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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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평생학습동아리 공모사업…최대 150만원 지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해 「2021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율적으로 주제와 방법을 선정해 배움 활동을 이어가는 평생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분위기를 관내 조성하고, 이웃 간 관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동일 주제에 대한 학습을 위해 8명 이상의 성인이 자발적·민주적으로 구성한 모임으로, 구성원 중 다수(60%)가 구민이어야 한다. 아울러 체계적인 내용의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야 한다.   단, 취미나 여가활동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 소모임이나 강좌를 함께 수강하는 것 외의 자생적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아리는 제외한다. 또 강사가 일정의 비용을 받고 리더가 돼 운영하는 강사 중심의 동아리,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역시 신청 제외 대상에 속한다.   신청은 1월 26일(화)부터 2월 9일(화)까지 구청 교육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kjh0301@mail.jongno.go.kr)으로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로는 종로구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및 단체소개서, 전년도 활동 실적, 사업계획서 등이 있다.   구는 2월 중 평생교육 전문가 심사 및 종로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구청 홈페이지 및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선정 시 동아리별 최대 150만원까지 활동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 이때 보조금은 강사비나 재료비 등 활동 운영 경비로만 사용해야 한다. 집기 구입이나 공과금, 시설비, 수리비, 이체 수수료 및 차량 유지비, 사업 목적과 무관한 현금성 경비로는 사용이 불가하다.   대상 동아리는 추후 중간점검 및 모니터링(4~11월), 성과발표회(11월) 등에 참여해야 하고 사업 완료 시에는 그간의 실적과 정산보고서, 지출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종로구는 이번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 외에도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에서 주민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학습하고 있는 주민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종로구만의 평생학습 특색을 강화시키고자 한다”면서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관련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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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온라인으로 만나는 전통공예의 매력‘2020 북촌축제’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전시장의 모습 북촌축제 영상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을 무대로 「2020 영상으로 만나는 북촌축제」를 개최한다.   ‘북촌’하면 흔히 한옥마을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일대는 예로부터 왕실 공예품을 만드는 ‘경공방’들이 밀집했던 곳이었다. 오늘날에도 북촌 안쪽의 골목을 가만 들여다보면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에 종로구는 2012년을 시작으로 매해 우리 전통공예를 보존·계승하고 있는 북촌 일대에서 축제를 열고 각종 관련 체험, 공예작품 전시, 궁중 문화 재현행사 등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전통공예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비대면 개최 방식을 택하고 북촌축제 영상물을 사전 제작하게 됐다.   2020 북촌축제는 누구나 종로TV 홈페이지(https://tv.jongno.go.kr)와 유튜브, 북촌전통공방협의회 홈페이지 등에 접속해 만나볼 수 있으며 ▲북촌과 북촌전통공예체험관 홍보 1편 ▲북촌전통공방 소개 19편 ▲ 공예체험키트 8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상을 통해 조선시대부터 5대째 명맥을 이어온 금박 공예공방 ‘금박연’을 비롯한 19개의 북촌전통공방 장인들로부터 각 공방에 대해 소개받고, 아름답고 섬세한 공예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오랜 시간 전통의 맥을 이어 온 북촌지역을 되돌아보고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2020 북촌축제를 비대면 개최하게 됐다.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북촌축제 개최 외에도 전통공예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012년 북촌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이 일대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북촌전통공예체험관’(북촌로12길 24-5)을 개관해 ▲한지, 염색, 매듭 등 상설 전통공예체험 프로그램 ▲소규모 공예교육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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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종로구, 이웃돕기 성금 기부 연일 계속돼
      연말연시를 앞두고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   23일(수)에는 ㈜KSS해운이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과 함께 김치 10kg 132상자(450만원 상당)를 전해왔다.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300만원, 장애아동 단기 거주시설인 라파엘의 집에 100만원씩 각각 전달 예정이다.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KSS해운은 최근 3년간 2천5백여 만 원에 달하는 성금과 물품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이화동주민센터로는 지난 15일(화) 동숭교회(담임목사 서정오)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사용해 달라며 난방비 1,200만원을 후원했다. 동숭교회의 난방비 후원은 지난 2014년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긴급구호물품 50박스를 기부했으며, 어려운 형편의 지역 청소년을 매월 7만원씩 수년째 후원하고 있다. 