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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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이야기] 포레스트 검프 BY 오승윤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힐링을 선물하는 아나운서 오승윤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한편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엄마가 늘 말씀하시길, 인생은 초콜릿 상자 같은 거라고 하셨어요. 무엇을 집게될지 모르니까요” 눈치 채셨나요?  바로 클래식 영화 '포레스트 검프'입니다.  바람에 날리는 하얀 깃털과 함께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의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포레스트는 남들보다 조금 낮은 지능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땐 불편한 다리 때문에 또래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친구 ‘제니’를 짝사랑하는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입니다.   어느날 괴롭힘을 피해 달리다 알게된 포레스트의 엄청난 재능!  그는 누구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었는데요. 이 재능으로 포레스트는 대학에서 미식 축구 선수로 활약합니다. 졸업후에도 뛰어난 신체적인 능력으로 군에서 훈장을 받기도 하고, 우연히 발견한 탁구실력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유명인이 되기도 하죠.   그렇게 번 돈으로 전쟁에서 잃은 친구 ’버바’의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새우잡이 사업에 뛰어듭니다.  사장으로 또 한번 큰 성공을 거두지만, 끝내 어머니와 첫사랑 제니를 떠나보내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자신을 향한 편견에 굴복하지 않고 꿋꿋하게, 주어진 순간순간 충실히 임하는 포레스트. 어쩌면 사회에서 끝없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자기 자신을 심판대에 세우는 현대인들이 배워야할 자세 아닐까요? 물론 포레스트는 조금 비현실적으로 도전하는 것마다 그의 목표 이상을 달성하는데요. 하지만 영화가 전해주고 싶었던 메시지는 운명은 정해진게 아니라  언제 불어올지 모르는 바람처럼 예측불가하다는 점. 그러니 우리는 주어진 시간속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사랑과 우정, 그리고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한다는 점입니다. 사랑을 느끼니 사랑하고 달리고 싶으니 달리는 포레스트 검프.  머리가 복잡할 때, 그리고 세상이 내 계획대로 따라주지 않을 때, 포레스트처럼 그저 내 마음을 따라가보는건 어떨까요?  어떤 초콜릿을 집게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다음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오승윤이였습니다. 드림온TV 오승윤 아나운서 erinsy1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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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세로보는뉴스]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디바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 by 이예지 아나운서
    안녕하십니까 세로보는 뉴스 이예집니다.   국내 최초 다이빙을 소재로한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디바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습니다.   디바는 언제나 주목받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과 노력파지만 실력이 따라주지 않는 수진의 친구와 라이벌 사이라는 섬세한 감정을 다뤘는데요.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실제 다이빙촬영을 소화한 배우 신민아 그리고 이유영씨의 열연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와 스럴러의 기묘한 조합으로 보기만 해도 오싹하면서 시원한 영화 디바는 오는 23일 전국 극장에 개봉합니다.   지금까지 세로보는 뉴스 이예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세로보는뉴스 이예지 아나운서 yeahjee.r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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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영화이야기]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BY 우희진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가슴 따뜻한 영화를 소개해줄 아나운서 우희진입니다. ‘아버지’ 단어를 듣기만해도 든든하고 힘이 되는 존재죠. 그런데, 갑자기 우리 아버지가 로봇이 되어서 나타난다면?  ‘내가 너의 아버지다.’라고 하는 로봇을 여러분은 믿을 수 있으신가요? 오늘 제가 소개 드릴 영화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입니다. 허리를 삐끗한 짱구아빠는 어떤 마사지샵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치료를 받고 나니 몸이 가벼워진 짱구아빠는 집으로 달려가는데요. 그런데, 짱구 아빠는 로봇이 되어있었습니다.  처음엔 물론 짱구네 가족 모두 그를 경계했죠.  그런데 말투, 행동, 가족을 향한 사랑까지 모두 전과 같은 로봇 아빠를 보고선, 똑같은 짱구아빠라고 생각해 받아들이고 전과같은 즐거운 나날들을 보냅니다. 요리면 요리,  회사 업무면 업무, 뭐든지 척척 해내는 로봇 아빠는 마치 ‘슈퍼히어로’같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원만하고 무난하면, 짱구는 ‘못말려’가 아니죠.  갑자기 짱구 가족뿐만 아니라 떡잎마을까지 위협하는 악당이 등장합니다! 이 악당은 짱구 아빠를 로봇으로 만든 배후 인물로서, 모든 힘없는 아빠들을 한심하게 여기고 ‘아빠 최고’라는 이상한 운동을 시작하게 합니다. 이렇게 가족을 지키기 위한, 로봇 아빠의 감동 스토리가 만들어지는데요.