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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건축고민 해결 돕는‘건축민원상담관’운영 by 동네방네뉴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들의 건축 관련 고민을 해결해주는 「건축민원상담관」 제도를 운영한다.   종로의 경우 각종 문화재 등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고, 용도지역·지구가 복잡하게 지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으로 인해 건축물에 대한 규제가 많다.   이로 인해 건축하는 구민 입장에서 건축법과 관련법령이 어렵고 절차가 복잡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이 많아 건축공사 진행 시 이어지는 피해민원 등으로 건축행정 서비스 만족도가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건축 관련 문제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건축민원상담관을 운영해 왔다. 종로구 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관련 제도 및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누구나 구청사 본관 3층 건축과 내에서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서 12시까지 2시간 반 동안 건축 관련 법령과 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의 경우 한옥 신축에서부터 개보수 등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는 ‘한옥전문가 상담’ 또한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건축민원상담관을 꾸준히 운영하여 주민들의 관련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주민이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건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종로구 건축안전센터’를 단계별로 설립하고 안전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건축물 안전관리서부터 공공 공간환경사업, 주택 유지관리 위한 기술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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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행복한 종로 마을 이야기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1·2·3·4가동은 지난 5일(화) 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음식점 ‘잘빠진메밀’ 과 저소득 주민을 위한 식사쿠폰 전달식을 진행했다.   ‘잘빠진메밀’ 민성훈 대표는 지난 달 종로1·2·3·4가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종로1·2·3·4가동은 식사를 거르기 쉬운 쪽방과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식사쿠폰을 제공하기로 했다.   종로1·2·3·4가동과 ‘잘빠진메밀’은 매월 관내 저소득 주민 10명에게 총 24만 원 상당의 식사쿠폰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고, ‘소망이’ 7명을 포함한 저소득 주민 10명에게 첫 식사쿠폰을 제공했다.   ‘소망이’는 종로1·2·3·4가동의 나눔이웃으로, 돈의동 쪽방촌에 거주하면서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본인보다 더 어렵게 생활을 하는 이웃을 찾아 돌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민성훈 ‘잘빠진메밀’ 대표는 나눔가게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동과 협력하여 이웃돕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신제2동은 3월 6일(수) 관내 위치한 ‘동아완구’로부터 저소득 주민을 위한 라면 60상자를 전달받았다.   동아완구(대표 윤대종)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소비자가 비닐봉투를 구매하면 일대일로 금액을 매칭하여 모으는 「티끌 모아 ‘지구, 동네’ 희망 심기」를 추진했다. 동아완구는 지난 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모은 금액으로 후원품을 마련해 창신제2동에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할 뜻을 밝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생활 속에서 작은 나눔으로 이웃에게 큰 도움을 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온정 넘치는 행복도시 종로가 되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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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19-03-08
  • 종로구,「자율방범 순찰의 날」운영
    지난 해 11월, 자율방범대 민관경 합동순찰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구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을 「자율방범 순찰의 날」 로 지정하여 종로구 자율방범연합회의 활동을 강화한다.   종로구 자율방범연합회는 23개 지대, 총 728명의 대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종로구 관내의 안전 취약 지역 및 우범 지대 순찰과 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실시해 주민의 안전한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종로구가 ‘자율방범 순찰의 날’로 지정한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는 23개 지대의 자율방범 대원들이 각 관할 지역을 동시에 순찰하여 지역 안전을 강화한다. 종로구는 이를 통해 공동체 치안활동을 활성화하고 자율방범 대원들의 단합을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종로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율방범연합회는 안전 취약지역 야간 순찰을 주 2회 이상 실시할 뿐만 아니라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경로잔치’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수능시험 당일 수험생 수송차량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종로구는 자율방범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자율방범연합회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방범활동에 필요한 동·하절기 순찰복, 순찰화 등 방범활동장비를 지원하고, 유공 자율방범대원에게는 연말에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한 자율방범대원 소양교육을 진행해 방범활동 시 알아야 할 유의사항과 응급처치법 등을 안내하고 전문화된 자율방범대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마을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연합회에 감사드린다. 주민과 상호협력하고 소통하여 종로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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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2
