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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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로 말해요 BY 소리꾼 메인예고편
    정통 고법 이수자 조정래 감독과 국악계의 명창 이봉근의 만남, 한국 정통 소리를 감동적인 드라마로 풀어내며 관심을 모으는 음악영화 ‘소리꾼’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풍부한 음악과 극적인 서사를 담아내며 예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폭풍이 몰아치는 인당수 한가운데서 위태로워 보이는 배, 그 위에서 우왕좌왕하는 선인들의 모습, 눈물을 머금은 채 당당한 모습으로 “공양미 300석을 몽은사로 시주해 주십시오”라고 또렷하게 말하는 ‘청이’(김하연)의 대사는 ‘심청가’의 한 장면임을 예상케 한다. ‘심청가’의 인당수 장면으로 시작하는 메인 예고편은 고전 ‘심청전’과 영화 ‘소리꾼’이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납치된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소리꾼 ‘학규’(이봉근),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길 위에서 만난 ‘몰락 양반’(김동완) 그리고 속마음을 감춘 양반 ‘김준’(김민준)까지 합세해 그들 앞에 펼쳐질 순조롭지 않은 운명에 긴장감을 높인다. 조선 팔도를 유랑하며 만난 광대패의 정겨운 모습, ‘소리로만 들었고, 입으로만 전해졌던 우리는 몰랐던 이들의 이야기’ 카피는 소리꾼 ‘학규’가 노래하며 지어내는 허구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한다. 이어 “요사한 소리판을 열어 왕실의 권위를 더럽혔다”는 ‘김준’(김민준)의 단호한 어조와 만신창이가 된 ‘학규’의 모습이 교차하며 극적인 서사는 최고조에 이른다. ‘민심을 울리는 노래는 시작되고, 소리는 세상을 바꾼다’는 힘있는 카피는 소리꾼이 지어내는 이야기 끝에 펼쳐질 파국을 암시하면서도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기대하게 한다.영화 촬영현장에서 200여 명의 스태프와 보조출연자를 울린 이봉근의 노래, 민심을 감동시킨 소리가 올 여름 국민의 마음까지 뒤흔들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 ‘소리꾼’. 대한민국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해 줄 힐링 영화 ‘소리꾼’은 오는 7월 1일 개봉된다.        영화 정보제목 : 소리꾼각본/감독 : 조정래출연: 이봉근 이유리 김하연 박철민 김동완 김민준 배급: 리틀빅픽처스제작: 제이오엔터테인먼트크랭크인: 2019년 9월 23일크랭크업: 2019년 11월 25일개봉: 2020년 7월 1일
    • 문화
    2020-06-04
  • OCN '번외수사' 시청자 궁금증 1호! '버터플라이' 진짜 범인은 누구?!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에서 누가 피해자들의 몸에 나비 모양 표시를 남겼을까. ‘버터플라이 연쇄살인’을 일으킨 진짜 범인의 정체가 시청자 궁금증 1호로 떠올랐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 제작 콘텐츠 지음, 총12부작)에서 7년 만에 다시 나타난 희대의 연쇄살인마. 살해된 피해자의 몸 어딘가에 나비 모양 표시를 남기는 기행으로 ‘버터플라이 연쇄살인범’이라고 불린다. 7년 전, 장민기(지찬)가 범인으로 지목돼 검거된 이후에 끝난 줄 알았던 연쇄살인은 그의 탈주를 기점으로 다시 세상에 등장했다. 그러나 장민기는 그저 누명을 쓴 또 한 명의 피해자일 뿐, “장민기의 이름 뒤에 숨어서 아무렇지 않게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진범’과 모종의 이유로 연쇄살인을 흉내 낸 ‘모방범’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지난 4회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모든 시선이 쏠린 진범 후보를 살펴봤다.     먼저, 가장 많은 의심을 받고 있는 진범 후보는 ‘흉터男 장성수(이하늬)’. 피해자가 살해당한 원룸 앞 CCTV에 찍힌 범인처럼 손목에 흉터를 지녔고, 피해자의 치아에서 발견된 혈흔의 DNA 분석을 통해 밝혀진 ‘범인은 장씨 성(姓)을 가진 남자’라는 정보와도 일치한다. 그뿐만 아니라 제 집을 찾아온 진강호(차태현)와 탁원(지승현)을 보자마자 달아났고, 그의 집 안 곳곳에서 피해자가 최근 근무했던 병원의 동료 의사와 연인 관계로 보이는 사진과 나비 액자 등 범인으로 의심되는 추가 증거까지 발견됐다. 시청자들이 장성수를 버터플라이 연쇄살인마로 점 찍은 이유다.   이강파의 두목 이태성(권혁범)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도 만만치 않다. 과거, 암흑가를 주름잡았던 테디 정(윤경호)을 형님으로 모셨던 이태성. 테디 정이 은퇴한 뒤, 탈주범 강수(손병욱)와 함께 조직을 이끌었다. 2년 전, 10년 형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됐던 강수가 탈주한 후 며칠 만에 살해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바. 살해된 강수의 사체에도 ‘버터플라이 연쇄살인마’의 시그니처인 나비 모양 표시가 남겨져 있었다. 이 가운데, 사건을 다양한 각도에서 파고든 무영(이선빈)은 이태성을 진범이 아닌 연쇄살인을 교묘하게 따라 한 ‘모방범’으로 지목했고, 테디 정과 함께 이강파를 찾아갔다가 위기에 빠진 상황. 앞으로의 전개에서 어떤 진실이 드러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권력의 중심에 서 있는 서원시장 유성국(조승연)도 ‘버터플라이 연쇄살인’과 모종의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목소리가 높다. 연쇄살인마로 누명을 썼던 장민기와 나비 모양 표식이 남겨진 채 살해된 강수에게 의외의 공통점이 있었는데, 두 남자를 담당했던 검사가 과거의 유성국이었던 것. 또한, “버터플라이 사건 파일을 모방범에게 유출한 내부자가 있다”라는 무영의 추측, “이강파와 유성국 사이엔 모종의 커넥션이 있다”라는 테디 정의 증언이 ‘버터플라이 연쇄살인’과 유성국 사이에 의혹이 존재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이 밖에도 “전혀 예상도 못 한 제3자일 수도 있지 않나”, “전부 다 의심스럽다” 등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는 가운데, 제작진은 “여러분의 궁금증을 폭발시킨 ‘버터플라이 연쇄살인’의 진짜 범인은 오는 6일 방송되는 ‘번외수사’ 5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촘촘한 추리를 준비했으니 본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번외수사’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 OCN 방송된다.   사진제공 = OCN   동네방네뉴스 안인철기자카카오톡 ID : qr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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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2020-06-04
  • 민서진 영화이야기 BY 시라노연예조작단
      안녕하세요? 영화이야기의 민서진입니다. 여러분은 운명적인 사랑을 믿으시나요? 여기에 운명을 만들고 싶은 한 남자의 연애를 대행해주는 연애 조작기업! ‘시라노 에이전시’의 시라노 연애조작단입니다. 말주변이 없고,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의 연애를 대행해주는 연애조작기업인 시라노 에이전시는 다른이들의 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대본을 짜주고 상황을 연출해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펀드 매니저로 많은 돈을 벌고는 있지만 사랑에 서투른 상용이 그들을 찾아옵니다. 그가 짝사랑하는 상대는 같은 교회를 다니는 희중! 하지만 희중을 본 에이전시 대표 병훈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녀는 알고보니  병훈의 전 애인이었습니다. 최고 설비로 극단을 바꾸는 바람에 돈이 부족했던 병훈은 의뢰를 받아들이고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영화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사랑경험에 따라 이 영화를 보고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다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점에서 이 영화는 잘 만들어진 로맨스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스치게되면 움찔하게 만드는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 조개를 먹지 않는 희중의 모습처럼 그 트라우마에는 아무리 딱지가 앉아도 그 딱지를 뜯을 정도로 세게 부딪히면 다시 피가 나곤합니다. 