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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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취약계층 위한 복지차량 기증받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8월 8일 16:00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복지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종로구와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그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가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9인승 차량(현대 스타리아)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수혜기관인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보호서비스 대상자의 사례관리를 위한 가정방문, 후원품 전달 등에 기증차량을 사용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어주고 있는 협회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차량은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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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종로1·4가동, 복지 공백 메우는 ‘긴급구호상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종로1·2·3·4가동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긴급구호상자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회보장급여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중지된 가구 등을 살뜰히 살피고 비수급자 주민에 대한 복지지원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이달부터 위기 정도에 따라 최소 3회 이상 긴급구호상자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도 병행하면서 대상자별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줄 계획이다. 긴급구호상자 제작을 위해 지난 8월 2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우리동네돌봄단 등 복지공동체 참여 주민이 한데 모였다. 사전 기부 받은 쌀과 라면, 참치캔, 간편식 등 다양한 식료품에 생필품을 더해 총 10가지 종류로 구성한 긴급구호상자를 완성했다.  전달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맡았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가구 등을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대상자별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고 상자 만들기에 함께해 준 주민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웃 간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꾸준히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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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인문학적 소양 쌓는 ‘종로다산학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다가오는 가을, 조상의 지혜를 엿보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교양 강좌를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종로다산학교」 프로그램이다.  시대를 앞선 개혁가이자 철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을 기리고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삶의 지혜, 전문 지식을 전달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종로의 역사와 문화’, ‘영화로 읽는 동아시아 전쟁이야기’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종로 일대에 얽힌 오랜 사연과 문화를 폭넓게 다루는 강의는 내달 ▲성균관대 진재교 교수의 ‘성균관(成均館)과 반촌(泮村) : 나라 인재의 배움터와 그 주변’, ‘한양(漢陽) 사람의 주거 공간과 명소(名所)’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고연희 교수의 ‘몽유도원도의 꿈길 탐방’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종로의 그림시장, 광통교를 가다’ ▲이화여대 김현미 교수의 ‘옛 종로의 여인들’ 순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10월 6일부터 ▲동국대 유지나 교수의 ‘전쟁영화로 보는 동서양’, ‘전쟁영화로 보는 동아시아’ ▲정지혜 평론가의 ‘영화는 어떻게 전쟁 ’그 후‘의 시간을 재현하고 기억하는가’ ▲이도훈 평론가의 ‘히로시마 사유 이미지 : 알랭레네의 <히로시마 내 사랑>’ 역시 차례로 진행된다. 종로교육포털(http://lle.jongno.go.kr)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과(☎ 02-2148-1992~5)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구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채로운 교양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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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사직동 ‘클린데이’ 성료… 경복궁역 담배꽁초 집중 수거
    7.29. 사직동주민센터 앞에서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사직동주민센터 및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월 29일 「클린데이 행사」를 열고 경복궁역 일대에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 줍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청와대 개방으로 이 일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골목길, 이면도로 주변에서 흡연을 하는 인원 역시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덥고 습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청결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사직동 곳곳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문헌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날, 지역사회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기꺼이 나서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경복궁역 일대는 청와대 개방으로 관광객들이 다시금 크게 늘어난 곳인 만큼, 청결 유지를 위해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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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정문헌 종로구청장, 줌(Zoom)으로 주민 민원 경청
