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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청소년의 건전한 미디어 생활 돕는다 - 동네방네뉴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의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고, 다양한 미디어를 접할 기회 또한 많아졌다는 점을 고려해 특별한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바로 「10대를 위한 슬기로운 랜선생활 ‘어서와, 미디어 리터러시(Literacy)는 처음이지?’」이다. ‘미디어 리터러시’란 미디어를 바르게 읽고, 쓰며, 자유롭게 활용하는 능력을 뜻한다.   구는 미디어 의존도가 날로 높아지는 오늘과 같은 상황 속에서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지원하려 한다.   영상은 ▲미디어란 무엇인가? ▲뉴스와 팩트체크 ▲사이버 폭력 ▲미디어 이용에 따른 책임과 권리 등 총 8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종로혁신교육지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4편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청 후 소감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참여도를 높이려 한다. 문의는 종로혁신교육지원센터(☎ 02-2148-2006) 또는 카카오톡 종로혁신교육지구 청소년분과를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영상 제작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참여 학생은 “영상 제작에 함께하면서 미디어에 대해 심도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교육 영상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읽기 능력을 기르고 정보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도우려 한다”면서 “종로구는 각계각층 주민들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게 맞춤형 교육 등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복지
    2021-10-12
  • ‘전통이 일상이 된 순간’… 종로 한복사진 전시회 - 동네방네뉴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고운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2021 종로 한복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기간은 이달 29일(금)까지 3주 동안이고, 장소는 마로니에공원(대학로 104)과 청진공원(청진동 146-3) 2개소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일상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향유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지난 8월과 9월, 한복사진 공모전을 열고 저마다의 소중한 사연을 간직한 한복사진 4,015점을 접수했는데, 그 결과 올해 대상으로는 코로나 시대를 반영하듯 마스크를 쓰고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을 담은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외에도 완성도와 작품성, 창의성 등을 골고루 평가하고 최종 선정한 총 42점의 올해 수상작을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18년과 2019년, 2020년 수상작도 함께 선보임으로써 한복 전시의 풍성함을 더한다.   전시회 부제는 ‘전통이 일상이 된 순간’이다. 한복을 입고 학교 가는 모습에서부터 명절을 맞아 할머니 댁으로 인사 가는 풍경, 엄마가 만든 방구석 한복 패션쇼 등 정겹고도 따스한 일상의 모습들이 사진 속에 담겨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이달 9일(토)을 시작으로 24일(일)까지 종로구 대표 브랜드 축제 「종로한복축제」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감안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한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위주 프로그램들로 기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복패션쇼 “한복, 종로와의 어울림(비대면) ▲종로한복길 프로젝트 ”입고 싶은 한복, 걷기 좋은 종로“(대면·비대면) ▲종로한복뽐내기 대회(비대면) 등이 있다.   축제 일정과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한복축제 누리집(jongnohanbok.kr)에서 확인하거나, 축제 사무국(☎ 02-6263-1185)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복의 아름다움은 물론 서로의 추억과 일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마로니에공원과 청진공원에서 한복 사진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 24일까지 열리는 종로한복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복지
    2021-10-12
  •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공연 봐요!” 2021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9월 30일(목)부터 10월 23일(토)까지 ‘종로아이들극장’에서 「2021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가 열리는 종로아이들극장은 아동친화도시 종로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린이를 위해 설립한 전문공연장이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종로아이들극장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와 연령대를 고려한 다채로운 오브제극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극단 ‘분기탱천’이 연극 <도채비 방쉬>를 진행했으며, 이달 7일부터 9일까지는 <얼굴과 얼굴-마주;봄>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로.기.나래’와 종로아이들극장이 1세 아기를 위해 함께 만든 특별한 공연으로 색다른 감각 경험과 예술경험을 제공하고 아기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려한다.    또한 기존 극장 수용인원의 10%의 관객만을 수용하여 안전한 ‘언택트’ 환경을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극단 ‘무릎베개’가 전래동화 속 여우누이를 관객과 함께 물리치는 참여형 연극 <아 글쎄, 진짜?!>를 연다. 일상생활 속 익숙한 물건들이 이야기 속에서 다양하게 변신하는 지루할 틈 없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공연은 배리어프리 공연 <괴물 ‘연’을 그리다>이다. 극단 ‘더베프’가 모든 이야기를 소리언어와 몸짓언어로 전달하는 만큼 시각, 청각장애인도 함께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방역수칙보다 강화하여 전체객석 중 30%만 운영하고 사전예약제와 가족단위 객석 거리두기를 이행한다. 부모와 떨어져 관람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고려해 가족끼리 앉아볼 수 있는 가족석을 마련하고 가족 간 2좌석 이상 떨어져 앉을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하여 운영한다.   관람 관련 문의는 아이들극장(☎ 02-2088-4290) 또는 누리집(https://jct.jfac.or.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올해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는 영유아를 위한 공연에서부터 배리어프리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작품들을 무대 위에 올린다”라면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전체 객석 중 일부만 운영하며, 사전예약제와 가족단위 객석 거리두기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종로구청   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pd   기사 제보 문의 클릭 kakao 오픈채팅방 연결   같이보면 좋은 동네방네뉴스 아나운서 영상들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21-10-08