물론 다시 아물게는 되지만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는 툭툭 던지듯이 연애와 사랑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믿는거야” 연인들에게는 꼭 참고해야 할 명대사네요. 사랑은 역시 신뢰와 믿음을 기반으로 하니깐요 시라노연애조작단을 보고 아무리 미사여구가 화려한 어떤 사랑의 고백보다 가장 진솔되고, 가장 날 것 그대로의 연고 같은 그런 사랑표현은 ‘사랑합니다’이 말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희중의 아픈 상처난 마음을 열어준 한마디도 바로 이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완전하게 상처가 아물어서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라 피가 어느정도 멈췄다면 다시 상처를 낫게 해줄 연고와도 같은 멋진 사랑을 찾아 떠나는 것도 당당하고 멋진 일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민서진의 영화이야기 ‘시라노 연애조작단’이었습니다. 드림온TV 민서진 아나운서 sara8090@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강혜진 영화이야기 BY 코코
    안녕하세요. 강혜진의 영화이야기의 강혜진입니다. 여러분. 우린 아직 젊지만요. 언젠가 죽음을 맞게 되겠죠. 그렇다면 죽고난 뒤에는 어떻게 될 지.  궁금한 적 없으신가요? ^^ 오늘,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영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뻔한 천국과 지옥 이야기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독특한 사후세계를 그린 영화   ‘코코’를 소개합니다. 영화 속 사후세계에선 1년에 딱 한 번. 저승과 이승을 연결하는 꽃길이 열립니다.  이 꽃길을 통해 죽은 자들이 이승에서 저승으로 넘어갈 수 있는 건데요.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이 귀신들도 ‘출국심사’를 거친다는 겁니다. 출국심사는 간단합니다.  이승에 있는 누군가가 재단에 죽은 자신의 사진을 올려놓으면 통과입니다. 다시 말해 이승에서 누군가는 죽은 자를 기억해야 그가 저승으로 무사히 갈 수 있다는 거죠. 그럼 통과를 못 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완전한 소멸로, 저승에서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니. 참 슬픈 일이죠.  코코는 멕시코 문화에서 본 사후세계를 그린 영화이기때문에 우리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오히려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눈 못 떼는 재미에 감동까지 더한 디즈니의 따뜻한 명작. 영화 코코였습니다. 여러분. 오늘의 영화이야기 어떠셨나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인만큼 저의 이야기가 잠시나마 즐거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나운서 강혜진이었습니다. 드림온TV 강혜진 아나운서 06__08@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이기혜 영화 그리고 OST by 미드나잇선
    안녕하세요 매번 새로운 테마로 찾아오는 아나운서 이기혭니다.  오늘은 로맨스 영화 한편 소개해드리며 이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OST를 추천해드리려합니다. 바로 '미드 나잇 선'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피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케이티입니다.  태양을 피해야하는 희귀 피부병으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집에서 공부하며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게 된 ‘케이티’가 우연히 졸업식 날 남자 주인공인 제이콥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데요.  케이티와 제이콥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역경도 있었고 결국 케이티는 죽게되지만 이 둘은 진정한 사랑을 이뤄냅니다.  이러한 스토리는 뻔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저는 이 영화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와 OST가 좋았는데요. 여러분 팝송 좋아하시나요? 팝송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영화를 꼭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다양한 팝송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저는 이중에서도 세가지 팝송을 추천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는 Bella Thorne의 ‘Reaching’입니다. 이 곡은 케이티가 역에서 버스킹을 할 때 불렀던 곡으로 이 둘이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에서 나와 더 기억에 남았고 일상에 지친 제 마음을 깨워주는 희망적인 가사 때문에 제 인생 팝송곡 중 하나인데요 여러분들도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곡은 ‘Burn So Bright’입니다. 이 곡은 엔딩쯤에 나온 곡인데요. 이 노래는 특유의 밝고 신나는 리듬감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듣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랄까요?  마지막으로 패닉의 ‘Victorious’는 찰리와 케이티가 파티에 갔을 때 나오는 곡인데요. 파티 분위기에 맞게 경쾌한 리듬감으로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중독성있는 노래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제가 추천해드린 곡을 꼭 들어보시길 바라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소식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저는 아나운서 이기혜였습니다. 드림온TV 이기혜 아나운서 leegihye@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이윤민 영화이야기 BY 몬스터콜
    안녕하세요. 영화이야기의 이윤민입니다.  오늘은 제가 인상깊게 본 ‘인생 영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궁금하시다구요? 바로 ‘몬스터콜'입니다.  이 영화는 '나지-비밀의 계단'과 '더 임파서블'로 섬세하고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할리우드의 사랑을 받고 있는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의 작품입니다. 또한 '판의 미로'로 아카데미 미술상과 특수 효과상을 수상한 세계 최정상급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는데요. 화려한 연출진은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판타지 드라마'를 그려냈습니다.  이 영화가 판타지 드라마인 이유는 원작이 동화여서 인데요. 세계 최초로 카네기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동시에 받은 ’몬스터 콜스’가 그 원작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 컸는데 동화라니요? 영화 초반 생각했습니다. " 교훈적이겠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 이야길 하겠군...." 그래서 삐딱하게 앉아서 보다가 제대로 치였습니다.  영화는 사실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들을 위한 동화였습니다.  동화이지만 담고 있는 의미는 무거웠습니다. "인간은 복잡 미묘한 존재니 너 자산을 몰아붙이고 탓하고 미워할 필요 없다는 것"이라는 메시지였는데요. 아픈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소년은 나무 괴물을 만나면서 영화가 주는 이 메시지를 깨우쳐가죠.   그렇게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한 단계 성장합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들 겁니다.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더하고 자기 자신을 믿는 게 중요하다는 것요. 가볍게 봤다가 묵직한 울림을 받은 영화 '몬스터콜'.  위로 받고 싶은 우리 ‘어른이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자 여기까지 이윤민의 영화이야기였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너무 재밌다. 이윤민의 영화이야기 또 보고싶다 등등. 저는 또 다른 제 인생 영화로 여러분을 찾을테니 걱정마세요. 하하. 그럼 다시 만나요 드림온TV 이윤민 아나운서 di9212@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이선재 영화 소개해주는 여자 BY 날씨의 아이
