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전체기사보기

  • 강북구 갑 미래를 위한 선택 (천준호 후보와 전상범 후보) by 우리모두 투표합시다.
       
    • 지역뉴스
    • 강북구 키워드
    2024-03-28
  • 중랑구, “구민 불편 최소화”서울시내버스 파업에 무료셔틀버스 가동
    ☞ 무료셔틀버스 노선(자세한 운행 노선은 구청 누리집 또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8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내버스 파업에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셔틀버스’ 가동 등에 대책에 나섰다.  구는 28일 새벽 6시부터 45인승 버스 21대와 매일 직원 100여 명을 투입해 주요 지하철역을 오가는 6개 임시 운행 노선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운행 노선은 ▲먹골역, 신내4단지, 봉화산역, 중화역 등을 거치는 1노선 ▲중화역, 망우역, 상봉역, 중랑역 등을 거치는 2노선 ▲상봉역, 혜원여중고후문, 면목역, 동부시장 등을 거치는 3노선 ▲면목역, 서일대정문, 사가정역, 장안시장 등을 거치는 4노선 ▲사가정역, 용마산역, 면곡시장 등을 거치는 5노선 ▲상봉역, 이마트, 망우지구대 등을 거치는 6노선까지 총 6개로, 노선별로 각 최대 4대가 배정돼 양방향 운행되고 있다.   각 버스에는 구청 직원들이 탑승해 구민들의 안전한 승하차와 정류장 안내를 맡고 있다.  무료셔틀버스는 파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20~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혼잡을 우려해 집중 배차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는 27일부터 중랑구 비상대책본부를 마련하고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하며 교통 동향을 살피고 있다.  구는 최대한 많은 주민들이 무료셔틀버스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문자,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식 SNS 등을 통해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운행 노선 등은 구청 누리집이나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가용 가능한 자원을 모두 동원해 구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교통난이 가중되지 않도록 구민분들께서는 마을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등 가능한 대체 교통수단 또한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중랑구 키워드
    2024-03-28
  • “건강체조 따라 하고 음악 줄넘기 넘고”… 종로구, 생활체육 프로그램 다채
    공원 운동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모습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관내 공원과 자치회관, 초등학교 등에서 이달부터 12월까지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구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함으로, 올해 총 12가지 다채로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표적 예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아침마다 낙산·숭인·와룡공원 진행하는 ‘건강체조교실(에어로빅)’을 들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강사의 지도에 따라 함께 운동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숭인공원은 6시, 와룡공원과 낙산공원은 7시 각각 시작한다. 2022년 첫선을 보인 ‘골프교실’과 관내 초등학생 대상 ‘음악줄넘기’ 또한 구민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도 계속된다. 골프교실은 매주 토요일 종로골프장에서, 음악줄넘기는 독립문초등학교와 청운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어르신을 위한 ‘약손요법’과 ‘게이트볼교실’도 주목할 만하다. 약손요법은 상록경로당과 온고회경로당에서, 게이트볼은 원서공원에서 참여하면 된다. 이외에도 종로구는 4~12월 무악동 다목적 소운동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축구교실’, ‘풋살교실’ 역시 진행 예정이다. 선착순 20명을 모집 중이며 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자는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관광체육과 생활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주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종로 곳곳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 지역뉴스
    • 종로구 키워드
    2024-03-28
  • 종로구, 청소년 자립 지원 ‘팡 터지는 장학금’ 전달식
    (왼쪽부터)주건군(ZHOU JIANJUN) 중국은행 한국대표와 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3월 26일 구청장실에서 「팡 터지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국은행에서 저소득 가구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1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본 사업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이 중국은행 예금에 가입해 1년간 매월 5만 원을 납입하면 10만 원의 후원금을 매칭, 장려금 20만 원을 포함해 총 1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후원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이다. 이들은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본인 납입금을 더해 총 200만 원의 목돈을 받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한 수혜 가정 주민은 “혼자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라 대학 진학을 꿈꾸는 자녀의 등록금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후원금을 받게 돼 큰 도움이 됐다. 이런 기회를 준 종로구와 중국은행에 고맙다“라고 전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청소년이 올바른 경제 개념을 갖고 스스로의 미래를 차근차근 설계하며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2016년을 시작으로 매해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고 있는 중국은행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오는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종로구 키워드
    2024-03-28
  • 동대문구 소상공인 지원 사업,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왔다 앱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중앙부처 및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수많은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산발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소상공인들은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동대문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신청 시기에 맞춰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발간하는 안내 책자를 사업별·시기별로 정리하여, 동대문구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의 경우 스마트레터,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채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 등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최근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와의 면담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사업화 지원 제도’를 통해 관내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달 중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접수 시에는 신청을 위해 내방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운영자에게 기타 지원 사업들에 대해 홍보하였다. 구는 올해 개관 예정인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중앙부처 및 서울시, 동대문구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은 물론, 창업과 재창업, 경영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소상공인 분들이 신청 자격을 갖추고도 정보를 얻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더불어 올해 문을 여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내실 있게 구성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은 동대문구 누리집또는 SNS을 확인하거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왔다」 앱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지역뉴스
    • 동대문구 키워드
    2024-03-28
  • 도심 속 숲길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도 치유하고
