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1(목)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실시간뉴스
  • 중랑구, 새마을부녀회와 2019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분남)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구청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협의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총 3,600포기로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400세대에 전달된다.   자료제공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11-14
  • 중랑구 ‘제12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수상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3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에는 85개의 평가지표로 구성된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활용하여 3,500명의 전문가들이 3개월 동안 체계적인 심사와 검증과정을 통해 한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 공공기관과 기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중랑구는 올해 활발한 SNS 활동으로 이목을 끌었는데, 다소 어려운 주제인 행정 정보를 보다 쉽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재가공하여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랑구의 축제, 문화, 행사 등 관광정보와 카페, 맛집 등 볼거리, 먹거리를 다양하게 소개해 타 지역 주민들에게도 방문하고 싶게끔 만드는 콘텐츠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중랑구 페이스북은 눈길을 사로잡는 이미지, 두 줄에 담긴 간결한 문구로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강점으로 꼽혔으며 ‘중랑구’라는 소재를 일상 다반사의 에피소드 속에 녹여낸 특색 있는 콘텐츠들도 제작하고 있다. 또한 10대를 겨냥한 ‘중랑구 출신 연예인은?’, 50대를 겨냥한 ‘중랑구 지역 옛 사진들’ 등은 구민들에게 중랑구에 대한 다양한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처럼 중랑구는 구정 정보 제공과 주민과의 소통 채널로 SNS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올해 중랑구민 18명으로 이루어진 ‘제1기 중랑 SNS 서포터즈 랑랑이(중랑을 중랑답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작가, 유튜버, 영상PD 등으로 이루어진 랑랑이 서포터즈는 ‘옹기테마공원 옹기공예 체험기’, ‘중랑구민이 알려주는 서울장미축제’ 등 직접 경험한 콘텐츠를 구 공식 블로그에 제공하고 있다. 제공된 자료는 진정성 있고 친숙한 기관 이미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어 구정 홍보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중랑구 인스타그램 역시 감각적인 이미지를 활용하여 중랑구의 감성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SNS 채널을 통해 구민들은 시시각각 필요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중랑구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귀한 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는 인터넷, 모바일 등을 이용한 구민과의 소통 뿐 아니라 구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데도 힘쓰고 있다. 매주 진행되는 구청장과 함께 하는 새벽청소는 벌써 62회째를 이어오고 있으며, 구민들과 만나 현안사항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인 ‘중랑마실’도 32회차를 맞이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한 곳을 긁어주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자료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11-14
  • 중랑구, 무병장수 기원하는 ‘어르신 장수사진’증정식 개최 BY 홍성혁 아나운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3·8동주민센터가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와 손잡고 오는 22일 10시 주민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5명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증정식’을 개최한다. ‘장수사진 증정사업’은 면목3·8동주민센터와 서일대가 두 해째 이어오는 사업으로 지난해 어르신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대상자를 25명으로 확대하여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를 위해 서일대 형상사진반 동아리 학생 및 교직원 20여명이 지난 6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용마문화복지센터에서 대상 어르신을 모시고 장수사진을 촬영하였다. 더불어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과 방문간호사도 장수사진 촬영을 위해 오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드렸다. 형상사진반 김은수 학생은 “어르신들께는 굉장히 의미 있는 사진이기에 정성을 다 해 촬영과 보정작업에 임하였고, 어르신께 선물해 드릴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중랑구 관계자는 “장수사진 증정사업은 지역 내 복지사업 다각화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서일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방문의료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8-21