    안녕하세요! '영화 소개해주는 여자' 영소녀, 이선잽니다^^ 오늘 영화 한편,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 전에! 여러분들은 혹시 이렇게, 비 내리는 날,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물론 맑은 날씨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처럼 비 내리는 날의 매력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 분명히 좋아하실거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구요, 비 내리는 날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뛰어난 ‘영상미’의 영화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 입니다. 이 영화는, 비를 그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자주인공 ‘히나’와  우연히 마주친 히나를 끝까지 지켜내고 싶은 남자주인공 ‘호다카’의 이야깁니다.  가출청소년인 호다카는 도쿄에서 혼자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우연히 히나를 만나게 되죠.  히나는 하늘에 기도를 하면, 내리던 비를 멈추고 하늘을 맑게 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신비한 능력을 이용해서, 호다카와 히나는 자그마한 날씨사업을 시작하는데요 비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그 지역으로 가서 기도를 하고 비를 그치게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100%의 확률로 비를 그치게 하는 히나. 시민들은 이런 히나를 ‘맑음소녀’라고 부르며 각지에서 찾게 됩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특별한 세계관이 숨어있었습니다. 그건 800년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로, 날씨의 무녀는 기구한 운명을 가진다는 이야긴데요, 날씨를 조종하는 힘을 가진 아이는, 그 능력을 쓰면 쓸수록 몸이 액체처럼 변하고 결국 신에게 ‘인간제물’로서 바쳐지는 운명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신에게 선택받은 아이가 바로 ‘히나’였습니다. 히나가 인간제물로서 하늘에 바쳐지지 않으면, 도쿄는 엄청난 비에 잠식되어 버려서 모든 시민들이 곤란해지게 되는 상황이 오는 것이죠.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을 느낀 히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는 호다카를 두고, 하늘로 사라져버립니다. 히나의 희생으로, 도쿄는 우리가 알고있는 지금의 모습, 평화로운 도쿄의 모습으로 바뀌는데요.  엄청난 반전은, 여기서 영화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겁니다! 호다카는, 이런 명대사를 하죠. “맑은 날 따위 두번 다시 못봐도 좋아. 날씨 따위 계속 미쳐 있어도 돼!” 호다카는 제물로 바쳐진 히나를 다시 이승으로 데려옵니다. 그 후 2년 반동안 도쿄에는 비가 한번도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렸고, 결국 도쿄 동부 지대는 바다에 잠기게 됩니다. 도시의 3분의 1이 물에 잠기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또 그에 맞춰서 잘 살아갑니다. 그리고 호다카와 히나, 두 인물의 웃는 모습을 한번에 담으며 막은 내립니다. 날씨와 관련된 풍부한 상상력과 신비한 능력의 판타지함이 돋보이는 날씨의 아이.  단순히 영상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행복을 위해 희생당하는 소수에 대해, 과감한 물음표를 던지는 반전체주의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입니다. 여러분들은 ‘맑음소녀’ 히나와 그녀를 돕기 위해 도쿄로 데리고 온 호다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여러분들이 주인공이셨다면 어떤 행동을 하셨을 것 같으신가요? 앞으로 비가 오는 날이면, 히나가 한국에 와있나~하는 재미있는 상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의 아이 리뷰, 이선재였습니다! 드림온TV 이선재 아나운서 pianoohol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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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전이슬 책이야기 BY 백세희 작가의 에세이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안녕하세요. 앞으로 동네방네 뉴스에서 동네 누나처럼 친근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할 아나운서 전이슬입니다.  요즘 여러분은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자취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살고있는 본집에서 벗어나 혼자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살고싶다가도, 또 쓸쓸할고 외로울 것 같은 두려움에 계속해서 고민을 하고있는데요. 자율적인 존재이고 싶다가도 어딘가에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반복되는 모순적인 상태죠.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라는 책에선 이러한 인간의 심리상태인 '고슴도치 딜레마'를 소개합니다.  자신도 '고슴도치 딜레마'를 겪고 있다는 작가는 늘 혼자이고 싶으면서 혼자이기 싫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면 안정을 얻지만 불만이 쌓이고  의존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획득하면 불안감과 공허함을 느끼는 인간 이란 존재는  참 약하고도 모순적이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또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것은 나에게만 어려운 일이 아니라 누구나 어려워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왠지 모를 동질감과 위로를 얻습니다.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이 겪는 복합적인 감정을   기분부전장애를 앓고 있는 작가의 정신과 상담을 통해 알려주는  백세희 작가의 에세이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이기 싫은 고슴도치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 받길 바래봅니다. 다음주에 뵐게요. 동네방네뉴스 전이슬 아나운서 dltmf3800@naver.com
    • 문화
    2020-06-02
  • 세로보는 예고편 BY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