  • 종로구, 도시건강 프로파일 직원교육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건강도시 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30일(수) 오전 10시 30분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도시건강 프로파일 직원교육」 을 진행한다.    직원들이 도시건강 프로파일을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학술부위원장을 역임한 김건엽 경북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건강도시 개요 및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 ▲건강도시 정책수립을 위한 종로구 도시건강 프로파일 ▲종로구의 발전방안 등이고, 「종로구 도시건강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건강결정요인 6대 영역(인구 및 건강수준, 생활습관, 생활환경, 건강한 도시 인프라, 보건의료 정책 및 서비스, 건강 형평성)의 핵심사항 및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실천방안에 대해 교육한다.   ‘도시건강 프로파일’이란 도시의 건강상태와 건강결정요인에 대한 주요 정보를 분석하여 유용한 양식으로 표현한 보고서이다. 종로구는 구의 도시건강 수준을 알고 문제점을 파악해 정책 목표와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활용하고자 지난 해 9월 도시건강 프로파일을 작성하여 홈페이지(www.jongno.go.kr)에 공개했다.    종로구 도시건강 프로파일은 구의 건강과 관련된 공식 통계와 건강도시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작성되었으며, 주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해 모든 정책에 건강을 접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종로구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위한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다는 구정 철학을 가지고, 2009년 종로구 건강도시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했다. 또한 2016년 7월 ‘도시건강팀’을 신설하고, 올 1월에는 ‘건강도시과’를 신설해 건강도시 사업을 전담하고 있으며, 지난 해 11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제7대 의장도시로 선출되어 올 1월부터 2년 간 협의회를 대표해 업무를 총괄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 동안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한 열정과 노력, 경험을 토대로 건강도시의 내실을 다지고, 사업을 추진해 종로구가 건강도시 1등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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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19-01-28
  • 종로구, 모든 출산가정에 찾아가는‘산후관리서비스’제공
    지난 여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개강식에 참석한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모습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 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동안 건강관리사가 찾아가 산모의 산후회복 및 신생아 양육 등에 도움을 주는 「가정방문형 산후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로구 출산장려를 위한 산후건강관리 지원 조례’를 근거로 하는 이번 서비스는 임신·출산·양육의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출산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산모를 비롯한 출산 가족 구성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건강관리 ▲산모 정보제공 ▲가사활동 지원 ▲정서적 지지 등으로 구성하였다.   ‘산모 건강관리’는 산모의 신체상태 조사, 산후 부종관리, 산후 체조지원, 좌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 생명을 잉태하고 낳아 기르는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신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산모들의 몸 상태를 세심히 챙기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신생아 건강관리’는 체온체크 및 기저귀 발진 등을 통해 알아보는 신체상태 조사, 기저귀 교환 및 젖병소독, 신생아 목욕시키기, 배꼽 소독, 신생아 용품 소독 등 청결과 안전, 건강에 중점을 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모 정보제공’은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법,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예방접종 동행, 모유수유방법 지도, 신생아 양육방법 교육 등이다.   ‘가사활동 지원’은 산모식 준비 및 설거지, 식기소독, 주 생활공간 청소, 신상아 의류 세탁, 집안 환기 및 채광 관리 등 다양하다. 산모를 위한 미역국 준비에서부터 건강관리와 빠른 회복을 위한 집안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진행한다.   ‘정서적 지지’는 산모의 말벗 되어주기, 출산경험 공유 및 격려, 산후우울증 발견 시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 산모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이번 산후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임신과 출산, 양육에 대한 부담을 낮춰 출산율 향상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가정방문형 산후건강관리서비스」는 온라인 (www.bokjiro.go.kr) 또는 종로구보건소 방문보건실을 내방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및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을 구비해야 하며 사전전화상담 후 방문을 권고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기획팀(☎ 02-2148-3593, 5)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한 생명을 잉태하는 일, 또 낳아 기르는 일의 소중함과 그에 따른 어려움은 말론 다 표현하기 어렵다”라면서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서서 자녀 출산 및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도시, 아이 낳아 기르기 참 좋은 종로를 만들겠다”고 힘주어 전했다.   한편 구는 산후건강관리는 저소득층을 포함한 모든 출산가정이 필요성을 느낀다는 데 공감하고, 임산부 건강관리 및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등을 포함한 모자보건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산전관리를 위한 임신성 당뇨검사, 풍진검사, 선천성태아 기형아 검사 등과 임산부를 위한 엽산제,철분제, 영양제 배부 및 유축기 대여 등을 비롯하여 임산부와 가임여성, 남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출산준비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모유수유 산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 상담 및 클리닉 프로그램 또한 운영 중이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18-12-31
  •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하면 영어실력 쑥쑥”…종로구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여름방학을 맞아 ‘종로구 영어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의 지도하에 수업을 받고 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2018 종로구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2019년 1월 7일(월)부터 18일(금)까지 성균관대학교 성균어학원(성균관로 25-2)에서 총 10회간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역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자기주도학습 노하우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영어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12월 27일(목)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를 통해 받고 있으며, 대상은 종로구에 주소를 둔 중학교 1~3학년 및 예비 중학생이다. 모집인원은 총 58명이나 접수인원 미달 시에는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전산에 의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28일(금) 오후 5시 30분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수강료는 1인당 50만원이나 일반 가정, 다자녀가정, 저소득가정(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을 구분하여 30만원에서 최대 전액까지 지원한다.   신청 관련 사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 02-2148-1988)로 문의하면 자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선정된 학생들은 2주 간 성균어학원을 통학하면서 영어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인터뷰를 통한 레벨 테스트를 진행,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을 면밀히 파악한 후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자기주도형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유도한다. 영어퀴즈, 게임, 뉴스 등은 물론이고 그룹별 토론 발표 수업 등을 진행하여 영어 실력과 함께 글로벌 마인드 또한 함양시킨다는 계획이다.   수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중식 및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성균관대학교 재학생이 멘토로 나서 참여 학생들의 능률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김영종 구청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성균관대가 보유한 우수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어 실력뿐 아니라 능동적 사고를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면서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법을 배우며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여름방학에도 상명대, 성균관대 등과 함께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구는 총 124명의 학생을 지원하여 영어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왔으며 학부모와 참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18-12-27