  • [드림온TV] 중랑구, 제1호 치매안심마을 선정 BY 박소정 아나운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화2동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치매 지원 사업 강화에 나섰다. 26일 중화2동주민센터에서 중화2동, 중랑구치매안심센터, 보건소가 함께‘중랑구 치매안심마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치매환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의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현재 총 인구 40만여 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6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전체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노인인구는 매년 1% 가까이 증가하며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또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민선7기는‘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동행’을 목표로, 지난 1년간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지정‧운영 또한 그 일환으로, 65세 이상 노인 대비 독거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중화2동을 첫 마을로 지정했다. 중화2동은 65세 이상 독거어르신이 1,400여 명으로 구 전체 독거노인의 약 10%에 이르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중화2동에‘치매돌봄 거버넌스 구축’,‘치매안심 프로그램 운영’,‘중랑구 특화사업’등 치매 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치매극복선도기관 선정, 우리동네 치매 안심주치의 운영, 주민 치매돌봄 파트너 구성 등 마을의 각 기관과 주민들의 힘을 모아 치매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치매환자와 공동체로 살 수 있는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바로알기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 나선다.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서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인지건강프로그램, 실종 치매노인 지원 서비스, 가족의 심지적 지지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김정화 중랑구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안심마을을 처음으로 지정‧운영하는 만큼 무엇보다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변화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중화2동을 시작으로 중랑구 전역에 치매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날로 증가하고 있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라며,“구 뿐 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올 하반기 기존의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을 확대·보강하여 새롭게 문을 열고, 치매전문인력 또한 현재 13명에서 25명으로 보강 해 종합적인 치매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7-03
  • [드림온TV] 중랑구 숙선옹주(선빈)안씨 묘 서울특별시 문화재 지정 BY 박소정 아나운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구 묵동에 소재한‘숙선옹주(선빈)안씨 묘’가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43호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숙선옹주(선빈)안씨 묘는 이번에 기념물로 지정된 분묘 1기를 비롯한 묘표, 상석, 산신제석, 장명등, 문석인 1쌍 등 석물 6기와 지정대상에서 제외된 혼유석, 향로석 등 2기의 석물로 구성되어 있다.   숙선옹주는 순흥 안씨‘안의(당시 撿校漢城尹)’의 딸로, 궁인으로 입궁하여 조선의 3대 왕인 태종의 후궁이 되었다. 태종과의 사이에 익령군 이치(益寧君 李袳, 태종의 8남)와 소숙옹주(昭淑翁主), 경신옹주(敬愼翁主)를 두었으며 세종 3년(1421)에 숙선옹주로 봉해졌다가 고종 9년(1872)에 정1품 선빈에 봉작되었다.   일반적으로 옹주라 함은 후궁의 딸을 일컫는 명칭이지만 조선 초에는 고려의 제도를 계승해 대군의 부인, 왕의 후궁, 왕의 서녀, 왕세자빈의 어머니, 종친의 딸 등을 두루 옹주로 칭하였으며 『경국대전(1485)』 반포 이후에는 왕의 서녀만 칭하도록 규정되었다.   서울특별시 문화재위원회는“숙선옹주(선빈)안씨 묘는 후궁에게도‘옹주’라는 명칭이 사용된 사실을 알려주는 실물자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지정 사유를 밝혔다.   아울러 묘역을 이루고 있는 석물 6기에 대해서도 “조선 세조 때 예장된 묘제 석물이 잘 남아있다는 점에서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음력 3월 15일에는 숙선옹주(선빈)안씨 묘역의 관리자인 전주이씨 소강공파 종중의 종친들을 중심으로 기신제가 개최된다.   이번 숙선옹주(선빈)안씨 묘가 서울특별시 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중랑구에는 묘법연화경, 아차산 일대 보루군, 망우리공원 내 서광조 묘소 등의 국가지정문화재 6건, 서울특별시지정문화재 11건으로 문화재가 총 17건이 되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공간, 장소 등의 역사적 가치를 잘 살리고 보존하는 것은 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가는 중요한 작업”이라며,“앞으로도 중랑구에 소재한 많은 문화유산들을 발굴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훌륭히 보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중랑구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7-03