또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 전달과 더불어 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발마사지 봉사 역시 실시한다.   17일(목)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이 이화동주민센터로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100만을 후원해주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2018년부터 매년 이화동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겨울철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또한 15일(화) ▲종로5·6가동주민센터로 후원금 1,000만원을 보내주었다. 이날 받은 후원금은 관내 수급자의 명절 후원금으로 사용 예정이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많아진 반면, 같은 이유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들이 줄어들어 안타깝다. 이번 후원금이 저소득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7일(목)에는 6번지버거에서 김치를, 허밍벨라에서 라면을, ESTD2017 카페에서는 짜파게티를, 익명의 연지동 직장인들이 오뚜기 밥 등을 전해왔다. 종로5·6가동 주민센터는 후원 받은 김치 및 라면 등 총 68박스를 관내 저소득주민 68가구에 전달 완료하였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주민 모임 ‘아리솔’ 역시 ▲숭인2동주민센터로 성금 300만원을 전해왔다. ‘아리솔’은 수년째 관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기꺼이 내밀어 주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아직 살만한 것 같다”면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 등은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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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12-25
  • 종로구, 점자단말기 도입…시각장애인의 즐거운 독서 돕는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2월 23일(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점자단말기 기부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시각 장애인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예스이십사(주)와 함께 제작한 점자·음성 지원이 가능한 단말기 20대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기부품은 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종로구립도서관에 도입해 관내 시각장애인들이 종로구전자도서관(전자책)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활용하고자 한다. 특히 점자단말기 도입 시, 기존에 점자도서로는 구하기 어렵던 신간 및 베스트셀러 등을 종로구 전자도서관에서 전자책으로 손쉽게 읽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구에선 이를 계기로 구립도서관과 관내 시각장애인 도서관 연계 협력 사업을 추진, 점자단말기 활용과 독서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청운문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 ‘아름꿈도서관’ 등 구립 공공도서관 세 곳을 시작으로 연계사업 도서관을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종로구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구립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전자책 약 1만 여종을 대폭 확충한 바 있다.   계속되는 휴관으로 인한 도서대출 불편민원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 구민 수요에 부응하는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전자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어 전자책 확충으로 지난해 대비 대출률이 2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구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전자책으로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 한세예스24문화재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기부품은 관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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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12-25
  • 폐지 줍는 어르신이‘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로…골목환경 개선 앞장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이화동주민센터는 골목 생활환경 개선 및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12월 31일까지 「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 사업」을 추진한다.   재활용 활동가 사업은 동네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을 채용, 방치된 폐지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시작됐다.   2019년 11월과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실시했으며 어르신 현황 파악 및 참여자 모집 과정을 통해 근무인력을 총 4명 선발했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모두 7~80대 주민으로 관내에 거주해 지역 지리를 잘 알고 있으며, 기존에 폐지 수집을 해왔던 이들이다.   구는 65세 이상 공공근로 1일 근무시간을 준용해 평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정했다. 또 건강보험, 산재보험 등을 적용하고 1인당 1개월 만근 시에는 월 9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근무형태는 이화동 관내를 총 네 개 구역으로 구분해 활동가들이 방치된 폐지를 각각 수집하고 구역별로 정리하면, 중간 집하장으로 지정된 이화동 주민센터 주차장과 연건동 텃밭 등에서 보관하다 청소업체가 수거하는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방치되었던 폐지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골목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 고용으로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탬은 물론, 폐지 줍는 어르신이 아니라 골목을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가로 마을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자부심을 높이는 중이다.   한편 종로구는 2018년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는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재활용품 수집인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파악하여 이들에게 재활용품 수집 및 운반 시 이용할 수 있는 손수레, 야간작업에 유용한 야광밧줄, 각종 질환 예방을 도울 미세먼지 마스크와 방한복, 방한화, 장갑 등을 제공한 바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2021년도에도 안심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를 모집, 올해에 이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히며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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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0