    8.2.(화) 09:30 구민소통실에서 개최한 ‘종로구 비대면 소통회의’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달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구민소통실 내 온라인 민원접수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8월 2일 09:30 구청 구민소통실에서 비대면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직접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회의에 참석해 청운효자동·사직동 주민들의 민원을 경청하고 구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안건은 여러 부서에 걸쳐있는 복합적이면서도 지속적인 민원 가운데 구민소통실장이 화상회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총 8건으로, 정 구청장 외에도 주차관리과·도로과·문화과 등 안건별 해당 부서장과 담당자 역시 함께 배석했다. 민원인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사전 구비된 노트북 또는 태블릿PC로 접속했다.  회의 결과는 담당 부서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10일 내 서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의 소통회의는 ▷1단계 비대면 ▷2단계 최종 대면 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1단계 대면회의는 구민소통실장 판단 하에 안건을 결정한 뒤 주 1~2회 유동적으로 개최하며, 2단계 최종 대면 회의는 앞서 열린 비대면 회의 결과에 민원인이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열린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소통회의로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종로구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됐다”라면서 “단계별 소통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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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종로 청소년, 모의투자 체험하며 경제관념 ‘쑥쑥’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사회적 고립가구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결핵 퇴치에 기여하기 위해 8월까지 「찾아가는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한다. 구에서는 올해 4월부터 대한결핵협회와 손잡고 건강·주거 취약계층에 속하는 고시원·쪽방 거주 1인 가구와 요양원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각 기관 담당자 협조를 구해 검진을 받아보길 희망하는 주민을 사전 모집했으며 지난 4월 11일 돈의동 쪽방 거주자 253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창신동 쪽방 거주자 121명, 고시원 12개소 거주자 93명, 요양시설 4개소 입소자 126명을 추가해 총 593명에게 검진을 완료한 상태다. 내달 중 요양시설 6개소 입소자 약 60명까지 더해 총 650명을 목표로 추가 실시하고자 한다. 검진은 현장에서 흉부 X-선을 촬영한 뒤 대한결핵협회 중앙영상판독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판독하는 순으로 이루어진다. 그 결과, 전체 검사자 중 147명에게서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이들로부터 객담(가래)을 채취해 최종 2명을 결핵 환자로 진단, 완치를 돕는 중이다. 한편 2022년 국가결핵관리지침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병률 1위 국가에 해당한다. 결핵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이 있으며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해 지나치기 쉬운 만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아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는 면역력 저하 문제로 결핵 발생률이 높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길 권고하고 있다. 검사는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이에 따른 치료와 검사 비용은 전액 국가에서 부담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나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아보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검진 기회를 확대해 철저한 결핵 예방·관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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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종로구, 고시원·쪽방 등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관내 요양시설에서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는 주민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사회적 고립가구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결핵 퇴치에 기여하기 위해 8월까지 「찾아가는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한다. 구에서는 올해 4월부터 대한결핵협회와 손잡고 건강·주거 취약계층에 속하는 고시원·쪽방 거주 1인 가구와 요양원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각 기관 담당자 협조를 구해 검진을 받아보길 희망하는 주민을 사전 모집했으며 지난 4월 11일 돈의동 쪽방 거주자 253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창신동 쪽방 거주자 121명, 고시원 12개소 거주자 93명, 요양시설 4개소 입소자 126명을 추가해 총 593명에게 검진을 완료한 상태다. 내달 중 요양시설 6개소 입소자 약 60명까지 더해 총 650명을 목표로 추가 실시하고자 한다. 검진은 현장에서 흉부 X-선을 촬영한 뒤 대한결핵협회 중앙영상판독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판독하는 순으로 이루어진다. 그 결과, 전체 검사자 중 147명에게서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이들로부터 객담(가래)을 채취해 최종 2명을 결핵 환자로 진단, 완치를 돕는 중이다. 한편 2022년 국가결핵관리지침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병률 1위 국가에 해당한다. 결핵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이 있으며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해 지나치기 쉬운 만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아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는 면역력 저하 문제로 결핵 발생률이 높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길 권고하고 있다. 검사는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이에 따른 치료와 검사 비용은 전액 국가에서 부담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나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아보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검진 기회를 확대해 철저한 결핵 예방·관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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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우리 종이 우수성 알린다… ‘한지 위에 한지로써’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     한문화 종가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우리 종이의 우수성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직접 배워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에서 개최하는 「한지韓地 위에 한지韓紙로써」이다. 