      홍콩 제2의 견자단으로 불리는 <엽문 외전> 장진의 화려한 액션을 만나볼 수 있는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이 극한의 액션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삭제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공개된 액션 무삭제 영상은 빠르게 이동하는 열차 안에서 ‘구룡’(장진)과 의문의 여인(주주 챈)이 속도와 중력을 초월한 극한의 액션 대결을 펼쳐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열차 구조상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는 손잡이 지지대(봉)와 의자 사이의 좁은 통로로 인해 움직임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장애물들을 적극 활용해 예술적이면서 극적인 액션 효과를 만들어 낸다. 특히 걷잡을 수 없는 속력으로 전진하는 열차에서 흔들림 없이 액션을 소화해내는가 하면 열차가 선로를 이탈해 360도 회전하는 상황 속에서 중력을 무시한 채 싸움을 이어나가는 모습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몸을 사리지 않는 장진의 무결점 액션을 만나볼 수 있는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은 6월 8일 개봉한다.      시놉시스“서로를 향한 피맺힌 복수의 칼날, 두 사람의 종극혈전이 시작된다”어린 시절, 머리가 9개 달린 전설의 용을 만난 기이한 경험으로 용 문신을 새긴 ‘구룡’.지금은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수사 방식으로 에이스 형사가 되었다.어느 날, 홍콩에서 여경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함께 범인을 수사하던 약혼녀도 살해된다.‘구룡’은 사건을 쫓을수록 오히려 복수의 칼날은 자신을 향해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데.끈질긴 악연으로 서로를 향한 복수심에 불타오른 ‘구룡’과 살인범은 마침내 일대일 대결을 펼치고, 과연 전설의 용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영화정보제목: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원제: The Invincible Dragon장르: 정통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감독: 프룻 첸출연: 장진, 앤더슨 실바, 유심유수입/배급: 즐감러닝타임: 98분개봉: 2020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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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0-06-02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설렘 유발 끝판왕…이상이와 로맨스 탄력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가 미소를 유발하는 로맨스 연기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이초희는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 순수하고 귀여운 송가네 막내딸 다희의 매력을 표현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현재 이초희가 연기하는 다희와 이상이가 연기하는 재석의 로맨스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이 사돈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사랑스럽게 표현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이초희는 이날 방송에서 재석과 함께 공부하며 친밀함을 더하는 과정 속 풋풋한 로맨스로 시선을 끌었다. 재석이 다희의 머리카락을 묶어주거나, 편입 시험 당일 늦을까 봐 손을 잡고 같이 뛰는 장면이 달달한 설렘을 유발했다.   이초희는 순수하고 선한 다희의 매력으로 무장한 채 두근거리는 로맨스까지 몰입도 있게 표현했다.   이초희는 첫 방송부터 가족 드라마의 따뜻한 기운을 단번에 표현하는 캐릭터 설정으로 호감을 샀다. 특히 가족들과의 훈훈한 분위기를 이끄는 동시에 재석과의 핑크빛 로맨스를 다정다감하게 그리며 드라마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는 중이다.   주말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이초희가 앞으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보여줄 연기와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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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이원영 영화이야기 BY 노트북
      안녕하세요 이원영의 영화이야기의 아나운서 이원영입니다. 여러분은 보통 여가활동에 무엇을 하시나요?? 모두들 각자 다르실텐데요~ 저는 주로 영화 보는것을 좋아해 친구, 가족과는 물론 혼자서도 즐겨 봅니다.  이런 영화에도 장르의 폭이 참 넓죠~??  5월을 맞이해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계절인 만큼 오늘 여러분들께 로맨스 영화 한 작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 인생영화 중 하나인데요~ 바로 운명적인 사랑의 정석! '노트북’입니다.  2004년 개봉한 이 영화는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1940년대 신분차이와 전쟁으로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젊은 연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둔 영화입니다. 요양원을 배경으로  한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린 할머니에게 목공소 일꾼 '노아'와 부잣집 딸 '엘리'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놀이공원에서 엘리에게 첫눈에 반한 노아에게 엘리도 마음이 열리면서 둘의 사랑은 점점 깊어갔습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이 이런걸까요? 서로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주변의 환경때문에 결국 이별을하고맙니다. 그치만 극적으로 다시 만나 평생을 약속하고 마무리됩니다. 그들이 다시 만난게 된 운명적인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직접' 영화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제 얘기를 듣고 '정말 사랑에는 운명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계신가요??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영화의 첫 장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바로 노아와 엘리였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유명한 명대사이자 할아버지가 된 노아는 이런 말을 합니다. "난 비록 죽으면 쉽게 잊혀질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영혼을 바쳐 평생 한여자를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받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일인데요. 영화같은 사랑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진심을 다해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노아의 말처럼 성공한 인생이지 않을까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라는 포스터의 글귀처럼 풋풋하면서도 간절하고 애절한 사랑을 해보시기 바라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쉽지만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다음주에 찾아오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음주에 만나요~ 저는 아나운서 이원영이었습니다. 드림온TV 이원영 아나운서 lwy980514@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2
  • 김효영 영화이야기 BY 천로역정
      안녕하세요! 김효영의 영화이야기, 아나운서 김효영입니다. 여러분, 혹시 모험 좋아하시나요? 하나의 길을 통과하면 또 다른 관문이 기다리고 있는, 아주 흥미진진한 모험 영화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 여러분과 어떤 작품을 나누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골라봤습니다. 바로! 천로역정입니다!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 같은데요. 원래 이 작품은 1678년 영국의 설교가이자 작가인 존 번연이 찰스 2세의 종교 탄압으로 12년간 감옥에 갇혔을 때 쓴 책입니다. 원제목은 「The Pilgrim's Progress from this world to that which is to come」으로 이 세상에서 장차 올 세상, 즉 천국에 이르는 나그네의 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천로역정은 바로 이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자, 이 지도는 주인공 크리스천이 멸망도시에서 출발해 천국 도시로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는데요. 보시면 처음에는 두려움의 웅덩이를 시작으로 세속의 숲, 율법 언덕,  해석자의 집, 굴욕의 골짜기 등 총 11개의 관문을 지나게 됩니다. 저는 이 11개의 관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곳이 있는데요. 바로, 참을성의 길입니다. 