  • 종로구, 인형극 보며 성탄절 기쁨 나눠요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온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는 시즌이 돌아왔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친화도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대학로 104 마로니에공원)에서 「종로구 크리스마스 가족극장」을 연다.   종로구가 후원하고 (사)한국소극장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연예술의 메카 대학로에서 우수한 공연을 무료로 감상하며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공연 관람은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에 걸쳐 오전 11시 및 오후 2시, 총 4회 동안 진행된다.   22일 선보이는 ▲으랏차차 순무 가족의 커다란 순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던 세계명작도서 ‘커다란 순무’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인형극단 인스가 원작에 담긴 다양한 주제에 시적인 상상력을 결합, 어린이들이 자연의 고마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재탄생시켰다. 극 후반부 커다란 순무를 뽑는 장면에서 인형과 배우, 관객 모두가 힘을 합쳐 순무를 뽑는 시간을 통해 협동과 나눔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특별함을 더한다.   관람대상은 3세 이상 어린이 및 동반가족이며 공연시간은 55분이다. 2015년 제23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연출상과 연기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3일 무대에 오르는 ▲피노키오는 인형에 불과했던 주인공 피노키오가 진정한 소년이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겪는 여러 모험담을 들려준다. 어린이들은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마치 자신이 피노키오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3년 창단한 극단 봄이 섬세한 인형의 움직임과 따뜻한 음악, 풍성한 볼거리를 한데 모아 유명 동화를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는 이번 크리스마스 가족극장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공연 신청 안내문을 사전 배부한 바 있으며,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진행 중이다.   대상은 관내 36개월 이상~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가족으로, 신청을 원할 시에는 (사)한국소극장협회 전화(☎ 02-741-4188) 또는 이메일(sgyj@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크리스마스 가족극장은 아동친화도시 종로구에서 준비한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연말을 맞아 다함께 인형극을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18-12-20
  • “소확행 전하는 특강 듣고 워라밸 잡자”…종로구, 행복특강 운영
       최근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면서 먼 곳이 아닌 가까운 데서 행복을 찾으려는 움직임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과 개인 삶이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 역시 중요한 가치로 대두되는 중이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처럼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직원들이 2018년을 잘 마무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2019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굿바이 2018, 웰컴 2019 행복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그간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행복한 2019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관리 방법에서부터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법, 동료 공무원의 위기극복 행복사례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을 모아 소규모로 특강을 진행하고 내실 있는 행복 학습과 실천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강연 프로그램은 세 번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지난 12월 5일(수)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단순함의 힘, 미니멀 워크 프로그램이 열렸다.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의 저자 탁진현 작가가 재충전을 위한 미니멀하우스 만드는 방법서부터 가방, 옷 등을 줄여 출퇴근을 가볍게 하는 법, 나를 소진하는 완벽주의를 덜어내고 지금 내가 속한 곳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사는 법 등을 알려주어 참여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12월 10일(월)에는 ▲‘나를 마중 나가다’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글쓰기 데이트가 열린다. KBS 조혜영 라디오 작가가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긍정적인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숨겨져 있던 영감을 발휘해 내 안에 잠재되어 있던 창조적 아티스트의 모습을 만나도록 한다.    12월 20일(목)에는 ▲불행을 행복으로 바꾼 한 가족의 방랑기가 펼쳐진다. 서울시 7급 공무원이자 <여보, 우리 1년만 쉴까?>의 저자 문평온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꿔나간 과정에 대해 유쾌하게 들려준다.    구는 이번 행복특강을 기획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 한 편 보며 쉬어갈 수 있는 시간 또한 마련했다. 직원들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12월 18일(화) <인사이드 아웃>과 <그것만이 내 세상> 감상을 추진한다. 팝콘 및 음료수 등을 제공해 영화관 분위기를 조성,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 생활이 즐거우면 삶의 행복 또한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다.”라며 “주민 뿐 아니라 행정의 최전선에서 명품도시 종로 조성을 위해 애써주는 직원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5월 주민참여 예산으로 종로구 특성에 맞는 행복지표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지역이 지닌 사회구조적 특성, 주민의 주관적 인식, 주요 정책 등을 반영한 종로행복지표는 구정 운영방향 설정과 각종 사업계획 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미 국․내외 여러 연구기관, 중앙부처, 자치단체 등에서 삶의 질을 측정하는 행복지표를 연구․개발한 적은 있으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지 않은 광역단위 지표로 지자체에서의 활용은 어려운 실정이었기에 더욱 값진 결실이었다. 