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강한 의지를 가지고 전쟁을 선포하는 로봇 아빠!  과연 로봇 아빠는 짱구네 가족과 마을의 평화를 모두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로봇 아빠는 정말로 짱구 아빠가 맞았을까요? “대신 일할 사람은 있어도 대신할 아빠는 없다” 이런 명언들을 남기며, 항상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던 짱구아빠죠. 이런 짱구아빠는 특별한 초능력이 있는 것도,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진 것도 아닌,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 가장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의 대사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더욱 가슴을 울립니다. 항상 우리에게 더 좋은 옷, 더 맛있는 음식을 사주고 싶어 자신을 희생하며, 자신은 우리의 미소면 충분하다고, 그것을 원동력으로 오늘을 살아간다고 하시는 아버지. 그들은 특별한 무언가가 없어도, 충분히 대단하고 위대한 나의 슈퍼히어로, ‘영웅’ 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제게 해주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저도 쑥스러워서 항상 표현하기 어려워하지만, 오늘은 집에가서 아버지께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아빠가 제 아빠인게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러워요. 제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여러분도 오늘은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전화한통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아, 물론 어머니도 함께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우희진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우희진 아나운서 sally4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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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디바] 내 영화는 내가 홍보한다!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15초 홍보 영상 공개!
    개봉을 앞두고 신민아의 새로운 얼굴과 독보적인 분위기의 미스터리 스릴러 탄생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디바>가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이 함께 한 15초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세 배우가 직접 대놓고 영화를 홍보하는 15초 홍보 영상은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의 인간미가 돋보이는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신민아는 “피…땀…눈물…”로 말을 늘이며 시간을 채우는 재치를 발휘하는 한편, 이유영은 말이 꼬여 “다시!”를 외쳤음에도 단호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바로 “서늘하고 다이빙하는 장면 엄청 많이 나와서 쾌감을 느낄 수도 있어!”라고 말하며 청산유수처럼 '디바'의 매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이규형 역시 다이빙 이론의 대가 ‘김코치’다운 간결함으로 15초를 완벽하게 채우는 센스를 보여주며 웃음을 유발한다. 이처럼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의 스릴러 케미스트리를 200% 느낄 수 있는 영화 <디바>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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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영화 선택해주는 여자] 그린랜드 by 안나영 아나운서
      여러분의 인생영화를 골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선택해주는 아나운서 안나영입니다. 마션, 투모로우, 샌 안드레아스 . 지나온 기억에남는 재난 블록포스터 영화들입니다. 이를 이을 역대급 영화 '그린랜드'의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초대형 혜성과 충돌을 앞둔 48시간, 사상 초유의 우주적 재난 상황 속에서 지구의 유일한 희망인 그린랜드의 지하 벙커로 향하는 존 가족의 필사적인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 버스터인데요, 무려 지구의  3/4를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이 지구와 충돌한다는 흥미로운 소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팬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할리우드 최고의 시각효과를 자랑하는 제작진이 합류했다는 소식에 업그레이드 된 CG로 혜성 충돌과 초토화되는 지구의 생생한 모습을 스크린으로 구현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영화 '그린랜드'는 영화 관계자들이 선정한 흥미로운 시나리오 투표 중 ‘2017 할리우드 블랙리스트’에 올라 탄탄한 각본임을 검증한 적도 있는데요, 인류가 맞이한 최악의 재난 상황 속 평범한 가족의 리얼한 생존 사투를 그려내며 흥미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최악의 재난 상황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4)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그린 영화 '그린 랜드', 이번 기회에 재난 블록버스터 인생영화 한 편, 기억에 남기시는 거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인생영화 골라드리는 안나영이었습니다. 드림온TV 안나영 아나운서 ahnn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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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영화이야기] 안다윤 '예술을 안다' BY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안녕하세요. 