전시명처럼 우리 땅 위에서 우리 종이로 전통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한지 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자리가 되도록 기획했다. 특히,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6호 지장 장성우의 작품과 한지 제작 과정, 작업 도구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한지 전수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여 시 장성우 장인이 문화재로 지정되기까지의 과정, 한지의 원료 등을 배우고 함께 한지 부채를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은 8월 13일~14일, 9월 3일~4일 오전(10:00)과 오후(14:00) 진행하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만원이다. 신청 및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계원(☎ 02-379-7131~2) 또는 종로문화재단(☎ 02-6958-6553)을 통해 하면 된다. 전시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가능하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무계원에서 우리나라 전통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한국의 美(미)’ 시리즈 열다섯 번째 전시이다. 올해에는 앞서 「인고의 색, 대홍」전을 열고 조상의 지혜가 깃든 우리나라 전통 염색기술을 널리 알려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우리민족 고유의 기법으로 만든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지켜나가기 위해 마련한 전시”라고 설명하면서 “장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특별한 한지 부채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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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6
  • 창신1동의 여름, 나눔으로 시원해진다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고물가까지 겹쳐 올 여름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혹독한 시기이다. 이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창신1동이 1사 1동 사업에 참여 중인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나섰다. 무더위를 달래고 생활에 보탬이 될 쌀, 잡곡, 미역 등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꼼꼼히 전달한 것이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앞서 지난 6월,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2년 만에 대면으로 나눔 장터 행사를 개최하고 판매 수익금을 창신1동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해왔다. 특히, 장터 행사에서 산불 피해 지역의 농수산물, 관내 소상공인 상품도 판매해 재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려 한 점이 돋보인다. 장터 행사에 협력했던 한국치매협회 역시 어르신들이 병원 치료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동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훈훈함을 더한다. 이로써 최근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로 위기에 처한 지역 홀몸어르신의 병원 진료에 도움을 주는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무더위와 생활고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준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면서 “주민 모두가 무탈하게 올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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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놀 거리·배울 거리 풍성…‘종로 별별 마을학교’에서 뜻깊은 여름방학을
    별별 마을학교 봄 학기 프로그램 ‘별난 생각으로 여는 디자인교실’(2022.5월)   종로 별별 마을학교 여름학기 포스터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로 별별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나는 여름방학, 별별 즐거움’이란 주제 하에 ▲만드는 즐거움 ▲부르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 ▲걷는 즐거움 ▲읽는 즐거움으로 구분해 총 2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소정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마을교사가 동네의 어른친구가 돼 관내 곳곳을 함께 누비며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대부분의 수업을 오전 시간대 시작하는 만큼, 방학 기간 중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간은 8월 8일부터 22일까지이고 독서토론(꿈꾸는 평창동 작은도서관), 염색 리폼(무계원), 어린이 경제 영어(홍건익 가옥), 도전 유튜버 나만의 영상 만들기(종로구 진로직업체험센터), 가죽공예(토시코 레더공방), 만화 그리기와 애니메이션 감상(북촌마을서재 주민사랑방)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이 관내 박물관과 종로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마을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탐방 프로그램’, 마을교사가 우리동네 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별별 마을학교’도 마련돼 있다. 참여 대상은 종로구 거주 또는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청소년이다. 비용은 전액 무료(재료비 학습자 부담)이며, 신청은 27일 10:00부터 종로교육포털(lle.jongno.go.kr)을 통해 받는다.  프로그램별 일시와 교육 내용은 종로교육포털 또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종로혁신교육지원센터(☎ 02-2148-2008)에서 안내해준다.  한편 종로 별별 마을학교는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가지가지 별별(別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이다. 전문성을 갖춘 마을 교사가 수업을 맡아 어린이·청소년과 종로 곳곳에서 함께하는 ‘지붕 없는 마을 학교’를 지향한다. 