이어서 11월 19일에는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2019년에도 행복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구는 견고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종로행복드림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 증진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여는 것은 물론이고, 구정 소식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구정 관련 소식을 전달해 각종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는 마당발 행복 소식통을 운영한다.    ‘건강도시 프로젝트’, ‘직원 워라밸’,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과 같이 종로행복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구정사업을 대상으로 행복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관련 캠페인 등을 펼친다. 이밖에도 행복드림이끄미를 주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사업, 재능기부, 봉사활동 확대 등이 예정돼 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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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8
  • 혜화동 어린이의 행복한 식탁 만들기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어린이 전용 요리학원 마스터키즈쿠킹(대학로8길 25)에서 「2018 혜화동 어린이의 행복한 식탁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스터키즈쿠킹 대표이자 혜화동 주민인 권선영 요리 전문가와 혜화동주민센터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자리이다.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푸드테라피’ 형식을 취해 식사제공, 진로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여주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요리를 혼자서만 먹는 것이 아니라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해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 또한 되새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11월 5일(월) 열린 첫 번째 수업에서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나만의 빼빼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12일(월)두 번째 수업에서는 야채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야채와 고기를 함께 먹는 밀푀유나베를 만들어 보았다.    19일(월) 세 번째 수업에서는 사과파이에 만들기에 도전해 말랑말랑한 반죽을 만지며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26일(월) 네 번째 수업에서는 서양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로스트치킨을 만들며 추수감사절 등에 대해 알아보았고, 12월 3일(월) 열리는 다섯 번째 수업에서는 ‘치킨샌드위치’를 만들어 지역주민에게 기부하는 행사를 연다는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음식 섭취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 시기에 제대로 된 영양섭취를 하지 않으면 성인이 된 이후에도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겨울방학에도 어린이를 위한 요리교실을 열어 급식이 없는 시기에도 즐겁고 행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 5일(수)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는 「201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감마당 – 공감정책 발표회 및 시상식」이 개최된다.    자치구 직원과 시민들이 한데 모여 2018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폭넓은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찾·동 사업 우수사례 발표, 특별강연,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종로구는 「혜화동 어린이들의 행복한 식탁 만들기」의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공감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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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 “어린이 치료에‘배우 재능’녹여낸다” …종로구, 액터닥터 프로젝트 가동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1월 20일(화)부터 12월 21일(금)까지 대학로에서 한국연극배우협회와 함께 「액터닥터 프로젝트」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액터닥터’는 액터(Actor)와 닥터(Doctor)의 합성어로 배우의 재능을 의료 활동에 접목시켜 장기입원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종로구는 장기입원 환아를 위한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사업으로 2015년부터 어린이병원 ‘힐링플레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대학로를 무대로 활동하는 연극배우들과 액터닥터를 운영하여 배우들의 예술활동 영역 확장까지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에서 액터닥터는 의학치료만으로 치유가 어려운 장기환자들의 긍정적인 정서활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독일의 경우 자격증 제도까지 도입하여 활동을 장려하고 있으며, 인도 또한 ‘Hospital Clowning’ 이라는 이름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종로구는 지난 11월 초 대학로에서 활동하는 연극배우를 대상으로 액터닥터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심의 과정을 거쳐 연극인 25명을 선발했다. 대상자들은 11월 20일(화)부터 12월 21일(금)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문성 향상과정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은 액터닥터 프로그램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병원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이론교육으로는 ▲어린이병원의 이해 ▲기초병리학 ▲심리학 ▲상담학을, 실기교육으로는 ▲연극치료 ▲마임 ▲마술 ▲인형극 ▲구연동화 등을 배운다.    비용은 종로문화재단이 전액 부담하고 교육시간 80% 이상 참여자에 한해 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아울러 이수자는 2019년 상반기부터 한극배우협회 및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과 공동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밖에도 구는 벽산엔지니어링(주)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후원센터 등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어린이병원 인형극장 ▲연극치료프로그램 힐링 드라마 ▲미술교실 꼬마화가 ▲배우가 읽어주는 사계절 동화 등의 어린이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어린이병원 인형극장’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하며 영유아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엄선하였다. ‘힐링드라마’는 연극치료사와 환아들이 놀이처럼 연극매체를 활용하여 아픔으로 움츠러들었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돕는다. ‘배우가 읽어주는 사계절 동화’는 상시프로그램으로 연극배우가 1대 1로 아이에게 재미있고 실감나게 책을 읽어주며 교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액터닥터 프로젝트는 아픈 아이들을 위하는 활동임과 동시에 배우들의 예술활동 영역을 확장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내년 하반기에는 액터닥터 프로젝트 연구사업을 운영하고, 향후 액터닥터 양성사업을 체계화해 어린이병원, 암병동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아동이 골고루 행복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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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실시간 종로구 소식 기사