    숲해설 활동 사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이달부터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구민들에게 품격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꽃의 도시 동대문구에는 배봉산, 천장산, 답십리공원, 홍릉공원 등 푸른 나무와 색색의 꽃을 볼 수 있는 도심 속 숲과 공원들이 있다. 구는 3월부터 산림복지전문가(▲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를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에 배치하여,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치유의 숲길’ 프로그램은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숲속체조, 아로마 마사지, 햇빛명상 등 심신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유아숲체험’은 유아들이 자연을 몸으로 느끼며 정서를 함양하고 탐구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유아, 청소년, 일반으로 대상을 나눠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로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리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8월부터는 천장산 숲길 초입에 개관하는 목공예체험장에서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산림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문화체험-산림여가)에서 예약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얻기를 바라며, 도심 곳곳에서 꽃과 나무를 접하고 자연으로 힐링할 수 있는 ‘꽃의 도시 동대문구’를 조성하여 구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대문구 키워드
    2024-03-28
  • 노원구, 불암산 나비정원 리모델링 재개관
    관람객이 대형 나비 모빌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관람객이 나비온실에서 꽃에 앉아있는 나비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나비정원 벽면의 나비 표본 전시 사진       나비정원의 나비온실 전경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4월 2일 불암산 나비정원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구는 준공 후 5년이 지나 노후화 된 시설의 개선, 전시 매체의 부재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나비정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새로운 전시 매체를 추가하고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나비정원의 진입부의 대형 나비 모빌이다. 천장의 대형 모빌이 아름답게 날개짓 하는 모습은 특히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계단 벽면을 푸른 나무와 여러 색상의 꽃과 다양한 곤충들로 꾸며 생동감을 줬다.   2층 전시장으로 올라가면 곤충학습관이 자리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장의 동선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하여 재정비했다. 2층 전시장의 나비 생육 과정을 관찰한 후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람하러 나비 온실로 향하는 동선으로 관람객의 주목도를 높였다. 방문객들에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체험형 곤충 잡기 영상도 설치했다. 체험형 곤충잡기 영상은 벽면에 표시되는 곤충들을 어린이들이 조를 짜서 채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대건 작가의 곤충 디오라마와 곤충학습관에 설치된 트릭아트 포토존도 설치해 관람객들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비온실은 날아다니는 나비를 직접 볼 수 있는 나비정원의 핵심 시설이다. 생화와 꽃 화분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연중 실내 온도를 25℃로 유지해 1년 내내 살아있는 나비를 관찰할 수 있다.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설치되어 있는 우화대를 모티브로 한 나비 우화대도 신규 설치했다. 우화대는 360도 원통 구조로 번데기에서 나비가 돼 나오는 모습을 사면에서 관찰 가능하다. 나비정원은 하절기(3월-10월)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월-2월)에는 오전10시~오후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단체관람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별도 예약이 필요하다. 한편, 구는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불암산 힐링타운 일대에서 <2024 불암산 철쭉제: ‘다시, 봄’>을 개최한다. <불암산 철쭉제>는 노원을 대표하는 5대 축제 중 하나로 10만 주의 철쭉이 피는 노원구의 대표명소 ‘철쭉동산’에서 철쭉 개화시기에 맞춰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암산 나비정원의 리모델링 재개관을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봄을 알리는 나비를 사계절 내내 만날 수 있는 나비정원을 중심으로 힐링타운을 사랑하는 구민들의 봄날이 나비의 날갯짓처럼 아름답길 기원한다. ”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노원구 키워드
    2024-03-28
  • 마포구, 헐레벌떡 출근‧등교? 아침돌봄으로 한방에 해결!
    지난해 7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심의위원회에 참석했다.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미술 활동을 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4월 1일부터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운영을 통해 출근 시간대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 자녀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을 돌봐주는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마포구는 양질의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마포구에서는 합정동 소재 ‘마포구 9호점 키움센터’가 사업 참여 센터로 선정됐으며, 센터는 기존 방과 후 시간에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를 아침까지 확대해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아침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으로, 학생들은 센터에서 돌봄교사의 도움을 받아 등교 준비를 하게 된다. 또한, 돌봄교사는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학생들과 학교까지 동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출근과 등교 시간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부득이하게 출근 시간을 조정하거나 친인척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며 “아침돌봄 키움센터의 틈새 돌봄이 아이의 등교와 부모의 출근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침돌봄 키움센터는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해당 센터로 전화(☎02-322-2311)하여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부모의 양육 부담 해소는 물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육아까지 지역 사회가 책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마포구 키워드
    2024-03-28
  • 마포구 ‘공덕 실뿌리복지센터 ’ 365 피트니스센터 품는다
      지난해 박강수 구청장이 공덕 실뿌리복지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살피고 있다     4월 말 개관을 앞둔 공덕 실뿌리복지센터 전경   마포구 공덕동 행복주택에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가 생긴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 4월 말 개관을 목표로 공덕동 크로시티행복주택 단지 내 ‘공덕 실뿌리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피트니스센터는 지하 1층에 조성돼 실뿌리복지센터와 함께 주민에 공개된다.  ‘실뿌리복지센터’는 가느다란 실뿌리와 같이 마포구민에게 더 가깝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전달하기 위한 복합시설이다.  아이에서 어른까지 누구나 이용하는 통합복지센터를 기본으로 구는 지역 특성과 복지 여건을 반영해 ▲우리동네키움센터 ▲키즈카페 ▲청소년 스터디카페 ▲효도밥상경로당 ▲효도숙식경로당 등 필요 시설을 유치해 향후 동별 1개소 이상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제1호 개관을 앞둔 ‘공덕 실뿌리복지센터’는 연 면적 1,274.66㎡(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지상층에는 ‘장애인행복동행하우스’(장애인 주간보호시설)가 현재 운영 중이고 지하층은 ‘누구나문화창작소’, ‘효도밥상경로당’, 피트니스센터를 완성해 내달 말 운영을 개시한다.  공덕 실뿌리복지센터 피트니스센터는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상시로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로 운영한다는 목표 아래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주말, 공휴일: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365일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총면적 337.57㎡ 규모로 ▲피트니스실 ▲강사실 ▲단체운동실(GX룸)▲탈의실 ▲남녀 샤워실 등을 갖췄으며 ▲근력 강화용 자전거 ▲트레드밀(러닝머신) ▲벤치프레스 등 최신식 운동기구 15종을 구비해 개인 맞춤형 운동이 가능하다. 구는 향후 생활 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갖춘 체육지도사 총 4명을 채용해 시설 및 기구 사용을 돕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요가 ▲댄스 ▲필라테스 ▲스피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뿌리복지센터는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주민뿐 아니라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맞춤 복지를 실현하는 거점”이라며 “특히 삶의 질을 결정하는 건강, 돌봄,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살기 좋은 마포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마포구 키워드