  • 한복문화 정수 한자리에… 2021 종로한복축제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대표 브랜드 축제 「종로한복축제」가 이달 9일(토)부터 24일(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무대로 펼쳐진다.   구는 그간 한복, 한옥, 한식, 한글, 한지, 우리소리와 우리춤, 우리놀이에 이르기까지 전통문화 육성과 민족 고유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중에서도 한(韓)문화를 대표하는 ‘한복’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매해 광화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한복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종로한복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을 주 무대로 삼았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한복문화를 접하도록 돕고, 일상 속에서 한복 입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게 지원하려는 취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복패션쇼 “한복, 종로와의 어울림(비대면) ▲종로한복길 프로젝트 ”입고 싶은 한복, 걷기 좋은 종로“(대면·비대면) ▲종로한복뽐내기 대회(비대면) 등이 있다.   한복패션쇼는 종로의 과거, 현재를 상징하는 여러 장소에서 출발한 모델들이 경희궁으로 집결하는 과정을 총 6편의 영상에 담아냈다. 전통타악공연과 어우러져 흥겨움을 더하며, 이달 9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서순라·원서동길, 부암·청운·서촌길, 북촌·삼청동길 등 한복을 입고 걷기 좋은 관내 곳곳을 소개하고 각종 전시를 진행하는 종로한복길 프로젝트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먼저 서순라·원서동길은 주된 테마를 “전통, 그리고 일상”으로 정했다. 세운상가에서 원서동빨래터까지 이르는 구간으로 갤러리소연에서 열리는 업사이클링 한복작품 전시와 고희동미술관의 공예품 전시로 각각 구성돼 있다.   무계원에서 인왕산 자락길을 넘어 상촌재까지 연결되는 부암·청운·서촌길은 “자연과 재생”이라는 주제 하에 무계원에서 화혜장(가죽꽃신) 전시를, 초소책방 내 포토존에서는 사진인증 이벤트를, 상촌재의 우리 아기 꼬까옷(골복) 전시 등을 선보인다.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드러내는 북촌·삼청동길은 광화문에서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정독도서관, 북촌전시실, 서울공예박물관까지 이어진다. 북촌마을안내소 내 북촌전시실과 백인제가옥에서 각각 사진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아울러 ‘입고 싶은 한복, 걷기 좋은 종로’를 주제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인물들이 등장해 종로한복길을 누비며 여행하는 모습을 감상하는 홍보 영상도 11일부터 15일까지 공개한다.   한복입기 생활화에 힘을 보태려 여는 종로한복뽐내기 대회는 일반부(만 13세 이상), 어린이부(만 6세~만 12세 이하)로 구분해 진행하였다. 앞서 8월 15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받아 9월 총 13팀의 수상자를 발표한 바 있다. 수상자에게는 축제 공식 홍보모델 활동 기회와 함께 한복패션쇼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관내 곳곳에서 한복축제와 연계한 각종 사업, 전시, 공모전, 강연 등이 이어진다. 전통문화공간 무계원 사랑채에서 비대면 교양 수업을 듣는 ‘종로한옥살롱’ 프로그램, 저마다의 추억을 가득 담은 한복 사진을 뽐내는 ‘종로한복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종로 도시갤러리 내 ‘한복 업사이클링 및 아트한복 전시회’ 등도 주목할 만하다.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한복축제 누리집(jongnohanbok.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축제 사무국(☎ 02-6263-1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민선5기부터 전통문화가 고루하고 진부하다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 얼마든지 즐겁고 새로울 수 있다는 긍정적 가치를 부여하고 한국문화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직원 한복 입는 날’을 운영하고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문화 콘텐츠를 선도하려는 종로구의 노력이 집약된 종로한복축제는 2018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육성축제 부문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한복 활성화 정책 홍보를 위해 2017년에는 ‘곱다 한복체험관’을 개관, 한복수선 프로그램과 전통복식 바르게 입기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18년과 2019년 ‘우리옷 제대로 입기, 한복 토론회’를 열어 한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올해에는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한복 업사이클링 작품전시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1 봄 한복문화주간을 기념하는 ‘종로 한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호응을 얻었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종로한복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도 한복의 일상화에 힘을 보태고자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면서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관내 곳곳에서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각종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구성한 만큼, 이번 축제를 통해 한복문화의 정수를 만나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21-10-05
  • 종로구, 법률 고민, 주저 말고 ‘마을변호사·법무사’와 상담하세요
      임시청사(대림빌딩) 전경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해주는 「마을변호사·마을법무사」 서비스를 운영한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법률의 문턱을 낮추고, 원만한 해결을 돕기 위해서다.   ‘마을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2017년 5월부터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실시 중이다. 민사에서 가사, 형사 등 모든 분야의 생활법률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주민 수요가 매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상담 분야는 ▲민사 ▲형사 ▲가사 ▲상사▲ 학교 폭력 등 다양하다.   아울러 종로구는 올해부터 ‘마을법무사’ 서비스를 선보이고 구민 생활과 한층 밀접한 각종 법률상담을 지원한다. 서울시 공익법무사봉사단 소속의 현업 법무사들로 구성된 ‘마을법무사’는 현재 평창동, 무악동, 교남동, 혜화동 4개 동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상담 분야로는 ▲부동산등기 ▲개명신청 ▲사망·상속 등이 있다.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각종 법률 고민을 덜어주고자 올해 6월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 향후 주민 만족도와 상담 수요를 반영해 전 동주민센터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마을변호사 및 마을법무사 서비스 이용을 원할 시 사전예약 후 정기상담일에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받으면 된다.   종로구는 이밖에도 각종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법률지원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그 예로 기초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법률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법률홈닥터’를 들 수 있다. 2012년 시작한 ‘법률홈닥터’는 구청사 6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문의는 법률홈닥터(☎ 2148-1384)를 통해 하면 된다.   