  • 종로구, 건축고민 해결 돕는‘건축민원상담관’운영 by 동네방네뉴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들의 건축 관련 고민을 해결해주는 「건축민원상담관」 제도를 운영한다.   종로의 경우 각종 문화재 등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고, 용도지역·지구가 복잡하게 지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으로 인해 건축물에 대한 규제가 많다.   이로 인해 건축하는 구민 입장에서 건축법과 관련법령이 어렵고 절차가 복잡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이 많아 건축공사 진행 시 이어지는 피해민원 등으로 건축행정 서비스 만족도가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건축 관련 문제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건축민원상담관을 운영해 왔다. 종로구 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관련 제도 및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누구나 구청사 본관 3층 건축과 내에서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서 12시까지 2시간 반 동안 건축 관련 법령과 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의 경우 한옥 신축에서부터 개보수 등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는 ‘한옥전문가 상담’ 또한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건축민원상담관을 꾸준히 운영하여 주민들의 관련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주민이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건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종로구 건축안전센터’를 단계별로 설립하고 안전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건축물 안전관리서부터 공공 공간환경사업, 주택 유지관리 위한 기술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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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행복한 종로 마을 이야기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1·2·3·4가동은 지난 5일(화) 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음식점 ‘잘빠진메밀’ 과 저소득 주민을 위한 식사쿠폰 전달식을 진행했다.   ‘잘빠진메밀’ 민성훈 대표는 지난 달 종로1·2·3·4가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종로1·2·3·4가동은 식사를 거르기 쉬운 쪽방과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식사쿠폰을 제공하기로 했다.   종로1·2·3·4가동과 ‘잘빠진메밀’은 매월 관내 저소득 주민 10명에게 총 24만 원 상당의 식사쿠폰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고, ‘소망이’ 7명을 포함한 저소득 주민 10명에게 첫 식사쿠폰을 제공했다.   ‘소망이’는 종로1·2·3·4가동의 나눔이웃으로, 돈의동 쪽방촌에 거주하면서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본인보다 더 어렵게 생활을 하는 이웃을 찾아 돌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민성훈 ‘잘빠진메밀’ 대표는 나눔가게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동과 협력하여 이웃돕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신제2동은 3월 6일(수) 관내 위치한 ‘동아완구’로부터 저소득 주민을 위한 라면 60상자를 전달받았다.   동아완구(대표 윤대종)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소비자가 비닐봉투를 구매하면 일대일로 금액을 매칭하여 모으는 「티끌 모아 ‘지구, 동네’ 희망 심기」를 추진했다. 동아완구는 지난 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모은 금액으로 후원품을 마련해 창신제2동에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할 뜻을 밝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생활 속에서 작은 나눔으로 이웃에게 큰 도움을 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온정 넘치는 행복도시 종로가 되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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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19-03-08
  • 종로구,「자율방범 순찰의 날」운영
    지난 해 11월, 자율방범대 민관경 합동순찰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구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을 「자율방범 순찰의 날」 로 지정하여 종로구 자율방범연합회의 활동을 강화한다.   종로구 자율방범연합회는 23개 지대, 총 728명의 대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종로구 관내의 안전 취약 지역 및 우범 지대 순찰과 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실시해 주민의 안전한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종로구가 ‘자율방범 순찰의 날’로 지정한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는 23개 지대의 자율방범 대원들이 각 관할 지역을 동시에 순찰하여 지역 안전을 강화한다. 종로구는 이를 통해 공동체 치안활동을 활성화하고 자율방범 대원들의 단합을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종로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율방범연합회는 안전 취약지역 야간 순찰을 주 2회 이상 실시할 뿐만 아니라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경로잔치’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수능시험 당일 수험생 수송차량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종로구는 자율방범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자율방범연합회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방범활동에 필요한 동·하절기 순찰복, 순찰화 등 방범활동장비를 지원하고, 유공 자율방범대원에게는 연말에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한 자율방범대원 소양교육을 진행해 방범활동 시 알아야 할 유의사항과 응급처치법 등을 안내하고 전문화된 자율방범대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마을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연합회에 감사드린다. 주민과 상호협력하고 소통하여 종로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19-02-02
  • 종로구, 도시건강 프로파일 직원교육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건강도시 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30일(수) 오전 10시 30분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도시건강 프로파일 직원교육」 을 진행한다.    직원들이 도시건강 프로파일을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학술부위원장을 역임한 김건엽 경북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건강도시 개요 및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 ▲건강도시 정책수립을 위한 종로구 도시건강 프로파일 ▲종로구의 발전방안 등이고, 「종로구 도시건강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건강결정요인 6대 영역(인구 및 건강수준, 생활습관, 생활환경, 건강한 도시 인프라, 보건의료 정책 및 서비스, 건강 형평성)의 핵심사항 및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실천방안에 대해 교육한다.   ‘도시건강 프로파일’이란 도시의 건강상태와 건강결정요인에 대한 주요 정보를 분석하여 유용한 양식으로 표현한 보고서이다. 종로구는 구의 도시건강 수준을 알고 문제점을 파악해 정책 목표와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활용하고자 지난 해 9월 도시건강 프로파일을 작성하여 홈페이지(www.jongno.go.kr)에 공개했다.    