지난해 시작해 그간 많은 학부모와 어린이·청소년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전까지는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해 비대면 위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 봄 학기부터는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발맞춰 또래 친구와 어울릴 수 있는 소규모 대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이 방학을 맞아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을교사, 또래 친구들과 배우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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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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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취약계층 위한 복지차량 기증받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8월 8일 16:00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복지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종로구와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그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가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9인승 차량(현대 스타리아)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수혜기관인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보호서비스 대상자의 사례관리를 위한 가정방문, 후원품 전달 등에 기증차량을 사용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어주고 있는 협회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차량은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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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종로1·4가동, 복지 공백 메우는 ‘긴급구호상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종로1·2·3·4가동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긴급구호상자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회보장급여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중지된 가구 등을 살뜰히 살피고 비수급자 주민에 대한 복지지원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이달부터 위기 정도에 따라 최소 3회 이상 긴급구호상자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도 병행하면서 대상자별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줄 계획이다. 긴급구호상자 제작을 위해 지난 8월 2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우리동네돌봄단 등 복지공동체 참여 주민이 한데 모였다. 사전 기부 받은 쌀과 라면, 참치캔, 간편식 등 다양한 식료품에 생필품을 더해 총 10가지 종류로 구성한 긴급구호상자를 완성했다.  전달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맡았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가구 등을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대상자별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고 상자 만들기에 함께해 준 주민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웃 간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꾸준히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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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인문학적 소양 쌓는 ‘종로다산학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다가오는 가을, 조상의 지혜를 엿보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교양 강좌를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종로다산학교」 프로그램이다.  시대를 앞선 개혁가이자 철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을 기리고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삶의 지혜, 전문 지식을 전달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종로의 역사와 문화’, ‘영화로 읽는 동아시아 전쟁이야기’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종로 일대에 얽힌 오랜 사연과 문화를 폭넓게 다루는 강의는 내달 ▲성균관대 진재교 교수의 ‘성균관(成均館)과 반촌(泮村) : 나라 인재의 배움터와 그 주변’, ‘한양(漢陽) 사람의 주거 공간과 명소(名所)’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고연희 교수의 ‘몽유도원도의 꿈길 탐방’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종로의 그림시장, 광통교를 가다’ ▲이화여대 김현미 교수의 ‘옛 종로의 여인들’ 순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10월 6일부터 ▲동국대 유지나 교수의 ‘전쟁영화로 보는 동서양’, ‘전쟁영화로 보는 동아시아’ ▲정지혜 평론가의 ‘영화는 어떻게 전쟁 ’그 후‘의 시간을 재현하고 기억하는가’ ▲이도훈 평론가의 ‘히로시마 사유 이미지 : 알랭레네의 <히로시마 내 사랑>’ 역시 차례로 진행된다. 종로교육포털(http://lle.jongno.go.kr)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과(☎ 02-2148-1992~5)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구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채로운 교양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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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사직동 ‘클린데이’ 성료… 경복궁역 담배꽁초 집중 수거
    7.29. 사직동주민센터 앞에서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사직동주민센터 및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월 29일 「클린데이 행사」를 열고 경복궁역 일대에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 줍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청와대 개방으로 이 일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골목길, 이면도로 주변에서 흡연을 하는 인원 역시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덥고 습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청결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사직동 곳곳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문헌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날, 지역사회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기꺼이 나서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경복궁역 일대는 청와대 개방으로 관광객들이 다시금 크게 늘어난 곳인 만큼, 청결 유지를 위해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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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정문헌 종로구청장, 줌(Zoom)으로 주민 민원 경청