아울러 문화재 등 주요 건축물이 곳곳에 자리해 용도 지역과 용도 지구가 복잡하게 지정돼 있고,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으로 건축물 규제가 많은 종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건축민원상담관’ 제도 또한 운영 중이다. 종로구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각종 건축 민원 상담을 맡아 제도와 절차를 안내해준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거치지 않고 한곳에서 민원 절차를 상담할 수 있는 ‘복합민원상담창구’도 마련돼 있다. 행정 경험과 전문 지식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이 복합민원 전문상담관으로 근무하며 복잡한 민원처리 과정과 생소한 법률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영종 구청장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법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이 생기는데, 이러한 때 아는 변호사나 법무사가 없어 당황했던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21-08-02
  • 종로구, 평생학습동아리 공모사업…최대 150만원 지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해 「2021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율적으로 주제와 방법을 선정해 배움 활동을 이어가는 평생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분위기를 관내 조성하고, 이웃 간 관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동일 주제에 대한 학습을 위해 8명 이상의 성인이 자발적·민주적으로 구성한 모임으로, 구성원 중 다수(60%)가 구민이어야 한다. 아울러 체계적인 내용의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야 한다.   단, 취미나 여가활동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 소모임이나 강좌를 함께 수강하는 것 외의 자생적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아리는 제외한다. 또 강사가 일정의 비용을 받고 리더가 돼 운영하는 강사 중심의 동아리,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역시 신청 제외 대상에 속한다.   신청은 1월 26일(화)부터 2월 9일(화)까지 구청 교육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kjh0301@mail.jongno.go.kr)으로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로는 종로구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및 단체소개서, 전년도 활동 실적, 사업계획서 등이 있다.   구는 2월 중 평생교육 전문가 심사 및 종로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구청 홈페이지 및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선정 시 동아리별 최대 150만원까지 활동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 이때 보조금은 강사비나 재료비 등 활동 운영 경비로만 사용해야 한다. 집기 구입이나 공과금, 시설비, 수리비, 이체 수수료 및 차량 유지비, 사업 목적과 무관한 현금성 경비로는 사용이 불가하다.   대상 동아리는 추후 중간점검 및 모니터링(4~11월), 성과발표회(11월) 등에 참여해야 하고 사업 완료 시에는 그간의 실적과 정산보고서, 지출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종로구는 이번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 외에도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에서 주민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학습하고 있는 주민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종로구만의 평생학습 특색을 강화시키고자 한다”면서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관련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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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1-01-26
  • 온라인으로 만나는 전통공예의 매력‘2020 북촌축제’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전시장의 모습 북촌축제 영상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을 무대로 「2020 영상으로 만나는 북촌축제」를 개최한다.   ‘북촌’하면 흔히 한옥마을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일대는 예로부터 왕실 공예품을 만드는 ‘경공방’들이 밀집했던 곳이었다. 오늘날에도 북촌 안쪽의 골목을 가만 들여다보면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에 종로구는 2012년을 시작으로 매해 우리 전통공예를 보존·계승하고 있는 북촌 일대에서 축제를 열고 각종 관련 체험, 공예작품 전시, 궁중 문화 재현행사 등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전통공예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비대면 개최 방식을 택하고 북촌축제 영상물을 사전 제작하게 됐다.   2020 북촌축제는 누구나 종로TV 홈페이지(https://tv.jongno.go.kr)와 유튜브, 북촌전통공방협의회 홈페이지 등에 접속해 만나볼 수 있으며 ▲북촌과 북촌전통공예체험관 홍보 1편 ▲북촌전통공방 소개 19편 ▲ 공예체험키트 8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상을 통해 조선시대부터 5대째 명맥을 이어온 금박 공예공방 ‘금박연’을 비롯한 19개의 북촌전통공방 장인들로부터 각 공방에 대해 소개받고, 아름답고 섬세한 공예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오랜 시간 전통의 맥을 이어 온 북촌지역을 되돌아보고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2020 북촌축제를 비대면 개최하게 됐다.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북촌축제 개최 외에도 전통공예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012년 북촌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이 일대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북촌전통공예체험관’(북촌로12길 24-5)을 개관해 ▲한지, 염색, 매듭 등 상설 전통공예체험 프로그램 ▲소규모 공예교육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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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12-29
  • 종로구, 이웃돕기 성금 기부 연일 계속돼