영화 속 예술을 알아가는 시간, 예술을 안다, 안다윤 아나운서 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 드릴 작품은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입니다.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작품은, 네덜란드 황금기의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가 그린 작품입니다. 네덜란드의 모나리자 라고 불리는 17세기 걸작으로,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있고,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명화입니다. 2006년 네덜란드 국민들은, 이 작품을, 네덜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우리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그녀의 초상화는 여전히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줍니다. 그녀의 초상화는 헤이그의 마우리츠호이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묘한 표정으로 우리를 꿰뚤어 보는 듯한 수수께끼 같은 소녀의 시선, 마치 무엇을 말하려는 듯한 살짝 벌린 입술은, 보는 사람에게 더욱 신비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 그림을 소재로, 한 소설과 영화가, 잇달아 만들어 졌는데요. 트레이시 슈발리에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사실에 기반을 두었다기보다는, 그림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상상 속의 이야기입니다.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퍼스를 주연으로 2003년 제작된 같은 이름의 영화는, 이 작품이 자아내는 신비로움을 영화적 상상으로 채운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그림 속 주인공인, 그리트와 베르메르와의 관계를 사실적으로 묘사되며, 인물들 간의 감정 변화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모델인 그리트와, 그녀를 그리는 화가 두 사람의 눈빛만으로도, 여백이 꽉 채워지는 그림같은 영화입니다. 예술가의 신비로운 모습과 인간적인 모습을 한 폭의 그림처럼 전개됩니다. 이처럼 그림과 소설, 영화를 통해, 그림 자체에 대한 세상의 반응은 뜨겁지만, 정작 그림을 그린 작가 베르메르 대해서는 알려진게 많지 않습니다.  베르메르가 남긴 작품 수가 40점이 채 되지 않는데다가 미술작가들이라면 한점 이상 그리는 자화상 조차 하나 없습니다. 미스테리로 남겨진 베르메르 역을 맡은 콜린 퍼스가, 화가로서의 예술적 고뇌와, 가장으로서의 부담 사이에서 힘겨워 하는 모습, 그러함에도 꺽을 수 없는 예술 혼과,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시도를, 무게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영화는 17세기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트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베르메르의 하녀로 일하게 됩니다. 주인과 하녀의 관계에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영화 속에 담았습니다. 베르메르의 마음에 뮤즈로 자리 잡은 그리트는, 베르메르를 향한 동경과 존경심으로 모델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모든 장면이 한 폭의 명화 같은, 섬세한 영상미는, 실제 베르메르의 그림처럼, 밝은 색채 배합을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별한 걸작이 탄생하기에 있어, 비밀스러운 작가와 뮤즈와의 스토리 속으로 스며드는 정말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동네방네TV 안다윤아나운서 andaday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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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0-09-17
  • [영화이야기] 천문 하늘에 묻는다 BY 김영찬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역사 영화를 추천하는 아나운서 김영찬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영화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말,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 이야깁니다. 저도 아나운서로서 굉장히 존경하는 분인데요.   오늘 영화 속 세종대왕 옆에는 특별한 파트너가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입니다.  이 영화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과 관노로 태어나 종 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바로 세종대왕의 파트너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수 많은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봐왔었다면,  이 영화는 특별히 천체관측기구 ‘혼천의’를 만드는 과정 가운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사진 속 뒤쪽에 보이는 기구가 ‘혼천의’입니다.  우리에겐 만원 지폐 뒷면에 그려져 있는 그림으로 익숙한데요. 당시 조선은 명나라의 절기를 따르는 사회였습니다. 하지만, 조선의 절기와 맞지 않아 농업이 힘들었던 백성들은 보며 세종은 파트너 장영실을 부릅니다. “조선을 위한, 조선만의 달력을 만들자”  그러기 위해선 별을 관측하는 기구가 필요했고, 세종과 장영실은 조선최초의 천체관측기구 혼천의를 만들어냅니다.  이때, 사대부들은 큰 반발을 하며 나섭니다. 노비출신 장영실에게 관직을 준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고, 천문연구는 명나라 황제의 뜻을 거스르는 행동이라며 세종과 장영실의 혼천의를 불태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심지너 관리들의 음모로 장영실이 만든 왕이 타는 가마의 안여바퀴가  부서지며 상황은 더욱 심각해져갑니다.  