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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인수네 슈퍼',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로 성황리에 마무리
      2024년 6월 8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 '인수네 슈퍼' 행사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물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코너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풍성한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 행사 당일,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5,000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쿠폰과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선착순으로 주어지는 다양한 굿즈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놀이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나비 날개 만들기, 신발 양궁, 링 던지기, 훌라후프 등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눈과 마음이 예쁜 화분과 화병 만들기, 주짓수와 태권도 체험, 조물조물 향기로운 비누 만들기, 은세공 체험 등 다채로운 취미 생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습니다. 신나는 무대 공연 특히 12시와 3시에는 어린이 태권 시범 공연과 팀 언더컨트롤의 K-POP 댄스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어린이들의 활기찬 태권 시범과 역동적인 K-POP 댄스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먹거리와 물품 판매 여름 더위를 날려줄 상큼한 에이드와 시원한 음료,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과 먹거리들이 판매되었으며, 일상을 위한 생활필품과 친환경 제품, 사랑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아트 굿즈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문의와 소식 알림 이번 '인수네 슈퍼'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 즐길 거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되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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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키워드
    2024-06-10
  • “울려라 골든벨”...강북구, 26일 ‘제4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 개최
    지난해 10월 제3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에 참여한 학생들이 퀴즈를 풀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26일(일) 오후 1시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난나(강북구 4.19로 74)에서 '제4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을 개최한다.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은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퀴즈대결 프로그램으로, 구는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퀴즈는 OX퀴즈(10%), 객관식(40%), 주관식(50%) 3가지 유형으로 출제된다. 출제 범위는 초등학교 3~6학년 도덕 및 사회 교과서다. 단 결승 문제의 경우 변별력을 위해 교과서 외에서도 출제될 수 있다.   골든벨은 오후 1시 연체 비보이로 알려진 김종완(아티스트코리아 대표)의 축하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예선, 패자부활전, 본선, 결승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MC는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신윤승이 맡는다.   결승은 본선에서 살아남은 3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먼저 3문제의 정답을 맞힐 경우 최종 우승한다. 우승한 최후의 1인에게는 최우수상(서울특별시교육감상)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9명의 학생에게는 우수상(2명, 강북구청장상)과 장려상(7명, 강북구청장상)이 수여된다.   앞서 구는 강북구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주시민골든벨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했으며, 오는 26일(일) 열릴 제4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에는 100여 명의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민주시민골든벨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미래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카드보드&머지큐브(VR, AR 비교체험) ▲3D펜 그리기 ▲AI솜사탕 ▲VR체험 ▲AR 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골든벨 행사를 통해 미래를 책임질 우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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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키워드
    2024-05-21
  • 장위1동 자원봉사캠프, 1인가구 위한 특별 도시락으로 사랑 전해
      샌드위치 제작 및 가정방문 사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1동(동장 이성동) 자원봉사캠프가 올해 특화사업으로 “외로움OUT, 비타민UP, 건강GET!”을 시작했다. “외로움OUT, 비타민UP, 건강GET!”은 상대적으로 과일 섭취가 부족한 1인가구 15세대를 위해 자원봉사캠프원들이 과일 도시락과 샌드위치를 만들어 직접 전달한다. 직접 만든 도시락을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하며 고립된 1인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역할까지 하게 된다. 서경애 장위1동자원봉사캠프장은 “단순 물품 전달로 끝나지 않고 고립된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동 장위1동장은 “‘외로움OUT, 비타민UP, 건강GET!’ 사업을 시작으로 장위1동 자원봉사캠프가 더욱 활성화 되면 좋겠다. 주민센터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외로움OUT, 비타민UP, 건강GET!’ 1인가구 특화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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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강북구,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에서 산림치유 해보세요”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를 걷고있는 시민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에서 맨발걷기, 오감산책 등 북한산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의 산림, 명상쉼터 등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앞서 구는 녹지활용계약(2020년 12월)을 통해 대우건설이 소유한 사유지 수유동 산 123-11 일대에 약 50,000㎡ 규모의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를 조성하고 3월 25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프로그램은 ▲갱년기 돌봄드림(林) ▲맨발로 건강드림(林) ▲숲에서 힐링드림(林) 등 3가지로 구성된다.