길이 굉장히 가파르고 험해 보이죠. 게다가 크리스천은 등에 갈수록 커져만 가는 짐을 지고 이동을 하는데요. 사실 이 짐은 죄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저는 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겪는 고난과 걱정, 문제들로 보이더라고요. 크리스천은 이 짐을 지고 묵묵히 십자가의 빛을 바라보며 한 걸음씩 내딛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무거운 짐이 벗어져 자유하게 되죠.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때론 우리의 삶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주어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모든 짐이 벗어지는 날이 분명 오리라는 소망을 갖게 됐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만약 지금 주어진 삶의 자리가 버겁고 힘들게 느껴지는 분이 계시다면 이 영화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주인공 크리스천처럼 기뻐할 날을 바라보며 주어진 길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소식을 여기까지고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영화 이야기의 아나운서 김효영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김효영 아나운서 parrot1052@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2
  • 고가연 건강한가연 BY 척추건강에 나쁜 의외의 생활습관 BEST3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안녕하신가요?! 건강하시죠?!  요즘 코로나 때문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여러분들의 척주 건강을 조용히 방해하고 있는 습관들을 제가 콕콕 집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척추 건강에 나쁜 의외의 생활습관 3가지 알려드릴께요~ 절 따라오세요!! 먼저, 만세 자세 수면 입니다!  이런 자세는 당장은 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 건강에는 굉장히 안 좋다고 하네요 - 일단 팔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어깨회전근개 질환이나 위산 역류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고, 기도까지 좁아지게 만들어서 코콜이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혹시 가족 분들 중에 코를 고시면서 주무시는 분 계시면 혹시 이렇게 만세자세로 주무시지는 않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또한 이 만세 자세는요, 허리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디스크에 무리한 압력을 줄 수 있답니다.  따라서 아침에 목이나 어깨에 무리한 통증이 올 수 있다고 하니까요, 주무실 때는 파이팅 기운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팔을 내려서 주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넘어졌을 때 바로 일어나기!! 나도 모르게 꽈당 넘어졌을 때, 창피하다고 바로 벌떡 일어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이러한 행동은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젊고 건강한 성인들은 별 문제가  되지 않기는 하지만, 65세 이상이 되면 이러한 행동이 매우 위험하다고 하니까요 지금부터 넘어지시더라도 천천히 조심히 일어나셔서 관절에 무리가지 않는 습관 기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양반다리하기!!! 와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네요...일명 ‘아빠다리’라고 하죠! 저는 일반 의자에 앉아서 공부를 할 때도 양반다리를 굉장히 많이 하는데, 오늘부터 고쳐야겠네요 ㅠㅠ 이 양반다리 자세는 한쪽 다리는 위로 향하고, 반대쪽 다리는 아래로 향하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골반이 틀어지고 균형이 깨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 자세가 나중에 허리디스크 등의 척추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지금 제일 위험한 것 같네요 ㅠㅠ 오늘부터 고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따라서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바닥보다는 의자에 앉아서 허리를 편 상태로 이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해서 하중을 골고루 분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다면 발 받침대를 놓아서 바닥에 발이 닿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처럼 의자에 앉아서 이 양반다리를 하는 것도 허리에 안 좋다고 하니까요, 이 자세 (팔로 X자 하면서, 에! 소리 내면서) 오늘부터 줄여주세요~~ 네, 오늘 제가 여러분들의 척추건강을 야금야금 갉아 먹고 있던 습관 3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이 3가지 행동들 중 몇 가지 습관을 가지고 계신가요?! 난 3가지 중에 해당되는게 아무것도 없네~ 하시는 분들은 최고!!    아 난 근데, 이 중에 2가지나 해당되네... 하시는 분들도 최고..? 아니! 이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시면 이 분들도 건강최고가 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건강해지시길 바라면서 오늘 저는 여기서 인사드릴께요~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동네방네TV 고가연 아나운서 lucy4023@naver.com
    • 사회/복지
    2020-06-01
  • 김주희 영화이야기 BY 그레텔과 헨젤
      안녕하세요 오늘도 다채로운 이야기로 찾아온 아나운서 김주희입니다.  지난시간에는 제 인생영화인 인사이드 아웃을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시간에는 7월 개봉예정인 신작 영화를 들고왔습니다. 이번영화는 바로 원작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각색해 뒤집어놓은 잔혹동화, 그레텔과 헨젤입니다. 여러분 모두 헨젤과 그레텔이야기는 아시나요? 남매인 헨젤과 그레텔이 숲에서 길을 잃고 과자집으로 만들어진 마녀의 집으로 들어가 고난을 겪게 되는 이야기죠. 그리고 동화에서는 마녀에게 벗어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러나 영화 그레텔과 헨젤에서는 과연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살펴볼까요? 옛날 어느 먼 옛날 그레텔과 헨젤은 먹을 것과 일감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숲속에서 길을 헤매게 되는데… 그곳에서 발견된 나무에 섬뜩하게 매달려있는 여러 개의 신발들. 과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영화에서는 원작과는 달리 누나가 된 그레텔, 마녀의 집이 과자로 지어지지 않았다는 점 등 동화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던, 알려줄 수 없었던 미스터리한 비밀들이 공개 될 예정입니다. 또, 공포영화 그것의 배우인 소피아 릴리스가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과연 그레텔과 헨젤은 미스터리한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또, 마녀는 어떻게 등장하게 될까요? 여기까지 오즈 퍼킨스 감독의 그레텔과 헨젤이었습니다. 오늘은 신작영화에 대해 소개해봤는데요. 다음시간에는 더 즐겁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다채로운 아나운서 김주희였습니다. 동네방네TV 김주희 아나운서 jjoomul@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1
  • 정예지 예플릭스 BY 굿걸스