과연 백성을 사랑한 왕 세종과 사대부들과의 갈등, 명나라의 탄압, 세종의 파트너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브로맨스, 더 나아가 역사적 사건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들까지. 더군다나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두 배우 한석규와 최민식이 만나 화제였던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 이 영화를 여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김영찬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김영찬 아나운서 somangyc10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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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영화이야기] 검객 BY 민세정 아나운서
      민세정의 영화이야기, 오늘은 뜨끈뜨끈한 신작으로 인사드립니다. 연기파 배우 장혁씨가 이번엔 조선 최고의 검객으로 돌아왔습니다. 포스터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벌써부터 장혁씨의 명품연기가 기대되는데요. 과연 무슨 사연이기에 이렇게 비장한 걸까요? 광해군 폐위 후, 스스로 자취를 감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 한편, 조선을 사이에 둔 청과 명의 대립으로 혼란은 극에 달하고,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조선을 핍박합니다. 백성들의 고통이 날로 더해가던 중, 구루타이의 수하들에 의해 태율의 딸이 공녀로 잡혀가고 조용히 살고자 했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은 딸을 구하기 위한 자비 없는 검을 휘두르기 시작합니다. 탄탄한 스토리, 화려한 액션, 배우들의 노련한 연기! 벌써부터 대작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여러분은 검객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냉철함, 잔인함, 무자비함이 떠오르는데요. 그런 검객이 딸을 찾아 나서게 되는 겁니다. 부성애가 있는 검객은 이때까지 흔하게 접해볼 수 없었죠?  검객도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역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색다른 점을 영화에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9월 23일에 개봉하니까요, 코로나19로 지쳐있을 여러분. '검객' 의 화려한 액션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민세정의 영화이야기였습니다. 드림온TV 민세정 아나운서 ana-seje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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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세로보는뉴스] 코로나19를 단숨에 베어버릴 장혁 표 검술 액션영화 개봉예정! by 박혜원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세로보는뉴스의 박혜원입니다코로나19로 인해 최근 영화계에도 다소 찬바람이 불었는데요. 오늘은 좋은 소식입니다.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배우 장혁이 탁월한 무술실력과 고난도 검투 액션을 선보이며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영화 검객은 조용히 살고자 했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입니다.장혁을 비롯한 베테랑 배우부터차세대 액션 스타까지 국적을 초월한 다채로운 캐스팅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영화 검객은 올 2020년 9월말 개봉할 예정입니다.저 또한 장혁씨의 통쾌한 액션 쾌감 기대해보겠습니다!지금까지 아나운서 박혜원이였습니다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세로보는뉴스 박혜원 아나운서daseybe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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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영화 골라주는 남자] 비독, 파리의 황제 BY 송민혁 아나운서
    여러분의 여가를 책임집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골라주는 남자’ 송민혁입니다    “장발장, 셜록 홈즈, 괴도 루팡 그들의 탄생에는 이 남자가 있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인생을 산 '프랑수아 비독'. 그는 지옥같은 감옥에서도 탈옥에 성공하는 악명높은 범죄자 인데요. 이런 '비독'이 경찰의 앞잡이가 되어 파리의 암흑가를 평정하고 마침내 '파리의 황제'에 오르게 되는 대서사극.  영화 '비독: 파리의 황제'입니다. 범죄자 출신에서 사립 탐정이 된 최초의 인물. 그리고 '범죄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근대 범죄학의 토대를 마련했던 비독의 영화같은 실제 이야기는, 후에 ‘장발장’과 ‘셜록 홈즈’ 그리고 ‘아르센 루팡’ 등 수많은 범죄자 및 형사 캐릭터들의 모티브가 됐는데요.  ‘범죄자가 범죄자를 가장 잘 안다’ 라는 그만의 이론으로 범죄를 직접 소탕하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존재인 ‘파리의 황제’가 됨으로써 신분 상승을 꿈꾸는 비독의 극적인 일생을, 프랑스  국민 배우 뱅상 카셀이 연기해내면서 지금껏 그가 선보였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다시 한번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또한, '덩케르크' 제작진이 합류해 당시 암흑이 드리운 나폴레옹 시대 프랑스 파리를 완벽히 재현해낸 미장센으로, 비독의 극적인 일생을 더욱 사실감 있게 표현해 영화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립니다.  비독이 잃어버린 자유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파리의 황제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비독을 둘러싸고 그를 이용해 권력을 쟁취하려는 수많은 야심가들의 모습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전쟁으로 파리가 피바다가 될 것을 예고하며 장대한 대서사시의 스케일을 기대케 합니다.   오늘의 영화로 '비독: 파리의 황제'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영화 이야기 송민혁이었습니다 드림온TV 송민혁 아나운서 smh08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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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0-09-10