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내 맨발산책길, 썬베드, 데크, 산림이 내뿜은 피톤치드 등 다채로운 산림 내 시설 및 자원 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갱년기 돌봄드림(林)은 40~50대 중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숲의 치유인자를 통해 신체변화, 우울증, 불면 등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중년들의 증상을 완화하고자 마련했다.    갱년기 돌봄드림(林) 프로그램에서는 시각‧후각‧청각‧촉각 등을 통해 산림을 느껴보는 오감산책‧호흡명상‧손마시지 등을 진행한다. 특히 갱년기 중년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오방색(청‧적‧황‧백‧흑)과 음양오행에 맞은 감정들을 설명하며 인생을 회상하는 ‘나 돌아보기 시간’ 프로그램, 나와 닮은 숲의 자연물을 활용해 자신의 장점을 자랑하는 ‘나 사랑하기’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맨발로 건강드림(林) 프로그램에서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혈관질환, 근력향상, 숙면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맨발산책을 주로 진행한다. 발의 감각에 집중해 맨발로 천천히 묵언하며 걷는 발감각 자극 걷기를 비롯해 호흡 걷기, 발가락 요가, 골반 걷기 등을 한다.   또 발 제기차기, 발 밟기, 발로 가위바위보 등 맨발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발놀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연성, 민첩성,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며, 발마사지 오일로 발에 있는 경략을 자극해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발마사지 교육도 진행한다.   숲에서 힐링드림(林) 프로그램은 숲이 주는 긍정과 힐링 경험을 토대로 지친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다. 치유를 위해 숲속에서 자신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명상을 하거나, 데크에 편안히 누워 숲멍‧빛멍을 때리며 몸을 이완한다. 또 피톤치드 등 숲의 치유인자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바디스캔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참여 예정일 3일전 12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갱년기 돌봄드림(林)은 40~50대 중년기 여성, 맨발로 건강드림(林)은 성인, 숲에서 힐링드림(林)은 중학생 이상이 참여 대상이다.   프로그램 진행시간은 약 2시간으로, 맨발로 건강드림(모집인원 10명)은 월‧수‧금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갱년기 돌봄드림(모집인원 8명)은 화 오전 10시, 숲에서 힐링드림(모집인원 8명)은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단, 프로그램은 폭염‧한파‧강수 등의 상황에 따라 일정에 변동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강북구 공원녹지과(☎02-901-695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며, 신체적‧정신적 건강도 회복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이곳을 구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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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키워드
    2024-05-20
  •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박람회X노올장 행사 개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5월 2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도봉구청 광장 및 중랑천 데크길에서 ‘도봉문화박람회X노올장’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도봉문화박람회’는 지역예술인, 예술단체, 독립서점, 유관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예술의 장이다.  박람회에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노올장(청년문화기획프로젝트) ▲예술교육 ▲예술놀이체험 ▲로컬마켓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노올장에서는 청년문화기획단체 7팀이 생태와 친환경을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예술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도봉문화재단 누리집’를 통해 사전접수한다. 신청인원이 모집인원을 넘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지역예술인의 무대도 준비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 도봉구청 광장에서는 라두의 재즈공연과 뿌뿌청년의 마술쇼, 해피빈&해피게스트의 스트리트 댄스 등의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지역의 독립서점 등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로컬존과 플리마켓도 열린다. 이곳에서는 수공예품, 수제 디저트, 큐레이션 도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푸드트럭과 도봉구청 및 중랑천 곳곳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돗자리 대여 등)이 운영된다.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자 푸드트럭에서는 음식을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문화박람회X노올장’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 그리고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문화를 즐기고 향유하는 자리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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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키워드
    2024-05-20
  • 도봉구, 드림스타트 가족 70여 명과 에버랜드로 봄 소풍 나들이
    ▲도봉구는 지난 5월 14일 드림스타트 가족 70여 명과 용인 에버랜드로 ‘봄 소풍 나들이’를 다녀왔다. ▲드림스타트 가족이 용인 에버랜드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4일 드림스타트 가족 70여 명과 용인 에버랜드로 ‘봄 소풍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야외 테마파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화사한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주고자 추진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아이들은 사파리월드 체험을 하고 놀이기구도 맘껏 타 보며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한 드림스타트 아이는 “페어리 타운(Fairy Town)의 산리오 캐릭터를 봐서 좋았다. 너무나도 신나는 하루였다”고 전했다. 아이와 동행한 드림스타트 부모는 “평소 아이가 에버랜드에 가보고 싶어 했는데 도봉구의 배려 덕에 올 수 있었다. 우리 가족에게 뜻깊은 선물을 해주신 도봉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하고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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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키워드