  • 종로구, 한국제이티에스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에 물품 전달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12월 15일(화)과 17일(목)에 한국제이티에스와 함께 관내 7개 동, 총 49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한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방문간호사와 한국제이티에스, 종로행복시민모임이 함께 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문 앞에 물품을 두고 대상자에게 전화로 알려주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15일에는 ▲창신제1동 ▲창신제3동 ▲숭인제1동 ▲숭인제2동 등 4개 동, 17일에는 ▲이화동 ▲혜화동 ▲종로5·6가동 등 3개 동의 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물품은 가구 당 20만 원 상당으로 한국제이티에스에서 지원하였으며, ▲라면, 죽 ▲김치, 김 ▲젤리, 빵 ▲두유 ▲마스크 ▲담요, 양말 등 식재료와 생활용품, 방역용품 등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하였다.   지원대상자는 평소 직접 마을을 돌고 가정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생활실태와 건강을 살피는 찾동 방문간호사들이 기존의 제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해 선정했다.   국제 기아·질병·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인 한국제이티에스는 지난 해 10월과 올 4월에도 종로구의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통해 보다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 창신제3동은 지난 11일(금), 창신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등 65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치나눔 행사는 11월 20일 진행한 「아름다운 동행! 사랑나눔 이웃돕기 바자회」을 통해 모은 복지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마을 텃밭에서 기른 무와 배추 등 재료를 다듬고 김치를 담가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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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12-15
  • 종로구, 「제15회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 축제」 온라인 개최
      조선시대에는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 권리를 지닌 상점들이 있었다. 이들을 ‘시전’이라 불렀으며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포전(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 등 6개 시전을 ‘육의전’이라 하였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되새기고 특구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 축제」를 온라인 개최한다.   2007년부터 시작돼 어느덧 15회를 맞이한 육의전 축제는 올해에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택트 방식으로 기획하였다.   종로구는 육의전의 역사를 잇는 종로청계관광특구와 특구 내 특화상권(소특구)을 간략히 소개하는 ‘메인 영상’, 소특구 상인들의 목소리로 만드는 ‘종로청계관광특구 이야기’ 12편, 최태성 강사의 ‘육의전 역사 이야기’ 등 총 14편의 영상을 제작 완료하였다.   육의전 축제 영상은 종로TV 홈페이지(https://tv.jongno.go.kr) 및 유튜브, 종로청계관광특구 홈페이지(https://www.jongno.go.kr/chTownMain.do)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중 특화 상권을 상징하는 품목이 그려진 도장이 화면 중앙에 찍히며 시작하는 소특구 탐방영상 12편에 주목할 만하다. ‘관철동 젊음의 거리’, ‘상패휘장상가’, ‘예지동 귀금속시계상가’, ‘광장시장’, ‘세운상가’, ‘동대문 종합시장’ 등을 마치 직접 찾아간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며 온택트 관광을 즐길 수 있는데다 상인들의 삶과 이야기까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밖에도 ‘큰별쌤’으로 유명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육의전부터 종로청계관광특구에 이르기까지 종로상권에 얽힌 역사 강의를 들려준다.   한편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세종대로에서 숭인동 사거리까지 이르는 지역으로, 청계천 복원을 통한 주변 관광자원 연계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2006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상패 및 휘장, 의료기기 상가, 귀금속 상가, 세운상가, 광장시장, 문구완구 상가 등 구역별로 특화돼 있으며 경복궁, 창덕궁, 종묘와 같이 인근에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안전한 온택트 축제 방식을 택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한다”면서 “육의전 축제 영상을 감상하며 특구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간 듯한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길 추천한다. 앞으로도 특구 상인들과 협력해 지역 내 시장경제를 이끌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청계관광특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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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12-15
  • 홍세민 종로구 이야기 BY 코로나19 위기 속 구민 위한 '종로형 일자리' 눈길