실시간 영화 기사

  • [영화이야기] 포레스트 검프 BY 오승윤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힐링을 선물하는 아나운서 오승윤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한편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엄마가 늘 말씀하시길, 인생은 초콜릿 상자 같은 거라고 하셨어요. 무엇을 집게될지 모르니까요” 눈치 채셨나요?  바로 클래식 영화 '포레스트 검프'입니다.  바람에 날리는 하얀 깃털과 함께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의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포레스트는 남들보다 조금 낮은 지능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땐 불편한 다리 때문에 또래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친구 ‘제니’를 짝사랑하는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입니다.   어느날 괴롭힘을 피해 달리다 알게된 포레스트의 엄청난 재능!  그는 누구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었는데요. 이 재능으로 포레스트는 대학에서 미식 축구 선수로 활약합니다. 졸업후에도 뛰어난 신체적인 능력으로 군에서 훈장을 받기도 하고, 우연히 발견한 탁구실력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유명인이 되기도 하죠.   그렇게 번 돈으로 전쟁에서 잃은 친구 ’버바’의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새우잡이 사업에 뛰어듭니다.  사장으로 또 한번 큰 성공을 거두지만, 끝내 어머니와 첫사랑 제니를 떠나보내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자신을 향한 편견에 굴복하지 않고 꿋꿋하게, 주어진 순간순간 충실히 임하는 포레스트. 어쩌면 사회에서 끝없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자기 자신을 심판대에 세우는 현대인들이 배워야할 자세 아닐까요? 물론 포레스트는 조금 비현실적으로 도전하는 것마다 그의 목표 이상을 달성하는데요. 하지만 영화가 전해주고 싶었던 메시지는 운명은 정해진게 아니라  언제 불어올지 모르는 바람처럼 예측불가하다는 점. 그러니 우리는 주어진 시간속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사랑과 우정, 그리고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한다는 점입니다. 사랑을 느끼니 사랑하고 달리고 싶으니 달리는 포레스트 검프.  머리가 복잡할 때, 그리고 세상이 내 계획대로 따라주지 않을 때, 포레스트처럼 그저 내 마음을 따라가보는건 어떨까요?  어떤 초콜릿을 집게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다음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오승윤이였습니다. 드림온TV 오승윤 아나운서 erinsy1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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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세로보는뉴스]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디바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 by 이예지 아나운서
    안녕하십니까 세로보는 뉴스 이예집니다.   국내 최초 다이빙을 소재로한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디바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습니다.   디바는 언제나 주목받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과 노력파지만 실력이 따라주지 않는 수진의 친구와 라이벌 사이라는 섬세한 감정을 다뤘는데요.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실제 다이빙촬영을 소화한 배우 신민아 그리고 이유영씨의 열연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와 스럴러의 기묘한 조합으로 보기만 해도 오싹하면서 시원한 영화 디바는 오는 23일 전국 극장에 개봉합니다.   지금까지 세로보는 뉴스 이예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세로보는뉴스 이예지 아나운서 yeahjee.r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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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영화이야기]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BY 우희진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가슴 따뜻한 영화를 소개해줄 아나운서 우희진입니다. ‘아버지’ 단어를 듣기만해도 든든하고 힘이 되는 존재죠. 그런데, 갑자기 우리 아버지가 로봇이 되어서 나타난다면?  ‘내가 너의 아버지다.’라고 하는 로봇을 여러분은 믿을 수 있으신가요? 오늘 제가 소개 드릴 영화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입니다. 허리를 삐끗한 짱구아빠는 어떤 마사지샵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치료를 받고 나니 몸이 가벼워진 짱구아빠는 집으로 달려가는데요. 그런데, 짱구 아빠는 로봇이 되어있었습니다.  처음엔 물론 짱구네 가족 모두 그를 경계했죠.  그런데 말투, 행동, 가족을 향한 사랑까지 모두 전과 같은 로봇 아빠를 보고선, 똑같은 짱구아빠라고 생각해 받아들이고 전과같은 즐거운 나날들을 보냅니다. 요리면 요리,  회사 업무면 업무, 뭐든지 척척 해내는 로봇 아빠는 마치 ‘슈퍼히어로’같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원만하고 무난하면, 짱구는 ‘못말려’가 아니죠.  