잔치제27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 개최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이사장 방지영, 이하 아시테지)와 한국교육연극학회(회장 김정만)가 공동주최하는 ‘제27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가 오는 11월 26일 (화)부터 12월 1일 (일)까지 ‘종로 아이들극장’에 전국예선을 통해 올라온 8개 지역, 8개 초등학교의 알록달록한 공연이 개최된다.   전북 술산초등학교 전교생 30명, 그 중 18명 서울로 출동! 치열한 예선을 거친 만큼 8개교 모두 어떤 공연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그 중 눈에 띄는 학교가 있다. 전북 술산초등학교는 전교생이 30명인데 그중 18명이 이번 연극잔치에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다. 전교생의 3분의 2가 출연을 하는, 전문연극인들 뺨치는 열정으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5일간 톡톡 튀는 경연을 마친 후 12월 1일 (일)에 시상식이 진행되며 경연의 최고상인 단체부문 금상은 ‘문화체육부 장관상’ 훈격이 주어진다.   ‘전국어린이연극잔치’는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 연출, 출연까지 하는 말 그대로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의 잔치이다.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표현의 장을 마련하자!’란 취지로 1992년 연우무대 정한룡 예술감독이 시작한 연극잔치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연극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였고 어린이가 하는 연극, 어린이와 함께하는 연극역사의 발자취를 만들어내고 있다.   제27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 방지영 집행위원장은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어린이 여러분들이 어떤 모습으로 빛날지 설레는 마음을 ‘전국어린이연극잔치’를 기다립니다.“ 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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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19-11-27
  • 최지형의 이공연 어때요 BY 세종 1446
    안녕하세요. 최지형의 이 공연 어때요, 아나운서 최지형입니다. 초등학교때 존경하는 인물을 적으라고 하면 다들 어떤 인물을 적어내셨나요? 저는 꼭 세종대왕을 적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원한 위인, 세종대왕을 주인공으로 하는 뮤지컬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뮤지컬 세종 1446입니다.제목에 쓰여있는 1446은 서기 1446년이자 세종 28년, 즉 훈민정음이 반포된 해를 뜻합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뮤지컬 세종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와 더불어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과정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이 뮤지컬 안에서는 어떻게 노래될지 지금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겠습니다.그동안 우리는 세종대왕에 관한 수많은 작품들을 만나왔습니다. 세종대왕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 또 그가 백성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었죠. 그런데 뮤지컬 세종1446은 이 이야기들뿐만 아니라요, 셋째 아들이었던 그가 왕의 자리에 오르면서 겪에 되는 여러 고뇌들, 그리고 성군의 길을 걸으며 느꼈던 고민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특별하고 신선합니다.정상윤, 박유덕 배우가 세종을 연기하는데요, 세종이 왕이 되는 과정부터 눈을 잃고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이야기까지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이 끝까지 지켜내고자 했던 소헌왕후 역에는 정연 박소연 김지유 배우가 함께 합니다. 특히나 뮤지컬 세종1446에는 전해운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이경수 이준혁 장지후 배우가 연기하는 전해운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극장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뮤지컬, 세종1446은요. 오는 12월 1일까지 국립극장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됩니다.오늘의 공연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저는 다음 주에 또 다른 공연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관극을 응원하는 아나운서, 최지형이었습니다. 여러분 이 공연 어때요?  