    8.2.(화) 09:30 구민소통실에서 개최한 ‘종로구 비대면 소통회의’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달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구민소통실 내 온라인 민원접수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8월 2일 09:30 구청 구민소통실에서 비대면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직접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회의에 참석해 청운효자동·사직동 주민들의 민원을 경청하고 구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안건은 여러 부서에 걸쳐있는 복합적이면서도 지속적인 민원 가운데 구민소통실장이 화상회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총 8건으로, 정 구청장 외에도 주차관리과·도로과·문화과 등 안건별 해당 부서장과 담당자 역시 함께 배석했다. 민원인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사전 구비된 노트북 또는 태블릿PC로 접속했다.  회의 결과는 담당 부서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10일 내 서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의 소통회의는 ▷1단계 비대면 ▷2단계 최종 대면 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1단계 대면회의는 구민소통실장 판단 하에 안건을 결정한 뒤 주 1~2회 유동적으로 개최하며, 2단계 최종 대면 회의는 앞서 열린 비대면 회의 결과에 민원인이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열린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소통회의로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종로구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됐다”라면서 “단계별 소통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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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종로 청소년, 모의투자 체험하며 경제관념 ‘쑥쑥’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사회적 고립가구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결핵 퇴치에 기여하기 위해 8월까지 「찾아가는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한다. 구에서는 올해 4월부터 대한결핵협회와 손잡고 건강·주거 취약계층에 속하는 고시원·쪽방 거주 1인 가구와 요양원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각 기관 담당자 협조를 구해 검진을 받아보길 희망하는 주민을 사전 모집했으며 지난 4월 11일 돈의동 쪽방 거주자 253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창신동 쪽방 거주자 121명, 고시원 12개소 거주자 93명, 요양시설 4개소 입소자 126명을 추가해 총 593명에게 검진을 완료한 상태다. 내달 중 요양시설 6개소 입소자 약 60명까지 더해 총 650명을 목표로 추가 실시하고자 한다. 검진은 현장에서 흉부 X-선을 촬영한 뒤 대한결핵협회 중앙영상판독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판독하는 순으로 이루어진다. 그 결과, 전체 검사자 중 147명에게서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이들로부터 객담(가래)을 채취해 최종 2명을 결핵 환자로 진단, 완치를 돕는 중이다. 한편 2022년 국가결핵관리지침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병률 1위 국가에 해당한다. 결핵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이 있으며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해 지나치기 쉬운 만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아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는 면역력 저하 문제로 결핵 발생률이 높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길 권고하고 있다. 검사는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이에 따른 치료와 검사 비용은 전액 국가에서 부담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나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아보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검진 기회를 확대해 철저한 결핵 예방·관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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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종로구, 고시원·쪽방 등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관내 요양시설에서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는 주민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사회적 고립가구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결핵 퇴치에 기여하기 위해 8월까지 「찾아가는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한다. 구에서는 올해 4월부터 대한결핵협회와 손잡고 건강·주거 취약계층에 속하는 고시원·쪽방 거주 1인 가구와 요양원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각 기관 담당자 협조를 구해 검진을 받아보길 희망하는 주민을 사전 모집했으며 지난 4월 11일 돈의동 쪽방 거주자 253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창신동 쪽방 거주자 121명, 고시원 12개소 거주자 93명, 요양시설 4개소 입소자 126명을 추가해 총 593명에게 검진을 완료한 상태다. 내달 중 요양시설 6개소 입소자 약 60명까지 더해 총 650명을 목표로 추가 실시하고자 한다. 검진은 현장에서 흉부 X-선을 촬영한 뒤 대한결핵협회 중앙영상판독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판독하는 순으로 이루어진다. 그 결과, 전체 검사자 중 147명에게서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이들로부터 객담(가래)을 채취해 최종 2명을 결핵 환자로 진단, 완치를 돕는 중이다. 한편 2022년 국가결핵관리지침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병률 1위 국가에 해당한다. 결핵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이 있으며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해 지나치기 쉬운 만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아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는 면역력 저하 문제로 결핵 발생률이 높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길 권고하고 있다. 검사는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이에 따른 치료와 검사 비용은 전액 국가에서 부담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나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아보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검진 기회를 확대해 철저한 결핵 예방·관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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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우리 종이 우수성 알린다… ‘한지 위에 한지로써’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     한문화 종가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우리 종이의 우수성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직접 배워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에서 개최하는 「한지韓地 위에 한지韓紙로써」이다. 