  • 중랑구, 옥외광고물 DB관리시스템 구축 나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7월까지 관 내전 지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을 전수조사하고, 옥외광고물 DB를 구축한다.   이는 민선7기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The 깨끗한 중랑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위험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   구는 옥외광고물 조사 전문조사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7월 말까지 관내 약 6만 여개의 고정광고물에 대해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DB를 구축한다.   이번 조사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광고물을 확인하고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를 이용하여 광고물의 사진, 개수, 크기, 적법여부 등을 현장에서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 광고물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또한 전수조사와 함께 홍보 안내문 6만 여장을 제작, 전 업소에 배포하여 광고물은 허가‧신고 대상임을 안내하고 계도한다. 조사 후 불법간판에 대해서는 자진정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허가요건을 갖춘 간판은 양성화할 계획이다. 추락위험이 있는 노후간판은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들은 정비하여 추락사고 예방 및 도시경관 개선에 나선다.   이번에 구축된 옥외광고물 DB는 위험광고물 관리, 무허가 불법광고물 허가‧신고 안내문 발송, 간판의 안전점검 등 각종 행정 업무와 옥외광고물 정책수립 등에 활용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옥외광고사업자 자사간판 자가점검’을 시행 중이다. 각 업자들이 설치한 광고물에 대해 허가여부, 수량, 규격, 디자인 등을 스스로 진단하고 보고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불법간판은 오는 9월까지 자진정비토록 하고, 허가요건을 갖춘 간판은 양성화할 방침이다.   중랑구 관계자는“옥외광고물 전수조사를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낡고 큰 간판과 위험하게 방치된 낡은 간판들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거리 정비 사업 및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 해 1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해, 총 8.92km에 이르는 5개 구간의 580개소 간판개선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사진제공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5-15
  • 중랑구, ‘서울시 동네배움터 사업’ 선정 ... 동네배움터 7개소 운영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 한 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동네배움터 7개소가 지정‧운영된다.   ‘동네배움터’ 사업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활용,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구에서는 올 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지원금 8천만 원을 지원받아 동네배움터 7개소를 지정, 71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1개동 1배움터’ 평생학습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구 평생학습 환경 구축 및 활성화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랑구에는 ‘행복학습센터’라는 이름의 평생학습센터 10개소가 조성‧운영되고 있으나, 미설치된 지역의 주민들은 불편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행복학습센터 미설치 지역에 우선적으로 동네배움터를 지정‧운영하여 16개 전 동 주민 어느 누구나 집 근처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네배움터 지정 기관은 ▲면목본동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 면목4동 ‘ㅎㅎㅎ 안전커뮤니티센터’ ▲중화1동 ‘초록상상 여성환경연대’ ▲중화2동 ‘백학 경로당’ ▲망우본동‘양원숲속도서관’ ▲망우본동 ‘중랑숲어린이도서관’ ▲신내1동 ‘데시앙작은도서관’등 총 7곳이다.   각각의 동네배움터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71개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니어가족 책하루 가족독서코칭 ▲건강한 아이 밥상 ▲중랑역사문화탐방 ▲마음톡톡 감정톡톡 ▲조물조물 도예교실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시, 그림책 ▲혼밥 혼술러 여기 모여랏 ▲ 다문화가족 독서치료 ▲은퇴 준비학교 등 어르신, 다문화, 여성, 1인 가구, 중장년층 남성 등 그동안 평생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평생학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며, “배우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 포기하는 분들이 생기지 않으시도록, 빈 공간 활용, 지역 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곳곳에 주민들을 위한 배움터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3-22