    • 문화
    • 연극
    2019-11-23

실시간 연극 기사

  • 김수아의 연뮤나들이 BY 연극 '엘리펀트 송'
    안녕하세요, 연뮤나들이의 김수압니다.추운 겨울이지만, 공연계는 계속 뜨겁습니다. 오늘은 대학로에 화려하게 돌아온 연극 ‘엘리펀트 송’을 소개합니다.같은 제목의 영화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5년 초연 당시 대학로를 뜨겁게 달군 작품입니다. 캐나다 작가 니콜라스 빌런의 데뷔작으로 2004년 캐나다에서 첫 선을 보인 이 작품은 이후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프랑스의 토니상으로 불리는 ‘몰리에르 어워드’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습니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병원장 그린버그가 그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행방의 단서를 찾으려는 병원장 그린버그와 알 수 없는 코끼리 얘기만 늘어놓는 환자 마이클, 그리고 마이클이 유독 경계하는 수간호사 피터슨의 대화가 치밀하게 엇갈리며 긴장감을 유발하죠.  동명 영화에서 자비에 돌란이 맡은 '마이클' 역은 퇴장 없이 방대한 대사량을 소화해야 하는 캐릭터인데요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정일우, 지난 시즌 성공적인 연극 데뷔전을 치르고 다시 무대에 오른 곽동연, '엘리펀트 송'으로 인생 캐릭터를 찾은 강승호가 나란히 '마이클' 역으로 활약합니다. 또 병원장 그린버그의 역에는 이성과 감성을 줄타기하듯 캐릭터를 노련하게 그려내는 배우들이죠, 이석준, 고영빈배우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해 작품에 신선한 활력을 더할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앙승리가 맡았구요수간호사 피터슨의 역에는 무대위에서 늘 신뢰감을 주는 탄탄한 연기 내공의 ‘원조 피터슨’배우 고수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해석, 밀도 높은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배우 ‘박지아’.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존재감을 빛내는 배우 ‘이현진’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자유와 사랑에 대한 갈망을 매혹적으로 담아낸 연극 <엘리펀트 송>상처받은 소년이 쏟아내는 코끼리 이야기, 그리고 그것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진실 한 가지.무대 위로 던져지는 구겨진 텍스트 속에서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게 될 단서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 관객들은 가슴을 찌르는 카타르시스와 짙은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 2주 연장 공연을 확정한 <엘리펀트 송>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하며, 16일 막을 내리니까요,여러분 서두르세요~!엘리펀트 송의 가슴 따뜻한 심리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지금까지 연뮤나들이의 김수아였습니다.     동네방네TV 김수아 아나운서 suang103@naver.com
    • 문화
    • 연극
    2020-02-23
  • 이선영의 연극이야기 BY 연극 고등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이선영입니다. 오늘 아침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오늘도 아침을 못먹고 나왔는데요, 혼자 살게 되니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이럴 때마다 엄마가 해주시던 집밥, 그 중에도 고등어 구이가 가장 그립더라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입이 아닌 눈으로 보는 연극 ‘고등어’입니다. 연극 ‘고등어’의 배경은 21세기 도시 자본화로 한창 재개발이 이루어지는 한 동네입니다. 동네 사람들은 하나둘씩 떠나가고, 마지막으로 생선가게 하나가 남는데요, 이 곳에는 두 노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귀남, 순복 그렇지만 그들은 파리떼처럼 달려드는 건설업자와 언론인들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마치 고등어와 같은 신세가 되게 됩니다. 저는 이 연극의 내용을 보며, 저희 시골 할머니댁이 생각났습니다. 어릴 적 할머니댁 주변에는 푸른 산과 텃밭이 있는 작은 주택들이 즐비해 있어 할머니와 손잡고 맑은 공기의 동네를 산책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현재는 모두 재개발되어 고층 빌라가 세워지고, 덩그러니 할머니댁만 남아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참 아쉽더라구요.. 잘 살고 있던 따뜻한 나의 삶의 터전을 외부의 힘에 의해 강제로 떠나야 한다면, 또 그 삶의 터전이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도시화로 설 자리를 잃어버린, 생선가게 노부부의, 어쩌면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 연극 ‘고등어’ 였습니다.오늘도 건강하고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아나운서 이선영였습니다.드림온TV 이선영 아나운서young123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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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박유현의 연극이야기 by 고등어