갑자기 짱구 가족뿐만 아니라 떡잎마을까지 위협하는 악당이 등장합니다! 이 악당은 짱구 아빠를 로봇으로 만든 배후 인물로서, 모든 힘없는 아빠들을 한심하게 여기고 ‘아빠 최고’라는 이상한 운동을 시작하게 합니다. 이렇게 가족을 지키기 위한, 로봇 아빠의 감동 스토리가 만들어지는데요.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강한 의지를 가지고 전쟁을 선포하는 로봇 아빠!  과연 로봇 아빠는 짱구네 가족과 마을의 평화를 모두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로봇 아빠는 정말로 짱구 아빠가 맞았을까요? “대신 일할 사람은 있어도 대신할 아빠는 없다” 이런 명언들을 남기며, 항상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던 짱구아빠죠. 이런 짱구아빠는 특별한 초능력이 있는 것도,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진 것도 아닌,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 가장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의 대사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더욱 가슴을 울립니다. 항상 우리에게 더 좋은 옷, 더 맛있는 음식을 사주고 싶어 자신을 희생하며, 자신은 우리의 미소면 충분하다고, 그것을 원동력으로 오늘을 살아간다고 하시는 아버지. 그들은 특별한 무언가가 없어도, 충분히 대단하고 위대한 나의 슈퍼히어로, ‘영웅’ 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제게 해주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저도 쑥스러워서 항상 표현하기 어려워하지만, 오늘은 집에가서 아버지께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아빠가 제 아빠인게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러워요. 제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여러분도 오늘은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전화한통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아, 물론 어머니도 함께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우희진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우희진 아나운서 sally450@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9-22
  • [디바] 내 영화는 내가 홍보한다!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15초 홍보 영상 공개!
    개봉을 앞두고 신민아의 새로운 얼굴과 독보적인 분위기의 미스터리 스릴러 탄생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디바>가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이 함께 한 15초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세 배우가 직접 대놓고 영화를 홍보하는 15초 홍보 영상은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의 인간미가 돋보이는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신민아는 “피…땀…눈물…”로 말을 늘이며 시간을 채우는 재치를 발휘하는 한편, 이유영은 말이 꼬여 “다시!”를 외쳤음에도 단호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바로 “서늘하고 다이빙하는 장면 엄청 많이 나와서 쾌감을 느낄 수도 있어!”라고 말하며 청산유수처럼 '디바'의 매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이규형 역시 다이빙 이론의 대가 ‘김코치’다운 간결함으로 15초를 완벽하게 채우는 센스를 보여주며 웃음을 유발한다. 이처럼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의 스릴러 케미스트리를 200% 느낄 수 있는 영화 <디바>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 문화
    • 영화
    2020-09-21
  • [영화 선택해주는 여자] 그린랜드 by 안나영 아나운서
      여러분의 인생영화를 골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선택해주는 아나운서 안나영입니다. 마션, 투모로우, 샌 안드레아스 . 지나온 기억에남는 재난 블록포스터 영화들입니다. 이를 이을 역대급 영화 '그린랜드'의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초대형 혜성과 충돌을 앞둔 48시간, 사상 초유의 우주적 재난 상황 속에서 지구의 유일한 희망인 그린랜드의 지하 벙커로 향하는 존 가족의 필사적인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 버스터인데요, 무려 지구의  3/4를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이 지구와 충돌한다는 흥미로운 소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팬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할리우드 최고의 시각효과를 자랑하는 제작진이 합류했다는 소식에 업그레이드 된 CG로 혜성 충돌과 초토화되는 지구의 생생한 모습을 스크린으로 구현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영화 '그린랜드'는 영화 관계자들이 선정한 흥미로운 시나리오 투표 중 ‘2017 할리우드 블랙리스트’에 올라 탄탄한 각본임을 검증한 적도 있는데요, 인류가 맞이한 최악의 재난 상황 속 평범한 가족의 리얼한 생존 사투를 그려내며 흥미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최악의 재난 상황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4)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그린 영화 '그린 랜드', 이번 기회에 재난 블록버스터 인생영화 한 편, 기억에 남기시는 거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인생영화 골라드리는 안나영이었습니다. 드림온TV 안나영 아나운서 ahnnay@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9-20
