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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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병원, 병원 내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실시를 통한 여성 안심 환경 조성
      한일병원(원장 조인수)은 서울시와 도봉경찰서와 함께 지난 10월 4일(금) 오전 10시부터 7시간동안 한일병원에서 병원 내 몰래카메라(이하 ‘몰카’)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촬영장비 유해성과 예방 및 대처 캠페인을 펼쳤다.    먼저 합동점검은 도봉, 노원, 강북, 성북 여성안심보안관 10명, 병원직원 4명이 총 4개조로 나뉘어 몰카 전문탐지장비를 이용해 점검을 실시하였다. 병원 내 탈의실 및 여자화장실 등 85개소를 전수 점검하는 방식으로 설치 여부, 의심 흔적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 몰래카메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병원 로비에서 여성안심보안관과 한일병원 은선심 노동조합위원장 및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하여 몰카가 엄연한 성범죄인것과 더불어 예방·대처방법을 알려주는 활동을 통해 기념품을 환자·보호자 및 병원 방문객들에게 배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합동점검에 함께 참여한 물자관리부 김기정 부장은 “지속적인 불법촬영 합동 단속과 예방 활동을 통하여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와 보호자 및 직원들이 안심하고 병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한일병원
    • 사회/복지
    2019-10-19
  • ‘멋진사나이’ 작사 이진호시인 훈련소 초청 방문
    훈련소 도착하자 구재서 소장이 이 시인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새마을 찬가 ‘좋아졌네’와 국민가요로 알려진 군가 ‘멋진사나이’를 작사한 天燈 이진호 시인이 지난 8월 5일 부인 승희자 여사와 이길영 교수(한국외대 사범대학장)이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구재서 소장의 초청으로 전격 아루어졌다. (60년 만에 훈련소를 방문한 주인공은 올해 83살의 이진호 시인.)   훈련장이나 영내에서 ‘멋진 사나이’를 부르며 군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일조를 한 작사자 이진호 시인을 초청하여 훈련병은 물론 현역들에게도 대화로 좋은 분위기와 인생의 지침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자 이시인을 초청하게 되었다고 구재서 소장은 밝힌다.   11시 반에 훈려소 정문에 도착하자 승용차가 안내하여 본관에 도착하자 기간사병 200 여명이 도열해서 군악대와 하께 ‘멋진사나이’ 노래로 환영하는 가운데 구소장은 참모진들과 이 시인을 영접했다.     바로 접견회관으로 들어가 기간사병과 훈련병 200 여명이 앉아있는 가운데 구소장은 초청하게 된 동기와 환영사를 하였다. 이 시인은 초청해 준데 감사하며 훈련병들을 만난다는 일에 60년 전 자신의 입장을 돌이켜 눈시울이 붉어져 보였다.   바로 소장 접견실로 들어가 전 참모들과 각 연대장(대령급)들이 배석한 가운데 이 시인은 과거의 훈련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아쉬움에 말이 막히기도 했다.   이어 훈련소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부대 현황을 청취한 이 시인은 구재서 훈련소장으로부터 군생활의기록이담긴‘병적기록부’를 선물로 받아 감회에 젖기도 했다.   더운 날씨에도 감동이 넘치는 환영행사를 준비해준 후배 장병들에게 감사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행사는 점심식사가 끝난 뒤에도 이어졌다. 이 시인이 신병 교육을 받았던 이순신연대를 둘러 볼 기회가 마련된 것.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발전한 부대의 모습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생활관마다 에어컨공기청정기가 설치된 모습을 보고는“격세지감을 느낀다. 이런 환경이라면 다시 한 번 입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병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강한 육군의 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 시인이 1982년 작사해 보급한 ‘멋진 사나이’는 입에 착 감기는 가사로 40여 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도록 장병들 사이에서 꾸준히 불리며 우리 군의 사기를 높여주는 애창 군가로 유명하다.   지난 2012년에는 국방부 차원에서 현대적 리듬으로 편곡, 장병들에게 힘을 주는 응원곡으로 재탄생되기도 했다. 리메이크 작업에는 작곡가 출신 정재일 병장(당시 계급), 가수 출신 박효신 상병(당시 계급), 남성그룹 ‘에픽하이’ 출신의 최진(예명 미쓰라) 병장(당시 계급)이 참가해 랩스타일로 신세대 장병의 박력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 시인은 60년전 과거 신병 교육을 받았던 부대를 둘러본 소감을 상전벽해 라는 말처럼, 정말 모든 게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돼 있었다. 시설과 환경 모두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 정도 병영체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런 환경에서 훈련받는 우리 장병들이 정예 강군의 당당한 일원으로 거듭난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더운 날씨에서도 훈련병들을 멋진 사나이로 단련하고있는훈련소장병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 또한,초청해주신 육군훈련소에도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장병은 물론 멋진 사나이를 사랑해주시는 국민들이 아직도 많다. 어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멋진 사나이 노래비를 세워 주기까지 했다.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멋진 사나이가 계속 불리며 장병들에게 힘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시인은 동요와 건전가요 등 350여 곡을 작사하는 등   지금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사가이자 시인이다..   구재서 소장은 지금의 ‘훈련병과 60년 전에 훈련을 받으셨던 선생님과 함께 선생님이 작사하신 ‘멋진 사나이’를 부르는 모습에서 시대를 초월해서 멋진 사나이들이 군에서 복무를 하고 있고 그 사나이들이 대한민국을 수호한다는 영속성 있는 국가의 근간이 된다는 차원에서 선생님을 초청한 것이 굉장히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손자뻘인 군 장병들과 대화도 나누고 최신 시설로 탈바꿈한 생활실도 둘러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국군방송 윤현수 기자 인용보도)       자료제공 : 시인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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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 도봉운전면허시험장,“노원에서 사회적 경제로 살아가기”동참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정우택 시험장장)은 시험장 內 유휴공간을 활용,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관내 사회적협동조합의 판로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더불어 잘 사는 경제’를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를 통한 자원순환 및 착한 소비와 기증운동을 실천하는「되살림사회적협동조합」과 친환경으로 지속가능한 행복한 지역사회를 사회적 가치로 추구하는「행복중심 서울동북생협」에게 시험장 공간을 7월부터 무료로 제공하여 ‘노원에서 사회적 경제로 살아가기’에 동참하고 있다.   정우택 시험장장은 “1일 약 2,000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도봉시험장 內 홍보관 운영으로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사회적 경제 지원에 조금 더 중점을 두어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시장경제가 발전하면서 나타난 불평등과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봉시험장 內 동반성장 홍보관을 이용하고 싶은 중소업체는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면허지원부 02)2092-0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