    도시화속에 고립되어가는 어느 노부부의 초상 -연극‘고등어'도시 자본화로 질주하는 21세기, 우후죽순처럼 빌딩이 세워지고 아파트가 올라가지만, 재개발에 내몰린 사람들은 오늘도 더 낮은곳으로 떠밀려 간다. 그렇게 모두가 떠나버린 동네를 끝까지 지키며 남아있던 노부부는 결국 스스로 고등어가 되어 파리떼처럼달려드는 건설업자들과 언론인들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바로 극단 삼각산에서 준비한 연극 고등어의 간단한 줄거리입니다.극단 삼각산은 2006년부터 '세상과 일상의 자화상을 비춰보고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인간의 본연을 담은 이야기를 주제로 매년 새로운 모습의 작품을 관객여러분들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목 '고등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미 풍기는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연극입니다.고등어를 통해 시민의 삶이 곧 예술의 에너지라는 극단의 정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또한 연극 '고등어'는 원로 예술인 공연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는데요,극단 삼각산의 대표연출 송정바우를 필두로 연극계 대모 예술감독인 장미자,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 배우 장두이, 삶에 대한 사랑이 충만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민경옥, 배우 조영선 외에 고동업 등 연극계 산 증인들이 나서는 연극 '고등어' 탄탄한 연출님과 감독님, 그리고 믿고보는 배우분들이 총 등장하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연극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극단 삼각산이 준비한 연극 '고등어'는 오는 2월 28일 (금)요일 7시 30분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9일 토요일 오후3시와 6시 강북 청소년수련관 내에 위치한 '난나' 소극장에서 공연됩니다. 공연의 시작일인 28일 금요일은 전석 프리뷰 공연이 진행된다고 하니, 연극을 궁금해하실 여러분들께 좋은 관람의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2월의 마지막 주를 '고등어'와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인간미 풍기는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연극 고등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관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동네방네TV 박유현 아나운서Youhyeon9206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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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20-02-16
  • 도시화속에 고립되어가는 어느 노부부의 초상-연극‘고등어'
        도시 자본화로 질주하는 21세기. 우후죽순처럼 빌딩이 세워지고 아파트가 올라가지만, 재개발에 내몰린 사람들은 오늘도 더 낮은 곳으로 떠밀려 간다.   그렇게 모두가 떠나버린 동네를 끝까지 지키며 남아있던 노부부는 결국 스스로 고등어가 되어 파리떼처럼 달려드는 건설 업자들, 언론인들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극단 삼각산 (대표 장미자)은 오는 2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2월 29일(토) 오후 3시, 6시 강북 청소년수련관 내에 위치한 ‘난나’ 소극장에서 연극 ’고등어’를 공연한다.   연극 ‘고등어’는 2월 28일(금) 전석 프리뷰 공연, 2월 29일(토) 유료공연 2회로 총3회 진행된다.   극단 삼각산은 2006년부터 ‘세상과 일상의 자화상을 비춰보고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인간의 본연을 담은 이야기’를 주제로 매년 새로운 작품을 공연 중이다. 이번 공연은 제목 ‘고등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미 풍기는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연극으로, 시민의 삶이 곧 예술의 에너지라는 극단 정신을 이어간다 .   연극 ‘고등어’는 원로 예술인 공연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극단 삼각산의 대표연출 송정바우를 필두로 연극계 대모 예술감독 장미자,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장두이, 삶에 대한 사랑이 충만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민경옥, 배우 조영선 외에 고동업 등 연극계 산 증인들이 무대에 나선다.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극단 삼각산 협력 : 사단법인 한국극작가협회, 문화아이콘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강북연극협회, 굴렁쇠놀이단, 창넘어개짱이 • 공연명 : 고등어 (연극) • 공연장소 : 난나 소극장 (시립 강북청소년센터 내 지하) • 공연기간 : 2월 28일(금) 저녁 7시30분 Preview (무료공연) 2월 29일(토) 오후 3시, 6시 • 티켓가격 : 2월 29일 (토) 전석 만원 (학생, 장애인, 강북구민 50%할인) • 러닝타임 : 90분 • 관람등급 : 만 12세 이상 관람가 • 작가 : 임요한 • 연출 : 송정바우 • 예술감독 : 장미자 • 출연 : 장두이, 민경옥, 조영선, 고동업, 유준원, 박무영, 강운, 이서이, 김용운 • 스태프 : 프로듀서 선종남 / 무대감독 현대철 / 드라마투르그 홍란주 / 무대 김교은 / 조명 김민우 / 음악 이동규 / 안무 박무영 / 의상 고수연 / 영상 김균열 / 사진 권애진 / 무대 김태윤(소품) / 조연출 이장희(기획) 김혜연(음향) 김건우(재무,조명) / 진행 강이슬 •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관 :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극단 삼각산. • 협력 : 사단법인 한국극작가협회, 문화아이콘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강북연극협회, 굴렁쇠놀이단, 창넘어개짱이         <고등어> 줄거리 재개발 지역에 하나 남은 생선가게. 모두가 떠나지만 아직 그곳엔 귀남, 순복 두 노부부가 남아있다. 재개발 조합, 방송국, 건설사 사람들은 각자의 할 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들 부부와 갈등을 겪게 되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귀남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그곳에 홀로 남은 순복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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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20-02-12
  • 김수아의 연뮤나들이 BY 뮤지컬 영웅본색