    안녕하세요 동네방네 뉴스의 아나운서 홍세민입니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일상속에서 들려오는 기분 좋은 소식들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19위기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 ‘종로구의 반가운 소식 만나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며 국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경제 또한 위축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종로구는 이런 상황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실직자 및 소상공인 등을 돕는 방안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대응 공공 근로사업’. ‘종로형 공공 일자리 사업’, ‘선별 진료소 지원’ 등  코로나 19 대책마련과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건데요.  종로구의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 19대책 마련을 위해 종로구는 첫째 방역, 둘째 고용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구에서 만들 수 있는 최대한의 공공 일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려워서 고용이 줄어들고, 실직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모두 힘을 합쳐 이겨나가야 겠죠?   종로구의 공공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일상에서도 가끔 들려오는 좋은 소식들은 우리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데요. 이렇게 좋은 소식 있으면 함께 나눠보는 것 어떨까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홍세민이었습니다. 청취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동네방네뉴스 홍세민 아나운서 aa82980@hanmail.net  오프닝과 엔딩 협찬 : 비디오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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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04-13
  • 종로구, 한옥에서 듣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청운문학도서관 전경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1일(토) 오후 3시 청운문학도서관 한옥세미나실에서 「‘햄릿과 나’ 낭독회」 를 진행한다.   종로구와 종로문화재단은 추운 겨울,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자 이번 낭독회를 마련했으며, ‘햄릿과 나’ 의 저자인 송미경 작가와 모예진 화가가 함께한다.   ‘햄릿과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사랑스럽고 사색적인 햄스터 ‘햄릿’과 표현은 서툴지만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아이 ‘미유’를 통해 가족과 입양, 성장, 반려동물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는 창작동화이다.   소박한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주는 작가와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협업으로 완성된 ‘햄릿과 나’는 섬세한 시선으로 어린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기쁨과 슬픔, 치유의 과정을 살피고, 상처를 스스로 극복하고 일어나는 과정을 다룬다.   송미경 작가는 한국출판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독특한 서사와 특유의 환상성으로 자기만의 작품세계를 인정받았으며 ‘돌 씹어 먹는 아이’, ‘가정통신문 소동’,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등을 집필했다. 모예진 화가는 2015년과 2016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다.   「’햄릿과 나‘ 낭독회」는 송미경 작가, 모예진 화가, 장슬기 편집자의 낭독 시간 외에도 관객들이 소중한 사람,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지에 써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전통 한옥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낭독회는 고즈넉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연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낭독회가 열리는 청운문학도서관은 종로구 최초 한옥공공도서관으로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문학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문학 특화도서관이다. 주민들에게 독서와 사색,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며, 주민을 위한 기획전시, 인문학 강연, 창작교실, 아이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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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종로구, 청소년 눈높이 맞춘‘사회적경제 교육’운영
    9월 26일(목) 열린 제3회 ‘우리가 바꾸는 세상’ 사회적경제 스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2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유담헌(북촌로 76)에서 제4회 「‘우리가 바꾸는 세상’ 사회적경제 스쿨」을 개최한다.   사회적경제는 ‘사람중심의 경제’로서 이윤의 극대화가 최고의 가치인 시장경제와 달리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으로 현대사회에서 나타나는 빈부격차, 실업, 고령화, 지역경제의 불안정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했다.   이번 사회적경제 스쿨은 이러한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내 기업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실무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를 통해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고, 해당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계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지난 3월 열린 제1회 교육을 시작으로 4회째를 맞은 사회적경제 스쿨은 이론 및 체험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이론은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및 사례를 들려주고, 체험은 ㈜좋은날 소개 및 전통 혼례의 의미와 절차, 전통 혼례 체험 등을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을 지향하는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학생들이 이번 사회적경제 스쿨을 통해 배울 수 있길 바란다. 이번 교육은 해당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열린 제3회 사회적경제 스쿨에는 동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사회적경제와 전통 공예’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배웠으며, 북촌공예마을협동조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손거울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사회적경제를 사례 위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자료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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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19-12-18