    2024-05-20
  • 도봉구, 도봉서원 중건 구상 나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사단법인 도봉서원 남궁온 원장 및 이사진들과 영국사 유구보존 및 도봉서원 중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2024. 5. 14. 도봉구청 구청장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5월 14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영국사 유구 보존 및 도봉서원 중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도봉서원 중건을 위해 지금까지 뜻을 함께한 사단법인 도봉서원 남궁온 원장과 이사진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국사 유구 보존 및 도봉서원 중건에 대한 추진사항 공유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는 연내 도봉서원 중건 기본설계를 실시하고 서울시 문화재위원회로 승인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기본설계에는 영국사 유구 보존 및 도봉서원 중건내용이 모두 포함되고, 대한불교조계종, 사단법인 도봉서원,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각 계의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의 종합의견이 반영될 예정이다. 설계에 필요한 비용은 앞서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예산과 추가경정을 통해 편성한 예산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의 역량을 총동원해 문화유산을 되살리겠다”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필요한 모든 것을 반영해 도봉서원과 영국사의 위상을 다시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도봉산에 위치한 ‘도봉서원과 각석군’은 2009년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된 도봉구 문화유산이다. 도봉서원 복원을 위한 발굴과정에서 고려시대 영국사와 관계된 유물이 출토돼 유교와 불교의 문화가 중첩된 희귀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그동안 유교의 역사와 불교의 역사가 같이 나타난 도봉서원 터를 복원하기 위해 수차례의 발굴조사 및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됐으나, 각 계의 의견차이로 도봉서원 중건이 지연됐다. 그러다 지난 2023년 사단법인 도봉서원의 양보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방문으로 10여 년간 중단된 중건계획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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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키워드
    2024-05-20
  • 세계가 맛으로 통했다!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누리마실 성료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전통사찰음식. 전통사찰음식을 즐기고 있는 외국인 방문객들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전통사찰음식. 전통사찰음식 전문가 수월암 혜범스님과 관계자들 19일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된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튀르키예 부스를 찾은 방문객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축제의 개막을 선언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각 국 대사 및 관계자들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축제의 개막을 선언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각 국 대사 및 관계자들 19일(일)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된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성료했다. 올해도 약 5만 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세계의 다양하고 가치 있는 음식과 문화를 맘껏 맛보고 즐겼다.  올해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는 스페인, 터키, 우즈베키스탄, 오만, 네팔, 에콰도르, 페루, 브라질 등 4대륙 19개국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각 나라 대사관 요리사가 선보이는 ‘세계음식요리사’ 부스를 돌며 세계 미식여행을 성북동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끽했다. 올해는 특별히 사찰음식, 로컬푸드, 비건을 주제로 한 ‘우리상생요리사’ 부스와 성북구 지역 가게·공동체의 세계음식 등으로 구성된 ‘성북으뜸요리사’ 부스도 운영했다.  전통사찰음식은 성북사암연합회를 대표해 성북구 외교관 사택단지 인근에 있는 수월암과 정릉동 국민대 건너편에 위치한 운선암이 선보였다. 수월암 주지 혜범 스님은 조계종 한국사찰음식체험관 지도법사를 역임했으며 전통사찰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대중화에 힘쓰는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다.  누리마실에는 오이만두, 나물전, 주먹밥, 청국장김말이, 버섯양념튀김, 가지새싹말이, 연잎밥 등을 선보였다. 용기는 뻥튀기를 활용해 용기까지 하나의 요리로 구성함으로써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였다. 최근 음식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책임감 있는 음식 선택 태도 즉, ‘기후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라 방문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행사장의 모든 음식 용기를 다회용기를 사용해 수만 명이 찾는 음식축제임에도 쓰레기 발생을 최소로 줄이고 환경과 기후 위기도 함께 고민하는 축제로 꾸렸다. 아울러 모든 음식가격을 8천 원 이하로 책정해 방문객이 바가지요금 스트레스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라과이에서 성북구 소재 대학으로 유학왔다는 애나 씨(23)는 “한국에 유학생으로 온 지 이제 막 6개월 정도 지났다. 친구가 살고 있는 성북구에서 세계음식 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처음으로 놀러와 봤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우리나라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굉장히 맛있다. 한국 사찰음식은 오늘 처음 들어보고 맛봤는데, 담백하고 깔끔하면서 중독적인 맛이다. 한국 불교문화에도 관심이 생겨서 친구들과 함께 템플스테이도 떠나볼 계획”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주민 참여형 퍼레이드와 마술·퓨전국악·클래식 등 공연에는 많은 관중이 모여 환호하며 즐거워 했다. 