    2024-03-28
  • 애니메이션 음악의 마법사, '애니멘즈'가 가져올 환상적인 밤
     음악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눈앞에 펼쳐 보이는 피아니스트, 애니멘즈가 한국 땅을 밟습니다.  4월 4일 저녁,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은 '애니멘즈'의 피아노 선율로 가득 찰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애니멘즈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OST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시간으로,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최애의 아이', 그리고 '주술회전'과 같은 작품들의 음악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스타인웨이 공식 아티스트이자 21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누적 조회수 5억뷰의 대단한 기록을 자랑하는 그는 피아노만으로 애니메이션 음악의 깊이와 감정을 전달하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특히, 그의 연주는 옥타브, 스케일, 아르페지오를 넘나들며 건반 위에서 마치 춤을 추는 듯한 환상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리지날 라이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전달하고자 하는 그들의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다채롭고 수준 높은 콘텐츠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고자 하는 오리지날 라이브의 노력은 이번 애니멘즈의 내한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빛을 발할 것입니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닌, 애니메이션과 음악이 하나 되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이번 공연은 애니메이션 OST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며, 음악과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애니멘즈의 내한 공연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음악적 영감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를 바랍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문화/체육
    • 행사/홍보
    2024-03-28
  • 라디오 [라디오 북클럽 김소영입니다] '라디오 북클럽' 새 진행자에 방송인 김소영 발탁, 4월 7일(일) 첫방송
    방송인 김소영이 MBC 라디오 프로그램 <라디오 북클럽>의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라디오 북클럽>은 2008년부터 방송돼 온 MBC 라디오의 책 전문 프로그램이다. 그간 영화감독 장진, 소설가 백영옥 등 문화계 대표 인사들이 진행을 맡아 왔으며, 2019년부터 유튜버이자 작가인 김겨울 씨가 진행하여 젊은 독자들도 애청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김겨울 작가는 신간 집필과 대학원 학업 등 바쁜 스케줄로 하차 의사를 전해, 오는 31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 MBC 라디오 측은 “김소영 씨는 책방 주인이자 두 권의 에세이를 집필한 작가로서 도서·출판 분야의 전문가이고,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는 인플루언서이다. <라디오 북클럽>를 진행하기에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MBC 아나운서 시절 <뉴스데스크>를 비롯한 여러 간판 프로그램을 맡았던 김소영은 라디오와도 인연이 깊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고정게스트로 출연했던 ‘세계문학전집’ 코너는 지금도 다시듣기 클립을 찾는 청취자들이 많으며 <비포 선라이즈>, <잠 못 드는 이유> 등 심야 라디오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라디오 북클럽>은 김소영이 퇴사 이후 처음으로 MBC에서 진행을 맡는 프로그램이다. 김소영 측은 “오랜만에 라디오로 복귀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책을 사랑하는 분들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게 귀를 열어둘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라디오 북클럽 김소영입니다>는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매주 일요일 아침 6시5분부터 7시까지 방송되며, 스마트라디오 ‘미니’를 비롯한 각종 오디오 플랫폼을 통해 다시듣기가 가능하다. 김소영 진행자의 첫 방송은 4월7일(일)이며, 첫 게스트는 신작 산문집을 발표한 소설가 장강명이다.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MBC 실화탐사대 낫 들고 달려든 아빠 ‘조각난 가족’
      ■ 첫 번째 실화 - 낫 들고 달려든 아빠 ‘조각난 가족’ 대낮의 길거리 한복판에서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차량을 향해 44cm 낫을 휘두른 남자 박금철(가명). 차량 유리가 박살나 흩날리던 지옥 같았던 시간, 차 안에는 박 씨(가명)의 가족들이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었다. 더는 남편의 악행을 참을 수 없다는 지현(가명) 씨. 그녀는 1987년 결혼했을 때부터 22년 9월 ‘낫 사건’이 있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진 가정폭력의 생존자였다. 반찬 투정 등 사소한 이유로 아내를 잔혹하게 폭행하거나, 장인, 장모를 죽이겠다며 위협하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가족들을 괴롭혀왔던 박 씨(가명). 그런데 아내 지현(가명) 씨가 고통스러웠던 또 다른 이유는 남편의 외도 때문이었다. 지현(가명) 씨가 알고 있는 남편의 외도 상대만 8명. 여자를 바꿔가며 바람을 피워 왔던 남편은 아내와 딸들이 함께 근무하는 회사로까지 상간녀를 데려와, 상간녀 앞에서 자신의 두 딸을 ‘죽이겠다’며 칼과 쇠몽둥이로 폭행하기도 했다. 또 어느날은 집에 보관하고 있던 딸 결혼식 축의금을 두고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누명까지 쓰게 됐다는 지현(가명) 씨. 남편과 35년 동안 함께 일군 회사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당하고 집에서도 쫓겨나게 된 그녀는 짐을 챙기러 집에 들어갔다가 자신의 옷, 가방, 신발들이 모조리 면도칼로 그어져 망가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이처럼 충격적인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그녀는 지난 22년 9월 이 지긋지긋한 악연을 끝내기로 결심했다.  ▶ ‘고소왕’이 된 남편, 왜?! 그런데 22년 9월 이혼 소장을 제출한 뒤부터 약 1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지현(가명) 씨와 박 씨(가명)는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심지어 그 기간 중 단 한 번도 이혼 재판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한다. 어찌 된 일일까? 이혼 소송 이후부터 아내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끊임없이 ‘고소장’과 ‘내용증명’을 보냈기 때문이다. 이들이 받은 고소장 및 내용증명은 총 스무 건이 넘는데. 가족들은 박 씨(가명)가 재산 분할을 하지 않고 이혼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허무맹랑한 내용의 고소를 남발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화탐사대> 제작진과 어렵게 연락이 닿은 박 씨(가명)는 되려 “사실이 아닌 내용증명은 보낸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데...오늘 (28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지현(가명) 씨 가족에게 일어난 기막힌 사건들의 진실을 추적한다.  ■ 두 번째 실화 - 악몽의 고교 수영부 합숙소 지난 1월, 모 체육고등학교의 수영부 학생들은 제주도 전지훈련을 떠났다. 꾸준히 수영 연습을 하며 체육고등학교 입학만을 고대하고 있었던 박승찬(가명) 군도 기쁜 마음으로 입학 전 진행되는 제주도 전지훈련에 참여했는데...하지만 약 일주일 뒤, 박승찬(가명) 군은 부모님에게 ‘전학 가고 싶다’, ‘우울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싶다’는 문자를 남겼다고 한다. 그런데 박승찬(가명) 학생뿐 아니라 김준형(가명)군과 정태훈(가명) 학생 역시 학교 가기를 두려워했다는데...과연 아이들에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 선배들의 도를 넘는 폭행, 성폭력 바지 입은 채로 제 엉덩이에다 박고 자기 성기에다가 제 얼굴 갖다 대고 ‘한 번 X아 볼래? 이 새끼 남자 좋아하네’ 선배가 이렇게 하면, 제 고환을 여기다 가져다 대야 하거든요 이렇게 꽉 잡아서 2초 4초 동안 안 놔 주고... - 피해자 인터뷰 中 - 동성의 선배들로부터 심각한 성폭력, 폭행을 당해왔다는 아이들. 제주도 전지훈련 때부터 교내 기숙사 생활까지 엽기적인 가해 행각을 주도했던 사람은 다름 아닌 수영부 3학년 선배 한 명과 2학년 선배 세 명이었다. 피해 학생들의 진술은 일관되고 명확했지만, 합숙 생활 중 핸드폰 제출 규율로 인해 당시 증거자료조차 남길 수 없었던 상황. 아이들을 관리 감독했던 수영부 코치와 감독은 기숙사 안에서 일어난 일은 자세히 모른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합숙 생활 중 사건을 직접 목격했다는 목격자가 나타났는데...오늘(28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실화탐사대>에서는 한 체육고등학교 수영부에서 벌어진 합숙 폭행, 성폭력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 방송 / 연예
    • 방송
    2024-03-28
  •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EP.4 음원, 감성 가득한 노래들로 구성