종로구 도시건강 프로파일은 구의 건강과 관련된 공식 통계와 건강도시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작성되었으며, 주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해 모든 정책에 건강을 접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종로구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위한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다는 구정 철학을 가지고, 2009년 종로구 건강도시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했다. 또한 2016년 7월 ‘도시건강팀’을 신설하고, 올 1월에는 ‘건강도시과’를 신설해 건강도시 사업을 전담하고 있으며, 지난 해 11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제7대 의장도시로 선출되어 올 1월부터 2년 간 협의회를 대표해 업무를 총괄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 동안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한 열정과 노력, 경험을 토대로 건강도시의 내실을 다지고, 사업을 추진해 종로구가 건강도시 1등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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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 종로구, 모든 출산가정에 찾아가는‘산후관리서비스’제공
    지난 여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개강식에 참석한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모습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 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동안 건강관리사가 찾아가 산모의 산후회복 및 신생아 양육 등에 도움을 주는 「가정방문형 산후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로구 출산장려를 위한 산후건강관리 지원 조례’를 근거로 하는 이번 서비스는 임신·출산·양육의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출산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산모를 비롯한 출산 가족 구성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건강관리 ▲산모 정보제공 ▲가사활동 지원 ▲정서적 지지 등으로 구성하였다.   ‘산모 건강관리’는 산모의 신체상태 조사, 산후 부종관리, 산후 체조지원, 좌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 생명을 잉태하고 낳아 기르는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신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산모들의 몸 상태를 세심히 챙기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신생아 건강관리’는 체온체크 및 기저귀 발진 등을 통해 알아보는 신체상태 조사, 기저귀 교환 및 젖병소독, 신생아 목욕시키기, 배꼽 소독, 신생아 용품 소독 등 청결과 안전, 건강에 중점을 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모 정보제공’은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법,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예방접종 동행, 모유수유방법 지도, 신생아 양육방법 교육 등이다.   ‘가사활동 지원’은 산모식 준비 및 설거지, 식기소독, 주 생활공간 청소, 신상아 의류 세탁, 집안 환기 및 채광 관리 등 다양하다. 산모를 위한 미역국 준비에서부터 건강관리와 빠른 회복을 위한 집안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진행한다.   ‘정서적 지지’는 산모의 말벗 되어주기, 출산경험 공유 및 격려, 산후우울증 발견 시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 산모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이번 산후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임신과 출산, 양육에 대한 부담을 낮춰 출산율 향상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가정방문형 산후건강관리서비스」는 온라인 (www.bokjiro.go.kr) 또는 종로구보건소 방문보건실을 내방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및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을 구비해야 하며 사전전화상담 후 방문을 권고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기획팀(☎ 02-2148-3593, 5)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한 생명을 잉태하는 일, 또 낳아 기르는 일의 소중함과 그에 따른 어려움은 말론 다 표현하기 어렵다”라면서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서서 자녀 출산 및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도시, 아이 낳아 기르기 참 좋은 종로를 만들겠다”고 힘주어 전했다.   한편 구는 산후건강관리는 저소득층을 포함한 모든 출산가정이 필요성을 느낀다는 데 공감하고, 임산부 건강관리 및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등을 포함한 모자보건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산전관리를 위한 임신성 당뇨검사, 풍진검사, 선천성태아 기형아 검사 등과 임산부를 위한 엽산제,철분제, 영양제 배부 및 유축기 대여 등을 비롯하여 임산부와 가임여성, 남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출산준비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모유수유 산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 상담 및 클리닉 프로그램 또한 운영 중이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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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하면 영어실력 쑥쑥”…종로구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여름방학을 맞아 ‘종로구 영어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의 지도하에 수업을 받고 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2018 종로구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2019년 1월 7일(월)부터 18일(금)까지 성균관대학교 성균어학원(성균관로 25-2)에서 총 10회간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역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자기주도학습 노하우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영어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12월 27일(목)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를 통해 받고 있으며, 대상은 종로구에 주소를 둔 중학교 1~3학년 및 예비 중학생이다. 모집인원은 총 58명이나 접수인원 미달 시에는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전산에 의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28일(금) 오후 5시 30분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수강료는 1인당 50만원이나 일반 가정, 다자녀가정, 저소득가정(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을 구분하여 30만원에서 최대 전액까지 지원한다.   신청 관련 사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 02-2148-1988)로 문의하면 자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선정된 학생들은 2주 간 성균어학원을 통학하면서 영어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인터뷰를 통한 레벨 테스트를 진행,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을 면밀히 파악한 후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자기주도형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유도한다. 영어퀴즈, 게임, 뉴스 등은 물론이고 그룹별 토론 발표 수업 등을 진행하여 영어 실력과 함께 글로벌 마인드 또한 함양시킨다는 계획이다.   수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중식 및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성균관대학교 재학생이 멘토로 나서 참여 학생들의 능률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김영종 구청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성균관대가 보유한 우수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어 실력뿐 아니라 능동적 사고를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면서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법을 배우며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여름방학에도 상명대, 성균관대 등과 함께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구는 총 124명의 학생을 지원하여 영어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왔으며 학부모와 참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18-12-27