      연말연시를 앞두고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   23일(수)에는 ㈜KSS해운이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과 함께 김치 10kg 132상자(450만원 상당)를 전해왔다.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300만원, 장애아동 단기 거주시설인 라파엘의 집에 100만원씩 각각 전달 예정이다.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KSS해운은 최근 3년간 2천5백여 만 원에 달하는 성금과 물품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이화동주민센터로는 지난 15일(화) 동숭교회(담임목사 서정오)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사용해 달라며 난방비 1,200만원을 후원했다. 동숭교회의 난방비 후원은 지난 2014년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긴급구호물품 50박스를 기부했으며, 어려운 형편의 지역 청소년을 매월 7만원씩 수년째 후원하고 있다. 또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 전달과 더불어 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발마사지 봉사 역시 실시한다.   17일(목)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이 이화동주민센터로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100만을 후원해주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2018년부터 매년 이화동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겨울철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또한 15일(화) ▲종로5·6가동주민센터로 후원금 1,000만원을 보내주었다. 이날 받은 후원금은 관내 수급자의 명절 후원금으로 사용 예정이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많아진 반면, 같은 이유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들이 줄어들어 안타깝다. 이번 후원금이 저소득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7일(목)에는 6번지버거에서 김치를, 허밍벨라에서 라면을, ESTD2017 카페에서는 짜파게티를, 익명의 연지동 직장인들이 오뚜기 밥 등을 전해왔다. 종로5·6가동 주민센터는 후원 받은 김치 및 라면 등 총 68박스를 관내 저소득주민 68가구에 전달 완료하였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주민 모임 ‘아리솔’ 역시 ▲숭인2동주민센터로 성금 300만원을 전해왔다. ‘아리솔’은 수년째 관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기꺼이 내밀어 주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아직 살만한 것 같다”면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 등은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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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12-25
  • 종로구, 점자단말기 도입…시각장애인의 즐거운 독서 돕는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2월 23일(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점자단말기 기부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시각 장애인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예스이십사(주)와 함께 제작한 점자·음성 지원이 가능한 단말기 20대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기부품은 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종로구립도서관에 도입해 관내 시각장애인들이 종로구전자도서관(전자책)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활용하고자 한다. 특히 점자단말기 도입 시, 기존에 점자도서로는 구하기 어렵던 신간 및 베스트셀러 등을 종로구 전자도서관에서 전자책으로 손쉽게 읽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구에선 이를 계기로 구립도서관과 관내 시각장애인 도서관 연계 협력 사업을 추진, 점자단말기 활용과 독서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청운문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 ‘아름꿈도서관’ 등 구립 공공도서관 세 곳을 시작으로 연계사업 도서관을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종로구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구립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전자책 약 1만 여종을 대폭 확충한 바 있다.   계속되는 휴관으로 인한 도서대출 불편민원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 구민 수요에 부응하는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전자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어 전자책 확충으로 지난해 대비 대출률이 2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구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전자책으로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 한세예스24문화재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기부품은 관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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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12-25
  • 폐지 줍는 어르신이‘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로…골목환경 개선 앞장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이화동주민센터는 골목 생활환경 개선 및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12월 31일까지 「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 사업」을 추진한다.   재활용 활동가 사업은 동네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을 채용, 방치된 폐지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시작됐다.   2019년 11월과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실시했으며 어르신 현황 파악 및 참여자 모집 과정을 통해 근무인력을 총 4명 선발했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모두 7~80대 주민으로 관내에 거주해 지역 지리를 잘 알고 있으며, 기존에 폐지 수집을 해왔던 이들이다.   구는 65세 이상 공공근로 1일 근무시간을 준용해 평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정했다. 또 건강보험, 산재보험 등을 적용하고 1인당 1개월 만근 시에는 월 9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근무형태는 이화동 관내를 총 네 개 구역으로 구분해 활동가들이 방치된 폐지를 각각 수집하고 구역별로 정리하면, 중간 집하장으로 지정된 이화동 주민센터 주차장과 연건동 텃밭 등에서 보관하다 청소업체가 수거하는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방치되었던 폐지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골목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 고용으로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탬은 물론, 폐지 줍는 어르신이 아니라 골목을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가로 마을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자부심을 높이는 중이다.   한편 종로구는 2018년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는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재활용품 수집인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파악하여 이들에게 재활용품 수집 및 운반 시 이용할 수 있는 손수레, 야간작업에 유용한 야광밧줄, 각종 질환 예방을 도울 미세먼지 마스크와 방한복, 방한화, 장갑 등을 제공한 바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2021년도에도 안심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를 모집, 올해에 이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히며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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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12-20

실시간 종로구 소식 기사