        JTBC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의 네 번째 에피소드 음원이 28일에 발매됩니다. 이번 음원 컬렉션은 다양한 세대의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전달할 다섯 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P.4 수록곡 소개 채보훈(THE VANE)의 '나는 나비': YB(윤도현 밴드)의 대표곡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곡입니다. 채보훈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리진(leejean)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의 명곡을 리진만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곡으로,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하는 쓸쓸함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소수빈의 '비처럼 음악처럼':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에게 전하는 김현식의 명곡으로, 소수빈의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홍이삭과 채보훈의 '하늘을 달리다': 이적의 히트곡을 두 아티스트가 재해석하여 펑키하고 어쿠스틱한 매력을 더한 곡입니다. 강성희와 추승엽의 '미워요': 정인의 곡을 두 명의 아티스트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새롭게 표현해, 떠나려는 연인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새로운 방송 포맷으로 주목 전국의 길거리 심사위원단이 직접 '싱어게인3' TOP7의 무대를 심사하는 이 신개념 로드 버스킹 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음원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특별한 무대와 함께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의 이번 네 번째 에피소드 음원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곡들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이번 음원 발매가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위안과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 문화/체육
    • 음악
    2024-03-28
  • 슈퍼주니어, 19년 우정의 ‘흑화 토크’로 웃음 만발
    슈퍼주니어 멤버들인 김희철, 이특, 예성, 은혁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펼친 필터 없는 이야기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슈주, 안싸우면 다행이야' 특집을 통해 공개된 이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으며, 동시에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우주 철딱서니에서 시작된 라디오스타 김희철은 자신만의 독특한 입담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프로그램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솔직담백한 입담은 멤버들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특, 예성, 은혁 또한 각자의 매력과 에피소드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데뷔 20주년을 바라보는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번 방송은 멤버들 간의 진솔한 대화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통해 여전히 변함없는 그들만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과정, 각자의 개인 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슈퍼주니어 이번 방송에서 슈퍼주니어는 그들이 가진 독특한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멤버들이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장난과 응원은 팬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이야기는 그들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게 하며, 앞으로 펼쳐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킵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우정과 에너지가 여러분에게도 큰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기를 바랍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 방송 / 연예
    • 방송
    2024-03-28
  • 이민우(M), 10년 만의 귀환으로 기대감 폭발
    약 10년의 긴 기다림 끝에 이민우(M)가 새로운 신곡으로 돌아옵니다. 린브랜딩 소속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는 이민우의 따스하고 애틋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민우의 뒷모습을 포착한 이 이미지는 그의 차분한 아우라와 함께, 신곡의 제목 '다시'와 발매일 '2024.04.11'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10년 만의 컴백, 새로운 음악 스타일로 도전 이민우(M)의 이번 신곡은 2014년 '엠텐(M+TEN)' 이후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솔로 작품입니다. 이번에 선보일 음악은 이민우가 그간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을 담고 있어, 그의 음악적 변신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이민우는 이번 신곡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신화 데뷔 26주년, 새로운 프로필 사진 공개로 활동 본격화 이민우(M)는 신화 데뷔 26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신곡 '다시'를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인 그는, 팬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보상과 같은 음악적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시', 4월 11일 오후 6시 발매 이민우(M)의 새 디지털 싱글 '다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신곡 발매를 통해 오랫동안 이민우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은 물론, 새로운 음악을 기대하는 대중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0년의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이민우(M)의 '다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음악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이민우의 새로운 음악 여정이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영감과 기쁨을 선사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이민우의 컴백이 여러분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을 꼭 부탁드립니다.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스트레이 키즈, 마법의 세계로 초대하는 네 번째 공식 팬미팅 개최
    K팝의 대세,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 '스키즈의 마법 학교(Stray Kids 4TH FANMEETING 'SKZ'S MAGIC SCHOOL')'를 가집니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이 키즈와 글로벌 스테이(팬덤)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31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도 진행됩니다.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할 '스키즈의 마법 학교' 약 9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공식 팬미팅은 그룹이 처음으로 사흘간 진행하는 행사로, 팬들에게 다채로운 코너와 첫 선을 보이는 무대를 마련해 최상의 만족도를 선사할 전망입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컨셉트 맛집 그룹'의 매력을 한껏 뽐낸 스트레이 키즈. 이번 팬미팅에서 그들이 어떤 마법 같은 순간을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K팝 대세의 글로벌 성장 이력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외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바탕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2023년 11월 발매한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로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에서 4연속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으며, 타이틀곡 '락 (樂)'으로는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로 '핫 100'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최근 데뷔 6주년을 맞이하여 팬들과 함께 특별한 기념일을 보내며 끈끈한 유대감을 과시했습니다. 해외 뮤직 페스티벌에서의 활약 스트레이 키즈는 기세를 몰아 7월과 8월에 걸쳐 이탈리아 밀라노, 영국 런던,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글로벌 행보는 K팝의 세계적 인기와 함께, 스트레이 키즈가 가진 음악적 역량과 글로벌 팬덤의 힘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할 '스키즈의 마법 학교'는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들의 음악 여정과 팬들과의 소통은 K팝 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스트레이 키즈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의 무한한 가능성과 그들의 마법 같은 순간들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코드 쿤스트, 스페셜 DJ 도전기! '나 혼자 산다'에서 포착된 그의 하루