    정예지의 드라마 이야기 예플릭습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오지리널 드라마 굿걸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제목처럼 가족들에겐 한없이 굿걸이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본 범죄를  진짜로 저지른 주부들의 이야기입니다. 왜 주부들이 위험한 범죄자가 되었는지! 한명씩 사연을 알아보겠습니다.    네명의 아이를 둔 가정주부 엘리자베스  부유한 살림에 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 남편은 비서와 바람나는것도 모자라 사업으로 재산 탕진까지.   그야말로 길거리에 온가족이 나앉게 된 상황이죠.    루비는 아픈딸이 있어 병원비와 약값에 허덕이지만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하는남편이 있습니다. 맞벌이로 약값을 대보려고 하지만 당장 큰돈을 구할수 없는 노릇이죠    애니는 열일곱 어린나이에 딸을 낳은 싱글맘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 딸을지키기 위해선 양육권 소송에서 이겨야하는데 마트일로 근근이 살아가는 애니에겐 소송을 진행할 돈이 없습니다.    첫 범죄로 애니가 일하는 마트 금고를 털기로 합니다.  이 방법 말고는 가정을 지킬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죠.   세명의 주부들은 허접한 마스크를 뒤집어쓰고 마트로 돌진합니다.  마트 구조를 잘아는 애니덕에 무사히 돈을 훔쳐나왔지만 하필 건드린돈이 마트의 것이 아닌 어느 갱 집단의 돈이었는데요!  넘쳐나는 돈에 빚도 갚고 약값도 대고 잠시 행복한 상상에 빠져있었는데 이들이 훔친 돈의 주인 갱집단의 두목 /리오가 이들을 찾아옵니다.   이미 써버린 돈을 갚을수가 없었던 이들은 결국 리오의 밑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좀도둑에서 경제사범의 지경까지 올라간 위기의 주부들  회를 거듭할 수록 이젠 가정이아니라 / 자신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가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현재 넷플릭스에 시즌2까지 올라와있지만 곧 시즌3도 올라온다고 합니다. 주부들의 짜릿한 반란과 코미디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넷플릭스 드라마 이야기 예플릭스였습니다.   드림온TV 아나운서 정예지 jei1113@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1
  • 정선아 베트남 태마여행 by 사막과 해산물의 지역 '무이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선압니다. 여러분 지금 제가 입고 있는 이 옷. 어떤 의상인지 아시나요? 네 바로 베트남의 전통의상, 아오자이인데요, 그럼 오늘의 주제도 벌써 눈치채셨죠~? 한국인이 사랑하는 나라, 베트남. 그 중에서도 남부에 위치한, 무이네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려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보지 못할사막에서의 일출, 그리고 풍부한 해산물, 아직 때묻지 않는 무이네의 자연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제가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무이네의 명소 중 하나, 바로 화이트샌듄입니다, 끝없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해가 뜨는 모습을 보며 다같이 소원을 빌곤 한다는데요, 역시나 일출모습이 아름다운 만큼, 화이트 샌듄은 최고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또 눈만 즐거울 순 없죠~? 바로, 무이네의 최고 먹거리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쉽게 즐길 수 없었던 해산물들을 이 무이네의 보케거리에서 마음껏 맛볼 수 있는데요, 또 해산물을 직접 고르면서 현지인과 가격을 흥정하는 재미는 덤이겠죠!  다양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사막을 만날 수 있는 이곳 이 무이네를 여러분들의 여행 버킷리스트에 추가해보면 어떨까요? 다음 이 시간에는 베트남의, 맛집버킷리스트편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가겠습니다. 기대많이 해주실꺼죠~? 드림온TV 아나운서 정선아 wjdtjsdk3665@naver.com
    • 사회/복지
    2020-06-01
  • 송다운 오늘의 인생영화 BY 인턴
      안녕하세요 ! 앞으로 여러분께 제 인생영화를 하나씩 소개해드릴 오늘의 인생영화 아나운서 송다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잔잔하지만 지루하지않고  유쾌하면서 마음 훈훈하게 볼수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궁금하시다구요? 그 영화는 바로 '인턴'입니다. 영화 인턴은 젊은 나이에 성공한 CEO와 70대 노인 인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 줄스는 빠른 속도로 직원 220명을 거느릴 정도로 회사를 키운 성공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TPO 에 맞는 패션센스,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들 챙겨주기, 박스 포장까지 마다 하지 않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인데요. 그녀는 새로운 직원을 필요로 하여 수십년 직장 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70세의 벤을 인턴 직원으로 채용하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완벽주의자였던 줄스는 회사일이 하나라도 자기손을 거치면 안될정도로 회사일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잠도 제대로 자지못하고, 밥먹는것도 잊고지낼 정도로말이죠. 회사와 가족 둘다 포기할 수 없지만, 자꾸 놓치는게 생기는 줄스를 보면 조금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벤은 말없이 줄스를  도와주고, 조언해주며 마음의 안정을 주려 노력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젊은 직원들을 가르치려 들거나 훈계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본인의 경험과 연륜, 지혜로 도움을 주는 노년의 인턴 벤. 덕분에 처음에는 이렇게 나이가 많은 인턴이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무런 도움도 안될 거라고 생각했던 쥴스도,  회사일에 대해서도 또 인생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그를 신뢰하게 됩니다.  2015년 영화 인턴은 앤헤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라는 잘 어울릴것같지 않은 두배우가 너무나 호흡을 잘맞춰준 영화입니다. 이영화를 보고나면 왜 영화가 인턴인지 분명하게 알게됩니다.  40년 부사장으로 지닌 업계의능력자 벤은 줄스의 회사에서 시니어 인턴으로 잘나가는 젊은 ceo줄스는 인생경험에있어서는 벤보다 한참 부족한 인턴으로 어쩌면 누구나 자신이 경험한 분야를 제외하곤 평생 인턴일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래서 평생 겸손과 배려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인것 같습니다.  이영화를 보면 벤덕분에 줄스는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갑니다. 그런데 영화를보는 우리도 안정을 되찾고있다는걸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중요한것들을 놓친채 너무 바쁘게만 달려온것 일수 있습니다. 이번주말 영화 인턴으로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시는건 어떨까요? 오늘의 인생영화 아나운서 송다운이었습니다. 드림온TV 아나운서 송다운 kids93@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1
  • 세로보는 예고편 BY 인류와 외계가 벌이는 원테이크 액션 '인베이젼 2020' 무삭제 예고편