  • [영화이야기] 안다윤 '예술을 안다' BY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안녕하세요. 영화 속 예술을 알아가는 시간, 예술을 안다, 안다윤 아나운서 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 드릴 작품은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입니다.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작품은, 네덜란드 황금기의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가 그린 작품입니다. 네덜란드의 모나리자 라고 불리는 17세기 걸작으로,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있고,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명화입니다. 2006년 네덜란드 국민들은, 이 작품을, 네덜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우리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그녀의 초상화는 여전히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줍니다. 그녀의 초상화는 헤이그의 마우리츠호이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묘한 표정으로 우리를 꿰뚤어 보는 듯한 수수께끼 같은 소녀의 시선, 마치 무엇을 말하려는 듯한 살짝 벌린 입술은, 보는 사람에게 더욱 신비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 그림을 소재로, 한 소설과 영화가, 잇달아 만들어 졌는데요. 트레이시 슈발리에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사실에 기반을 두었다기보다는, 그림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상상 속의 이야기입니다.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퍼스를 주연으로 2003년 제작된 같은 이름의 영화는, 이 작품이 자아내는 신비로움을 영화적 상상으로 채운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그림 속 주인공인, 그리트와 베르메르와의 관계를 사실적으로 묘사되며, 인물들 간의 감정 변화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모델인 그리트와, 그녀를 그리는 화가 두 사람의 눈빛만으로도, 여백이 꽉 채워지는 그림같은 영화입니다. 예술가의 신비로운 모습과 인간적인 모습을 한 폭의 그림처럼 전개됩니다. 이처럼 그림과 소설, 영화를 통해, 그림 자체에 대한 세상의 반응은 뜨겁지만, 정작 그림을 그린 작가 베르메르 대해서는 알려진게 많지 않습니다.  베르메르가 남긴 작품 수가 40점이 채 되지 않는데다가 미술작가들이라면 한점 이상 그리는 자화상 조차 하나 없습니다. 미스테리로 남겨진 베르메르 역을 맡은 콜린 퍼스가, 화가로서의 예술적 고뇌와, 가장으로서의 부담 사이에서 힘겨워 하는 모습, 그러함에도 꺽을 수 없는 예술 혼과,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시도를, 무게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영화는 17세기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트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베르메르의 하녀로 일하게 됩니다. 주인과 하녀의 관계에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영화 속에 담았습니다. 베르메르의 마음에 뮤즈로 자리 잡은 그리트는, 베르메르를 향한 동경과 존경심으로 모델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모든 장면이 한 폭의 명화 같은, 섬세한 영상미는, 실제 베르메르의 그림처럼, 밝은 색채 배합을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별한 걸작이 탄생하기에 있어, 비밀스러운 작가와 뮤즈와의 스토리 속으로 스며드는 정말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동네방네TV 안다윤아나운서 andadayun@gmail.com
    • 문화
    • 영화
    2020-09-17
  • [영화이야기] 천문 하늘에 묻는다 BY 김영찬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역사 영화를 추천하는 아나운서 김영찬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영화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말,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 이야깁니다. 저도 아나운서로서 굉장히 존경하는 분인데요.   오늘 영화 속 세종대왕 옆에는 특별한 파트너가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입니다.  이 영화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과 관노로 태어나 종 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바로 세종대왕의 파트너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수 많은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봐왔었다면,  이 영화는 특별히 천체관측기구 ‘혼천의’를 만드는 과정 가운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사진 속 뒤쪽에 보이는 기구가 ‘혼천의’입니다.  우리에겐 만원 지폐 뒷면에 그려져 있는 그림으로 익숙한데요. 당시 조선은 명나라의 절기를 따르는 사회였습니다. 하지만, 조선의 절기와 맞지 않아 농업이 힘들었던 백성들은 보며 세종은 파트너 장영실을 부릅니다. “조선을 위한, 조선만의 달력을 만들자”  그러기 위해선 별을 관측하는 기구가 필요했고, 세종과 장영실은 조선최초의 천체관측기구 혼천의를 만들어냅니다.  이때, 사대부들은 큰 반발을 하며 나섭니다. 노비출신 장영실에게 관직을 준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고, 천문연구는 명나라 황제의 뜻을 거스르는 행동이라며 세종과 장영실의 혼천의를 불태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심지너 관리들의 음모로 장영실이 만든 왕이 타는 가마의 안여바퀴가  부서지며 상황은 더욱 심각해져갑니다.  과연 백성을 사랑한 왕 세종과 사대부들과의 갈등, 명나라의 탄압, 세종의 파트너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브로맨스, 더 나아가 역사적 사건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들까지. 더군다나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두 배우 한석규와 최민식이 만나 화제였던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 이 영화를 여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김영찬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김영찬 아나운서 somangyc10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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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영화이야기] 검객 BY 민세정 아나운서
