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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호 아나운서 연극이야기 to the 연극 리미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금 연극을 소개해드리려고 혜화에 있는 JTN아트홀에 나와있습니다!  저는 연극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2022 충무로의 대표 기대작으로도 꼽히는 연극 <리미트> 입니다~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데요? 배우 김민교씨 아닌가요?? 지금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몽글몽글한 로맨스코믹 연극이라고 합니다!  5월부터 내년 초까지 공연예정이라고 해요.대학로 연극 신인배우 김현지가 활약중이라고 합니다 너무 상큼하고 귀엽고 첫사랑 역할에 딱이더라구요~  선선한 가을날씨에 문화생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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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동네방네TV] 연극 두 교황 to the 신작뉴스 박준희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쇼츠 신작 뉴스 박준희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 왜 갑자기 성호경을 그었는지 궁금하시죠? 왜냐면 제가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가톨릭 신자들에게 절대적인 존경을 받는 교황님이 주인공인 작품이 8월 말부터 공연된대요! 어떤 공연인지 알아볼까요?     바로 연극 -두 교황-입니다. 2019년 넷플릭스에서 개봉된 뒤 우리나라에서 초연되는 작품인데요.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자진 사임 이후에 교황이 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실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성격과 신념이 다른 두 성직자가 서로를 인정하고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아주 유쾌하게 다루고 있다고 해요. 그러니 너무 무겁지 않게 볼 수 있겠죠? 또한 이 작품에는 여러 원로 배우들이 출연하는데요. 신구, 서인석, 서상원 배우님이 베네딕토 16세 교황 역할을, 정동환, 남명렬 배우님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맡아 극의 분위기를 든든하게 잡아준다고 합니다. 연극 -두 교황-은 8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니까요. 노배우들의 원숙한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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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동네방네TV] 뮤지컬 '어차피 혼자' to the 1분 신작뉴스 박준희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1분 신작 뉴스 박준희입니다.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주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어차피 혼자-가 9월에 찾아옵니다. 구청 복지과 직원 독고정순은 무연고 사망자 가족을 찾는 일을 맡고 있는데요. 그러던 중 신입직원 서산이 입사하고 정순과 산은 너무 다른 성격 탓에 사소한 일에도 티격태격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은 비슷한 고독감을 공유하며 점차 서로에게 소중한 사이가 됩니다. 이 작품은 2013년 리딩 공연으로 처음 나온 뒤 관객과 평단의 엄청난 호평을 받을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는데요. 또한 17년 동안 사랑받은 힐링 작품 '빨래'의 제작진이 다시 모인 만큼 힐링에 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겠죠? 뮤지컬 '어차피 혼자'는 9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니까요. 외로움에 익숙해진 구독자 여러분들이 보시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1분 신작 뉴스 박준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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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강북연극협회 창립 9주년 기념‘연극공연 동네축제’2022. 7. 30~31.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
        서울 강북구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강북연극협회’가 창립 9주년을 맞아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강북문화예술회관 본관 행복실(1층)에서 <연극공연 동네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연극, 음악, 마임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날인 30일에는 마임니스트로 정평이 난 현대철 배우의 마임 공연을 시작으로 장용철 배우와 ‘봄날’ 팀이 선사하는 음악 공연, 극단 마음같이의 단막극 ‘테러리스트’ 공연이 펼쳐진다. 결혼 22주년을 맞아 난생처음 해외여행을 나서는 부부가 졸지에 테러리스트로 몰려 공항에 발이 묶이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테러리스트’는 지난 4월 대학로에서 공연돼 만원사례를 이루었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우리 동네’, ‘달밤’, ‘213호 주택’ 등 낭독공연 3편을 연이어 공연한다. ‘우리 동네’는 강북구민으로 구성된 시민연극단 ‘징검다리’의 공연으로, 가을에 예정된 제8회 서울시민연극제에 출전하기에 앞서 구민들에게 먼저 공개된다. 그리고 ‘달밤’과 ‘213호 주택’은 각각 소설가 이태준, 김광식의 작품을 극화한 것으로, 소설을 연극으로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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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동네방네TV] 2022 산울림 고전 극장 '호호탕탕 옥루몽' by 세로보는뉴스 박준희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공연 뉴스 박준희입니다. 