    • 사회/복지
    2019-08-12
  • [드림온TV]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갤럭시아SM, 장애인 운동선수 취업지원 협약 체결 BY 윤해빈 아나운서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갤럭시아SM과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장애인 선수의 직업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관내 장애인 선수에게 운동선수 트레이닝과 지도교육 시스템을 적용한 운동을 지원하고 취업을 연계한다. 통합체육팀 양종희 팀장은 “장애인 선수 중 기업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는 많지 않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좀 더 안정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취업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영미 관장은 “장애인 운동선수로서 취업의 기회를 마련해 준 갤럭시아SM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갤럭시아SM은 2004년 설립되었으며, 심석희(빙상), 고진영(골프) 등 스포츠 선수들을 보유한 스포츠 마케팅 전문회사이다. 2018년부터 장애인 선수의 체계적인 훈련 관리와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마음복지관  
    • 사회/복지
    • 복지
    2019-07-16
  • 서울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 위기가정 집 청소 봉사 실시
    2019년 6.18 월요일 힘든 업무를 마치고 서울도봉우체국 다수가 집배원들로 구성된 스마일봉사단(단장박종식)은 쌍문3동 주민센타와 함께하는 소외된 이웃들의 집안 환경개선을 위한 집청소 봉사를 가졌다.       스마일봉사단원 14명이 참여한 이 날 봉사는 집안에 쓰레만해도  한트럭 분량이 나왔다.이날 박종식 단장은 업무를 마치고힘든 내색없이 다 같이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날 심경을 밝혔다  지난 서울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은 쌍문3동 주민센타와 복지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매주 금요일 위기가정 반찬배달에 이어  집청소 봉사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 서울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과   쌍문3동주민센타는 지속적으로 복지 내트워크를 구성해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갈것이라고 이날 관계자는 밝혔다    
    • 지역뉴스
    • 도봉구 소식
    2019-06-18
  • 국토교통부, 지자체 협력해 부동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지사 이재명)는 11일부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를 실시하여 앞으로는 시스템 간 차이 없이 국민들에게 동일한 실거래 정보 제공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같은 실거래 신고자료를 활용하면서도 국민들께 제공하는 실거래 공개정보 일부분이 서로 달라 정확한 실거래가 정보를 이용하는데 다소 혼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공개정보가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4차례에 걸친 회의 등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였다. 우선 정보공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시·군·구로부터 각각 데이터를 취합하는 기존 방식에서 국토부가 실거래가 데이터를 총괄하여 취합한 후 이를 각 지자체 시스템에 제공(API 방식)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어떤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고 정확한 실거래가 공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보다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실거래가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계약일’을 기준으로 실거래가 정보 및 거래현황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였다. ‘계약일’과 ‘부동산 거래 신고일’ 사이에는 최대 ‘60일’의 시차가 발생한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범위 내에서 실거래가 정보 활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10일 단위로 공개하던 계약일을 일 단위(계약일 명시)로 변경하여 공개하는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실거래정보를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간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하여 실거래 관련 정책협의와 정보공개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고 마련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개선된 정보는 11일부터 적용되어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의 각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로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2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실거래 정보의 혼선 없는 활용과 함께 프롭테크(Prop Tech) 등 민간 산업영역에서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 것과 함께 정부-지자체 간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으로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 등에 대한 협조도 일관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자료출처 : 국토교통부
    • 사회/복지
    2019-06-17
  •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행사감사와 전통이 있는 문화마당 "보시(布施)러 오세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다가오는 6월 14일(금),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로 ‘감사와 전통이 있는 문화마당 "보시(布施)러 오세요"를 준비하고 있다.   본 행사는 지역주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향후 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의 커뮤니티공간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역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되며, 1,200여명의 어르신과 지역주민,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풍물동아리, 한국무용 동아리)을 시작으로 기념식(치사 상임이사),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채로운 체험마당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을 함께 공유하는 장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행사개요> ▪ 행 사 명 : 감사와 전통이 있는 문화마당 『보시(布施)러 오세요』 ▪ 일 시 : 2019년 6월 14일(금), 10:00~16:00 ▪ 장 소 :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 사회/복지
    2019-06-12
  • 강북구에도 농아인쉼터 드디어 생기다.