  • 중랑구, 전체 어린이집에 실내공기질 관리센서 설치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서울시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모니터링 시범자치구’에 선정되어 어린이집 210개소에 실내공기질 관리센서 400대를 설치한다.   구에서는 지난해부터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33개소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공기질 측정기를 설치해 어린이집 공기질 관리에 힘써 왔다. 이번 시범 자치구 선정은 구에서 이러한 공기질 통합관리 시스템이 구축‧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사업으로 설치되는 IoT 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센서는 실내‧외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유입정도와 실내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을 측정해 비교 분석한 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관리자에게 실내외 공기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가 기준치 이상인 경우 어린이집에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제공하며, 적외선(IR)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공기청정기를 가동시켜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관내 어린이집 210개소에 실내공기질 관리센서 설치가 마무리되면, 구에서 전체 어린이집 243개소의 공기질을 관리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데이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시설별 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 최근 사상최악의 미세먼지로 구민들, 특히 아이와 어르신들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 이번 사업 뿐 만 아니라 미세먼지로부터 구민들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영유아, 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호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33곳 유치원에 공기청정기 설치비 지원, 231곳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임대료를 지원했으며, 올해 1월에는 경로당에 예산 2억 1천여만 원을 투입해 총 123개소에 공기청정기 205대를 설치했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3-08
  • 중랑구, 건축물 설계도서 및 각종 정보 USB에 담아 드립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올해부터 신축건물 사용 승인 시 건축주에게 건축관련 도서 일체를 USB에 담아 교부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건축 구조‧설비 등에 관한 관련도서와 정보를 전산파일로 제공하여 주민들이 보다 쉽게 건축물을 정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자 도입된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건축주가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갖고 있지 않아 준공이후 건물균열, 누수 등으로 보수가 필요한 경우 그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큰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각종 설비 및 배관도면이 포함된 설계도서에 대한 정보공개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또한, 건축주가 시공업체에게 건축물 하자보수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불응하는 경우 하자보수금을 청구하기 위하여 ‘하자보수이행증권’ 사본을 청구하는 민원 또한 연평균 100여 건 정도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불편함과 단순‧반복 민원에 대한 행정력 낭비라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올 1월 1일 이후 사용승인 접수분부터 제출된 전산파일(USB등)을 건축주(여러명인 경우 대표 1인)에게 사용승인서와 함께 교부하고 있다.   저장매체(USB)에는 ▲설계도서(평면도, 단면도, 설비도 등) ▲검사필증(소방시설, 정보통신, 급수완비 등) ▲기타 도서(하자보증증권, 부설주차장관리카드, 지적현황측량성과도 등) 등을 담아 제공하며, 이와 함께 기본설계도서(배치도, 평면도, 입면도 등)와 사용승인 이후 세금, 등기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축물 유지관리가 보다 쉬워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들을 살피고 중랑구 직원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3-05
  • 중랑구, 망우리공원에서 3.1운동 100주년 행사 개최 by 성고은 아나운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일 오후 2시 망우리공원에서 구민 500여명과 함께 나라사랑 100주년 기념식 및 3.1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것처럼 주민대표 33인이 참여해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유관순, 한용운, 방정환 등 애국지사 3인의 묘소와 이를 관리할 주민자율봉사단 간 결연식도 가졌다.   기념식 후에는 유관순 묘역에서부터 13도 창의군탑까지 100년 전 그날의 정신을 기억하는 만세행렬과 함께 3.1운동 유적지의 한 곳인 13도 창의군탑에서 항일의병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   망우리공원은 유관순 열사의 유해가 합장된 이태원 무연 분묘 합장지가 있는 곳으로 한용운, 방정환, 이중섭 등 46인의 격동의 근현대사 인물들이 영면해 있는 역사적 장소이다. 망우리 일대는 구한말 전국 13도에서 모인 의병들이 서울로 진격하려다 일본군과 혈전을 치른 곳으로 공원 초입에는 항일의병의 구국혼을 기리기 위한 13도 창의군탑이 세워져 있다.   한편 면목역 광장과 망우역 광장에서는 3.1운동 당시 만세운동 격문을 찍어 배포하던 방정환의 모습을 재현하는 ‘방정환의 그날’을,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에서는 ‘대한소녀 유관순’의 뮤지컬이 공연되는 등 중랑구 곳곳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3-02