    가수 겸 프로듀서이자 음악계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코드 쿤스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최근 방송에서 그의 하루는 단순히 음악 작업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체력 단련과 DJ 공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산(헬)스장에서의 아침 코드 쿤스트는 자신이 맡게 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 준비를 위해 아침부터 바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첫 목적지는 다름 아닌 산 정상에 위치한 '산스장'. 여기서 '산스장'은 산과 헬스장의 합성어로, 자연에서의 운동을 의미합니다. 코드 쿤스트는 "산에 오르면 마음이 편해진다"며,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한 그만의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운동과 DJ 공부, 그리고 깜짝 발견 산스장에서의 본격적인 운동을 마친 후, 코드 쿤스트는 DJ로서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합니다. 영어 발음부터 목소리 톤까지, 라디오 진행을 위한 세밀한 준비 과정을 거치며 그의 프로다운 면모가 돋보입니다. 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제3의 눈'을 발견하고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 도전 올해 방송 34주년을 맞이한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코드 쿤스트가 3일간 스페셜 DJ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규 앨범 발매 당시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입니다. 그의 첫 생방송 진행에 대한 긴장감과 동시에, 그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대중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코드 쿤스트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변화가 아닌, 그가 가진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그의 스페셜 DJ 도전기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며,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그의 일상은 그가 얼마나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도전이 여러분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를 바랍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 방송 / 연예
    • 방송
    2024-03-28
  •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감성적인 컴백, '데자부(Deja Vu)'로 시간을 초월한 약속을 되새기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K-pop 씬에서, 아이돌 그룹의 컴백은 항상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며 화제가 됩니다.  이번에 주목받는 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곡 '데자부(Deja Vu)'의 눈부신 귀환입니다.   28일 0시, 팀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미니 6집 '미니소드 3: 투모로우(minisode 3: TOMORROW)'의 타이틀곡 '데자부' 스니펫은, 낭만적인 아날로그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옛 약속과 서사의 교집합, '데자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신곡을 통해 그간 섬세하게 쌓아온 스토리텔링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공개된 스니펫 속, "먼지 쌓인 우리의 왕관 앞에서"라는 가사 한 줄로 팬들은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를 떠올리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악 여정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영원이 돼줘 / 나를 불러줘", "폐허 틈의 너와 나" 등의 가사는 이전 앨범들과의 깊은 연결고리를 드러내며, 팬들에게 새로운 이야기와 동시에 친숙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음악적 깊이와 세련미, 그리고 약속 '데자부(Deja Vu)'는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한 슬로우 래빗, 슈프림 보이 등의 참여로 팀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를 다시 한번 선보입니다. 이 곡은 과거의 약속을 주제로, 재회의 순간이 마치 데자뷔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표현하며, 애절함과 벅차오름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내달 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새 앨범은, '너와 함께하는 내일이 곧 희망이자 구원'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악적 여정과 팬들과의 약속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 예정입니다. 팬들과의 만남, 신보 발매 기념 팝업 오픈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을 기념해 내달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팝업을 오픈합니다. 이곳에서는 컨셉트 사진 속 배경을 그대로 재현한 전시와 포토존, 신보와 연계된 공식 상품을 실물로 만나볼 수 있어, 팬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이번 컴백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음악적 서사와 함께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들이 들려줄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그들의 음악 여정이 또 어떤 색깔로 우리를 매혹시킬지 주목됩니다.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와 가사로 다시 한번 우리 곁을 찾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들의 음악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며, 서로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줄 수 있는 오늘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NCT DREAM, 고척돔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 서막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NCT DREAM WORLD TOUR 〈THE DREAM SHOW 3 : DREAM( )SCAPE〉'으로 세 번째 월드 투어의 화려한 시작을 알립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작년 6월에 이어 11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나는 NCT DREAM의 단독 콘서트로, 세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월드 투어는 NCT DREAM의 새 앨범 'DREAM( )SCAPE' 발표 이후 개최되어,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득 찬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티켓 예매 정보 공연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팬클럽 회원을 위한 선예매는 4월 2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4월 4일 오후 8시에 오픈됩니다. NCT DREAM의 뜨거운 인기를 반영하듯, 티켓 예매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NCT DREAM의 새로운 시작, 'DREAM( )SCAPE' 3월 25일 발표된 NCT DREAM의 새 앨범 'DREAM( )SCAPE'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월드 투어에서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NCT DREAM의 다양한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NCT DREAM의 이번 월드 투어는 그들이 그려나갈 새로운 꿈과 여정을 의미하는 'DREAM( )SCAPE'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NCT DREAM의 세 번째 월드 투어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NCT DREAM이 세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좋아요와 멋진 댓글로 NCT DREAM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비비업', 하이틴 악동으로 데뷔 앞둬