          서울에서 일곱 번째 농아인쉼터가 강북구에 자리잡았다.     강북구수어통역센터는 지난해 12월 강북구 도봉로 388로 이전하여 지난 5월부터 농아인쉼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강북구는 전용면적 372.96㎡의 5층 전체를 임대, 서울시 예산 189,460,000원 / 구 예산 19,700,000원을 지원하여 수어통역센터 환경개선 및 농아인쉼터 조성 공사를 마쳤고 휴게공간, 식당, 정보화교육실, 다목적교육실, 상담실, 영상실 등을 마련하여 수어통역센터와 병행 운영함으로써 농아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안정인 강북구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농아인쉼터 조성을 통해 “공간이 부족해 사무실 책상, 컴퓨터 교육실까지 식당으로 사용하던 환경에서 벗어나 전용식당에서 저소득 농아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교육실 잡기가 어려워 미뤄놨던 수어교육 및 사회화 교육 등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여가, 생활체육 프로그램, 비밀보장이 되는 전용상담실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 강북구 농아인의 삶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북구수어통역센터 환경개선 및 농아인쉼터 조성을 축하하며 강북구 농아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재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강북구수어통역센터 이전 및 농아인쉼터 개소식”은 오는 6월 19일(수) 오전 11시, 강북구농아인쉼터 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 강북구수어통역센터
    • 사회/복지
    2019-06-11
  • 핀연구소, '청년 팝업 레스토랑' 참가 청년 모집 BY 민수영 아나운서
        대구시가 주관하고 ㈜핀연구소가 운영하는 청년들의 외식분야 창업을 돕기 위한 ‘청년 팝업 레스토랑’의 4기, 5기 운영자를 모집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외식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실전경험을 함으로써 실패 확률을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가하는 청년들은 외식업 매장과 시설, 주방설비를 2개월 정도 무상으로 이용하고, 외식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멘토링, 메뉴개발, 사업홍보, 마케팅도 지원받게 된다. 청년들은 식재료비, 보험료, 광열비(수도·가스·전기 등)만 부담하면 되고, 매장 운영 시 발생한 수익은 본인들이 가져가게 된다. 참가대상은 대구 거주 청년(19세~39세)이면 되고 팀당 4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각 기수별 오디션을 통해 최종 참가팀을 선발해 4기는 7월부터, 5기는 10월부터 실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한번에 3개팀씩 3개월 정도 실전경험을 하게 된다. 사업장소는 유동인구 및 상권이 비교적 양호한 중구 종로2가 진골목 근처로 예정하고 있어 골목경제 활성화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시청 또는 ㈜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및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핀연구소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 하면 된다. 핀연구소 개요 핀연구소는 대구에 본사를 둔 종합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전통시장 활성화, 식당 창업과 업종 변경, 식당의 영업활성화, 프랜차이즈 본부 설립 및 가맹점 창업, 맞춤 요리비법 전수 등을 통해 식당 운영을 컨설팅하고 전문경영인을 길러내는 회사다. 창업 요리전문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공서 연구용역,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자료출처: 핀연구소 
    • 사회/복지
    2019-06-03
  • [드림온TV]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미래 기술 분야 신입·경력사원 채용
        현대차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사회 주도권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는 연구개발본부의 미래 기술 분야(MECA: Mobility, Electrification, Connectivity, Autonomous) 신입 및 경력사원 상시 채용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총 41개 부문으로 신입사원 12개 부문, 경력사원 29개 부문(△자율주행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S/W 플랫폼 △인포테인먼트 UX △환경차 시스템 △리튬배터리/차세대 배터리 △상용차 자율주행/커넥티비티/전동화 시스템 △차량 전자시스템 △차량용 통신 기술 △차량용 반도체 개발 등)이다. 모집 대상은 △신입사원의 경우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 △경력사원은 직무별 관련 경력을 보유한 학사 및 석/박사 학위 취득(예정)자로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일정은 △신입사원은 29부터 6월 9일까지 △경력사원은 31일부터 별도의 기간 제한 없이 각 공고에 따라 상시로 지원할 수 있다. 현대차는 연초 새롭게 적용된 상시 채용에 따라 각 선발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정보와 자격요건을 명확하게 제시해 각 직무별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번 상시 채용은 스마트 모빌리티 및 친환경 차량 개발의 핵심 인재를 확보해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기술 분야의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현대자동차
    • 사회/복지
    2019-06-03

실시간 사회/복지 기사

  • 영등포 공무원, 개인 포상금 천만원 장학재단에 기부
    [동네방네뉴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공무원들이 개인 포상금 1000만 원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 장학금에 활용해 달라고 기탁해 공직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달 초 영등포구 징수과, 부과과 직원 일동은 2018 회계연도 시세입종합평가, 체납징수, 세원 발굴 등 서울시 세무행정 종합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내어 지원받은 인센티브 중 개인에게 배당된 포상금 1000만원을 ‘영등포구 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영등포구 장학재단은 지역의 미래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자 2015년 구에서 설립한 재단으로 지난해까지 총 905명에게 14억 6천만 원을 지급했다. 신해동 징수과장은 “영등포에서 태어났고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 각별한 애정이 있다.”라며 “직원들에게 제안했더니 모두 흔쾌히 동의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직원의 뜻을 모은 기부금은 성적우수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초.중.고등학생 장학금 예능.체육 그밖에 재능 있는 인재 발굴과 육성 학력 신장을 위한 학교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는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서울시 세입 인센티브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해 대기업의 숨어있는 누락세원 5억 6천만 원 발굴로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노고와 학생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이러한 기부가 가능했다.”라며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공적.사적 분야에서 기부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뉴스출처]