    안녕하세요 김수아의 연뮤나들이 김수압니다.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머리에 잔뜩 기름을 바른 수트 차림의 한 남자가 불타는 지폐로 담뱃불을 붙이는 이 장면, 다들 한번쯤 보셨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면 허세 끝판왕인데 이 남자가 하고 있으니 그저 멋지기만 하네요 네, 이 장면은 1986년 제작된 홍콩영화 ‘영웅본색’을 상징하는 명장면이죠.   영화 ‘영웅본색’은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풍미했던 홍콩 느와르 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뮤지컬은 요즘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영웅본색입니다.   영화는 홍콩영화지만 뮤지컬 영웅 본색은 한국산입니다. 삼총사, 잭더리퍼, 프랑켄슈타인의 왕용범 감독이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구요, 작곡과 음악감독은 이성준 감독입니다.   영화는 1,2,3편이 있지만 뮤지컬에서는 영화 1편의 스토리를 원작으로 하고 속편인 2편의 내용도 일부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간략히 시놉시스를 설명해드리자면, 영웅본색에는 크게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바로 자호와 자걸 형제, 그리고 마크입니다. 자호, 자걸 형제는 어려서는 형제애가 매우 두터웠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형 자호는 위조지폐를 만드는 흑사회의 2인자가 되고, 동생 자걸은 경찰이 되는데요 뮤지컬 영웅본색은 자호와 자걸, 그리고 자호의 둘도 없는 친구 마크, 이 세사람을 중심으로 이들의 진한 우정과 가족애를 그린 작품입니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연출면에서 기존 뮤지컬과는 다른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바로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1,000여장의 LED 패널로 무대 배경을 채운다는 점입니다 무대 삼면에 설치된 이 LED를 통해 홍콩의 거리, 야경, 하늘, 비오는 장면 등을 배우의 동선과 시점에 따라 실감 나게 구현했습니다. 홍콩의 번잡한 시내라든지 멋진 홍콩의 야경 같은 풍경을 무대 전체에 구현해 저는 배우들이 정말 그 안에서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자호가 감옥에서 출소할 때는 눈이 시리게, 과장이 아니라 정말 눈이 시릴 정도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깔아주고 자호가 복수를 다짐하며 비장한 넘버를 부를 때는 아름다운, 하지만 불타는 듯한 일몰을 보여줍니다.   이에 더해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도 너무 실감나서 더 극에 빠져들 수 있었는데요 한때 암흑가의 실세였으나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새 길을 걷는 ‘자호’의 역할엔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는 유준상 배우, 뮤지컬계의 황태자이신 임태경 배우, 그리고 벤허, 레 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에서 열연을 해주신 민우혁 배우가 출연하시구요 경찰의 길을 걷는 자호의 동생 ‘자걸’역엔 말이 필요없는 한지상 배우,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박영수 배우,그리고 하나뿐인 내편, 오자룡이 간다 등 드라마에서 활약하시는 이장우 배우가 출연하십니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마크’의 역엔 왜그래 풍상씨 등 브라운관을 통해 연기를 선보이다 8년만에 뮤지컬로 돌아오신 최대철 배우와, 벤허,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하신 박민성 배우가 맡아주셨습니다.   여러분, 뮤지컬 영웅본색은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하니까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뮤지컬 한 편 보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느와르 소재이지만 여자인 제가 봐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무엇보다 화려한 영상미가 더해져 보는 즐거움도 큰 뮤지컬, 영웅본색 연뮤나들이가 강추합니다!!     동네방네TV 김수아 아나운서 suang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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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김예지의 연극이야기 BY 체홉 여자를 읽다
    예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년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새해에도 여전히 우리의 일상은 변함없이 흘러가는데요.오늘도 여전히 출근을 하고. 5분만 더 자고 싶다는 욕구를 뿌리치고, 지하철에 몸을 담고 있는 나를 발견하죠.우린 이렇게 이성과 욕망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는데요~ 세상이 내 마음대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어요?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욕망에 따라 행동하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의 주인공들입니다.안톤 체홉의 4가지 단편소설을 재구성한 연극으로, 1월 7일 오늘 극장에서 여러분을 만납니다. 희극과 드라마, 그로테스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하여 100분의 시간으로 풀어냈습니다.남편이 자고 있는 사이 군 장교들과의 짧은 만남을 보내는 약사 아내의 이야기,동네 한량인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아내와 그 일탈을 그리기도 했구요.7명의 아내를 살해한 남편의 이야기도 있습니다.남편의 친구와 위험한 관계가 되기 직전의 여성의 삶.총 4가지의 작품을 담아냈습니다.주제와 소재의 무게 보다는 상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인간들의 속내를 거침없이 보여주는 작품으로 눈을 땔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6명의 배우가 각기 다른 캐릭터 20가지 배역을 연기한다고 한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는 새로움을 더하고, 출연진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작품입니다.1월 7일부터 2월 2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하구요. 박준규씨, 개그맨 고명환씨와 파이브돌스의 아이돌 서은교 그 외 실력파 연극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새해 처음으로 소개해드리는 작품 체홉, 여자를 읽다. 욕망으로 끓어오르는 여러분 자유극장에서 만나요.지금까지 아나운서 김예지였습니다. 고맙습니다.동네방네뉴스 김예지 아나운서ye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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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김보람의 연극이야기 BY 체홉 여자를 읽다