  • 종로구, 청소년의 건전한 미디어 생활 돕는다 - 동네방네뉴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의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고, 다양한 미디어를 접할 기회 또한 많아졌다는 점을 고려해 특별한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바로 「10대를 위한 슬기로운 랜선생활 ‘어서와, 미디어 리터러시(Literacy)는 처음이지?’」이다. ‘미디어 리터러시’란 미디어를 바르게 읽고, 쓰며, 자유롭게 활용하는 능력을 뜻한다.   구는 미디어 의존도가 날로 높아지는 오늘과 같은 상황 속에서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지원하려 한다.   영상은 ▲미디어란 무엇인가? ▲뉴스와 팩트체크 ▲사이버 폭력 ▲미디어 이용에 따른 책임과 권리 등 총 8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종로혁신교육지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4편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청 후 소감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참여도를 높이려 한다. 문의는 종로혁신교육지원센터(☎ 02-2148-2006) 또는 카카오톡 종로혁신교육지구 청소년분과를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영상 제작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참여 학생은 “영상 제작에 함께하면서 미디어에 대해 심도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교육 영상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읽기 능력을 기르고 정보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도우려 한다”면서 “종로구는 각계각층 주민들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게 맞춤형 교육 등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복지
    2021-10-12
  • ‘전통이 일상이 된 순간’… 종로 한복사진 전시회 - 동네방네뉴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고운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2021 종로 한복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기간은 이달 29일(금)까지 3주 동안이고, 장소는 마로니에공원(대학로 104)과 청진공원(청진동 146-3) 2개소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일상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향유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지난 8월과 9월, 한복사진 공모전을 열고 저마다의 소중한 사연을 간직한 한복사진 4,015점을 접수했는데, 그 결과 올해 대상으로는 코로나 시대를 반영하듯 마스크를 쓰고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을 담은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외에도 완성도와 작품성, 창의성 등을 골고루 평가하고 최종 선정한 총 42점의 올해 수상작을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18년과 2019년, 2020년 수상작도 함께 선보임으로써 한복 전시의 풍성함을 더한다.   전시회 부제는 ‘전통이 일상이 된 순간’이다. 한복을 입고 학교 가는 모습에서부터 명절을 맞아 할머니 댁으로 인사 가는 풍경, 엄마가 만든 방구석 한복 패션쇼 등 정겹고도 따스한 일상의 모습들이 사진 속에 담겨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이달 9일(토)을 시작으로 24일(일)까지 종로구 대표 브랜드 축제 「종로한복축제」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감안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한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위주 프로그램들로 기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복패션쇼 “한복, 종로와의 어울림(비대면) ▲종로한복길 프로젝트 ”입고 싶은 한복, 걷기 좋은 종로“(대면·비대면) ▲종로한복뽐내기 대회(비대면) 등이 있다.   축제 일정과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한복축제 누리집(jongnohanbok.kr)에서 확인하거나, 축제 사무국(☎ 02-6263-1185)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복의 아름다움은 물론 서로의 추억과 일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마로니에공원과 청진공원에서 한복 사진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 24일까지 열리는 종로한복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복지
    2021-10-12
  •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공연 봐요!” 2021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9월 30일(목)부터 10월 23일(토)까지 ‘종로아이들극장’에서 「2021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가 열리는 종로아이들극장은 아동친화도시 종로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린이를 위해 설립한 전문공연장이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종로아이들극장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와 연령대를 고려한 다채로운 오브제극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극단 ‘분기탱천’이 연극 <도채비 방쉬>를 진행했으며, 이달 7일부터 9일까지는 <얼굴과 얼굴-마주;봄>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로.기.나래’와 종로아이들극장이 1세 아기를 위해 함께 만든 특별한 공연으로 색다른 감각 경험과 예술경험을 제공하고 아기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려한다.    또한 기존 극장 수용인원의 10%의 관객만을 수용하여 안전한 ‘언택트’ 환경을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극단 ‘무릎베개’가 전래동화 속 여우누이를 관객과 함께 물리치는 참여형 연극 <아 글쎄, 진짜?!>를 연다. 일상생활 속 익숙한 물건들이 이야기 속에서 다양하게 변신하는 지루할 틈 없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공연은 배리어프리 공연 <괴물 ‘연’을 그리다>이다. 극단 ‘더베프’가 모든 이야기를 소리언어와 몸짓언어로 전달하는 만큼 시각, 청각장애인도 함께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방역수칙보다 강화하여 전체객석 중 30%만 운영하고 사전예약제와 가족단위 객석 거리두기를 이행한다. 부모와 떨어져 관람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고려해 가족끼리 앉아볼 수 있는 가족석을 마련하고 가족 간 2좌석 이상 떨어져 앉을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하여 운영한다.   관람 관련 문의는 아이들극장(☎ 02-2088-4290) 또는 누리집(https://jct.jfac.or.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올해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는 영유아를 위한 공연에서부터 배리어프리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작품들을 무대 위에 올린다”라면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전체 객석 중 일부만 운영하며, 사전예약제와 가족단위 객석 거리두기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종로구청   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pd   기사 제보 문의 클릭 kakao 오픈채팅방 연결   같이보면 좋은 동네방네뉴스 아나운서 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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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1-10-08