    • 사회/복지
    2019-10-23
  • 특허청,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
    [동네방네뉴스] 특허청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특허출원을 우선심사하는 ‘융복합기술심사국’을 설치하는 등 현재의 특허심사 조직을 시대 변화에 맞게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22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특허청은 2013년부터 특허심사기획국, 특허심사1·2·3국 등 4개국으로 구성됐던 기존 조직을 특허심사기획국, 융복합기술심사국, 전기통신기술심사국, 화학생명기술심사국, 기계금속기술심사국 등 5개국으로 확대 개편한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4국 25과 10팀 931명이었던 특허심사 조직 규모는 5국 27과 10팀 957명으로 확대된다. 융복합기술심사국에는 인공지능·빅데이터심사과, 사물인터넷심사과, 바이오헬스케어심사과, 지능형로봇심사과, 자율주행심사팀, 스마트제조심사팀 6개 과.팀을 설치하여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우선심사하게 된다. 우선심사는 최종 심사결정까지 약 5.7개월이 걸려 일반심사에 비해 약 10.7개월정도 심사기간이 짧다. 특허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국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특허권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조직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또,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기술’, ‘화학·생명기술’, ‘기계·금속기술’ 등 각 기술 분야를 전담하는 심사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전문 심사관을 재배치해 심사 전문성을 높이도록 했다. 특허청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그간 산발적이고 단편적으로 진행됐던 특허동향조사 기능을 대폭 강화해 전 세계 4억여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유망기술을 도출하고, 제조업 등 산업구조 혁신과 개편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자립과 신속한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핵심 소재부품의 특허를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해 관계 부처나 민간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상표권뿐만 아니라 특허권, 디자인권 등 국민의 산업재산권 보호를 위해 특별사법경찰의 업무범위를 기존 상표 침해에서 특허.영업비밀.디자인 침해까지 포괄해 수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특허 심사.심판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특별사법경찰을 증원해(5명) 기술탈취로 인한 중소.벤처기업의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품질 심사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조업 구조를 ‘혁신 선도형 산업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탈취를 막아 공정경제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창성 행정안전부 조직진단과장은 “소재ㆍ부품ㆍ장비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 과제”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특허청이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심사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지원하는 조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특허청]
    • 사회/복지
    2019-10-23
  • 강화중성 남산리 구간에서 성벽과 등성시설 확인
    [동네방네뉴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는 강화중성 남산리 구간의 발굴조사 성과를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발굴조사 현장에서 공개한다. 강화중성은 고려 시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수도를 강화로 천도한 이후 건립한 3개의 성곽(내성-중성-외성) 중 하나다. 『고려사(高麗史)』등 문헌기록에는 1250년(고려 고종 27년)에 축조되었고, 둘레가 2,960칸이며, 17개의 크고 작은 성문이 있었다고 전한다. 오늘날 남아있는 강화중성은 강화읍을 둘러싼 ‘⊂’ 형태로 둘러진 토성으로, 길이는 총 11.39㎞이다. 이번 조사는 올해 6월부터 강화중성의 서쪽구간에 해당하는 남산 남사면 일대의 성곽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조사 성곽은 해발 55~105m의 사면에 길이 약 70m의 규모로 지었으며 산사면 구간에서 새로운 성벽 축조방식과 등성시설로 추정되는 계단시설을 확인하였다. 성벽은 토성의 중심부에 기초석렬을 쌓고 안쪽에 흙을 여러 겹 다져 쌓아올린 다음 안과 밖에 흙을 덧대어 토성을 완성하였다. 남아있는 성곽 중심부의 너비는 4.7~5m, 높이는 2.2m, 성곽의 전체 너비는 13~14m 가량이다. 성곽 중심부에 석렬을 쌓는 방식은 구간마다 차이가 나는데, 경사면을 따라 한단씩 높아지는 계단식으로 조성하거나 경사지게 조성하는 2가지 방식을 모두 확인했다. 토성 중심부의 석렬을 계단식으로 조성하는 형태는 강화중성에서는 처음 확인된 것으로, 구간에 따라 성벽 축조방식을 다양하게 적용했음을 말해준다. 토성 중심부의 석렬에는 3.5~3.8m 구간마다 기둥목(영정주, 永定柱)을 세우고 판목을 결구(結構)시켜 틀을 만들고 그 안에 흙을 판축(版築)하여 성곽의 중심부를 구축하였다. 한편, 조사구역의 최상단부에서는 성 내측에서 성벽 상부로 오를 수 있도록 계단형태로 조성한 등성시설이 처음 확인되었다. 폭 3.8m의 등성시설은 토성 중심부에 잇대어 성곽 안쪽에 쌓았는데, 장대석(長臺石)으로 6단 이상 조성하였다. 이번 조사는 강화중성의 다양한 축조방식과 성곽에 부설된 시설물을 새롭게 확인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으며, 고려 시대 성곽 연구.유적의 정비복원에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강화도성의 성곽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며, 고려 시대 강화의 모습을 규명하기 위한 심화연구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뉴스출처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 사회/복지