      2020년 첫 SF 재난을 선보일 <인베이젼 2020>이 외계 로봇과 헬리콥터의 격투를 담은 리얼감 넘치는 무삭제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이다. <인베이젼 2020>은 지구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물, 그것을 무기로 삼은 외계의 침공에 맞선 인류의 대저항을 담은 영화.  이번에 공개된 무삭제 예고편은 작전 중인 군용 헬리콥터 위로 외계 로봇이 달려들면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종사를 끌어내려 헬리콥터를 격추시키려는 외계 로봇과 이에 맞서는 인류의 헬리콥터는 격렬한 공방을 주고받는다. 이번 무삭제 예고편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공중에서 이루어지는 격렬한 액션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화면 전환이 없는 원테이크로 촬영되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함과 함께 두 눈을 즐겁게 하고 있기 때문. 이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제작진이 참여해 만들어낸 결과물로 리얼감과 현장감까지 대박이어서 영화 전편에 대한 기대감까지 끌어올린다. 한편 함께 공개된 NG 영상도 위트 있는 상황들을 담고 있어 즐거움을 안겨 준다. 외계 로봇이 헬기로 뛰어들지 못하고 빌딩 아래로 추락하는가 하면, 어설프게 헬기에 매달려 액션을 이어가지 못하기도 한다. 또는 헬기의 미사일이 잘못 발사돼 카메라에 맞거나 외계 로봇에게 달려들어야 하는 헬기가 그대로 추락해버리는 등 CG로 촬영된 장면임에도 이 같은 NG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중. 이처럼 2020년 첫 SF 재난 블록버스터 다운 수준 높고 몰입감 넘치는 무삭제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인베이젼 2020>은 6월 개봉 예정이다.   Synopsis 지구의 80%를 차지하는 물, 그들이 그것을 무기로 삼았다! 인류는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첫 우주 침공으로부터 3년이 지난 지구. 인류는 상처를 이겨내고 조금씩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불길한 징조와 함께 다시금 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물이 존재하는 그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인류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 About movie 제목: 인베이젼 2020 원제: Invasion 장르: SF 재난 블록버스터 감독: 표도르 본다르추크 출연: 이리나 스타르셴바움, 알렉산더 페트로브, 리날 무하메토프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내 개봉: 2020년 6월 예정 동네방네뉴스 안인철 기자 aic31@hanmail.net
    • 문화
    • 영화
    2020-06-01
  • 김채린 뮤지컬 미리보기 by 영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장점3 아쉬운점3
      안녕하세요~ 오늘도 뮤지컬 미리보기로 돌아온 아나운서 김채린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이번에 개봉하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는데요. 뮤지컬 콘서트를 녹화해 영화스크린에서 볼 수 있었던 이전의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 공연과 비교분석하며 감상하게 되더라구요. 25주년 기념공연을 본 적 있으시다면, 이번에 개봉하는 콘서트편을 볼지, 차라리 25주년 공연을 한번 더 볼지! 고민되실 것 같아요~  또, 레미제라블을 뮤지컬이나 영화버전으로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도, 이번 기회에 한번 볼까 하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오늘은 이번에 개봉한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기대 이상이었던 좋았던 점입니다.  첫 번째로, 이번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테나르디에 부부가 아니였나~ 하는데요. 25주년 공연과 같은 배우들이 같은 역할을 해주셨지만, 같은 씬도 더 찰떡같은 애드립과 톡톡튀는 연기로 소화하시면서, 그야말로 한층, 아니 열층은 더 업그레이드된 흥을 돋았습니다. 두번째로, 개인적으로는 25주년 공연 때 간소화되어 아쉬웠던 아바쎄벗들의 총살장면을 제대로 살려주었다는건데요. 25주년 땐, 시간상 오케스트라가 연주되며 붉은색 조명이 번쩍이는것으로 총살장면을 상징적으로만 보여주었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아바쎄 벗들 한명한명씩을 비추며 극을 이끌던 중요한 축들의 마지막 장면을 더 강렬하게 연출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뮤지컬의 묘미인 배우에 따라 바뀌는 캐릭터 해석인데요. 특히, 25주년때는 라민카림루가 무겁고 카리스마 넘치는 혁명대장으로 앙졸라를 표현했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브레들리 제이든이 비교적 경쾌하고 친근하게 앙졸라를 표현해 25주년때와는 또다른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아쉬웠던 점인데요. 첫번쨰로는 개인적으로 25주년에 비해 캐스트가 전반적으로 파워풀하진 않은 느낌이었다는 점입니다. 비교적 아기자기한 캐스트들의 연기가 뮤지컬 레미제라블 특유의 파워를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25주년의 순한맛 버전’으로 생각되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쨰는 25주년에 비해 축소된 무대 규모인데요. 개인적으로는, 25주년 공연이 실제 공연보다 규모가 과장되어 연출된 부분이 있었지만, 실제 뮤지컬에서 많은 부분을 생략하는 콘서트 버전인 만큼, 오케스트라나 전체적인 규모차원에서의 압도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실제와 같은 아기자기한 규모에서 많은걸 생략한 콘서트 형식의 무대만 보여주었을때,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엔 한계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25주년 이후로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특별히 몇주년 기념도 아닌데 콘서트 실황 영상이 개봉한다고 해서, 많은 변화가 있었나 하는 기대를 했었는데요. 사소한 차이를 분석하는 재미가 있긴 했지만, 25주년 기념 실황에 비해 크게 발전했다는 평가를 하기엔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좋았던점과 아쉬웠던점을 3대 3으로 정리해봤는데요. 이에 대한 김채린의 총 코멘트는 원래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오랜만에 영화관에서의 빵빵한 음향으로, 신선한 매력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25주년과 너무 비교하려고 하지 않고, 즐기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 레미제라블을 처음보시는 분들께는, 25주년 공연보다는 영화버전을 먼저 보고 가시면, 내용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김채린의 뮤지컬이야기 어떠셨나요? 다음에도 또 날카로운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이상 아나운서 김채린이었습니다. 동네방네뉴스 김채린 아나운서 shi0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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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김채린 뮤지컬미리보기 by 오페라의 유령 띵곡 차트 3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김채린의 뮤지컬미리보기! 입니다. 오늘은 세계 4대 뮤지컬로 손꼽히는 오페라의 유령 이야기를 들고 왔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이기도 합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직접 관람할 수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 만큼! 오늘은 오페라의 유령 띵곡 차트, 가져왔습니다 오페라의 유령 띵곡차트라하면, 모두에게 익숙한 멜로디인 메인테마곡 The phantom of the opera 부터 뮤지컬을 본적 없는 분들도 많이 아실만한 Music of the night, Think of me와 같은 넘버들을 예상하실텐데요. 이 곡들도 빼놓을 수 없는 띵곡이지만, 오페라의 유령이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힐만큼 오랜 사랑을 받는 이유는 어느 소소한 넘버도 빼놓을게 없기 때문 아닐까요? 오늘은 누구나 아는 넘버가 아닌! 100번도 넘게 이 뮤지컬의 전 넘버들을 들어보았기에 알수있는, 조금은 숨겨진 띵곡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띵곡은 바로, The Mirror라는 곡입니다. 팬텀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노래를 메인테마곡인 the phantom of the opera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실 이곡이 팬텀의 진짜, 첫 등장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울이 열리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전, 크리스틴을 꾸짖는 곡인데요. 