  • 한복문화 정수 한자리에… 2021 종로한복축제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대표 브랜드 축제 「종로한복축제」가 이달 9일(토)부터 24일(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무대로 펼쳐진다.   구는 그간 한복, 한옥, 한식, 한글, 한지, 우리소리와 우리춤, 우리놀이에 이르기까지 전통문화 육성과 민족 고유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중에서도 한(韓)문화를 대표하는 ‘한복’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매해 광화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한복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종로한복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을 주 무대로 삼았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한복문화를 접하도록 돕고, 일상 속에서 한복 입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게 지원하려는 취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복패션쇼 “한복, 종로와의 어울림(비대면) ▲종로한복길 프로젝트 ”입고 싶은 한복, 걷기 좋은 종로“(대면·비대면) ▲종로한복뽐내기 대회(비대면) 등이 있다.   한복패션쇼는 종로의 과거, 현재를 상징하는 여러 장소에서 출발한 모델들이 경희궁으로 집결하는 과정을 총 6편의 영상에 담아냈다. 전통타악공연과 어우러져 흥겨움을 더하며, 이달 9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서순라·원서동길, 부암·청운·서촌길, 북촌·삼청동길 등 한복을 입고 걷기 좋은 관내 곳곳을 소개하고 각종 전시를 진행하는 종로한복길 프로젝트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먼저 서순라·원서동길은 주된 테마를 “전통, 그리고 일상”으로 정했다. 세운상가에서 원서동빨래터까지 이르는 구간으로 갤러리소연에서 열리는 업사이클링 한복작품 전시와 고희동미술관의 공예품 전시로 각각 구성돼 있다.   무계원에서 인왕산 자락길을 넘어 상촌재까지 연결되는 부암·청운·서촌길은 “자연과 재생”이라는 주제 하에 무계원에서 화혜장(가죽꽃신) 전시를, 초소책방 내 포토존에서는 사진인증 이벤트를, 상촌재의 우리 아기 꼬까옷(골복) 전시 등을 선보인다.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드러내는 북촌·삼청동길은 광화문에서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정독도서관, 북촌전시실, 서울공예박물관까지 이어진다. 북촌마을안내소 내 북촌전시실과 백인제가옥에서 각각 사진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아울러 ‘입고 싶은 한복, 걷기 좋은 종로’를 주제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인물들이 등장해 종로한복길을 누비며 여행하는 모습을 감상하는 홍보 영상도 11일부터 15일까지 공개한다.   한복입기 생활화에 힘을 보태려 여는 종로한복뽐내기 대회는 일반부(만 13세 이상), 어린이부(만 6세~만 12세 이하)로 구분해 진행하였다. 앞서 8월 15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받아 9월 총 13팀의 수상자를 발표한 바 있다. 수상자에게는 축제 공식 홍보모델 활동 기회와 함께 한복패션쇼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관내 곳곳에서 한복축제와 연계한 각종 사업, 전시, 공모전, 강연 등이 이어진다. 전통문화공간 무계원 사랑채에서 비대면 교양 수업을 듣는 ‘종로한옥살롱’ 프로그램, 저마다의 추억을 가득 담은 한복 사진을 뽐내는 ‘종로한복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종로 도시갤러리 내 ‘한복 업사이클링 및 아트한복 전시회’ 등도 주목할 만하다.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한복축제 누리집(jongnohanbok.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축제 사무국(☎ 02-6263-1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민선5기부터 전통문화가 고루하고 진부하다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 얼마든지 즐겁고 새로울 수 있다는 긍정적 가치를 부여하고 한국문화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직원 한복 입는 날’을 운영하고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문화 콘텐츠를 선도하려는 종로구의 노력이 집약된 종로한복축제는 2018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육성축제 부문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한복 활성화 정책 홍보를 위해 2017년에는 ‘곱다 한복체험관’을 개관, 한복수선 프로그램과 전통복식 바르게 입기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18년과 2019년 ‘우리옷 제대로 입기, 한복 토론회’를 열어 한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올해에는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한복 업사이클링 작품전시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1 봄 한복문화주간을 기념하는 ‘종로 한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호응을 얻었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종로한복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도 한복의 일상화에 힘을 보태고자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면서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관내 곳곳에서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각종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구성한 만큼, 이번 축제를 통해 한복문화의 정수를 만나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21-10-05
  • 종로구, 법률 고민, 주저 말고 ‘마을변호사·법무사’와 상담하세요
      임시청사(대림빌딩) 전경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해주는 「마을변호사·마을법무사」 서비스를 운영한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법률의 문턱을 낮추고, 원만한 해결을 돕기 위해서다.   ‘마을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2017년 5월부터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실시 중이다. 민사에서 가사, 형사 등 모든 분야의 생활법률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주민 수요가 매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상담 분야는 ▲민사 ▲형사 ▲가사 ▲상사▲ 학교 폭력 등 다양하다.   아울러 종로구는 올해부터 ‘마을법무사’ 서비스를 선보이고 구민 생활과 한층 밀접한 각종 법률상담을 지원한다. 서울시 공익법무사봉사단 소속의 현업 법무사들로 구성된 ‘마을법무사’는 현재 평창동, 무악동, 교남동, 혜화동 4개 동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상담 분야로는 ▲부동산등기 ▲개명신청 ▲사망·상속 등이 있다.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각종 법률 고민을 덜어주고자 올해 6월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 향후 주민 만족도와 상담 수요를 반영해 전 동주민센터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마을변호사 및 마을법무사 서비스 이용을 원할 시 사전예약 후 정기상담일에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받으면 된다.   종로구는 이밖에도 각종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법률지원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그 예로 기초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법률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법률홈닥터’를 들 수 있다. 2012년 시작한 ‘법률홈닥터’는 구청사 6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문의는 법률홈닥터(☎ 2148-1384)를 통해 하면 된다.   