실시간 종로구 소식 기사

  • 종로구, 평생학습동아리 공모사업…최대 150만원 지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해 「2021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율적으로 주제와 방법을 선정해 배움 활동을 이어가는 평생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분위기를 관내 조성하고, 이웃 간 관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동일 주제에 대한 학습을 위해 8명 이상의 성인이 자발적·민주적으로 구성한 모임으로, 구성원 중 다수(60%)가 구민이어야 한다. 아울러 체계적인 내용의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야 한다.   단, 취미나 여가활동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 소모임이나 강좌를 함께 수강하는 것 외의 자생적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아리는 제외한다. 또 강사가 일정의 비용을 받고 리더가 돼 운영하는 강사 중심의 동아리,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역시 신청 제외 대상에 속한다.   신청은 1월 26일(화)부터 2월 9일(화)까지 구청 교육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kjh0301@mail.jongno.go.kr)으로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로는 종로구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및 단체소개서, 전년도 활동 실적, 사업계획서 등이 있다.   구는 2월 중 평생교육 전문가 심사 및 종로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구청 홈페이지 및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선정 시 동아리별 최대 150만원까지 활동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 이때 보조금은 강사비나 재료비 등 활동 운영 경비로만 사용해야 한다. 집기 구입이나 공과금, 시설비, 수리비, 이체 수수료 및 차량 유지비, 사업 목적과 무관한 현금성 경비로는 사용이 불가하다.   대상 동아리는 추후 중간점검 및 모니터링(4~11월), 성과발표회(11월) 등에 참여해야 하고 사업 완료 시에는 그간의 실적과 정산보고서, 지출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종로구는 이번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 외에도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에서 주민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학습하고 있는 주민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종로구만의 평생학습 특색을 강화시키고자 한다”면서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관련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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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온라인으로 만나는 전통공예의 매력‘2020 북촌축제’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전시장의 모습 북촌축제 영상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을 무대로 「2020 영상으로 만나는 북촌축제」를 개최한다.   ‘북촌’하면 흔히 한옥마을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일대는 예로부터 왕실 공예품을 만드는 ‘경공방’들이 밀집했던 곳이었다. 오늘날에도 북촌 안쪽의 골목을 가만 들여다보면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에 종로구는 2012년을 시작으로 매해 우리 전통공예를 보존·계승하고 있는 북촌 일대에서 축제를 열고 각종 관련 체험, 공예작품 전시, 궁중 문화 재현행사 등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전통공예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비대면 개최 방식을 택하고 북촌축제 영상물을 사전 제작하게 됐다.   2020 북촌축제는 누구나 종로TV 홈페이지(https://tv.jongno.go.kr)와 유튜브, 북촌전통공방협의회 홈페이지 등에 접속해 만나볼 수 있으며 ▲북촌과 북촌전통공예체험관 홍보 1편 ▲북촌전통공방 소개 19편 ▲ 공예체험키트 8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상을 통해 조선시대부터 5대째 명맥을 이어온 금박 공예공방 ‘금박연’을 비롯한 19개의 북촌전통공방 장인들로부터 각 공방에 대해 소개받고, 아름답고 섬세한 공예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오랜 시간 전통의 맥을 이어 온 북촌지역을 되돌아보고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2020 북촌축제를 비대면 개최하게 됐다.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북촌축제 개최 외에도 전통공예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012년 북촌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이 일대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북촌전통공예체험관’(북촌로12길 24-5)을 개관해 ▲한지, 염색, 매듭 등 상설 전통공예체험 프로그램 ▲소규모 공예교육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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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12-29
  • 종로구, 이웃돕기 성금 기부 연일 계속돼
      연말연시를 앞두고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   23일(수)에는 ㈜KSS해운이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과 함께 김치 10kg 132상자(450만원 상당)를 전해왔다.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300만원, 장애아동 단기 거주시설인 라파엘의 집에 100만원씩 각각 전달 예정이다.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KSS해운은 최근 3년간 2천5백여 만 원에 달하는 성금과 물품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이화동주민센터로는 지난 15일(화) 동숭교회(담임목사 서정오)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사용해 달라며 난방비 1,200만원을 후원했다. 동숭교회의 난방비 후원은 지난 2014년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긴급구호물품 50박스를 기부했으며, 어려운 형편의 지역 청소년을 매월 7만원씩 수년째 후원하고 있다. 