    2019-10-23
  • 합천 옥전 출토 금귀걸이 등 가야 유물 5건 보물 지정 예고
    합천 옥전 28호분 출토 금귀걸이[동네방네뉴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합천 옥전 28호분 출토 금귀걸이」를 비롯한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유물 5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예고 하였다. 이번 지정 예고 대상인 가야 시대 유물 5건은 1980년대 발굴조사된 합천 옥전, 함안 마갑총 고분 등 대표적인 가야 고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시기는 5~6세기에 제작된 것이다. 신비의 왕국으로 알려진 가야의 생활상과 기술 수준에 대한 실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물들로, 그동안 미진했던 가야 유물에 대한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재평가하여 보물로서 가치를 인정했다. 「합천 옥전 28호분 출토 금귀걸이(陜川 玉田 二十八號墳 出土 金製耳飾)」 한 쌍은 1985~1986년까지 이루어진 경상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것으로, 현존하는 가야 시대 ‘긴 사슬 장식 금귀걸이’ 중 가장 화려하고 보존 상태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긴 사슬 장식 금귀걸이’는 사슬고리나 S자형 금판고리를 연결하여 기다란 형태를 만든 것으로 신라나 백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가야의 독창적인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유사한 형식의 금귀걸이는 대체로 5세기 가야 문화권에서 주로 유행했으며, 5세기 후반~6세기에는 일본에도 영향을 끼쳐 가야귀걸이와 유사한 작품이 다수 전래되고 있다. 정식 조사를 통해 발굴되었기 때문에 출토지가 확실하고, 5세기 가야의 고유한 형태를 지닌 점, 일본에 영향을 끼친 점, 한 쌍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야 금속공예의 대표작으로 큰 의의가 있다. 「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陜川 玉田 M4號墳 出土 金製耳飾)는 좌.우 한 쌍이 온전히 남아 있고 무덤의 주인공이 귀에 달았던 곳에서 발견되어 실제 사용된 사실도 확인되었다. 이 귀걸이가 중요한 이유는 가야귀걸이 양식의 가장 대표적이고 특징적인 양식인 가늘고 둥근 주고리(세환이식, 細環耳飾) 아래 속이 빈 공 모양의 장식을 단 것, 그 아래 심엽형(心葉形) 장식을 달고 마지막으로 산치자 열매 모양의 입체형 장식을 단 특징들을 지녔기 때문이다. 특히, 장식마다 금 알갱이를 테두리에 붙이거나 금선(金線) 형태를 만든 누금세공기법(鏤金細工技法), 금판을 두드려서 요철(凹凸) 효과를 낸 타출기법(打出技法) 등 다양한 공예기법이 적용되어 가야 시대 금속세공기술이 매우 발달했음을 보여준다. 6세기 전반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융성했던 합천 지역 가야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가야귀걸이 중 보기 드물게 누금세공기법과 타출기법이 모두 다 사용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예술 가치가 높다. 「합천 옥전 M6호분 출토 금귀걸이(陜川 玉田 M6號墳 出土 金製耳飾)」한 쌍은 1991년~1992년까지 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한 옥전 M6호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목곽(木槨)의 남쪽에 놓인 무덤 주인공의 머리 부근에서 발견되었다. 출토지와 발견 위치, 함께 출토된 유물이 확실해 고고학적 맥락이 뚜렷하고 현존하는 가야 산치자형 장식을 가진 금귀걸이 중 상당히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주고리의 2단 중간 장식, 격자형 원통형 금판으로 연결된 공 모양 장식, 인(人)자형 고리에 산치자형 장식을 달고 마지막 끝을 금 알갱이로 마무리한 것은 신라 금귀걸이의 중간식 형태와 가야의 산치자형 끝장식이 결합된 독특한 혼합양식으로, 6세기 가야 지역의 교류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특징이다. 특히, 옥전 M6호분 귀걸이처럼 금 알갱이를 장식 끝부분에 붙인 예는 창녕 계성 A지구 고분, 고령 지산동 44-11호분과 45-1호분 귀걸이와 합천 옥전 M4호분 귀걸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 가야 지역에서 널리 쓰인 기법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6세기 가야 금귀걸이의 특징을 잘 간직한 작품이자 이 시기 금속공예의 대표작으로서 의의가 크다. 「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 큰 칼 일괄(陜川 玉田 M3號墳 出土 環頭大刀 一括)」은 1987년~1988년 동안 경상대학교 박물관이 조사 중 발굴한 유물이다. 옥전 M3호분은 가야 고분 중 비교적 규모가 크고 도굴되지 않아 당시 최고 수장(首將)의 묘제(墓制)를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무덤이다. 이곳에서 나온 대가야식 ‘고리자루 큰 칼 일괄’ 4점은 여러 점의 칼이 한 무덤에서 일괄로 출토된 최초의 사례이자, 손잡이와 칼 몸통 등을 금과 은으로 화려하게 장식해 삼국 시대 동종유물 중 제작기술과 형태 등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 중 국립김해박물관에 보관 중인 ‘용봉문 고리자루 큰 칼’의 경우 손잡이 부분에 가는 은선(銀線)으로 전체를 감은 후, 그 위에 매우 얇은 금박을 붙인 흔적이 발견되어 주목된다. 이는 지금은 거의 사라진 우리나라 전통공예기법인 ‘금부’의 일종으로, 이미 삼국 시대부터 이러한 기법이 사용되었고 그 전통이 매우 오래되었음을 확인해준다. ‘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 큰 칼 일괄’은 가야 최고 지배층의 장묘(葬墓) 문화와 한국 전통공예의 역사를 잘 보여준다는 점,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고대사, 고고학 연구에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함안 마갑총 출토 말갑 옷 및 고리자루 큰 칼(咸安 馬甲塚 出土 馬甲 및 環頭大刀)」은 1992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마갑총(馬甲塚) 조사 때 발굴한 유물로, 무덤 주인공의 좌우에 하나씩 매장되었던 것이다. 두 유물은 함께 나온 여러 유물들에 대한 연구 결과, 5세기 아라가야에서 제작하여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철제 말갑 옷은 말머리를 가리는 투구, 목과 가슴을 가리는 경흉갑(頸胸甲, 목가슴드리개), 말의 몸을 가리는 신갑(身甲)이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되었다. 말갑 옷은 그동안 여러 가야 고분에서 발견된 적이 있으나 원형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보존된 사례가 거의 없어 희귀성이 높다. 