실시간 중랑구 소식 기사

  • 중랑구, 새마을부녀회와 2019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분남)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구청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협의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총 3,600포기로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400세대에 전달된다.   자료제공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11-14
  • 중랑구 ‘제12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수상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3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에는 85개의 평가지표로 구성된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활용하여 3,500명의 전문가들이 3개월 동안 체계적인 심사와 검증과정을 통해 한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 공공기관과 기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중랑구는 올해 활발한 SNS 활동으로 이목을 끌었는데, 다소 어려운 주제인 행정 정보를 보다 쉽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재가공하여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랑구의 축제, 문화, 행사 등 관광정보와 카페, 맛집 등 볼거리, 먹거리를 다양하게 소개해 타 지역 주민들에게도 방문하고 싶게끔 만드는 콘텐츠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중랑구 페이스북은 눈길을 사로잡는 이미지, 두 줄에 담긴 간결한 문구로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강점으로 꼽혔으며 ‘중랑구’라는 소재를 일상 다반사의 에피소드 속에 녹여낸 특색 있는 콘텐츠들도 제작하고 있다. 또한 10대를 겨냥한 ‘중랑구 출신 연예인은?’, 50대를 겨냥한 ‘중랑구 지역 옛 사진들’ 등은 구민들에게 중랑구에 대한 다양한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처럼 중랑구는 구정 정보 제공과 주민과의 소통 채널로 SNS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올해 중랑구민 18명으로 이루어진 ‘제1기 중랑 SNS 서포터즈 랑랑이(중랑을 중랑답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작가, 유튜버, 영상PD 등으로 이루어진 랑랑이 서포터즈는 ‘옹기테마공원 옹기공예 체험기’, ‘중랑구민이 알려주는 서울장미축제’ 등 직접 경험한 콘텐츠를 구 공식 블로그에 제공하고 있다. 제공된 자료는 진정성 있고 친숙한 기관 이미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어 구정 홍보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중랑구 인스타그램 역시 감각적인 이미지를 활용하여 중랑구의 감성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SNS 채널을 통해 구민들은 시시각각 필요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중랑구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귀한 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는 인터넷, 모바일 등을 이용한 구민과의 소통 뿐 아니라 구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데도 힘쓰고 있다. 매주 진행되는 구청장과 함께 하는 새벽청소는 벌써 62회째를 이어오고 있으며, 구민들과 만나 현안사항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인 ‘중랑마실’도 32회차를 맞이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한 곳을 긁어주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자료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11-14
  • 중랑구, 무병장수 기원하는 ‘어르신 장수사진’증정식 개최 BY 홍성혁 아나운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3·8동주민센터가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와 손잡고 오는 22일 10시 주민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5명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증정식’을 개최한다. ‘장수사진 증정사업’은 면목3·8동주민센터와 서일대가 두 해째 이어오는 사업으로 지난해 어르신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대상자를 25명으로 확대하여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를 위해 서일대 형상사진반 동아리 학생 및 교직원 20여명이 지난 6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용마문화복지센터에서 대상 어르신을 모시고 장수사진을 촬영하였다. 더불어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과 방문간호사도 장수사진 촬영을 위해 오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드렸다. 형상사진반 김은수 학생은 “어르신들께는 굉장히 의미 있는 사진이기에 정성을 다 해 촬영과 보정작업에 임하였고, 어르신께 선물해 드릴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중랑구 관계자는 “장수사진 증정사업은 지역 내 복지사업 다각화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서일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방문의료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8-21