또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 전달과 더불어 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발마사지 봉사 역시 실시한다.   17일(목)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이 이화동주민센터로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100만을 후원해주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2018년부터 매년 이화동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겨울철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또한 15일(화) ▲종로5·6가동주민센터로 후원금 1,000만원을 보내주었다. 이날 받은 후원금은 관내 수급자의 명절 후원금으로 사용 예정이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많아진 반면, 같은 이유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들이 줄어들어 안타깝다. 이번 후원금이 저소득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7일(목)에는 6번지버거에서 김치를, 허밍벨라에서 라면을, ESTD2017 카페에서는 짜파게티를, 익명의 연지동 직장인들이 오뚜기 밥 등을 전해왔다. 종로5·6가동 주민센터는 후원 받은 김치 및 라면 등 총 68박스를 관내 저소득주민 68가구에 전달 완료하였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주민 모임 ‘아리솔’ 역시 ▲숭인2동주민센터로 성금 300만원을 전해왔다. ‘아리솔’은 수년째 관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기꺼이 내밀어 주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아직 살만한 것 같다”면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 등은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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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12-25
  • 종로구, 점자단말기 도입…시각장애인의 즐거운 독서 돕는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2월 23일(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점자단말기 기부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시각 장애인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예스이십사(주)와 함께 제작한 점자·음성 지원이 가능한 단말기 20대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기부품은 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종로구립도서관에 도입해 관내 시각장애인들이 종로구전자도서관(전자책)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활용하고자 한다. 특히 점자단말기 도입 시, 기존에 점자도서로는 구하기 어렵던 신간 및 베스트셀러 등을 종로구 전자도서관에서 전자책으로 손쉽게 읽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구에선 이를 계기로 구립도서관과 관내 시각장애인 도서관 연계 협력 사업을 추진, 점자단말기 활용과 독서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청운문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 ‘아름꿈도서관’ 등 구립 공공도서관 세 곳을 시작으로 연계사업 도서관을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종로구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구립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전자책 약 1만 여종을 대폭 확충한 바 있다.   계속되는 휴관으로 인한 도서대출 불편민원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 구민 수요에 부응하는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전자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어 전자책 확충으로 지난해 대비 대출률이 2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구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전자책으로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 한세예스24문화재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기부품은 관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20-12-25
  • 폐지 줍는 어르신이‘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로…골목환경 개선 앞장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이화동주민센터는 골목 생활환경 개선 및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12월 31일까지 「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 사업」을 추진한다.   재활용 활동가 사업은 동네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을 채용, 방치된 폐지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시작됐다.   2019년 11월과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실시했으며 어르신 현황 파악 및 참여자 모집 과정을 통해 근무인력을 총 4명 선발했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모두 7~80대 주민으로 관내에 거주해 지역 지리를 잘 알고 있으며, 기존에 폐지 수집을 해왔던 이들이다.   구는 65세 이상 공공근로 1일 근무시간을 준용해 평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정했다. 또 건강보험, 산재보험 등을 적용하고 1인당 1개월 만근 시에는 월 9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근무형태는 이화동 관내를 총 네 개 구역으로 구분해 활동가들이 방치된 폐지를 각각 수집하고 구역별로 정리하면, 중간 집하장으로 지정된 이화동 주민센터 주차장과 연건동 텃밭 등에서 보관하다 청소업체가 수거하는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방치되었던 폐지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골목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 고용으로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탬은 물론, 폐지 줍는 어르신이 아니라 골목을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가로 마을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자부심을 높이는 중이다.   한편 종로구는 2018년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는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재활용품 수집인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파악하여 이들에게 재활용품 수집 및 운반 시 이용할 수 있는 손수레, 야간작업에 유용한 야광밧줄, 각종 질환 예방을 도울 미세먼지 마스크와 방한복, 방한화, 장갑 등을 제공한 바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2021년도에도 안심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를 모집, 올해에 이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히며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20-12-20