산울림 소극장이 8월에 '2022 산울림 고전 극장' 중 4번째 작품 '호호탕탕 옥루몽'을 선보입니다. 조선 후기 남영로의 소설 '옥루몽'을 원작으로 하는 이 공연은 술에 취해 잠들었다가 인간 세계로 유배된 신선 6명의 모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져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신들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공연되니까요. 여러분들도 신선들이 잘 적응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지금까지 공연 뉴스 박준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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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가슴 시리면서도 유쾌한 세 할머니의 ‘웃픈’ 인생 이야기 [그대는 봄]극단 ‘마음같이’ 네 번째 앙코르 공연
    2020년 5월 초연 이후 그해 6월과 7월 연이은 앙코르 공연까지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연극 <그대는 봄>(김정숙 작, 현대철 연출)이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2주간 네 번째 앙코르 공연을 한다.   <그대는 봄>은 50여 년을 한 마을에 산 세 친구(할머니) 이야기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그들은 피붙이나 다름없는 생의 벗들이다. 아들 자랑에 날 새는 줄 모르는 정철이네, 식구라고는 강아지 하나밖에 없는 장계네, 아웅다웅 그칠 줄 모르는 이 둘 사이에 낀 민관이네. 하루가 멀다 하고 티격태격 살지만 그들은 오늘도 함께하는 낙으로 산다.   이 작품은 할머니들의 이야기는 지루하고 고루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깨버리는 유쾌한 작품이다. 공연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들을 웃기는 유머 속에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뭉클함은 오랜만에 따뜻한 인간미와 사람 내음을 선사한다.   가족 이야기에 남다른 깊이를 가진 김정숙 작가와 현대철 연출(극단 마음같이 대표)의 호흡은 가히 환상적이다. <홍시 열리는 집>, <눈 오는 봄날>, <그 집에는>, <복동이> 등의 작품으로 가족과 이웃, 사랑의 의미를 전파한 김정숙 작가는 <눈 오는 봄날>로 2010년 전국연극제 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희곡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 등 주요 상을 싹쓸이하기도 했다.   이 작품이 앙코르 공연을 거듭하며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현대철 연출은 한마디로 ‘따뜻함’이라고 한다. “템포가 빠르고, 코믹하면서도 찐한 울림이 인기 비결”이라며, “<그대는 봄>을 통해 자식과 가족을 위해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에게 ‘우리’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살자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살아 있는 나날들이 언제나 봄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만든다”고 한다.   문화평론가 오대혁(시인)은 <그대는 봄>을 ‘한국형 여성 버디(buddy) 연극’이라 극찬했다. “<그대는 봄>은 여성 버디 연극의 면모를 갖추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델마와 루이스>처럼 세 여성의 우정, 그리고 성장의, 한국적 서사가 <그대는 봄>에 나타난다. 연극이 연출해내는 세 할머니들의 퍼포먼스는 잔잔한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의 율동은 배꼽을 잡게 한다.  그들의 늙음은 결코 슬프거나 허탄하지 않고, 활기차며 아름답다.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극단 마음같이’를 이끌어온 연출자 현대철의 코믹 연출에 매료되지 않을 수가 없다. 거기에 세 배우 ‘류지애, 박무영, 한혜수’의 연기가 어쩌면 그렇게 잘 어울려 주는지 모르겠다고 칭찬해 마지않는다. 관객인 내가 봐도 정말 그렇다.”   이처럼 <그대는 봄>은 배우들의 연기가 그야말로 일품이다. 시골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딘가에서 실제로 마주칠 수 있는 할머니 역할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기한 민관이네 류지애, 장계네 박무영, 정철네 한혜수 이 세 배우는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며 사로잡는다.   가슴 시리면서도 유쾌한 세 할머니의 ‘웃픈’ 인생 이야기 <그대는 봄>. 봄처럼 따사로운 미소를 선사하는 이 작품은 대학로 소극장 ‘스튜디오76’에서 공연한다.   ♣ 공연개요   공연날짜 : 2022년 5월 31일~6월 12일 공연장소 : 스튜디오76(서울 종로구 이화장길 99 태림빌딩 지하 1층) 공연시간 : 평일 pm7:30 / 토요일 pm5:00 / 일요일, 공휴일(선거일, 현충일) pm4:00 작 가 : 김정숙 연 출 : 현대철 출 연 : 류지애, 박무영, 한혜수 예 매 : 인터파크 제 작 : 극단 마음같이     ♣ 극단 마음같이     극단 마음같이는 재미있고 따뜻한 공연을 추구합니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누군가 주위 사람이 행하거나 행했을 것 같은, 재미있는 일들을 아기자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극단 마음같이는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사람들이 행복한 꿈을 꾸는 데 함께하고 있습니다. 각박해져가는 이 세상에 잔잔한 미소 가득한 작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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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22-05-25