아울러 문화재 등 주요 건축물이 곳곳에 자리해 용도 지역과 용도 지구가 복잡하게 지정돼 있고,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으로 건축물 규제가 많은 종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건축민원상담관’ 제도 또한 운영 중이다. 종로구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각종 건축 민원 상담을 맡아 제도와 절차를 안내해준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거치지 않고 한곳에서 민원 절차를 상담할 수 있는 ‘복합민원상담창구’도 마련돼 있다. 행정 경험과 전문 지식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이 복합민원 전문상담관으로 근무하며 복잡한 민원처리 과정과 생소한 법률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영종 구청장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법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이 생기는데, 이러한 때 아는 변호사나 법무사가 없어 당황했던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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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종로구, 평생학습동아리 공모사업…최대 150만원 지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해 「2021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율적으로 주제와 방법을 선정해 배움 활동을 이어가는 평생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분위기를 관내 조성하고, 이웃 간 관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동일 주제에 대한 학습을 위해 8명 이상의 성인이 자발적·민주적으로 구성한 모임으로, 구성원 중 다수(60%)가 구민이어야 한다. 아울러 체계적인 내용의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야 한다.   단, 취미나 여가활동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 소모임이나 강좌를 함께 수강하는 것 외의 자생적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아리는 제외한다. 또 강사가 일정의 비용을 받고 리더가 돼 운영하는 강사 중심의 동아리,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역시 신청 제외 대상에 속한다.   신청은 1월 26일(화)부터 2월 9일(화)까지 구청 교육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kjh0301@mail.jongno.go.kr)으로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로는 종로구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및 단체소개서, 전년도 활동 실적, 사업계획서 등이 있다.   구는 2월 중 평생교육 전문가 심사 및 종로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구청 홈페이지 및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선정 시 동아리별 최대 150만원까지 활동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 이때 보조금은 강사비나 재료비 등 활동 운영 경비로만 사용해야 한다. 집기 구입이나 공과금, 시설비, 수리비, 이체 수수료 및 차량 유지비, 사업 목적과 무관한 현금성 경비로는 사용이 불가하다.   대상 동아리는 추후 중간점검 및 모니터링(4~11월), 성과발표회(11월) 등에 참여해야 하고 사업 완료 시에는 그간의 실적과 정산보고서, 지출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종로구는 이번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 외에도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에서 주민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학습하고 있는 주민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종로구만의 평생학습 특색을 강화시키고자 한다”면서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관련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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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온라인으로 만나는 전통공예의 매력‘2020 북촌축제’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전시장의 모습 북촌축제 영상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을 무대로 「2020 영상으로 만나는 북촌축제」를 개최한다.   ‘북촌’하면 흔히 한옥마을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일대는 예로부터 왕실 공예품을 만드는 ‘경공방’들이 밀집했던 곳이었다. 오늘날에도 북촌 안쪽의 골목을 가만 들여다보면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에 종로구는 2012년을 시작으로 매해 우리 전통공예를 보존·계승하고 있는 북촌 일대에서 축제를 열고 각종 관련 체험, 공예작품 전시, 궁중 문화 재현행사 등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전통공예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비대면 개최 방식을 택하고 북촌축제 영상물을 사전 제작하게 됐다.   2020 북촌축제는 누구나 종로TV 홈페이지(https://tv.jongno.go.kr)와 유튜브, 북촌전통공방협의회 홈페이지 등에 접속해 만나볼 수 있으며 ▲북촌과 북촌전통공예체험관 홍보 1편 ▲북촌전통공방 소개 19편 ▲ 공예체험키트 8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상을 통해 조선시대부터 5대째 명맥을 이어온 금박 공예공방 ‘금박연’을 비롯한 19개의 북촌전통공방 장인들로부터 각 공방에 대해 소개받고, 아름답고 섬세한 공예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오랜 시간 전통의 맥을 이어 온 북촌지역을 되돌아보고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2020 북촌축제를 비대면 개최하게 됐다.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북촌축제 개최 외에도 전통공예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012년 북촌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이 일대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북촌전통공예체험관’(북촌로12길 24-5)을 개관해 ▲한지, 염색, 매듭 등 상설 전통공예체험 프로그램 ▲소규모 공예교육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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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종로구, 이웃돕기 성금 기부 연일 계속돼