  • 종로구, 한국제이티에스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에 물품 전달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12월 15일(화)과 17일(목)에 한국제이티에스와 함께 관내 7개 동, 총 49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한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방문간호사와 한국제이티에스, 종로행복시민모임이 함께 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문 앞에 물품을 두고 대상자에게 전화로 알려주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15일에는 ▲창신제1동 ▲창신제3동 ▲숭인제1동 ▲숭인제2동 등 4개 동, 17일에는 ▲이화동 ▲혜화동 ▲종로5·6가동 등 3개 동의 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물품은 가구 당 20만 원 상당으로 한국제이티에스에서 지원하였으며, ▲라면, 죽 ▲김치, 김 ▲젤리, 빵 ▲두유 ▲마스크 ▲담요, 양말 등 식재료와 생활용품, 방역용품 등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하였다.   지원대상자는 평소 직접 마을을 돌고 가정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생활실태와 건강을 살피는 찾동 방문간호사들이 기존의 제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해 선정했다.   국제 기아·질병·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인 한국제이티에스는 지난 해 10월과 올 4월에도 종로구의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통해 보다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 창신제3동은 지난 11일(금), 창신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등 65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치나눔 행사는 11월 20일 진행한 「아름다운 동행! 사랑나눔 이웃돕기 바자회」을 통해 모은 복지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마을 텃밭에서 기른 무와 배추 등 재료를 다듬고 김치를 담가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20-12-15
  • 종로구, 「제15회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 축제」 온라인 개최
      조선시대에는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 권리를 지닌 상점들이 있었다. 이들을 ‘시전’이라 불렀으며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포전(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 등 6개 시전을 ‘육의전’이라 하였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되새기고 특구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 축제」를 온라인 개최한다.   2007년부터 시작돼 어느덧 15회를 맞이한 육의전 축제는 올해에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택트 방식으로 기획하였다.   종로구는 육의전의 역사를 잇는 종로청계관광특구와 특구 내 특화상권(소특구)을 간략히 소개하는 ‘메인 영상’, 소특구 상인들의 목소리로 만드는 ‘종로청계관광특구 이야기’ 12편, 최태성 강사의 ‘육의전 역사 이야기’ 등 총 14편의 영상을 제작 완료하였다.   육의전 축제 영상은 종로TV 홈페이지(https://tv.jongno.go.kr) 및 유튜브, 종로청계관광특구 홈페이지(https://www.jongno.go.kr/chTownMain.do)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중 특화 상권을 상징하는 품목이 그려진 도장이 화면 중앙에 찍히며 시작하는 소특구 탐방영상 12편에 주목할 만하다. ‘관철동 젊음의 거리’, ‘상패휘장상가’, ‘예지동 귀금속시계상가’, ‘광장시장’, ‘세운상가’, ‘동대문 종합시장’ 등을 마치 직접 찾아간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며 온택트 관광을 즐길 수 있는데다 상인들의 삶과 이야기까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밖에도 ‘큰별쌤’으로 유명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육의전부터 종로청계관광특구에 이르기까지 종로상권에 얽힌 역사 강의를 들려준다.   한편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세종대로에서 숭인동 사거리까지 이르는 지역으로, 청계천 복원을 통한 주변 관광자원 연계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2006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상패 및 휘장, 의료기기 상가, 귀금속 상가, 세운상가, 광장시장, 문구완구 상가 등 구역별로 특화돼 있으며 경복궁, 창덕궁, 종묘와 같이 인근에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안전한 온택트 축제 방식을 택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한다”면서 “육의전 축제 영상을 감상하며 특구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간 듯한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길 추천한다. 앞으로도 특구 상인들과 협력해 지역 내 시장경제를 이끌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청계관광특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종로구 소식
    2020-12-15
  • 홍세민 종로구 이야기 BY 코로나19 위기 속 구민 위한 '종로형 일자리' 눈길