전시명처럼 우리 땅 위에서 우리 종이로 전통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한지 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자리가 되도록 기획했다. 특히,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6호 지장 장성우의 작품과 한지 제작 과정, 작업 도구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한지 전수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여 시 장성우 장인이 문화재로 지정되기까지의 과정, 한지의 원료 등을 배우고 함께 한지 부채를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은 8월 13일~14일, 9월 3일~4일 오전(10:00)과 오후(14:00) 진행하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만원이다. 신청 및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계원(☎ 02-379-7131~2) 또는 종로문화재단(☎ 02-6958-6553)을 통해 하면 된다. 전시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가능하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무계원에서 우리나라 전통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한국의 美(미)’ 시리즈 열다섯 번째 전시이다. 올해에는 앞서 「인고의 색, 대홍」전을 열고 조상의 지혜가 깃든 우리나라 전통 염색기술을 널리 알려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우리민족 고유의 기법으로 만든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지켜나가기 위해 마련한 전시”라고 설명하면서 “장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특별한 한지 부채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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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6
  • 창신1동의 여름, 나눔으로 시원해진다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고물가까지 겹쳐 올 여름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혹독한 시기이다. 이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창신1동이 1사 1동 사업에 참여 중인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나섰다. 무더위를 달래고 생활에 보탬이 될 쌀, 잡곡, 미역 등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꼼꼼히 전달한 것이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앞서 지난 6월,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2년 만에 대면으로 나눔 장터 행사를 개최하고 판매 수익금을 창신1동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해왔다. 특히, 장터 행사에서 산불 피해 지역의 농수산물, 관내 소상공인 상품도 판매해 재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려 한 점이 돋보인다. 장터 행사에 협력했던 한국치매협회 역시 어르신들이 병원 치료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동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훈훈함을 더한다. 이로써 최근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로 위기에 처한 지역 홀몸어르신의 병원 진료에 도움을 주는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무더위와 생활고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준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면서 “주민 모두가 무탈하게 올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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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놀 거리·배울 거리 풍성…‘종로 별별 마을학교’에서 뜻깊은 여름방학을
    별별 마을학교 봄 학기 프로그램 ‘별난 생각으로 여는 디자인교실’(2022.5월)   종로 별별 마을학교 여름학기 포스터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로 별별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나는 여름방학, 별별 즐거움’이란 주제 하에 ▲만드는 즐거움 ▲부르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 ▲걷는 즐거움 ▲읽는 즐거움으로 구분해 총 2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소정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마을교사가 동네의 어른친구가 돼 관내 곳곳을 함께 누비며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대부분의 수업을 오전 시간대 시작하는 만큼, 방학 기간 중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간은 8월 8일부터 22일까지이고 독서토론(꿈꾸는 평창동 작은도서관), 염색 리폼(무계원), 어린이 경제 영어(홍건익 가옥), 도전 유튜버 나만의 영상 만들기(종로구 진로직업체험센터), 가죽공예(토시코 레더공방), 만화 그리기와 애니메이션 감상(북촌마을서재 주민사랑방)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이 관내 박물관과 종로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마을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탐방 프로그램’, 마을교사가 우리동네 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별별 마을학교’도 마련돼 있다. 참여 대상은 종로구 거주 또는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청소년이다. 비용은 전액 무료(재료비 학습자 부담)이며, 신청은 27일 10:00부터 종로교육포털(lle.jongno.go.kr)을 통해 받는다.  프로그램별 일시와 교육 내용은 종로교육포털 또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종로혁신교육지원센터(☎ 02-2148-2008)에서 안내해준다.  한편 종로 별별 마을학교는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가지가지 별별(別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이다. 전문성을 갖춘 마을 교사가 수업을 맡아 어린이·청소년과 종로 곳곳에서 함께하는 ‘지붕 없는 마을 학교’를 지향한다. 지난해 시작해 그간 많은 학부모와 어린이·청소년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전까지는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해 비대면 위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 봄 학기부터는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발맞춰 또래 친구와 어울릴 수 있는 소규모 대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이 방학을 맞아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을교사, 또래 친구들과 배우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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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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