  • Theater ㅡ 人 : 연극과 생각을 잇 ㅡ 는 공유의 장!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운영위원회가 주최한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2022_ 연극, 생각을 잇 ㅡ 다>가 오는 4월 27일(수)부터 8월 14일(일)까지 약 네달, 총 110일간 대학로 소극장 공유에서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앞서 열렸던 <소극장 공유 2기 동인 페스티벌>에 이어 창작자와 관객이 생각을 잇고 마음을 잇는 공유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서 열린 페스티벌에서도 객석 점유율이 약 73%에 달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8일 해제되는 가운데 많은 관객과 만나 교류하길 소망하며 페스티벌 주최 측과 참가하는 8 극단은 어떠한 지원금도 없이 순수히 연극을 향해 힘찬 발돋움한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참가작은 연극에 대한 탐색과 실험, 미학적 완성도의 균형을 갖춘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다. 극단 무변 김남우 연출의 <저 높은 곳으로, 비상>, 극단 명장 윤현식 연출의<바다로 가는 기사들>, 극단 이화 최석원 연출의 <곰스크로 가는 기차>, 극단 U2 Theater 박예슬 연출의 <빠,빠리카>, 극단 어니스트씨어터 오광욱 연출의 <스파르타의 불구아이>, 극단 물맑고깊은 황정원 연출의 <나 여기있어>, 극단 가변 이성구 연출의 <변신>, 극단 아리 정주영 연출의 <앙스트블뤼테-불안의 꽃> 순으로 공연된다.   참가 극단은 삶의 본질적 물음과 예술적 탐구, 실험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해 나가고 있으며 연극에 관한 생각과 형식을 공유하며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약 4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통해 각양각색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여, 사회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지평으로 열고자 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시대와 삶을 반영하는 연극을 통해 생각을 잇ㅡ고, 마음을 이ㅡ어 창작자와 관객 모두에게 흔들리는 일상 속 든든한 쉼터가 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봄날의 희망찬 기운을 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페스티벌은 송형종 운영위원장과 윤종수 예술감독,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며 극단 명장, 가변, 무변, 물맑고깊은, 아리, 이화, 어니스트씨어터, U2 Theater가 주관한다. 자문위원으로는 김건표, 김은경, 김흥모, 박장렬, 방지영이 있으며 한국연극협회, 서울연극지회, 한국 유튜버 협회가 후원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 티켓, 대학로 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문의번호(010-7318-4552)로 연결 가능하다.       자료출처 : 소극장 공유     동네기자 안pd / 카카오아이디 : Anpd1234 / 기사제보 : aic31@hanmail.net   #동네기자 #안pd #동네방네뉴스 #동네방네TV #드림온TV #동네방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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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22-04-17
  • 사랑과 동행의 의미를 담아 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단막극 두 편 [테러리스트] [동행] 극단 ‘마음같이’ 창작단막극 축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함께 가는 길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든 벗이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함께 가는 길은 봄처럼 따사롭고 아름답다. 2001년 첫걸음을 시작으로 어느덧 창단 20주년을 맞은 극단 ‘마음같이’는 이 아름다운 길을 무대에 올린다. 사랑과 동행의 의미를 담은 창작단막극 <테러리스트> <동행> 두 편을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한다.   <테러리스트>(양수근 작/현대철 연출)는 결혼 후 22년 만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부부의 요절복통 소동극이다. 오로지 먹고사는 것 외에는 모든 게 사치였던 부부는 생의 선물로 환상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여행길에 오른다. 난생처음 떠나는 여행에 꿈에 부푼 부부, 그러나 졸지에 테러리스트로 몰려 공항에 발이 묶인다. 한바탕 왁자지껄 펼쳐지는 출국기,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동은 잔잔한 미소를 선사한다.     <동행>(정재춘 작/현대철 연출)은 노인과 간병인의 이야기다. 거동이 불편한 몸으로 홀로 사는 노인, 홀로인 게 익숙한 집에 불청객처럼 들어온 간병인. 아웅다웅 티격태격 두 사람의 불편한 동거를 그린 이 극은 가슴 시리게 따뜻하다. 때로는 외롭고 고독한 인생길, 그 길이 아름다운 건 함께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동행, 이보다 더 기쁘고 즐거운 것은 없다는 걸 일깨운다.   묵직한 제목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고 코믹한 두 편의 단막극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박무영 배우를 비롯해 손정욱, 류지애, 박시화, 강운, 김주연, 현율 등 대학로에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마임니스트로 정평이 나 있는 현대철 연출은 “심금을 울리는 진솔한 이야기지만 톡톡 튀는 대사와 빠른 전개로 웃음을 자아내고, 함께 가는 길에 관객도 벗이 되어 그 즐거운 길을 함께 걸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극을 만들었다”고 한다.   숨 돌릴 틈 없이 빠른 전개로 아무 생각 없이 보게 되는 두 편의 단막극은 막을 내릴 즈음 코끝을 찡하게 한다. 유쾌한 웃음 속에 감동이란 여운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공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드림시어터에서 두 편 연이어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지친 당신의 일상에 따스함과 감동으로 채워준 연극 "그대는 봄"을 제작한 극단 마음같이에서  두편의 창작단막극 테러리스트와 동행으로 한 층 더 깊어진 감동과 따스함을 여러분께 가득 전해줍니다, 대학로 드림시어터 극장으로 봄나들이 어떠세요?   자료출처 : 극단 ‘마음같이’ 동네기자 안pd / 카카오아이디 : Anpd1234 / 기사제보 : aic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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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22-04-13