    안녕하세요 동네방네 뉴스의 아나운서 홍세민입니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일상속에서 들려오는 기분 좋은 소식들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19위기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 ‘종로구의 반가운 소식 만나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며 국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경제 또한 위축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종로구는 이런 상황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실직자 및 소상공인 등을 돕는 방안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대응 공공 근로사업’. ‘종로형 공공 일자리 사업’, ‘선별 진료소 지원’ 등  코로나 19 대책마련과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건데요.  종로구의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 19대책 마련을 위해 종로구는 첫째 방역, 둘째 고용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구에서 만들 수 있는 최대한의 공공 일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려워서 고용이 줄어들고, 실직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모두 힘을 합쳐 이겨나가야 겠죠?   종로구의 공공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일상에서도 가끔 들려오는 좋은 소식들은 우리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데요. 이렇게 좋은 소식 있으면 함께 나눠보는 것 어떨까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홍세민이었습니다. 청취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동네방네뉴스 홍세민 아나운서 aa82980@hanmail.net  오프닝과 엔딩 협찬 : 비디오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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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소식
    2020-04-13
  • 종로구, 한옥에서 듣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청운문학도서관 전경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1일(토) 오후 3시 청운문학도서관 한옥세미나실에서 「‘햄릿과 나’ 낭독회」 를 진행한다.   종로구와 종로문화재단은 추운 겨울,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자 이번 낭독회를 마련했으며, ‘햄릿과 나’ 의 저자인 송미경 작가와 모예진 화가가 함께한다.   ‘햄릿과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사랑스럽고 사색적인 햄스터 ‘햄릿’과 표현은 서툴지만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아이 ‘미유’를 통해 가족과 입양, 성장, 반려동물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는 창작동화이다.   소박한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주는 작가와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협업으로 완성된 ‘햄릿과 나’는 섬세한 시선으로 어린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기쁨과 슬픔, 치유의 과정을 살피고, 상처를 스스로 극복하고 일어나는 과정을 다룬다.   송미경 작가는 한국출판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독특한 서사와 특유의 환상성으로 자기만의 작품세계를 인정받았으며 ‘돌 씹어 먹는 아이’, ‘가정통신문 소동’,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등을 집필했다. 모예진 화가는 2015년과 2016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다.   「’햄릿과 나‘ 낭독회」는 송미경 작가, 모예진 화가, 장슬기 편집자의 낭독 시간 외에도 관객들이 소중한 사람,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지에 써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전통 한옥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낭독회는 고즈넉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연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낭독회가 열리는 청운문학도서관은 종로구 최초 한옥공공도서관으로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문학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문학 특화도서관이다. 주민들에게 독서와 사색,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며, 주민을 위한 기획전시, 인문학 강연, 창작교실, 아이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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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종로구, 청소년 눈높이 맞춘‘사회적경제 교육’운영
    9월 26일(목) 열린 제3회 ‘우리가 바꾸는 세상’ 사회적경제 스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2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유담헌(북촌로 76)에서 제4회 「‘우리가 바꾸는 세상’ 사회적경제 스쿨」을 개최한다.   사회적경제는 ‘사람중심의 경제’로서 이윤의 극대화가 최고의 가치인 시장경제와 달리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으로 현대사회에서 나타나는 빈부격차, 실업, 고령화, 지역경제의 불안정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했다.   이번 사회적경제 스쿨은 이러한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내 기업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실무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를 통해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고, 해당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계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지난 3월 열린 제1회 교육을 시작으로 4회째를 맞은 사회적경제 스쿨은 이론 및 체험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이론은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및 사례를 들려주고, 체험은 ㈜좋은날 소개 및 전통 혼례의 의미와 절차, 전통 혼례 체험 등을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을 지향하는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학생들이 이번 사회적경제 스쿨을 통해 배울 수 있길 바란다. 이번 교육은 해당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열린 제3회 사회적경제 스쿨에는 동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사회적경제와 전통 공예’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배웠으며, 북촌공예마을협동조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손거울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사회적경제를 사례 위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자료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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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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