      민세정의 영화이야기, 오늘은 뜨끈뜨끈한 신작으로 인사드립니다. 연기파 배우 장혁씨가 이번엔 조선 최고의 검객으로 돌아왔습니다. 포스터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벌써부터 장혁씨의 명품연기가 기대되는데요. 과연 무슨 사연이기에 이렇게 비장한 걸까요? 광해군 폐위 후, 스스로 자취를 감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 한편, 조선을 사이에 둔 청과 명의 대립으로 혼란은 극에 달하고,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조선을 핍박합니다. 백성들의 고통이 날로 더해가던 중, 구루타이의 수하들에 의해 태율의 딸이 공녀로 잡혀가고 조용히 살고자 했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은 딸을 구하기 위한 자비 없는 검을 휘두르기 시작합니다. 탄탄한 스토리, 화려한 액션, 배우들의 노련한 연기! 벌써부터 대작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여러분은 검객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냉철함, 잔인함, 무자비함이 떠오르는데요. 그런 검객이 딸을 찾아 나서게 되는 겁니다. 부성애가 있는 검객은 이때까지 흔하게 접해볼 수 없었죠?  검객도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역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색다른 점을 영화에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9월 23일에 개봉하니까요, 코로나19로 지쳐있을 여러분. '검객' 의 화려한 액션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민세정의 영화이야기였습니다. 드림온TV 민세정 아나운서 ana-sejeong@daum.net
    • 문화
    • 영화
    2020-09-16
  • [세로보는뉴스] 코로나19를 단숨에 베어버릴 장혁 표 검술 액션영화 개봉예정! by 박혜원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세로보는뉴스의 박혜원입니다코로나19로 인해 최근 영화계에도 다소 찬바람이 불었는데요. 오늘은 좋은 소식입니다.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배우 장혁이 탁월한 무술실력과 고난도 검투 액션을 선보이며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영화 검객은 조용히 살고자 했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입니다.장혁을 비롯한 베테랑 배우부터차세대 액션 스타까지 국적을 초월한 다채로운 캐스팅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영화 검객은 올 2020년 9월말 개봉할 예정입니다.저 또한 장혁씨의 통쾌한 액션 쾌감 기대해보겠습니다!지금까지 아나운서 박혜원이였습니다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세로보는뉴스 박혜원 아나운서daseybe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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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0-09-14
  • [영화 골라주는 남자] 비독, 파리의 황제 BY 송민혁 아나운서
    여러분의 여가를 책임집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골라주는 남자’ 송민혁입니다    “장발장, 셜록 홈즈, 괴도 루팡 그들의 탄생에는 이 남자가 있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인생을 산 '프랑수아 비독'. 그는 지옥같은 감옥에서도 탈옥에 성공하는 악명높은 범죄자 인데요. 이런 '비독'이 경찰의 앞잡이가 되어 파리의 암흑가를 평정하고 마침내 '파리의 황제'에 오르게 되는 대서사극.  영화 '비독: 파리의 황제'입니다. 범죄자 출신에서 사립 탐정이 된 최초의 인물. 그리고 '범죄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근대 범죄학의 토대를 마련했던 비독의 영화같은 실제 이야기는, 후에 ‘장발장’과 ‘셜록 홈즈’ 그리고 ‘아르센 루팡’ 등 수많은 범죄자 및 형사 캐릭터들의 모티브가 됐는데요.  ‘범죄자가 범죄자를 가장 잘 안다’ 라는 그만의 이론으로 범죄를 직접 소탕하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존재인 ‘파리의 황제’가 됨으로써 신분 상승을 꿈꾸는 비독의 극적인 일생을, 프랑스  국민 배우 뱅상 카셀이 연기해내면서 지금껏 그가 선보였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다시 한번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또한, '덩케르크' 제작진이 합류해 당시 암흑이 드리운 나폴레옹 시대 프랑스 파리를 완벽히 재현해낸 미장센으로, 비독의 극적인 일생을 더욱 사실감 있게 표현해 영화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립니다.  비독이 잃어버린 자유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파리의 황제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비독을 둘러싸고 그를 이용해 권력을 쟁취하려는 수많은 야심가들의 모습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전쟁으로 파리가 피바다가 될 것을 예고하며 장대한 대서사시의 스케일을 기대케 합니다.   오늘의 영화로 '비독: 파리의 황제'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영화 이야기 송민혁이었습니다 드림온TV 송민혁 아나운서 smh0828@gmail.com
    • 문화
    • 영화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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