    안녕하십니까 시청자여러분김보람입니다.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해 원하던 일 술술~ 잘풀리시길 바라고,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연초 되시길 바랍니다.//저는 오늘 영화가 아닌 연극으로 찾아오게 되었는데요!바로 안톤 체홉의 미발표 단편 옴니버스,<체홉, 여자를 읽다> 입니다.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는'약사의 아내' , '아가피아' , '나의 아내들' , '소피아'체홉의 600여편의 단편들 중에서 4편을 희극과 드라마,그로테스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만들어 100분 동안주제와 소재의 무게 보다는 상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인간들의 속내를 거침없이 보여주는 작품으로 선보이게됩니다//6명의 배우가 20가지 배역을 연기하며각기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 관객들에게는 새로움을출연진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로 만들어주는 작품으로박준규 외 수많은 실력파 연극배우들이 함께무대에 오르게 됩니다.여자만이 아닌, 삶을 소재로 그 속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수있다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무겁지도 가볍지도않게,'여자'의 복잡 미묘한 심리상태를 관객에게 전달한다.등 벌써 수많은 리뷰가 남겨지며 관객들의 기대를 얻고있습니다.작품 원작자인 '안톤 체홉'은 러시아의 사실주의 대표작가로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대해 논하고,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며 다양한 걸작들을배출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이처럼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는 1월 7일부터 2월 2일까지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개막하게 됩니다.중학생 이상 관람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고 하니저도 곧바로! 예매하러 가야겠어요^^제가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유익한 정보 되셨나요?!다음시간에도 동네 곳곳에 숨어있는 정보로찾아올 예정이니까요,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지금까지 김보람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동네방네TV 김보람 아나운서boram40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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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허예인의 연극이야기 BY 체홉 여자를 읽다
    안녕하세요, 드림온 TV 시청자 여러분, 아나운서 허예인입니다.여러분,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셨나요? 저는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2019년을 마무리했는데요, 이제 2020년, 저에게 다가올 새로운 날들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여러분도 새해를 맞아 다들 ‘나는 뭐가 되고 싶지?’ ‘뭘 하고 싶지?’대한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이럴 땐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욕구를 들여다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앞으로의 1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고민하는 시청자분들께 새해에 개막을 앞 둔 연극 한 편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바로, 안톤 체홉의 미발표 단편소설을 재창작한 옴니버스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입니다.체홉, 여자를 읽다는요, 체홉의 600여편의 단편들 중에서 ‘약사의 아내’, ‘아가피아’, ‘나의 아내들’, ‘소피아’ 이 4편을 희극과 드라마, 그로테스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만들어 주제와 소재의 무게보다는 상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의 속내를 거침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특히 6명의 배우가 스무가지 배역을 소화하며 각기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 관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배우 박준규, 개그맨 고명환, 아이돌 파이브돌스의 멤버 서은교 등이 무대에 오른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인간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묘사해주는 체홉, 여자를 읽다 저도 꼭 관람하고 싶은데요, 혹시 저랑 같이 가실 분 계신가요 ?2020년, 1월 7일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고 하니,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체홉, 여자를 읽다 관람하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숨김없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지금까지 아나운서 허예인이었습니다.