  • 극단 ‘선사’ 창단공연, 오늘의 저격수는 딸기맛 초코바를 먹는다
          극단 ‘선사’의 창단공연으로 공연되는 <오늘의 저격수는 딸기맛 초코바를 먹는다>가 오는 4월 07일 목요일, 대학로 소극장 공유에서 막을 올린다.   극단 ‘선사’는 올해 초 세 가지 사유를 목표로 창단되었다. 첫째, 연극의 원천은 함께하는 것, 자연과 더불어 공동체 생활을 하던 선사시대의 정신을 이어간다. 둘째, 선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연극으로 모인 사람들의 모임이 된다. 셋째, 명작이 만들어지고 동시대 관객에게 흥미로움을 선사하기 위한 명품극단이 된다.   본 극은 극단 ‘선사’의 송형종 대표가 총 제작을 맡았으며 김원태 작,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노은미 학과장이 연출을 맡았다. 2014 신춘문예 한국일보 당선작을 오늘날 우리의 시선에서 새롭게 극화한 작품으로, 두 저격수의 모습에 빗대어 권력 시스템을 냉소적으로 풍자하며 개개인의 ‘딸기맛’은 어떤 것일지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용의자는 이 총이야” 발사된 총보다 글을 쓰는 타자기, 언론, 지시 내리는 무전기를 보라!   건물 옥상, 39년째 저격수 생활을 한 선임 저격수와 관측병이 있다. 이들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기 한 채 상황 보고’라는 지휘관의 명령으로 1년째 함께 타깃을 쫓고 있다.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는 선임 저격수와 지루함을 견디지 못한 후임 관측병! 이들의 갈등으로 총기 오발 사고가 일어나게 되며 극은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게 된다.   본 극은 극단 선사, 씨어터 세종이 주최· 주관하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지원금 없이 순수히 연극을 향한 열정의 여정으로 발돋움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무대 예술의 생생한 현장성과 삶을 향한 메시지를 반영하는 연극을 통해 함께 생각을 잇ㅡ고, 공유함으로써 흔들리는 일상 속 든든한 쉼터가 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자료출처 : 극단 선사     동네기자 안pd / 카카오아이디 : Anpd1234 / 기사제보 : aic31@hanmail.net   #동네기자 #안pd #동네방네뉴스 #동네방네TV #드림온TV #동네방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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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뮤지컬이야기] 킹키부츠 BY 황하빈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아나운서 황하빈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꿈을 갖고 계신가요? 우리의 꿈을 이루는 과정이 항상 평탄하고 즐겁기만 하면 너무 좋겠지만 넘어가야할 산들도 정말 많죠 정말 나한테 맞는 일일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잘하고 있는 걸까? 끊임없는 불확실함으로 인해서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꿈을 쫒아 열심히 달려가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경쾌하고 신나는 뮤지컬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킹키부츠인데요.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위기의 공장을 운영하는 찰리와 유쾌한 롤라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는 최재림, 박은태, 강홍석 배우가 롤라 역을, 인티니트 성규와 이석훈이 찰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어! 어디서 노랫소리 안들리시나요?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때 힘이 돼줄게. 꿈을 따라 날아올라 네 열정에 불을 붙여봐’  이 노래는 킹키부츠의 넘버 중 하나인 ‘Raise you up’입니다.   저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꾸밈없이 담백하고 솔직한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마치 친한 친구가 저에게 와서 ‘왜 이렇게 풀죽어있어, 별일 아니야,’라고 격려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힘을 얻는 것 같았고, 두 번째로 들었을 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정도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는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리는 뮤지컬 킹키부츠!  제가 고른 Raise you up 외에도 보물같은 넘버들이 많습니다. 하고 있는 일에 지칠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필요할 때 이 뮤지컬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황하빈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황하빈 아나운서 mae050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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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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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호 아나운서 연극이야기 to the 연극 리미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금 연극을 소개해드리려고 혜화에 있는 JTN아트홀에 나와있습니다!  