문화 다양성, 제로웨이스트, 공정무역 등과 관련한 다양한 물품을 파는 마켓과 세계 전통놀이를 소개하는 체험존도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매우 높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세계 음식과 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위해 힘써 주신 각국 대사관, 성북사암연합회, 지역 상인 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면서 “음식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가 밥상공동체라는 가치를 담고 있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더욱 많은 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세계 40여 개국 대사관저가 밀집하고, 지역 소재 8개 대학의 유학생, 결혼 이민자 등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도시다. 누리마실은 이런 지역적 특색을 활용 ‘음식’을 통해 인종․문화․국가․세대 간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축제로 시작했다. 대사관이 직접 참여해 자국의 대표 음식을 선보이고, 즐거운 체험, 문화공연, 마켓,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거리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구가 11일부터 14일까지 구 누리집(sb.go.kr)을 통해 구 대표 4대 축제(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성북동야행, 러피언크리스마스축제, 라틴아메리카축제)를 대상으로 ‘성북구민이 가장 기대하는 축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압도적인 선택을 받기도 했다. 투표에는 총 2,611명이 참여했다. 결과는 ▲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72%)  ▲ 성북동야행(15%) ▲ 유러피언크리스마스축제(8%) ▲ 라틴아메리카축제(5%) 순으로 기대감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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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키워드
    2024-05-20
  • 도봉구,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부상에 치료비 든든하게 보장
    ▲도봉구청사 외경   이제 골절, 넘어짐 등 일상생활에서 상해를 입은 도봉구민 모두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된 도봉구민 안전보험(실손형)을 5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봉구민은 기존 도봉구민 안전보험(정액형)에 따라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사회재난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등에 대해서만 장례비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서울시민보험과 보장내용이 겹치고 상해의료비에 대한 보장 내역이 없어 구는 기존 정액형 보험에서 실손형 보험으로 변경했다.  보장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골절, 넘어짐, 화상 등)에 따른 치료비와 상해사망에 따른 장례비다. 지급금액은 상해 의료비는 1인당 최대 20만원(청구 당 3만원 공제), 상해 장례비는 1천만원(자기부담금 없음, 상법에 의거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제외)이다. 가입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으로, 도봉구에 등록된 외국인과 도봉구에 거소신고를 한 재외국민도 포함된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타 지역에서 도봉구에 전입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도봉구에서 타 지역으로 전출간 경우에는 자동 해지된다. 이번 실손형 도봉구민 안전보험에는 어린이 보호내용도 담겼다. 12세 이하 어린이가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을 시 부상치료비로 최대 100만원(부상등급에 따라 지급금액 변동)까지 지급된다. 보험금 청구 방법 및 절차, 보장사항 등 보험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하나손해보험 상담창구(02-6714-683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보험 청구 서식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보다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봉구민 안전보험을 실손형 보험으로 변경했다.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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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키워드
    2024-05-20
  • 동대문구, 5개 중점분야 여름철 종합대책‘총력’
    ▲지난 16일 열린 풍수해 재난안전 대책본부 개소식 현판식 16일 풍수해 재난안전 대책본부 개소식 참석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여름철에 발생하는 각종 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구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책 ▲수방 대책 ▲안전 대책 ▲보건 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등 5개 분야 20개 단위사업의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여 안전한 여름 나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이필형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현장복구반 ▲환경정비반 ▲자원지원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실시간 상황 파악 및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여름철 구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폭우 시 침수우려 지역주민에 ‘침수경보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반지하 및 과거 침수이력 가구를 중심으로 양수기 전진배치, 양수기 요청시 선제지급하며, 공무원⋅통반장⋅인근주민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를 배치하여 유사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침수취약 지역에 튼튼한 수해 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하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순찰단을 운영하고, 구 경계에 따라 관리기관이 나뉘는 중랑천, 성북천, 정릉천의 하천 수위 현황, 통제불응자 이동동선 등을 상시 공유하여 하천 동시 통제를 위한 공동 대응체제를 가동한다. 또한, 이재민 발생 시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임시주거시설을 지원하는 등 이재민 구호대책을 위한 ‘지역 구호센터’를 운영, 비상시 24시간 3교대로 재해구호 활동을 수행한다. 횡단보도 및 교통섬 신호대기 시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스마트그늘막’ 14개소, ‘그늘막 부착 쿨링포그’ 4개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하며, 경로당⋅동주민센터⋅노인복지관을 활용한 어르신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공사장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도 추진한다. 