또한, 고리자루 큰 칼은 철을 단조(鍛造,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모양을 만듦)하거나 철제 위에 상감(象嵌, 무늬를 새김)과 타출(打出, 철판 밑에 모형을 대고 두드려 겉으로 모양을 나오게 함) 기법이 고루 적용되어 가야인들의 철 조련 기술, 공예기법 수준, 조형 감각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동북아시아에서 철제 무구와 중장기병 전술이 확산되는 양상과 높은 수준의 철기 제작기술이 개발되고 교류된 양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는 점, 유물의 희소성과 완전성 등에서 역사.학술.기술사에서 중요한 유물이다. 참고로,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은 고령 가라국과 함께 대가야 연맹의 양대 축인 다라국(多羅國)의 최고 지배층이 묻혀 있는 공동묘역으로 1985년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진행된 바 있다. 그리고, 함안 마갑총은 경남 함안군 가야급 말이산 고분군의 북쪽 구릉에 있는 아라가야의 고분으로, 1992년 건축 공사 중 우연히 발견되어 같은 해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하였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2차례에 걸쳐(2018.3.28./9.28.)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립박물관에서 신청한 소장품들 중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문화권의 특징이 반영된 유물 총 37건에 대해 문화재 지정이 가능한지에 대한 조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 지정예고는 그 두 번째 결과로서, 앞으로 나머지 유물들에 대한 추가 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면 문화재 지정을 더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문화재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들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뉴스출처 :[문화재청]
    • 사회/복지
    2019-10-23
  • 당신이 부르는 이름이 새로운 도시가 됩니다
    [동네방네뉴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발표한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사업 중 남양주·고양·하남 등에 위치한 신도시와 서울 도심부지 등 총 8곳의 도시 및 단지 명칭 공모전을 2019년 10월 23일(수)부터 2019년 11월 17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부, 서울·경기·인천 등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사업시행자 등 총 1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www.newcity2019.org)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남양주시, 고양시, 하남시, 부천시,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신도시 급(330만㎡ 이상) 5곳 및 과천시, 서울시 서울의료원 부지, 서초구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등 3곳으로, 총 8곳이다. 참고로 8곳의 총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12배 규모인 3,432만㎡로 총 18만 2천호가 공급되며, 신도시 중 남양주·하남·인천 등 3곳은 지난 10.15일 지구지정이 완료되었고 올해 5월 발표한 고양·부천은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지구지정 할 계획이다.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도시(단지)이름과 그 이유를 100자 이내로 작성(8곳 중복신청 가능)하여 제출하면 된다. 지역특성·개발컨셉 반영정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사업시행자 등이 심사에 참여하여 지구별로 최우수상 1인, 우수상 1인, 장려상 2인 등 총 32명을 선정하고 총 상금 7천만 원과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공모전 관련 안내사항 뿐 아니라 공모 대상지별 개발구상과 조감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승범 공공택지기획과장은 “3기 신도시는 지하철 연장 등 교통이 편리한 친환경 도시, 국공립 유치원 100% 공급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판교와 같이 일자리가 많은 도시 컨셉을 바탕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신도시 이름이 지어지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국토교통부]
    • 사회/복지
    2019-10-23
  •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도 관리비 공개한다
    [동네방네뉴스] 100세대 이상의 중소규모 공동주택도 관리비 등을 공개함으로써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세대분리형 공동주택으로의 변경이 보다 쉬워지는 등 국민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19.4.23. 공포)에 따라 하위법령 위임사항을 구체화하고, 국민생활 불편 문제가 제기된 사항을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하여 ’19.10.24.부터 시행(관리비 공개 확대는 ‘20.4.24.) 된다. 이번에 개정·시행되는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지금까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만관리비등을 공개해 왔으나,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도 의무적으로 관리비 등을 공개하게 된다. 다만, 제도도입 초기인 점과 관리인의 업무부담 등을 고려하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47개 세항목 공개) 과는 달리 대항목 수준 항목(21개)만 공개하도록 하였다. 100세대 이상 단지의 관리인은 ‘20.4.24.부터 공동주택단지 인터넷 홈페이지 및 동별 게시판에 관리비 등의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이는 비의무관리대상인 공동주택도 관리비 등의 내역을 공개하도록 공동주택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령에서 공개대상 세대 수 범위, 내역 등을 구체적으로 정한 것이다. ② 관리비, 회계감사의 결과, 공사·용역의 계약서 등 공동주택 주요정보를 동별 게시판에 추가로 공개하게 된다. 지금까지 관리주체는 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 왔으나, 앞으로는 입주자등이 보다 쉽게 볼 수 있도록 동별 게시판(통로별 게시판 포함)에도 공개한다. ③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이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 결과등을 통보 하거나 공사중지 등 명령을 하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에게 통보해야 하며, 이 경우 관리주체는 통보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공동주택단지 인터넷 홈페이지 및 동별 게시판에 7일 이상 공개해야 한다. ④ 동별 대표자의 전원 사퇴 등에 따라 새로 대표자가 선출되어 동시에 임기가 시작되는 경우, 새롭게 임기 2년을 시작하도록 하였다. 