저는 연극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2022 충무로의 대표 기대작으로도 꼽히는 연극 <리미트> 입니다~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데요? 배우 김민교씨 아닌가요?? 지금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몽글몽글한 로맨스코믹 연극이라고 합니다!  5월부터 내년 초까지 공연예정이라고 해요.대학로 연극 신인배우 김현지가 활약중이라고 합니다 너무 상큼하고 귀엽고 첫사랑 역할에 딱이더라구요~  선선한 가을날씨에 문화생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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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동네방네TV] 연극 두 교황 to the 신작뉴스 박준희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쇼츠 신작 뉴스 박준희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 왜 갑자기 성호경을 그었는지 궁금하시죠? 왜냐면 제가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가톨릭 신자들에게 절대적인 존경을 받는 교황님이 주인공인 작품이 8월 말부터 공연된대요! 어떤 공연인지 알아볼까요?     바로 연극 -두 교황-입니다. 2019년 넷플릭스에서 개봉된 뒤 우리나라에서 초연되는 작품인데요.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자진 사임 이후에 교황이 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실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성격과 신념이 다른 두 성직자가 서로를 인정하고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아주 유쾌하게 다루고 있다고 해요. 그러니 너무 무겁지 않게 볼 수 있겠죠? 또한 이 작품에는 여러 원로 배우들이 출연하는데요. 신구, 서인석, 서상원 배우님이 베네딕토 16세 교황 역할을, 정동환, 남명렬 배우님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맡아 극의 분위기를 든든하게 잡아준다고 합니다. 연극 -두 교황-은 8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니까요. 노배우들의 원숙한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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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동네방네TV] 뮤지컬 '어차피 혼자' to the 1분 신작뉴스 박준희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1분 신작 뉴스 박준희입니다.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주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어차피 혼자-가 9월에 찾아옵니다. 구청 복지과 직원 독고정순은 무연고 사망자 가족을 찾는 일을 맡고 있는데요. 그러던 중 신입직원 서산이 입사하고 정순과 산은 너무 다른 성격 탓에 사소한 일에도 티격태격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은 비슷한 고독감을 공유하며 점차 서로에게 소중한 사이가 됩니다. 이 작품은 2013년 리딩 공연으로 처음 나온 뒤 관객과 평단의 엄청난 호평을 받을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는데요. 또한 17년 동안 사랑받은 힐링 작품 '빨래'의 제작진이 다시 모인 만큼 힐링에 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겠죠? 뮤지컬 '어차피 혼자'는 9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니까요. 외로움에 익숙해진 구독자 여러분들이 보시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1분 신작 뉴스 박준희였습니다.
    • 문화
    • 연극
    2022-07-28
  • 강북연극협회 창립 9주년 기념‘연극공연 동네축제’2022. 7. 30~31.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
        서울 강북구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강북연극협회’가 창립 9주년을 맞아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강북문화예술회관 본관 행복실(1층)에서 <연극공연 동네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연극, 음악, 마임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날인 30일에는 마임니스트로 정평이 난 현대철 배우의 마임 공연을 시작으로 장용철 배우와 ‘봄날’ 팀이 선사하는 음악 공연, 극단 마음같이의 단막극 ‘테러리스트’ 공연이 펼쳐진다. 결혼 22주년을 맞아 난생처음 해외여행을 나서는 부부가 졸지에 테러리스트로 몰려 공항에 발이 묶이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테러리스트’는 지난 4월 대학로에서 공연돼 만원사례를 이루었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우리 동네’, ‘달밤’, ‘213호 주택’ 등 낭독공연 3편을 연이어 공연한다. ‘우리 동네’는 강북구민으로 구성된 시민연극단 ‘징검다리’의 공연으로, 가을에 예정된 제8회 서울시민연극제에 출전하기에 앞서 구민들에게 먼저 공개된다. 그리고 ‘달밤’과 ‘213호 주택’은 각각 소설가 이태준, 김광식의 작품을 극화한 것으로, 소설을 연극으로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강북구 소식
    2022-07-19
  • [동네방네TV] 2022 산울림 고전 극장 '호호탕탕 옥루몽' by 세로보는뉴스 박준희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공연 뉴스 박준희입니다. 산울림 소극장이 8월에 '2022 산울림 고전 극장' 중 4번째 작품 '호호탕탕 옥루몽'을 선보입니다. 조선 후기 남영로의 소설 '옥루몽'을 원작으로 하는 이 공연은 술에 취해 잠들었다가 인간 세계로 유배된 신선 6명의 모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져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신들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공연되니까요. 여러분들도 신선들이 잘 적응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지금까지 공연 뉴스 박준희였습니다.