관리주체가 없는 공동주택, 주요 공사장 및 철거 현장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시정 또는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 보수보강,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등 긴급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동대문소방서와 ‘가스공급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합동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휴가⋅여행 등 장기 부재 시 일어날 수 있는 가스 화재 사고에 대비한다. 또한 구민보건 및 위생관리를 위한 보건 대책으로, 해충구제 방역소독을 강화하며 관내 수영장 9개소의 철저한 수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질병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한다. 높아진 기온에 따른 쓰레기 악취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된다. 청소기동반 운영을 강화하여 배출⋅무단투기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 24시간 내 처리하며 집중호우 전 빗물받이 속 퇴적물을 제거하여 악취발생 및 도로침수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수해발생 시 수해폐기물 신속 수거처리를 위한 청소대책 상황실, 수해쓰레기 임시적환장 운영을 통해 침수지역의 수해복구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구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이 없도록 급식지원도 추진한다. 방학 2주 전 급식지원 대상 아동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교실 등 18개 관내 취사 가능시설을 활용한 급식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방학을 응원하겠다는 것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각 분야별로 빈틈없이 마련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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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키워드
    2024-05-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인수네 슈퍼',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로 성황리에 마무리
      2024년 6월 8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 '인수네 슈퍼' 행사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물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코너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풍성한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 행사 당일,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5,000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쿠폰과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선착순으로 주어지는 다양한 굿즈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놀이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나비 날개 만들기, 신발 양궁, 링 던지기, 훌라후프 등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눈과 마음이 예쁜 화분과 화병 만들기, 주짓수와 태권도 체험, 조물조물 향기로운 비누 만들기, 은세공 체험 등 다채로운 취미 생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습니다. 신나는 무대 공연 특히 12시와 3시에는 어린이 태권 시범 공연과 팀 언더컨트롤의 K-POP 댄스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어린이들의 활기찬 태권 시범과 역동적인 K-POP 댄스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먹거리와 물품 판매 여름 더위를 날려줄 상큼한 에이드와 시원한 음료,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과 먹거리들이 판매되었으며, 일상을 위한 생활필품과 친환경 제품, 사랑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아트 굿즈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문의와 소식 알림 이번 '인수네 슈퍼'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 즐길 거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되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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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키워드
    2024-06-10
  • “울려라 골든벨”...강북구, 26일 ‘제4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 개최
    지난해 10월 제3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에 참여한 학생들이 퀴즈를 풀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26일(일) 오후 1시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난나(강북구 4.19로 74)에서 '제4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을 개최한다.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은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퀴즈대결 프로그램으로, 구는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퀴즈는 OX퀴즈(10%), 객관식(40%), 주관식(50%) 3가지 유형으로 출제된다. 출제 범위는 초등학교 3~6학년 도덕 및 사회 교과서다. 단 결승 문제의 경우 변별력을 위해 교과서 외에서도 출제될 수 있다.   골든벨은 오후 1시 연체 비보이로 알려진 김종완(아티스트코리아 대표)의 축하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예선, 패자부활전, 본선, 결승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MC는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신윤승이 맡는다.   결승은 본선에서 살아남은 3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먼저 3문제의 정답을 맞힐 경우 최종 우승한다. 우승한 최후의 1인에게는 최우수상(서울특별시교육감상)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9명의 학생에게는 우수상(2명, 강북구청장상)과 장려상(7명, 강북구청장상)이 수여된다.   앞서 구는 강북구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주시민골든벨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했으며, 오는 26일(일) 열릴 제4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에는 100여 명의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민주시민골든벨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미래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카드보드&머지큐브(VR, AR 비교체험) ▲3D펜 그리기 ▲AI솜사탕 ▲VR체험 ▲AR 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골든벨 행사를 통해 미래를 책임질 우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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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키워드