  • [드림온TV] 중랑구, 제1호 치매안심마을 선정 BY 박소정 아나운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화2동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치매 지원 사업 강화에 나섰다. 26일 중화2동주민센터에서 중화2동, 중랑구치매안심센터, 보건소가 함께‘중랑구 치매안심마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치매환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의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현재 총 인구 40만여 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6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전체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노인인구는 매년 1% 가까이 증가하며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또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민선7기는‘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동행’을 목표로, 지난 1년간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지정‧운영 또한 그 일환으로, 65세 이상 노인 대비 독거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중화2동을 첫 마을로 지정했다. 중화2동은 65세 이상 독거어르신이 1,400여 명으로 구 전체 독거노인의 약 10%에 이르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중화2동에‘치매돌봄 거버넌스 구축’,‘치매안심 프로그램 운영’,‘중랑구 특화사업’등 치매 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치매극복선도기관 선정, 우리동네 치매 안심주치의 운영, 주민 치매돌봄 파트너 구성 등 마을의 각 기관과 주민들의 힘을 모아 치매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치매환자와 공동체로 살 수 있는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바로알기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 나선다.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서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인지건강프로그램, 실종 치매노인 지원 서비스, 가족의 심지적 지지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김정화 중랑구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안심마을을 처음으로 지정‧운영하는 만큼 무엇보다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변화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중화2동을 시작으로 중랑구 전역에 치매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날로 증가하고 있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라며,“구 뿐 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올 하반기 기존의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을 확대·보강하여 새롭게 문을 열고, 치매전문인력 또한 현재 13명에서 25명으로 보강 해 종합적인 치매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7-03
  • [드림온TV] 중랑구 숙선옹주(선빈)안씨 묘 서울특별시 문화재 지정 BY 박소정 아나운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구 묵동에 소재한‘숙선옹주(선빈)안씨 묘’가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43호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숙선옹주(선빈)안씨 묘는 이번에 기념물로 지정된 분묘 1기를 비롯한 묘표, 상석, 산신제석, 장명등, 문석인 1쌍 등 석물 6기와 지정대상에서 제외된 혼유석, 향로석 등 2기의 석물로 구성되어 있다.   숙선옹주는 순흥 안씨‘안의(당시 撿校漢城尹)’의 딸로, 궁인으로 입궁하여 조선의 3대 왕인 태종의 후궁이 되었다. 태종과의 사이에 익령군 이치(益寧君 李袳, 태종의 8남)와 소숙옹주(昭淑翁主), 경신옹주(敬愼翁主)를 두었으며 세종 3년(1421)에 숙선옹주로 봉해졌다가 고종 9년(1872)에 정1품 선빈에 봉작되었다.   일반적으로 옹주라 함은 후궁의 딸을 일컫는 명칭이지만 조선 초에는 고려의 제도를 계승해 대군의 부인, 왕의 후궁, 왕의 서녀, 왕세자빈의 어머니, 종친의 딸 등을 두루 옹주로 칭하였으며 『경국대전(1485)』 반포 이후에는 왕의 서녀만 칭하도록 규정되었다.   서울특별시 문화재위원회는“숙선옹주(선빈)안씨 묘는 후궁에게도‘옹주’라는 명칭이 사용된 사실을 알려주는 실물자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지정 사유를 밝혔다.   아울러 묘역을 이루고 있는 석물 6기에 대해서도 “조선 세조 때 예장된 묘제 석물이 잘 남아있다는 점에서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음력 3월 15일에는 숙선옹주(선빈)안씨 묘역의 관리자인 전주이씨 소강공파 종중의 종친들을 중심으로 기신제가 개최된다.   이번 숙선옹주(선빈)안씨 묘가 서울특별시 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중랑구에는 묘법연화경, 아차산 일대 보루군, 망우리공원 내 서광조 묘소 등의 국가지정문화재 6건, 서울특별시지정문화재 11건으로 문화재가 총 17건이 되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공간, 장소 등의 역사적 가치를 잘 살리고 보존하는 것은 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가는 중요한 작업”이라며,“앞으로도 중랑구에 소재한 많은 문화유산들을 발굴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훌륭히 보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중랑구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7-03