  • 종로구, 인형극 보며 성탄절 기쁨 나눠요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온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는 시즌이 돌아왔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친화도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대학로 104 마로니에공원)에서 「종로구 크리스마스 가족극장」을 연다.   종로구가 후원하고 (사)한국소극장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연예술의 메카 대학로에서 우수한 공연을 무료로 감상하며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공연 관람은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에 걸쳐 오전 11시 및 오후 2시, 총 4회 동안 진행된다.   22일 선보이는 ▲으랏차차 순무 가족의 커다란 순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던 세계명작도서 ‘커다란 순무’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인형극단 인스가 원작에 담긴 다양한 주제에 시적인 상상력을 결합, 어린이들이 자연의 고마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재탄생시켰다. 극 후반부 커다란 순무를 뽑는 장면에서 인형과 배우, 관객 모두가 힘을 합쳐 순무를 뽑는 시간을 통해 협동과 나눔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특별함을 더한다.   관람대상은 3세 이상 어린이 및 동반가족이며 공연시간은 55분이다. 2015년 제23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연출상과 연기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3일 무대에 오르는 ▲피노키오는 인형에 불과했던 주인공 피노키오가 진정한 소년이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겪는 여러 모험담을 들려준다. 어린이들은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마치 자신이 피노키오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3년 창단한 극단 봄이 섬세한 인형의 움직임과 따뜻한 음악, 풍성한 볼거리를 한데 모아 유명 동화를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는 이번 크리스마스 가족극장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공연 신청 안내문을 사전 배부한 바 있으며,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진행 중이다.   대상은 관내 36개월 이상~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가족으로, 신청을 원할 시에는 (사)한국소극장협회 전화(☎ 02-741-4188) 또는 이메일(sgyj@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크리스마스 가족극장은 아동친화도시 종로구에서 준비한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연말을 맞아 다함께 인형극을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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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 “소확행 전하는 특강 듣고 워라밸 잡자”…종로구, 행복특강 운영
       최근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면서 먼 곳이 아닌 가까운 데서 행복을 찾으려는 움직임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과 개인 삶이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 역시 중요한 가치로 대두되는 중이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처럼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직원들이 2018년을 잘 마무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2019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굿바이 2018, 웰컴 2019 행복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그간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행복한 2019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관리 방법에서부터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법, 동료 공무원의 위기극복 행복사례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을 모아 소규모로 특강을 진행하고 내실 있는 행복 학습과 실천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강연 프로그램은 세 번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지난 12월 5일(수)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단순함의 힘, 미니멀 워크 프로그램이 열렸다.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의 저자 탁진현 작가가 재충전을 위한 미니멀하우스 만드는 방법서부터 가방, 옷 등을 줄여 출퇴근을 가볍게 하는 법, 나를 소진하는 완벽주의를 덜어내고 지금 내가 속한 곳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사는 법 등을 알려주어 참여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12월 10일(월)에는 ▲‘나를 마중 나가다’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글쓰기 데이트가 열린다. KBS 조혜영 라디오 작가가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긍정적인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숨겨져 있던 영감을 발휘해 내 안에 잠재되어 있던 창조적 아티스트의 모습을 만나도록 한다.    12월 20일(목)에는 ▲불행을 행복으로 바꾼 한 가족의 방랑기가 펼쳐진다. 서울시 7급 공무원이자 <여보, 우리 1년만 쉴까?>의 저자 문평온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꿔나간 과정에 대해 유쾌하게 들려준다.    구는 이번 행복특강을 기획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 한 편 보며 쉬어갈 수 있는 시간 또한 마련했다. 직원들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12월 18일(화) <인사이드 아웃>과 <그것만이 내 세상> 감상을 추진한다. 팝콘 및 음료수 등을 제공해 영화관 분위기를 조성,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 생활이 즐거우면 삶의 행복 또한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다.”라며 “주민 뿐 아니라 행정의 최전선에서 명품도시 종로 조성을 위해 애써주는 직원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5월 주민참여 예산으로 종로구 특성에 맞는 행복지표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지역이 지닌 사회구조적 특성, 주민의 주관적 인식, 주요 정책 등을 반영한 종로행복지표는 구정 운영방향 설정과 각종 사업계획 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미 국․내외 여러 연구기관, 중앙부처, 자치단체 등에서 삶의 질을 측정하는 행복지표를 연구․개발한 적은 있으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지 않은 광역단위 지표로 지자체에서의 활용은 어려운 실정이었기에 더욱 값진 결실이었다. 이어서 11월 19일에는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2019년에도 행복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구는 견고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종로행복드림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 증진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여는 것은 물론이고, 구정 소식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구정 관련 소식을 전달해 각종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는 마당발 행복 소식통을 운영한다.    ‘건강도시 프로젝트’, ‘직원 워라밸’,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과 같이 종로행복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구정사업을 대상으로 행복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관련 캠페인 등을 펼친다. 이밖에도 행복드림이끄미를 주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사업, 재능기부, 봉사활동 확대 등이 예정돼 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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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8