    2024-05-21
  • 장위1동 자원봉사캠프, 1인가구 위한 특별 도시락으로 사랑 전해
      샌드위치 제작 및 가정방문 사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1동(동장 이성동) 자원봉사캠프가 올해 특화사업으로 “외로움OUT, 비타민UP, 건강GET!”을 시작했다. “외로움OUT, 비타민UP, 건강GET!”은 상대적으로 과일 섭취가 부족한 1인가구 15세대를 위해 자원봉사캠프원들이 과일 도시락과 샌드위치를 만들어 직접 전달한다. 직접 만든 도시락을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하며 고립된 1인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역할까지 하게 된다. 서경애 장위1동자원봉사캠프장은 “단순 물품 전달로 끝나지 않고 고립된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동 장위1동장은 “‘외로움OUT, 비타민UP, 건강GET!’ 사업을 시작으로 장위1동 자원봉사캠프가 더욱 활성화 되면 좋겠다. 주민센터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외로움OUT, 비타민UP, 건강GET!’ 1인가구 특화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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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키워드
    2024-05-21
  • 강북구,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에서 산림치유 해보세요”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를 걷고있는 시민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에서 맨발걷기, 오감산책 등 북한산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의 산림, 명상쉼터 등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앞서 구는 녹지활용계약(2020년 12월)을 통해 대우건설이 소유한 사유지 수유동 산 123-11 일대에 약 50,000㎡ 규모의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를 조성하고 3월 25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프로그램은 ▲갱년기 돌봄드림(林) ▲맨발로 건강드림(林) ▲숲에서 힐링드림(林) 등 3가지로 구성된다.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내 맨발산책길, 썬베드, 데크, 산림이 내뿜은 피톤치드 등 다채로운 산림 내 시설 및 자원 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갱년기 돌봄드림(林)은 40~50대 중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숲의 치유인자를 통해 신체변화, 우울증, 불면 등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중년들의 증상을 완화하고자 마련했다.    갱년기 돌봄드림(林) 프로그램에서는 시각‧후각‧청각‧촉각 등을 통해 산림을 느껴보는 오감산책‧호흡명상‧손마시지 등을 진행한다. 특히 갱년기 중년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오방색(청‧적‧황‧백‧흑)과 음양오행에 맞은 감정들을 설명하며 인생을 회상하는 ‘나 돌아보기 시간’ 프로그램, 나와 닮은 숲의 자연물을 활용해 자신의 장점을 자랑하는 ‘나 사랑하기’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맨발로 건강드림(林) 프로그램에서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혈관질환, 근력향상, 숙면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맨발산책을 주로 진행한다. 발의 감각에 집중해 맨발로 천천히 묵언하며 걷는 발감각 자극 걷기를 비롯해 호흡 걷기, 발가락 요가, 골반 걷기 등을 한다.   또 발 제기차기, 발 밟기, 발로 가위바위보 등 맨발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발놀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연성, 민첩성,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며, 발마사지 오일로 발에 있는 경략을 자극해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발마사지 교육도 진행한다.   숲에서 힐링드림(林) 프로그램은 숲이 주는 긍정과 힐링 경험을 토대로 지친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다. 치유를 위해 숲속에서 자신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명상을 하거나, 데크에 편안히 누워 숲멍‧빛멍을 때리며 몸을 이완한다. 또 피톤치드 등 숲의 치유인자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바디스캔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참여 예정일 3일전 12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갱년기 돌봄드림(林)은 40~50대 중년기 여성, 맨발로 건강드림(林)은 성인, 숲에서 힐링드림(林)은 중학생 이상이 참여 대상이다.   프로그램 진행시간은 약 2시간으로, 맨발로 건강드림(모집인원 10명)은 월‧수‧금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갱년기 돌봄드림(모집인원 8명)은 화 오전 10시, 숲에서 힐링드림(모집인원 8명)은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단, 프로그램은 폭염‧한파‧강수 등의 상황에 따라 일정에 변동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강북구 공원녹지과(☎02-901-695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며, 신체적‧정신적 건강도 회복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이곳을 구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북구 키워드
    2024-05-20
  •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박람회X노올장 행사 개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5월 2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도봉구청 광장 및 중랑천 데크길에서 ‘도봉문화박람회X노올장’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도봉문화박람회’는 지역예술인, 예술단체, 독립서점, 유관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예술의 장이다.  박람회에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노올장(청년문화기획프로젝트) ▲예술교육 ▲예술놀이체험 ▲로컬마켓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노올장에서는 청년문화기획단체 7팀이 생태와 친환경을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예술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도봉문화재단 누리집’를 통해 사전접수한다. 신청인원이 모집인원을 넘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지역예술인의 무대도 준비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 도봉구청 광장에서는 라두의 재즈공연과 뿌뿌청년의 마술쇼, 해피빈&해피게스트의 스트리트 댄스 등의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지역의 독립서점 등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로컬존과 플리마켓도 열린다. 이곳에서는 수공예품, 수제 디저트, 큐레이션 도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푸드트럭과 도봉구청 및 중랑천 곳곳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돗자리 대여 등)이 운영된다.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자 푸드트럭에서는 음식을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문화박람회X노올장’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 그리고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문화를 즐기고 향유하는 자리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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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키워드