  • 중랑구, 옥외광고물 DB관리시스템 구축 나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7월까지 관 내전 지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을 전수조사하고, 옥외광고물 DB를 구축한다.   이는 민선7기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The 깨끗한 중랑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위험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   구는 옥외광고물 조사 전문조사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7월 말까지 관내 약 6만 여개의 고정광고물에 대해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DB를 구축한다.   이번 조사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광고물을 확인하고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를 이용하여 광고물의 사진, 개수, 크기, 적법여부 등을 현장에서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 광고물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또한 전수조사와 함께 홍보 안내문 6만 여장을 제작, 전 업소에 배포하여 광고물은 허가‧신고 대상임을 안내하고 계도한다. 조사 후 불법간판에 대해서는 자진정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허가요건을 갖춘 간판은 양성화할 계획이다. 추락위험이 있는 노후간판은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들은 정비하여 추락사고 예방 및 도시경관 개선에 나선다.   이번에 구축된 옥외광고물 DB는 위험광고물 관리, 무허가 불법광고물 허가‧신고 안내문 발송, 간판의 안전점검 등 각종 행정 업무와 옥외광고물 정책수립 등에 활용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옥외광고사업자 자사간판 자가점검’을 시행 중이다. 각 업자들이 설치한 광고물에 대해 허가여부, 수량, 규격, 디자인 등을 스스로 진단하고 보고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불법간판은 오는 9월까지 자진정비토록 하고, 허가요건을 갖춘 간판은 양성화할 방침이다.   중랑구 관계자는“옥외광고물 전수조사를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낡고 큰 간판과 위험하게 방치된 낡은 간판들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거리 정비 사업 및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 해 1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해, 총 8.92km에 이르는 5개 구간의 580개소 간판개선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사진제공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5-15
  • 중랑구, ‘서울시 동네배움터 사업’ 선정 ... 동네배움터 7개소 운영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 한 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동네배움터 7개소가 지정‧운영된다.   ‘동네배움터’ 사업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활용,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구에서는 올 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지원금 8천만 원을 지원받아 동네배움터 7개소를 지정, 71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1개동 1배움터’ 평생학습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구 평생학습 환경 구축 및 활성화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랑구에는 ‘행복학습센터’라는 이름의 평생학습센터 10개소가 조성‧운영되고 있으나, 미설치된 지역의 주민들은 불편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행복학습센터 미설치 지역에 우선적으로 동네배움터를 지정‧운영하여 16개 전 동 주민 어느 누구나 집 근처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네배움터 지정 기관은 ▲면목본동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 면목4동 ‘ㅎㅎㅎ 안전커뮤니티센터’ ▲중화1동 ‘초록상상 여성환경연대’ ▲중화2동 ‘백학 경로당’ ▲망우본동‘양원숲속도서관’ ▲망우본동 ‘중랑숲어린이도서관’ ▲신내1동 ‘데시앙작은도서관’등 총 7곳이다.   각각의 동네배움터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71개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니어가족 책하루 가족독서코칭 ▲건강한 아이 밥상 ▲중랑역사문화탐방 ▲마음톡톡 감정톡톡 ▲조물조물 도예교실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시, 그림책 ▲혼밥 혼술러 여기 모여랏 ▲ 다문화가족 독서치료 ▲은퇴 준비학교 등 어르신, 다문화, 여성, 1인 가구, 중장년층 남성 등 그동안 평생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평생학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며, “배우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 포기하는 분들이 생기지 않으시도록, 빈 공간 활용, 지역 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곳곳에 주민들을 위한 배움터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3-22