    • 문화
    • 연극
    2022-07-19
  • 가슴 시리면서도 유쾌한 세 할머니의 ‘웃픈’ 인생 이야기 [그대는 봄]극단 ‘마음같이’ 네 번째 앙코르 공연
    2020년 5월 초연 이후 그해 6월과 7월 연이은 앙코르 공연까지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연극 <그대는 봄>(김정숙 작, 현대철 연출)이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2주간 네 번째 앙코르 공연을 한다.   <그대는 봄>은 50여 년을 한 마을에 산 세 친구(할머니) 이야기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그들은 피붙이나 다름없는 생의 벗들이다. 아들 자랑에 날 새는 줄 모르는 정철이네, 식구라고는 강아지 하나밖에 없는 장계네, 아웅다웅 그칠 줄 모르는 이 둘 사이에 낀 민관이네. 하루가 멀다 하고 티격태격 살지만 그들은 오늘도 함께하는 낙으로 산다.   이 작품은 할머니들의 이야기는 지루하고 고루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깨버리는 유쾌한 작품이다. 공연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들을 웃기는 유머 속에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뭉클함은 오랜만에 따뜻한 인간미와 사람 내음을 선사한다.   가족 이야기에 남다른 깊이를 가진 김정숙 작가와 현대철 연출(극단 마음같이 대표)의 호흡은 가히 환상적이다. <홍시 열리는 집>, <눈 오는 봄날>, <그 집에는>, <복동이> 등의 작품으로 가족과 이웃, 사랑의 의미를 전파한 김정숙 작가는 <눈 오는 봄날>로 2010년 전국연극제 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희곡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 등 주요 상을 싹쓸이하기도 했다.   이 작품이 앙코르 공연을 거듭하며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현대철 연출은 한마디로 ‘따뜻함’이라고 한다. “템포가 빠르고, 코믹하면서도 찐한 울림이 인기 비결”이라며, “<그대는 봄>을 통해 자식과 가족을 위해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에게 ‘우리’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살자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살아 있는 나날들이 언제나 봄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만든다”고 한다.   문화평론가 오대혁(시인)은 <그대는 봄>을 ‘한국형 여성 버디(buddy) 연극’이라 극찬했다. “<그대는 봄>은 여성 버디 연극의 면모를 갖추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델마와 루이스>처럼 세 여성의 우정, 그리고 성장의, 한국적 서사가 <그대는 봄>에 나타난다. 연극이 연출해내는 세 할머니들의 퍼포먼스는 잔잔한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의 율동은 배꼽을 잡게 한다.  그들의 늙음은 결코 슬프거나 허탄하지 않고, 활기차며 아름답다.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극단 마음같이’를 이끌어온 연출자 현대철의 코믹 연출에 매료되지 않을 수가 없다. 거기에 세 배우 ‘류지애, 박무영, 한혜수’의 연기가 어쩌면 그렇게 잘 어울려 주는지 모르겠다고 칭찬해 마지않는다. 관객인 내가 봐도 정말 그렇다.”   이처럼 <그대는 봄>은 배우들의 연기가 그야말로 일품이다. 시골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딘가에서 실제로 마주칠 수 있는 할머니 역할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기한 민관이네 류지애, 장계네 박무영, 정철네 한혜수 이 세 배우는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며 사로잡는다.   가슴 시리면서도 유쾌한 세 할머니의 ‘웃픈’ 인생 이야기 <그대는 봄>. 봄처럼 따사로운 미소를 선사하는 이 작품은 대학로 소극장 ‘스튜디오76’에서 공연한다.   ♣ 공연개요   공연날짜 : 2022년 5월 31일~6월 12일 공연장소 : 스튜디오76(서울 종로구 이화장길 99 태림빌딩 지하 1층) 공연시간 : 평일 pm7:30 / 토요일 pm5:00 / 일요일, 공휴일(선거일, 현충일) pm4:00 작 가 : 김정숙 연 출 : 현대철 출 연 : 류지애, 박무영, 한혜수 예 매 : 인터파크 제 작 : 극단 마음같이     ♣ 극단 마음같이     극단 마음같이는 재미있고 따뜻한 공연을 추구합니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누군가 주위 사람이 행하거나 행했을 것 같은, 재미있는 일들을 아기자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극단 마음같이는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사람들이 행복한 꿈을 꾸는 데 함께하고 있습니다. 각박해져가는 이 세상에 잔잔한 미소 가득한 작품을 만듭니다.