    2024-05-20
  • 도봉구, 드림스타트 가족 70여 명과 에버랜드로 봄 소풍 나들이
    ▲도봉구는 지난 5월 14일 드림스타트 가족 70여 명과 용인 에버랜드로 ‘봄 소풍 나들이’를 다녀왔다. ▲드림스타트 가족이 용인 에버랜드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4일 드림스타트 가족 70여 명과 용인 에버랜드로 ‘봄 소풍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야외 테마파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화사한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주고자 추진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아이들은 사파리월드 체험을 하고 놀이기구도 맘껏 타 보며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한 드림스타트 아이는 “페어리 타운(Fairy Town)의 산리오 캐릭터를 봐서 좋았다. 너무나도 신나는 하루였다”고 전했다. 아이와 동행한 드림스타트 부모는 “평소 아이가 에버랜드에 가보고 싶어 했는데 도봉구의 배려 덕에 올 수 있었다. 우리 가족에게 뜻깊은 선물을 해주신 도봉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하고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도봉구 키워드
    2024-05-20
  • 도봉구,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14일 열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4. 5. 14. 도봉구청 지하1층 심폐소생술 교육장)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5월 14일 도봉구청 지하1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취약계층인 장애인이 이용하고 생활하는 시설에 대한 높은 수준의 재난대응 능력이 요구됨에 따라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봉구 보건소 소속 심폐소생술 강사가 나서 ▲응급상황 대처 이론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시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강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복지시설 안전사고는 예측하지 못하는 곳에서 불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장애인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이 응급상황 시 종사자가 현장에서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도봉구 키워드
    2024-05-20
  • 도봉구, 도봉서원 중건 구상 나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사단법인 도봉서원 남궁온 원장 및 이사진들과 영국사 유구보존 및 도봉서원 중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2024. 5. 14. 도봉구청 구청장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5월 14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영국사 유구 보존 및 도봉서원 중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도봉서원 중건을 위해 지금까지 뜻을 함께한 사단법인 도봉서원 남궁온 원장과 이사진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국사 유구 보존 및 도봉서원 중건에 대한 추진사항 공유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는 연내 도봉서원 중건 기본설계를 실시하고 서울시 문화재위원회로 승인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기본설계에는 영국사 유구 보존 및 도봉서원 중건내용이 모두 포함되고, 대한불교조계종, 사단법인 도봉서원,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각 계의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의 종합의견이 반영될 예정이다. 설계에 필요한 비용은 앞서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예산과 추가경정을 통해 편성한 예산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의 역량을 총동원해 문화유산을 되살리겠다”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필요한 모든 것을 반영해 도봉서원과 영국사의 위상을 다시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도봉산에 위치한 ‘도봉서원과 각석군’은 2009년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된 도봉구 문화유산이다. 도봉서원 복원을 위한 발굴과정에서 고려시대 영국사와 관계된 유물이 출토돼 유교와 불교의 문화가 중첩된 희귀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그동안 유교의 역사와 불교의 역사가 같이 나타난 도봉서원 터를 복원하기 위해 수차례의 발굴조사 및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됐으나, 각 계의 의견차이로 도봉서원 중건이 지연됐다. 그러다 지난 2023년 사단법인 도봉서원의 양보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방문으로 10여 년간 중단된 중건계획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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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키워드
    2024-05-20
  • 세계가 맛으로 통했다!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누리마실 성료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전통사찰음식. 전통사찰음식을 즐기고 있는 외국인 방문객들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전통사찰음식. 전통사찰음식 전문가 수월암 혜범스님과 관계자들 19일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된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튀르키예 부스를 찾은 방문객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축제의 개막을 선언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각 국 대사 및 관계자들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축제의 개막을 선언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각 국 대사 및 관계자들 19일(일)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된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성료했다. 