      연말연시를 앞두고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   23일(수)에는 ㈜KSS해운이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과 함께 김치 10kg 132상자(450만원 상당)를 전해왔다.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300만원, 장애아동 단기 거주시설인 라파엘의 집에 100만원씩 각각 전달 예정이다.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KSS해운은 최근 3년간 2천5백여 만 원에 달하는 성금과 물품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이화동주민센터로는 지난 15일(화) 동숭교회(담임목사 서정오)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사용해 달라며 난방비 1,200만원을 후원했다. 동숭교회의 난방비 후원은 지난 2014년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긴급구호물품 50박스를 기부했으며, 어려운 형편의 지역 청소년을 매월 7만원씩 수년째 후원하고 있다. 또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 전달과 더불어 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발마사지 봉사 역시 실시한다.   17일(목)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이 이화동주민센터로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100만을 후원해주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2018년부터 매년 이화동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겨울철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또한 15일(화) ▲종로5·6가동주민센터로 후원금 1,000만원을 보내주었다. 이날 받은 후원금은 관내 수급자의 명절 후원금으로 사용 예정이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많아진 반면, 같은 이유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들이 줄어들어 안타깝다. 이번 후원금이 저소득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7일(목)에는 6번지버거에서 김치를, 허밍벨라에서 라면을, ESTD2017 카페에서는 짜파게티를, 익명의 연지동 직장인들이 오뚜기 밥 등을 전해왔다. 종로5·6가동 주민센터는 후원 받은 김치 및 라면 등 총 68박스를 관내 저소득주민 68가구에 전달 완료하였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주민 모임 ‘아리솔’ 역시 ▲숭인2동주민센터로 성금 300만원을 전해왔다. ‘아리솔’은 수년째 관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기꺼이 내밀어 주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아직 살만한 것 같다”면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 등은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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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5
  • 종로구, 점자단말기 도입…시각장애인의 즐거운 독서 돕는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2월 23일(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점자단말기 기부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시각 장애인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예스이십사(주)와 함께 제작한 점자·음성 지원이 가능한 단말기 20대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기부품은 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종로구립도서관에 도입해 관내 시각장애인들이 종로구전자도서관(전자책)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활용하고자 한다. 특히 점자단말기 도입 시, 기존에 점자도서로는 구하기 어렵던 신간 및 베스트셀러 등을 종로구 전자도서관에서 전자책으로 손쉽게 읽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구에선 이를 계기로 구립도서관과 관내 시각장애인 도서관 연계 협력 사업을 추진, 점자단말기 활용과 독서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청운문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 ‘아름꿈도서관’ 등 구립 공공도서관 세 곳을 시작으로 연계사업 도서관을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종로구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구립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전자책 약 1만 여종을 대폭 확충한 바 있다.   계속되는 휴관으로 인한 도서대출 불편민원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 구민 수요에 부응하는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전자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어 전자책 확충으로 지난해 대비 대출률이 2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구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전자책으로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 한세예스24문화재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기부품은 관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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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5
  • 폐지 줍는 어르신이‘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로…골목환경 개선 앞장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이화동주민센터는 골목 생활환경 개선 및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12월 31일까지 「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 사업」을 추진한다.   재활용 활동가 사업은 동네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을 채용, 방치된 폐지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시작됐다.   2019년 11월과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실시했으며 어르신 현황 파악 및 참여자 모집 과정을 통해 근무인력을 총 4명 선발했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모두 7~80대 주민으로 관내에 거주해 지역 지리를 잘 알고 있으며, 기존에 폐지 수집을 해왔던 이들이다.   구는 65세 이상 공공근로 1일 근무시간을 준용해 평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정했다. 또 건강보험, 산재보험 등을 적용하고 1인당 1개월 만근 시에는 월 9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근무형태는 이화동 관내를 총 네 개 구역으로 구분해 활동가들이 방치된 폐지를 각각 수집하고 구역별로 정리하면, 중간 집하장으로 지정된 이화동 주민센터 주차장과 연건동 텃밭 등에서 보관하다 청소업체가 수거하는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방치되었던 폐지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골목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 고용으로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탬은 물론, 폐지 줍는 어르신이 아니라 골목을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가로 마을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자부심을 높이는 중이다.   한편 종로구는 2018년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는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재활용품 수집인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파악하여 이들에게 재활용품 수집 및 운반 시 이용할 수 있는 손수레, 야간작업에 유용한 야광밧줄, 각종 질환 예방을 도울 미세먼지 마스크와 방한복, 방한화, 장갑 등을 제공한 바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2021년도에도 안심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를 모집, 올해에 이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히며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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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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