  • 중랑구, 전체 어린이집에 실내공기질 관리센서 설치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서울시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모니터링 시범자치구’에 선정되어 어린이집 210개소에 실내공기질 관리센서 400대를 설치한다.   구에서는 지난해부터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33개소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공기질 측정기를 설치해 어린이집 공기질 관리에 힘써 왔다. 이번 시범 자치구 선정은 구에서 이러한 공기질 통합관리 시스템이 구축‧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사업으로 설치되는 IoT 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센서는 실내‧외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유입정도와 실내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을 측정해 비교 분석한 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관리자에게 실내외 공기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가 기준치 이상인 경우 어린이집에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제공하며, 적외선(IR)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공기청정기를 가동시켜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관내 어린이집 210개소에 실내공기질 관리센서 설치가 마무리되면, 구에서 전체 어린이집 243개소의 공기질을 관리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데이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시설별 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 최근 사상최악의 미세먼지로 구민들, 특히 아이와 어르신들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 이번 사업 뿐 만 아니라 미세먼지로부터 구민들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영유아, 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호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33곳 유치원에 공기청정기 설치비 지원, 231곳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임대료를 지원했으며, 올해 1월에는 경로당에 예산 2억 1천여만 원을 투입해 총 123개소에 공기청정기 205대를 설치했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3-08
  • 중랑구, 건축물 설계도서 및 각종 정보 USB에 담아 드립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올해부터 신축건물 사용 승인 시 건축주에게 건축관련 도서 일체를 USB에 담아 교부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건축 구조‧설비 등에 관한 관련도서와 정보를 전산파일로 제공하여 주민들이 보다 쉽게 건축물을 정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자 도입된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건축주가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갖고 있지 않아 준공이후 건물균열, 누수 등으로 보수가 필요한 경우 그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큰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각종 설비 및 배관도면이 포함된 설계도서에 대한 정보공개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또한, 건축주가 시공업체에게 건축물 하자보수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불응하는 경우 하자보수금을 청구하기 위하여 ‘하자보수이행증권’ 사본을 청구하는 민원 또한 연평균 100여 건 정도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불편함과 단순‧반복 민원에 대한 행정력 낭비라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올 1월 1일 이후 사용승인 접수분부터 제출된 전산파일(USB등)을 건축주(여러명인 경우 대표 1인)에게 사용승인서와 함께 교부하고 있다.   저장매체(USB)에는 ▲설계도서(평면도, 단면도, 설비도 등) ▲검사필증(소방시설, 정보통신, 급수완비 등) ▲기타 도서(하자보증증권, 부설주차장관리카드, 지적현황측량성과도 등) 등을 담아 제공하며, 이와 함께 기본설계도서(배치도, 평면도, 입면도 등)와 사용승인 이후 세금, 등기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축물 유지관리가 보다 쉬워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들을 살피고 중랑구 직원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3-05
  • 중랑구, 망우리공원에서 3.1운동 100주년 행사 개최 by 성고은 아나운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일 오후 2시 망우리공원에서 구민 500여명과 함께 나라사랑 100주년 기념식 및 3.1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것처럼 주민대표 33인이 참여해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유관순, 한용운, 방정환 등 애국지사 3인의 묘소와 이를 관리할 주민자율봉사단 간 결연식도 가졌다.   기념식 후에는 유관순 묘역에서부터 13도 창의군탑까지 100년 전 그날의 정신을 기억하는 만세행렬과 함께 3.1운동 유적지의 한 곳인 13도 창의군탑에서 항일의병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   망우리공원은 유관순 열사의 유해가 합장된 이태원 무연 분묘 합장지가 있는 곳으로 한용운, 방정환, 이중섭 등 46인의 격동의 근현대사 인물들이 영면해 있는 역사적 장소이다. 망우리 일대는 구한말 전국 13도에서 모인 의병들이 서울로 진격하려다 일본군과 혈전을 치른 곳으로 공원 초입에는 항일의병의 구국혼을 기리기 위한 13도 창의군탑이 세워져 있다.   한편 면목역 광장과 망우역 광장에서는 3.1운동 당시 만세운동 격문을 찍어 배포하던 방정환의 모습을 재현하는 ‘방정환의 그날’을,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에서는 ‘대한소녀 유관순’의 뮤지컬이 공연되는 등 중랑구 곳곳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03-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