올해도 약 5만 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세계의 다양하고 가치 있는 음식과 문화를 맘껏 맛보고 즐겼다.  올해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는 스페인, 터키, 우즈베키스탄, 오만, 네팔, 에콰도르, 페루, 브라질 등 4대륙 19개국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각 나라 대사관 요리사가 선보이는 ‘세계음식요리사’ 부스를 돌며 세계 미식여행을 성북동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끽했다. 올해는 특별히 사찰음식, 로컬푸드, 비건을 주제로 한 ‘우리상생요리사’ 부스와 성북구 지역 가게·공동체의 세계음식 등으로 구성된 ‘성북으뜸요리사’ 부스도 운영했다.  전통사찰음식은 성북사암연합회를 대표해 성북구 외교관 사택단지 인근에 있는 수월암과 정릉동 국민대 건너편에 위치한 운선암이 선보였다. 수월암 주지 혜범 스님은 조계종 한국사찰음식체험관 지도법사를 역임했으며 전통사찰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대중화에 힘쓰는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다.  누리마실에는 오이만두, 나물전, 주먹밥, 청국장김말이, 버섯양념튀김, 가지새싹말이, 연잎밥 등을 선보였다. 용기는 뻥튀기를 활용해 용기까지 하나의 요리로 구성함으로써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였다. 최근 음식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책임감 있는 음식 선택 태도 즉, ‘기후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라 방문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행사장의 모든 음식 용기를 다회용기를 사용해 수만 명이 찾는 음식축제임에도 쓰레기 발생을 최소로 줄이고 환경과 기후 위기도 함께 고민하는 축제로 꾸렸다. 아울러 모든 음식가격을 8천 원 이하로 책정해 방문객이 바가지요금 스트레스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라과이에서 성북구 소재 대학으로 유학왔다는 애나 씨(23)는 “한국에 유학생으로 온 지 이제 막 6개월 정도 지났다. 친구가 살고 있는 성북구에서 세계음식 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처음으로 놀러와 봤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우리나라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굉장히 맛있다. 한국 사찰음식은 오늘 처음 들어보고 맛봤는데, 담백하고 깔끔하면서 중독적인 맛이다. 한국 불교문화에도 관심이 생겨서 친구들과 함께 템플스테이도 떠나볼 계획”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주민 참여형 퍼레이드와 마술·퓨전국악·클래식 등 공연에는 많은 관중이 모여 환호하며 즐거워 했다. 문화 다양성, 제로웨이스트, 공정무역 등과 관련한 다양한 물품을 파는 마켓과 세계 전통놀이를 소개하는 체험존도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매우 높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세계 음식과 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위해 힘써 주신 각국 대사관, 성북사암연합회, 지역 상인 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면서 “음식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가 밥상공동체라는 가치를 담고 있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더욱 많은 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세계 40여 개국 대사관저가 밀집하고, 지역 소재 8개 대학의 유학생, 결혼 이민자 등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도시다. 누리마실은 이런 지역적 특색을 활용 ‘음식’을 통해 인종․문화․국가․세대 간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축제로 시작했다. 대사관이 직접 참여해 자국의 대표 음식을 선보이고, 즐거운 체험, 문화공연, 마켓,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거리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구가 11일부터 14일까지 구 누리집(sb.go.kr)을 통해 구 대표 4대 축제(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성북동야행, 러피언크리스마스축제, 라틴아메리카축제)를 대상으로 ‘성북구민이 가장 기대하는 축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압도적인 선택을 받기도 했다. 투표에는 총 2,611명이 참여했다. 결과는 ▲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72%)  ▲ 성북동야행(15%) ▲ 유러피언크리스마스축제(8%) ▲ 라틴아메리카축제(5%) 순으로 기대감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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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도봉구,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부상에 치료비 든든하게 보장
    ▲도봉구청사 외경   이제 골절, 넘어짐 등 일상생활에서 상해를 입은 도봉구민 모두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된 도봉구민 안전보험(실손형)을 5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봉구민은 기존 도봉구민 안전보험(정액형)에 따라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사회재난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등에 대해서만 장례비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서울시민보험과 보장내용이 겹치고 상해의료비에 대한 보장 내역이 없어 구는 기존 정액형 보험에서 실손형 보험으로 변경했다.  보장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골절, 넘어짐, 화상 등)에 따른 치료비와 상해사망에 따른 장례비다. 지급금액은 상해 의료비는 1인당 최대 20만원(청구 당 3만원 공제), 상해 장례비는 1천만원(자기부담금 없음, 상법에 의거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제외)이다. 가입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으로, 도봉구에 등록된 외국인과 도봉구에 거소신고를 한 재외국민도 포함된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타 지역에서 도봉구에 전입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도봉구에서 타 지역으로 전출간 경우에는 자동 해지된다. 이번 실손형 도봉구민 안전보험에는 어린이 보호내용도 담겼다. 12세 이하 어린이가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을 시 부상치료비로 최대 100만원(부상등급에 따라 지급금액 변동)까지 지급된다. 보험금 청구 방법 및 절차, 보장사항 등 보험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하나손해보험 상담창구(02-6714-683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보험 청구 서식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보다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봉구민 안전보험을 실손형 보험으로 변경했다.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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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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