  • 혜화동 어린이의 행복한 식탁 만들기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어린이 전용 요리학원 마스터키즈쿠킹(대학로8길 25)에서 「2018 혜화동 어린이의 행복한 식탁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스터키즈쿠킹 대표이자 혜화동 주민인 권선영 요리 전문가와 혜화동주민센터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자리이다.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푸드테라피’ 형식을 취해 식사제공, 진로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여주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요리를 혼자서만 먹는 것이 아니라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해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 또한 되새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11월 5일(월) 열린 첫 번째 수업에서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나만의 빼빼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12일(월)두 번째 수업에서는 야채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야채와 고기를 함께 먹는 밀푀유나베를 만들어 보았다.    19일(월) 세 번째 수업에서는 사과파이에 만들기에 도전해 말랑말랑한 반죽을 만지며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26일(월) 네 번째 수업에서는 서양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로스트치킨을 만들며 추수감사절 등에 대해 알아보았고, 12월 3일(월) 열리는 다섯 번째 수업에서는 ‘치킨샌드위치’를 만들어 지역주민에게 기부하는 행사를 연다는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음식 섭취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 시기에 제대로 된 영양섭취를 하지 않으면 성인이 된 이후에도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겨울방학에도 어린이를 위한 요리교실을 열어 급식이 없는 시기에도 즐겁고 행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 5일(수)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는 「201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감마당 – 공감정책 발표회 및 시상식」이 개최된다.    자치구 직원과 시민들이 한데 모여 2018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폭넓은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찾·동 사업 우수사례 발표, 특별강연,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종로구는 「혜화동 어린이들의 행복한 식탁 만들기」의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공감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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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 “어린이 치료에‘배우 재능’녹여낸다” …종로구, 액터닥터 프로젝트 가동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1월 20일(화)부터 12월 21일(금)까지 대학로에서 한국연극배우협회와 함께 「액터닥터 프로젝트」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액터닥터’는 액터(Actor)와 닥터(Doctor)의 합성어로 배우의 재능을 의료 활동에 접목시켜 장기입원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종로구는 장기입원 환아를 위한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사업으로 2015년부터 어린이병원 ‘힐링플레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대학로를 무대로 활동하는 연극배우들과 액터닥터를 운영하여 배우들의 예술활동 영역 확장까지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에서 액터닥터는 의학치료만으로 치유가 어려운 장기환자들의 긍정적인 정서활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독일의 경우 자격증 제도까지 도입하여 활동을 장려하고 있으며, 인도 또한 ‘Hospital Clowning’ 이라는 이름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종로구는 지난 11월 초 대학로에서 활동하는 연극배우를 대상으로 액터닥터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심의 과정을 거쳐 연극인 25명을 선발했다. 대상자들은 11월 20일(화)부터 12월 21일(금)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문성 향상과정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은 액터닥터 프로그램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병원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이론교육으로는 ▲어린이병원의 이해 ▲기초병리학 ▲심리학 ▲상담학을, 실기교육으로는 ▲연극치료 ▲마임 ▲마술 ▲인형극 ▲구연동화 등을 배운다.    비용은 종로문화재단이 전액 부담하고 교육시간 80% 이상 참여자에 한해 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아울러 이수자는 2019년 상반기부터 한극배우협회 및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과 공동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밖에도 구는 벽산엔지니어링(주)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후원센터 등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어린이병원 인형극장 ▲연극치료프로그램 힐링 드라마 ▲미술교실 꼬마화가 ▲배우가 읽어주는 사계절 동화 등의 어린이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어린이병원 인형극장’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하며 영유아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엄선하였다. ‘힐링드라마’는 연극치료사와 환아들이 놀이처럼 연극매체를 활용하여 아픔으로 움츠러들었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돕는다. ‘배우가 읽어주는 사계절 동화’는 상시프로그램으로 연극배우가 1대 1로 아이에게 재미있고 실감나게 책을 읽어주며 교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액터닥터 프로젝트는 아픈 아이들을 위하는 활동임과 동시에 배우들의 예술활동 영역을 확장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내년 하반기에는 액터닥터 프로젝트 연구사업을 운영하고, 향후 액터닥터 양성사업을 체계화해 어린이병원, 암병동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아동이 골고루 행복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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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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