지금까지는 동별 대표자가 보궐선거로 선출된 경우의 임기는 전임자의 남은 기간으로 하고 있어 선거에 따른 선거비용 지출 증가 등 불합리한 측면이 있었다. 앞으로는 동별 대표자가 전원 사퇴 또는 해임 등으로 전원의 임기가 동시에 시작되는 경우에는 새로 임기 2년을 시작하는 것으로 하였다. ⑤ 기존 주택을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으로 변경하는 경우 행정절차와 동의요건이 대폭 간소화된다. 지금까지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을 설치하는 경우 대수선, 비 내력벽 철거 및 설비증설 등 공사행위별로 동의요건(동의대상과 비율)이 서로 다르고, 각각 행위허가를 신청하여야 했다. 앞으로는 행위허가 공사유형에 세대구분형 공동주택 설치를 신설하여 행위허가 신청을 하나로 통일하였고, 내력벽에 문·창문 등을 설치하는 등 크게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면, 동의요건을 해당동 입주자 3분의 2 이상에서 해당 동에 거주하는 입주자등의 2분의 1 이상 동의로 가능하도록 완화하였다. ⑥ 유치원 증축 확대 허용 등 행위허가 기준이 완화된다. 지금까지 단지 내 유치원은 사용검사를 받은 면적의 10퍼센트까지만 증축을 허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10퍼센트 이내 증축은 현행과 같이 행위신고로, 10퍼센트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다른 시설과 같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증축이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주민운동시설 등 일정용도의 주민공동시설만 용도변경을 허용하였으나, 앞으로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주민공동시설은 모두 용도변경이 가능하도록 허용하여 입주민의 요구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⑦ 관리주체가 감사결과 등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 등에 대한 과태료 규정을 정비하고, 각종 신고서 및 신청서 서식도 개선된다. ⑧ 한편, 이번 시행령·시행규칙과는 별도로 지난 4월에 개정·공포된 공동주택관리법 중 10.24.부터 시행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지금까지 회계감사의 감사인을 입주자대표회의가 선정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입주자등의 10분의 1이상이 연서하여 추천을 요구하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는 추천을 받은 자 중에서 선정하여야 하고, 지금까지는 외부회계감사 결과를 관리주체가 공개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정보이용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회계감사 감사인이 결과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하도록 변경하였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이유리 과장은 “이번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자등의 알권리가 향상되고,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을 적극 수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국토교통부]
    • 사회/복지
    2019-10-23
  • '19년 11월~'20년 1월 전국 아파트 76,671세대, 서울 아파트 12,946세대 입주 예정
    [동네방네뉴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19.11월~‘20.1월(3개월간)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9.8만세대) 대비 22.0% 감소하였으나, 서울은 5년평균(1.0만세대) 대비 30.6%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9.11월 의왕포일(1,774세대), 평택고덕(1,022세대) 등 10,346세대, ’19.12월 강동고덕(3,411세대), 시흥은계(2,018세대) 등 13,308세대, ‘20.1월 안산단원(2,017세대), 광명역세권(1,500세대) 등 11,88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9.11월 부산화전(1,515세대), 경남양산(1,337세대) 등 12,285세대, ’19.12월 창원중동(3,233세대), 춘천퇴계(2,835세대) 등 18,102세대, ‘20.1월 포항북구(2,821세대), 부산기장(2,460세대) 등 10,750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18,754세대, 60~85㎡ 50,665세대, 85㎡초과 7,252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0.5%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66,075세대, 공공 10,596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뉴스출처 :[국토교통부]
    • 사회/복지
    2019-10-23
  • 과학기술 혁신 시대에 대응한 새로운 문화정책 논의
    [동네방네뉴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예술경영학회(회장 양지연)와 함께 10월 25일(금) 오후 1시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크레아라운드홀에서 ‘일상영역과 문화예술창조영역의 문화정책’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화정책 포럼(1차)’을 개최한다.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사람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과학기술 혁신에 따른 사회문화 변화를 문화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에 대응한 문화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토론회는 전문가와 일반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 과학.기술, 문화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문화정책 체계(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2차 토론회(11월 개최 예정)에서는 문화예술인,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1차 토론회의 제1분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상영역에서의 문화정책’을 주제로 ‘모두를 위한 창조성’, ‘사회를 위한 문화의 가치’, ‘문화안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 김영현 지역문화진흥원장이 좌장을 맡고, ▲ 서우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와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예술경영학과 교수, 류승완 세운협업지원센터 기업중개매니저, 이승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사회혁신센터장, 변미리 서울연구원 미래연구센터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2분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문화예술창조를 위한 문화정책’을 주제로 ‘예술과 기술’, ‘융합하는 예술’, ‘문화산업의 재구조화’ 등을 논의한다. ▲ 김세준 숙명여대 문화관광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 심보선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와 이호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 최정봉 국립아시아전당 콘텐츠본부장, 박제성 서울대 미술대학 조소과 교수, 김정화 서울공예박물관장, 박지선 ‘도트 크리에이티브’ 연출자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후 한국예술경영학회 회장인 양지연 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 교수와 임학순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 박신의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총괄 토론회를 통해 논의 내용을 정리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개 토론회에서의 논의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문화정책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두 차례의 논의 내용을 올해 안에 새로운 정책선언 형식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넘어 사람의 삶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시대가 될 수 있도록 문화적 관점의 논의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문화체육관광부]
    • 사회/복지
    2019-10-23
  • 강북구,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건강돌봄 사업
    [동네방네뉴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취약계층의 건강수명 향상에 기여하고자 복지사업 및 의료기관과 연계, 맞춤형 건강돌봄 사업을 시행한다. 건강돌봄은 기존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나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병·의원 퇴원자 가운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 고위험군을 위주로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서울시가 주관한 ‘서울케어 건강돌봄 서비스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사업을 운영할 전담팀을 신설했다. 돌봄팀은 마을의사, 약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정신전담요원, 행정요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 인력은 만성질환이나 치매와 같은 질병에서부터 영양상태, 낙상위험, 사회적 욕구에 이르기까지 대상자의 건강한 생애와 관련된 문제를 폭 넓게 검토한다. 사업 대상은 방문건강면접조사표, 사전평가지, 기초검사 자료 등을 활용해 선정한다. 주요 선정 기준은 혈압·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만성질환 치매·정신건강 상담 및 관리가 필요한 경우 고립·은둔형 등 사회적 취약계층 영양상태가 빈약한 허약어르신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은 전문 인력의 집중관리를 받는다. 마을의사가 고혈압, 당뇨병 등 질병검사를 하고 간호사는 질환관리와 생활습관 교육을 진행한다. 영양사는 바람직한 식생활 안내와 함께 영양보충식품을 지원하며 운동처방사는 체력측정 및 운동법을 지도해준다. 여기에 사회복지사의 복지·의료자원 연결, 정신전담요원의 우울 상담이 뒤따른다. 전문치료를 요하는 등 사안별로 보건소 해당 부서가 투입되거나 외부 의료기관·센터와 연계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다. 서비스 제공 후 3개월이 지나면 혈압·혈당 조절, 적절한 약복용, 영양상태 호전도 등을 재평가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은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건강관리의 질적 제고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서 체계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강북구]
    • 사회/복지
    2019-10-23
  • 송파구, 책 속의 지식 겨루는 ‘독서골든벨’ 개최
    [동네방네뉴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2시 잠동초등학교(올림픽로35길 122) 강당에서 ‘제8회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잠실6동 독서골든벨추진위원회(위원장 한인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년 3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독서를 통해 지식을 겨루는 축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독서골든벨은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청소년의 독서문화를 이끄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독서골든벨은 선정도서를 읽은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300명이 한자리에 모여 2시간 동안 책 속의 퀴즈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퀴즈가 출제될 도서는 사회이슈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올해 주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 바로알기와 나라사랑’이다. 이에 『풍납토성과 몽촌토성』(김기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백과사전』(마술연필) 『독도를 지키는 우리들』(김병렬) 『3.1만세 운동길:독립의 함성따라 걸어보는』(김영숙) 『대한독립만세:불꽃처럼 산 독립운동가 이야기』(홍은아) 총 5권이 선정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선정도서를 읽고, 행사 당일 5인 1조로 퀴즈 40문항을 풀게 된다. 이날 박성수 구청장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며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중학생 각각 최후의 1팀을 선정해 ‘나라사랑 상’을 수여한다. 이밖에 잠동초등학교 오케스트라팀과 잠실중학교 댄스팀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이번 독서골든벨은 학생들이 3.1운동 등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는 물론, 책을 통해 친구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명숙 잠실6동장은 “독서골든벨은 청소년들에게 책을 통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디지털문화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모처럼 책에서 지식을 쌓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송파구]
    • 사회/복지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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