    • 문화
    • 연극
    2022-05-25
  • Theater ㅡ 人 : 연극과 생각을 잇 ㅡ 는 공유의 장!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운영위원회가 주최한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2022_ 연극, 생각을 잇 ㅡ 다>가 오는 4월 27일(수)부터 8월 14일(일)까지 약 네달, 총 110일간 대학로 소극장 공유에서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앞서 열렸던 <소극장 공유 2기 동인 페스티벌>에 이어 창작자와 관객이 생각을 잇고 마음을 잇는 공유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서 열린 페스티벌에서도 객석 점유율이 약 73%에 달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8일 해제되는 가운데 많은 관객과 만나 교류하길 소망하며 페스티벌 주최 측과 참가하는 8 극단은 어떠한 지원금도 없이 순수히 연극을 향해 힘찬 발돋움한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참가작은 연극에 대한 탐색과 실험, 미학적 완성도의 균형을 갖춘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다. 극단 무변 김남우 연출의 <저 높은 곳으로, 비상>, 극단 명장 윤현식 연출의<바다로 가는 기사들>, 극단 이화 최석원 연출의 <곰스크로 가는 기차>, 극단 U2 Theater 박예슬 연출의 <빠,빠리카>, 극단 어니스트씨어터 오광욱 연출의 <스파르타의 불구아이>, 극단 물맑고깊은 황정원 연출의 <나 여기있어>, 극단 가변 이성구 연출의 <변신>, 극단 아리 정주영 연출의 <앙스트블뤼테-불안의 꽃> 순으로 공연된다.   참가 극단은 삶의 본질적 물음과 예술적 탐구, 실험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해 나가고 있으며 연극에 관한 생각과 형식을 공유하며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약 4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통해 각양각색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여, 사회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지평으로 열고자 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시대와 삶을 반영하는 연극을 통해 생각을 잇ㅡ고, 마음을 이ㅡ어 창작자와 관객 모두에게 흔들리는 일상 속 든든한 쉼터가 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봄날의 희망찬 기운을 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페스티벌은 송형종 운영위원장과 윤종수 예술감독,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며 극단 명장, 가변, 무변, 물맑고깊은, 아리, 이화, 어니스트씨어터, U2 Theater가 주관한다. 자문위원으로는 김건표, 김은경, 김흥모, 박장렬, 방지영이 있으며 한국연극협회, 서울연극지회, 한국 유튜버 협회가 후원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 티켓, 대학로 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문의번호(010-7318-4552)로 연결 가능하다.       자료출처 : 소극장 공유     동네기자 안pd / 카카오아이디 : Anpd1234 / 기사제보 : aic31@hanmail.net   #동네기자 #안pd #동네방네뉴스 #동네방네TV #드림온TV #동네방네스튜디오
    • 문화
    • 연극
    2022-04-17
  • 사랑과 동행의 의미를 담아 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단막극 두 편 [테러리스트] [동행] 극단 ‘마음같이’ 창작단막극 축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함께 가는 길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든 벗이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함께 가는 길은 봄처럼 따사롭고 아름답다. 2001년 첫걸음을 시작으로 어느덧 창단 20주년을 맞은 극단 ‘마음같이’는 이 아름다운 길을 무대에 올린다. 사랑과 동행의 의미를 담은 창작단막극 <테러리스트> <동행> 두 편을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한다.   <테러리스트>(양수근 작/현대철 연출)는 결혼 후 22년 만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부부의 요절복통 소동극이다. 오로지 먹고사는 것 외에는 모든 게 사치였던 부부는 생의 선물로 환상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여행길에 오른다. 난생처음 떠나는 여행에 꿈에 부푼 부부, 그러나 졸지에 테러리스트로 몰려 공항에 발이 묶인다. 한바탕 왁자지껄 펼쳐지는 출국기,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동은 잔잔한 미소를 선사한다.     <동행>(정재춘 작/현대철 연출)은 노인과 간병인의 이야기다. 거동이 불편한 몸으로 홀로 사는 노인, 홀로인 게 익숙한 집에 불청객처럼 들어온 간병인. 아웅다웅 티격태격 두 사람의 불편한 동거를 그린 이 극은 가슴 시리게 따뜻하다. 때로는 외롭고 고독한 인생길, 그 길이 아름다운 건 함께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동행, 이보다 더 기쁘고 즐거운 것은 없다는 걸 일깨운다.   묵직한 제목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고 코믹한 두 편의 단막극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박무영 배우를 비롯해 손정욱, 류지애, 박시화, 강운, 김주연, 현율 등 대학로에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마임니스트로 정평이 나 있는 현대철 연출은 “심금을 울리는 진솔한 이야기지만 톡톡 튀는 대사와 빠른 전개로 웃음을 자아내고, 함께 가는 길에 관객도 벗이 되어 그 즐거운 길을 함께 걸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극을 만들었다”고 한다.   숨 돌릴 틈 없이 빠른 전개로 아무 생각 없이 보게 되는 두 편의 단막극은 막을 내릴 즈음 코끝을 찡하게 한다. 유쾌한 웃음 속에 감동이란 여운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공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드림시어터에서 두 편 연이어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지친 당신의 일상에 따스함과 감동으로 채워준 연극 "그대는 봄"을 제작한 극단 마음같이에서  두편의 창작단막극 테러리스트와 동행으로 한 층 더 깊어진 감동과 따스함을 여러분께 가득 전해줍니다, 대학로 드림시어터 극장으로 봄나들이 어떠세요?   자료출처 : 극단 ‘마음같이’ 동네기자 안pd / 카카오아이디 : Anpd1234 / 기사제보 : aic31@hanmail.net