    신인 걸그룹 비비업(VVUP)이 4월 1일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두고, 하이틴 악동의 매력을 뽐내며 긍정 에너지의 파동을 예고했습니다. 비비업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락던(Locked On)'의 컨셉트 포토를 공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이틴 악동의 매력을 담은 '락던(Locked On)' 공개된 사진에서 비비업은 클래식한 차량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멤버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캐주얼 룩은 그들이 치열한 가요계를 거침없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앨범명과 그룹명이 적힌 핑크색 폰트는 팝한 느낌을 더해, 비비업의 청량하고도 발랄한 매력을 한층 강조하고 있습니다. 프리 데뷔 싱글 '두둠칫(Doo Doom Chit)'에 이어 네 멤버로 구성된 비비업은 프리 데뷔 싱글 '두둠칫(Doo Doom Chit)'을 통해 그들의 세계관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첫 싱글 '락던(Locked On)'을 통해서는 비비업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부각시키며, 키치하면서도 힙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대표 K-POP 프로듀서와 댄스 크루 참여 특히, 이번 앨범 '락던(Locked On)'에는 방탄소년단의 '쩔어', 트와이스의 '원 스파크(ONE SPARK)', 갓세븐의 '하드캐리' 등을 작업한 유명 프로듀서 이어어택(earattack)과 특유의 위트 있는 퍼포먼스로 주목 받은 댄스 크루 라치카가 곡 작업과 안무 제작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비비업의 첫 싱글 앨범 '락던(Locked On)'은 4월 1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신인 걸그룹 비비업이 가요계에 새롭게 선사할 긍정의 에너지와 함께, 하이틴 악동으로서의 그들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비비업의 데뷔와 함께 그들이 가요계에 불어넣을 새로운 바람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좋아요와 멋진 댓글로 비비업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차은우, 'Mystery Elevator'로 월드 투어 본격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오는 6월,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단독 팬콘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를 개최하며, 아시아를 넘어 월드 투어에 돌입합니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이번 팬콘은 차은우가 2년 만에 준비한 네 번째 시즌의 브랜드 공연으로, 이미 서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습니다. 'Mystery Elevator', 남미를 사로잡을 준비 완료 차은우의 'Mystery Elevator'는 오는 6월 1일 브라질 상파울루와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각각 열립니다. 단독 공연으로 남미 관객들을 처음 만나는 차은우가 어떤 웰메이드 무대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차은우, 전 세계를 매료시킨 'ENTITY' 차은우는 최근 첫 솔로 미니앨범 'ENTITY'(엔티티)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브라질과 멕시코는 물론, 전 세계 21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그의 글로벌한 인기와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기대되는 차은우의 남미 공연 차은우의 월드 투어는 아시아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에 이어 남미 팬들과의 만남으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가에서의 공연을 통해 차은우만의 음악과 무대를 더 많은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차은우의 'Mystery Elevator' 월드 투어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멋진 기회가 되길 바라며, 그의 무대가 더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좋아요와 멋진 댓글로 차은우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유니스', 경력직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데뷔
    27일 오후 6시, '유니스'가 데뷔곡 '슈퍼우먼(SUPERWOMAN)'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SBS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선발된 이 8인조 그룹은 임서원, 진현주, 나나 등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경력직 멤버들로 구성되어, 데뷔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데뷔곡 '슈퍼우먼', 당찬 포부를 담다 데뷔곡 '슈퍼우먼'은 아프로비츠와 뭄바톤, 하우스 장르가 결합된 댄스곡으로, 누구든지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함께, 가사에는 유니스 멤버들의 당찬 자신감과 포부가 엿보입니다. '마치 보란 듯 더 빛날 테니까', '늘 당당하게 내디뎌 발을', '세상을 바꿔 난' 등의 가사가 그들의 의지를 대변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슈퍼우먼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독특한 팔동작과 칼군무, 무대 위의 유니스 '슈퍼우먼'의 무대는 강력한 팔동작과 칼군무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경력직 멤버들의 안정적인 실력과 무대 위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며, 각 멤버의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 연출됩니다. 유니스는 이를 통해 기존 걸그룹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가요계에 선사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장르를 담은 데뷔 앨범 데뷔 앨범에는 '슈퍼우먼'을 포함해 '버터플라이즈 드림(Butterfly's Dream)', '왓츄 니드(Whatchu Need)', '도파민(Dopamine)', '꿈의 소녀(Dream of girls)'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곡마다 유니스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과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그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유니스의 데뷔는 그 자체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력직 멤버들의 탄탄한 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유니스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유니스의 새로운 도전과 활약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그들의 음악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하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멋진 댓글로 유니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 방송 / 연예
    • 방송
    2024-03-28
  • 다비치, 웨이크원과의 10년 동행 마침표
    국내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가 소속사 웨이크원과의 10년 간의 동행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27일 웨이크원은 공식 성명을 통해 "다비치와의 전속 계약 기간이 지난 3월 26일 발매된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 활동을 끝으로 종료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웨이크원은 "지난 10년 간 함께한 다비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다비치가 이어갈 행보에 진심으로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다비치는 웨이크원과의 긴 여정을 뒤로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다비치, 끊임없이 사랑 받는 목소리 2008년 데뷔한 다비치는 '사랑과 전쟁',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감성적인 보컬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큰 호평을 받은 다비치는, 발매하는 곡마다 음악 차트의 상위권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 듀오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지난 26일 발매한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다비치만의 감성을 담아내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곡은 웨이크원과의 마지막 작업으로, 다비치의 음악 여정에 있어 새로운 출발점을 의미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과의 약속, 변함없는 음악으로 다비치의 새로운 시작에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소속사 변경이라는 큰 변화에도 불구하고, 다비치는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킬 예정입니다. 다비치의 향후 행보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음악적 열정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할 다비치의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다비치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여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음악으로 우리 곁에 돌아올 것을 기대하며, 그들의 행보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멋진 댓글로 다비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솔로 아이돌 한음, 새 앨범 '플로리스트'로 돌아오다