    • 문화
    • 연극
    2020-01-01
  • 재미있는 연극, 우리들의 잔치제27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 개최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이사장 방지영, 이하 아시테지)와 한국교육연극학회(회장 김정만)가 공동주최하는 ‘제27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가 오는 11월 26일 (화)부터 12월 1일 (일)까지 ‘종로 아이들극장’에 전국예선을 통해 올라온 8개 지역, 8개 초등학교의 알록달록한 공연이 개최된다.   전북 술산초등학교 전교생 30명, 그 중 18명 서울로 출동! 치열한 예선을 거친 만큼 8개교 모두 어떤 공연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그 중 눈에 띄는 학교가 있다. 전북 술산초등학교는 전교생이 30명인데 그중 18명이 이번 연극잔치에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다. 전교생의 3분의 2가 출연을 하는, 전문연극인들 뺨치는 열정으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5일간 톡톡 튀는 경연을 마친 후 12월 1일 (일)에 시상식이 진행되며 경연의 최고상인 단체부문 금상은 ‘문화체육부 장관상’ 훈격이 주어진다.   ‘전국어린이연극잔치’는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 연출, 출연까지 하는 말 그대로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의 잔치이다.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표현의 장을 마련하자!’란 취지로 1992년 연우무대 정한룡 예술감독이 시작한 연극잔치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연극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였고 어린이가 하는 연극, 어린이와 함께하는 연극역사의 발자취를 만들어내고 있다.   제27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 방지영 집행위원장은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어린이 여러분들이 어떤 모습으로 빛날지 설레는 마음을 ‘전국어린이연극잔치’를 기다립니다.“ 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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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최지형의 이공연 어때요 BY 세종 1446
    안녕하세요. 최지형의 이 공연 어때요, 아나운서 최지형입니다. 초등학교때 존경하는 인물을 적으라고 하면 다들 어떤 인물을 적어내셨나요? 저는 꼭 세종대왕을 적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원한 위인, 세종대왕을 주인공으로 하는 뮤지컬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뮤지컬 세종 1446입니다.제목에 쓰여있는 1446은 서기 1446년이자 세종 28년, 즉 훈민정음이 반포된 해를 뜻합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뮤지컬 세종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와 더불어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과정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이 뮤지컬 안에서는 어떻게 노래될지 지금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겠습니다.그동안 우리는 세종대왕에 관한 수많은 작품들을 만나왔습니다. 세종대왕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 또 그가 백성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었죠. 그런데 뮤지컬 세종1446은 이 이야기들뿐만 아니라요, 셋째 아들이었던 그가 왕의 자리에 오르면서 겪에 되는 여러 고뇌들, 그리고 성군의 길을 걸으며 느꼈던 고민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특별하고 신선합니다.정상윤, 박유덕 배우가 세종을 연기하는데요, 세종이 왕이 되는 과정부터 눈을 잃고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이야기까지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이 끝까지 지켜내고자 했던 소헌왕후 역에는 정연 박소연 김지유 배우가 함께 합니다. 특히나 뮤지컬 세종1446에는 전해운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이경수 이준혁 장지후 배우가 연기하는 전해운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극장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뮤지컬, 세종1446은요. 오는 12월 1일까지 국립극장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됩니다.오늘의 공연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저는 다음 주에 또 다른 공연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관극을 응원하는 아나운서, 최지형이었습니다. 여러분 이 공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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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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