    • 문화
    • 연극
    2022-04-13
  • 극단 ‘선사’ 창단공연, 오늘의 저격수는 딸기맛 초코바를 먹는다
          극단 ‘선사’의 창단공연으로 공연되는 <오늘의 저격수는 딸기맛 초코바를 먹는다>가 오는 4월 07일 목요일, 대학로 소극장 공유에서 막을 올린다.   극단 ‘선사’는 올해 초 세 가지 사유를 목표로 창단되었다. 첫째, 연극의 원천은 함께하는 것, 자연과 더불어 공동체 생활을 하던 선사시대의 정신을 이어간다. 둘째, 선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연극으로 모인 사람들의 모임이 된다. 셋째, 명작이 만들어지고 동시대 관객에게 흥미로움을 선사하기 위한 명품극단이 된다.   본 극은 극단 ‘선사’의 송형종 대표가 총 제작을 맡았으며 김원태 작,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노은미 학과장이 연출을 맡았다. 2014 신춘문예 한국일보 당선작을 오늘날 우리의 시선에서 새롭게 극화한 작품으로, 두 저격수의 모습에 빗대어 권력 시스템을 냉소적으로 풍자하며 개개인의 ‘딸기맛’은 어떤 것일지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용의자는 이 총이야” 발사된 총보다 글을 쓰는 타자기, 언론, 지시 내리는 무전기를 보라!   건물 옥상, 39년째 저격수 생활을 한 선임 저격수와 관측병이 있다. 이들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기 한 채 상황 보고’라는 지휘관의 명령으로 1년째 함께 타깃을 쫓고 있다.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는 선임 저격수와 지루함을 견디지 못한 후임 관측병! 이들의 갈등으로 총기 오발 사고가 일어나게 되며 극은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게 된다.   본 극은 극단 선사, 씨어터 세종이 주최· 주관하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지원금 없이 순수히 연극을 향한 열정의 여정으로 발돋움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무대 예술의 생생한 현장성과 삶을 향한 메시지를 반영하는 연극을 통해 함께 생각을 잇ㅡ고, 공유함으로써 흔들리는 일상 속 든든한 쉼터가 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자료출처 : 극단 선사     동네기자 안pd / 카카오아이디 : Anpd1234 / 기사제보 : aic31@hanmail.net   #동네기자 #안pd #동네방네뉴스 #동네방네TV #드림온TV #동네방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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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뮤지컬이야기] 킹키부츠 BY 황하빈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아나운서 황하빈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꿈을 갖고 계신가요? 우리의 꿈을 이루는 과정이 항상 평탄하고 즐겁기만 하면 너무 좋겠지만 넘어가야할 산들도 정말 많죠 정말 나한테 맞는 일일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잘하고 있는 걸까? 끊임없는 불확실함으로 인해서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꿈을 쫒아 열심히 달려가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경쾌하고 신나는 뮤지컬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킹키부츠인데요.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위기의 공장을 운영하는 찰리와 유쾌한 롤라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는 최재림, 박은태, 강홍석 배우가 롤라 역을, 인티니트 성규와 이석훈이 찰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어! 어디서 노랫소리 안들리시나요?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때 힘이 돼줄게. 꿈을 따라 날아올라 네 열정에 불을 붙여봐’  이 노래는 킹키부츠의 넘버 중 하나인 ‘Raise you up’입니다.   저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꾸밈없이 담백하고 솔직한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마치 친한 친구가 저에게 와서 ‘왜 이렇게 풀죽어있어, 별일 아니야,’라고 격려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힘을 얻는 것 같았고, 두 번째로 들었을 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정도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는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리는 뮤지컬 킹키부츠!  제가 고른 Raise you up 외에도 보물같은 넘버들이 많습니다. 하고 있는 일에 지칠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필요할 때 이 뮤지컬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황하빈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황하빈 아나운서 mae050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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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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