    솔로 아이돌 한음이 새 싱글 앨범 '플로리스트(Florist)'로 돌아옵니다. ES NATION 소속사를 통해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한음에게 있어 시간의 흐름 속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프리 데뷔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되는 '플로리스트'는 꿈속의 시간을 다루며 한음의 음악적 여정과 성장을 담은 앨범입니다. 컴백 전 공개된 몽환적이고 청량한 비주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은 이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앨범 구성과 타이틀곡 소개 '플로리스트' 앨범은 타이틀곡 '플로리스트'를 비롯해, 여유로운 시간을 담은 팝 R&B '얼굴 봐요', 그리고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별자리' 등 총 세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한음의 독보적인 감성과 섬세한 음색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각 곡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플로리스트'는 사랑하지만 가질 수 없는 이를 향한 섬세한 감정을 꽃에 비유해 표현하며, 한음이 가진 감성적인 면모를 잘 드러냅니다. 단조롭지만 흔하지 않은 멜로디와 순수하면서도 극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관계 속 설렘과 서툰 고백을 매력적으로 풀어냈습니다. 한음,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활동 영역 확장 유일무이 육각형 솔로 아이돌로 불리우며 비주얼과 가창력을 겸비한 한음은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의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을 포함한 범아시아 국가로 해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한음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한음의 새 앨범 '플로리스트'는 거짓 없는 웃음과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음이 그려낼 새로운 음악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이번 앨범으로 다시 한번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한음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한음의 새 앨범 '플로리스트'가 여러분에게 새로운 감성과 인상적인 음악 경험을 선사하기를 바랍니다. 좋아요와 멋진 댓글로 한음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JTBC '비밀은 없어', 웃음과 카타르시스 선사할 기대작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왼쪽부터)   JTBC 새 수목극 '비밀은 없어'가 다가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거짓 없는 웃음과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약속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끝내주는 해결사'의 후속으로 편성된 이 드라마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을 그린 코미디로, 평범한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 방송국 놈들로 변신 고경표는 통제불능 혓바닥을 가진 아나운서 송기백으로 분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직장 생활 8년 차에 메인 뉴스 앵커 발탁을 앞두고 있던 완벽주의자 기백이 어떤 사고로 인해 혓바닥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반전 인생이 기대를 모읍니다. 강한나는 열정 가득한 예능작가 온우주 역을 맡아, 기백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중심 인물로 활약합니다. 강한나 특유의 밝고 명랑한 에너지가 온우주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웃음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종혁은 트로트 가수 김정헌 역으로 분해, 국민 사위에서 예능계의 최고 주가를 달리는 인물로 변신합니다. 옛 연인이었던 우주와의 재회와 함께 그의 인생에 찾아온 새로운 기회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제작진의 자신감 제작진은 이번 작품에 대해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이 지금까지 본적 없는 파격 코믹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세 배우의 전폭적인 노력과 헌신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예능보다 더 재미있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혀, '비밀은 없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비밀은 없어'는 흥미로운 스토리 라인과 함께, 인생의 반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큰 웃음과 함께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이들이 선보일 웃음 폭탄에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밀은 없어'는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수목극의 탄생을 알리며,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이 함께하는 이 새로운 여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비밀은 없어'로 함께 할 웃음과 행복이 여러분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랍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좋아요와 멋진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구해줘! 홈즈'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변화와 앞으로의 포부
    MBC '구해줘! 홈즈'가 5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다히 PD를 비롯하여 복팀의 박나래, 양세형, 장동민과 덕팀의 김숙, 양세찬, 김대호, 주우재가 참석하여 프로그램의 지난 5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구해줘! 홈즈'는 2019년 설 연휴 파일럿 방송을 시작으로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정보와 대리 만족을 제공해왔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프로그램의 변화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콘텐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정다히 PD는 5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했음을 언급하며, "투자 개념보다는 나다운 집, 그 사람다운 집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다양한 집을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다양한 주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나래와 김숙은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함께한 복팀과 덕팀의 팀장으로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5년간의 여정에 대한 감회를 나누었습니다. 박나래는 "5주년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김숙은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언급하며 자부심을 표현했습니다. 최장수 코디 장동민과 양세형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개인적으로 겪은 변화와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며, '구해줘! 홈즈'가 가진 실용성과 재미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부동산 정보와 웃음을 전달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구해줘! 홈즈'가 지난 5년간 어떻게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로 남을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구해줘! 홈즈'는 앞으로도 부동산 정보와 함께 웃음과 재미를 전달하며,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도울 예정입니다. 매주 목요일 밤, '구해줘! 홈즈'와 함께 다양한 부동산 정보와 즐거움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구해줘! 홈즈'와 함께한 5년간의 여정에 대해 들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프로그램이 전하는 정보와 웃음이 여러분의 집 찾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 방송 / 연예
    • 방송
    2024-03-28
  • '유니스', 새로운 걸그룹의 눈부신 출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유니스(진현주·나나·젤리당카·코토코·방윤하·엘리시아·오윤아·임서원) 의 데뷔 쇼케이스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선발된 이 8인조 다국적 걸그룹은 '위 유니스(WE UNIS)'라는 첫 미니앨범으로 정식 데뷔하며, 5세대 대표 걸그룹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국, 일본, 필리핀 국적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된 유니스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만큼, 그들의 음악과 무대 역시 폭넓은 매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슈퍼우먼(SUPERWOMAN)'은 아프로비츠, 뭄바톤, 하우스 장르가 결합된 댄스곡으로, 누구든 자신의 슈퍼우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데뷔는 단순한 시작을 넘어, 유니스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일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경연 프로그램 출신답게 데뷔 무대에서도 그들의 뛰어난 실력과 무대 매너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미스트롯2'를 통해 트로트 신동으로 활동한 경험을 가진 임서원은 아이돌로서의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유니스의 롤모델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트와이스'를 꼽았습니다. 이는 유니스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비전을 잘 보여주며, 앞으로 그들이 국내외에서 어떻게 자신들의 위치를 확고히 할지 기대하게 합니다. 유니스 멤버들은 올해 안에 신인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인상은 한 번뿐인 기회이기에, 그들의 이러한 목표는 유니스가 앞으로 얼마나 열심히 활동할지를 예상케 합니다.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유니스의 노력과 열정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니스의 등장은 K-pop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글로벌 음악 씬에서 한국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기 위한 여정의 시작을 알립니다. 그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그리고 어떤 무대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유니스의 눈부신 출발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그들의 음악으로 가득 찬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배우 윤박, 안양소년원에서 희망의 메시지 전달
        안양소년원의 일일 명예교사로 변신한 배우 윤박이 소년원생들에게 꿈과 희망에 관한 소중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지난 26일, 윤박은 법무부 안양소년원을 방문하여 출원 예정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감동적인 강의를 펼쳤습니다. tvN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 보호관찰관 역할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윤박은, 이번에는 현실에서 명예보호관찰관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소년원생들에게 진정한 멘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들과 함께 소년원의 다양한 시설과 교육 과정을 참관한 윤박은, 드라마 속 역할을 넘어 실제 보호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윤박은 소년원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겪었던 고민과 결정의 순간들을 공유했습니다.  배우가 되고자 하는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어떤 선택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지, 방해가 될지를 신중히 고려해야 했던 그의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윤박의 강의는 단순히 꿈을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서, 행동하기 전과 후의 결과를 심사숙고하며, 어떤 일이 진정 가치 있고, 뿌듯한 일인지를 판단하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소년원생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교훈이 될 것입니다. 윤박의 이번 방문은 소년범의 재범률을 줄이고,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소년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소년원생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빛을 선사했으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윤박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의 행동은 한 인간으로서, 또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윤박의 따뜻한 메시지가 여러분에게도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동네기자안인철 #동네방네뉴스 #윤박 #안양소년원 #명예교사 #희망 #꿈 #멘토 #보호관찰관 #이로운사기 #사회복귀 #재범률감소 #인생교훈 #성공적인결정 #긍정적영향
    • 방송 / 연예
    • 방송
    2024-03-28
  • 김호중과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조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대한민국의 트바로티, 김호중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손잡고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아이다 가리풀리나'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대중음악과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세계 4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현역 악장과 수석, 핵심 정단원들로 구성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와 함께합니다.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멤버들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들과 함께 김호중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어떤 신선한 하모니를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공연에서는 김호중과 함께 세계 3대 소프라노 중 하나로 꼽히는 아이다 가리풀리나도 무대에 오릅니다. 두 명의 뛰어난 아티스트가 선보일 듀엣 공연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팬들에게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라는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음악 장르의 팬들을 하나로 모으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음악의 장벽을 허물고, 더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김호중과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그리고 아이다 가리풀리나의 만남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들이 함께 만들어낼 조화로운 선율은 음악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게 해 줄 것입니다. 김호중과 세계 4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리고 아이다 가리풀리나의 이번 합동 공연은 음악이 갖는 힘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들의 공연이 음악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음악은 언어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보편적인 소통 수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음악적 영감을 주길 바라며, 음악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 리사의 새 출발, 라우드와 함께하는 집 공개부터 앨범 준비까지
    세계적인 K-pop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최근 리사는 자신의 개인 레이블 '라우드(LLOUD)'를 설립하고, 그 첫 번째 콘텐트로 자신의 자택을 공개하는 대담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2022년 7월,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한 재벌가의 주택을 75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는 리사의 집은, 팬들에게 첫 번째로 선보이는 라우드 콘텐트의 장소로 선택되었습니다.  27세 생일을 맞이해 공개된 이 영상은 리사의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리사는 "올해는 앨범을 무조건 내고 싶다"며 그녀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또한, "올해 저에게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신난다"고 말하며,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리사는 블랙핑크 활동에 이어 개인 레이블 라우드의 설립과 더불어, 미국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 배우로 출연하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리사가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그녀의 글로벌한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리사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히 개인 레이블의 설립이나 집 공개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앨범 준비와 함께 연기 활동에도 그 열정을 보여주며, K-pop 아티스트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리사의 앞으로의 활동은 그녀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어떻게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할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녀의 음악과 연기, 그리고 개인적인 삶을 통해 전해지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리사가 계속해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분명 흥미로울 것입니다. 리사의 새로운 도전과 그녀의 여정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자신감이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메시지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리사의 새로운 시작과 그녀의 성공적인 여정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사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3-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