오페라의 유령의 전넘버를 여러번 들어본 결과, 저는 이 곡이 팬텀의 가장 파워풀하고 엄격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2분도 안되는 길이로 누군가에겐 스쳐지나가는 곡일수도 있지만, 팬텀과 크리스틴의 관계성을 굉장히 잘 드러내는 곡인만큼, 집중해서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띵곡은, 두구두구두구, Wandering child라는 곡입니다. 이또한 굉장히 유명한 크리스틴의 솔로곡인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이 끝나고 무대의 상단에 팬텀이 시작하는 넘버로, 2분가량의 넘버인데요. 이 넘버는 2분이라는 시간을 정말 풍성하게 끌고가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첫시작에서 팬텀은 혼란스러워하는 크리스틴을 부드러운 속삭임으로 유혹하지만, 크리스틴과의 듀엣에 라울이 가세하자 점점 강하게 노래하기 시작하고, 넘버의 마지막엔 분노에 찬 팬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요. 팬텀, 크리스틴, 라울의 3중창에, 짧은 시간동안 변화하는 인물들의 풍부한 감정선을 압축해낸 곡입니다. 마지막 띵곡은요. 바로, (Ask~) The point of no return입니다. 제목의 의미처럼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팬텀과 크리스틴의 듀엣인데요, 7분가량의 아주 긴 넘버로, 제겐 이 뮤지컬에서 가장 섹시한 넘버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가사내용이 성적인 욕구를 만족시켜줄 것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매력적인 것은 제가 봤던 무대에서의 배우의 섬세한 손가락 연기였는데요. 팬텀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 온몸을 검정색 천을 두르고 있어 손 밖에 보이지 않지만, 크리스틴의 손을 잡으려할때 바들바들 떨리는 배우의 손가락 연기로, ‘다 가렸지만 가장 야한 넘버’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숨겨진 띵곡차트 가져와봤는데요, 혹시, 잘 아는 곡이 있으셨나요? 많이 알려진 곡들도 많은 뮤지컬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아까운 띵곡들도 너무 많아 참 고르기 어려웠는데요. 혹시, 이번에 뮤지컬을 보신다면, 혹은 노래를 들으신다면, 메인테마곡들만큼 매력적이고 퀄리티 높은 이 세 넘버들에 집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에도 아무데서나 들을 수 없는 톡톡튀는 소식으로 찾아올테니까요, 김채린의 연극 뮤지컬 미리보기! 기대해주세요 ~ 동네방네뉴스 김채린 아나운서 shi0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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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최예지 케이팝 덕업일치 BY 레이디가가 블랙핑크 콜라보레이션 곡 SOUR CANDY
    안녕하세요 케이팝 덕업일치에 최예지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졌죠. 이젠 정말 여름인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이 더위를 한번에 날려줄 시원하고 기분좋은 케이팝 소식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여러분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를 아시나요?    레이디가가가 한국의 케이팝 걸그룹 블랙핑크에게 곡 작업을 직접 제안하며 성사된 sour candy라는 콜라보레이션 곡이 지난 29일, 글로벌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합니다.   Sour candy는 발매 24시간 내에 2180만건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여성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 기록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뮤직비디오가 없이 세운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 깊다고 하네요.    레이디가가와 블랙핑크가 함께 부른 Sour candy는 강인한 카리스마와 다정한 면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댄스팝 장르입니다.   특히 이 노래의 가사가 영어 뿐만이 아니라 한국어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큰 의의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팝스타의 곡에 한국어 가사가 그대로 삽입된 사례는 흔치 않았거든요.    레이디가가는 블랙핑크가 굉장히 창의적이고 재능이 많은 그룹이라며 이 곡을 통해 블랙핑크의 다섯번째 멤버가 된 것이 자랑스럽다 말했다고 합니다.   와 이쯤되니 정말 케이팝의 위력이 대단하게 느껴지는데요.    케이팝의 끊임없는 저력이 전 세계를 더욱 뒤흔들길 기대합니다.    또한 블랙핑크는 올 6월에 컴백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걸그룹인 만큼 몹시 기대가 되네요.   제가 준비한 케이팝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무더운 요즘 몸관리 잘 하시고 저는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지금까지 케이팝 덕업일치에 최예지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어덕행덕해요.     동네방네뉴스 최예지 아나운서 pp20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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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이수경 SNS뉴스 BY 방탄소년단 데뷔7주년을 기념 2020 BTS FESTA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수경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축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이 2020 BTS FESTA를 통해 팬클럽 아미와 함께 데뷔7주년을 기념한다고 합니다   BTS FESTA는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 13일에 맞춰 매년 6월 다양한 콘텐츠를 팬들에게 선보이는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축제인데요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2020 BTS FESTA를 예고하는 영상과 함께 일정표를 공개했습니다   올해는 6월 1일 오프닝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의 사진, 프로필 이미지, 영상 등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여 완성한 콘텤츠들을 순차적으로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데뷔일인 6월 13일에는 방탄생파 비디오라는 콘텐츠를 예고하며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유발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FESTA 일정에는 포함되어 있지 안지만 6월 14일에는 실시간 유료 온라인 공연인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신없이 쏟아져 내리는 방탄소년단의 아미들을 향한 마음, FESTA 기간엔 약속도 잡을 수 없다는 아미들의 행복한 비명이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네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월드스타인 만큼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 시기에 촉촉한 단비와 같은 즐거움과 행복함을 전해주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이상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고 싶은 아나운서 이수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네방네뉴스 이수경 아나운서 andromeda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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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1
  • 구민 성원에 힘입어…강북사랑상품권 추가발행 20억 8일만에 완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모바일 ‘강북사랑상품권’을 지난 20일 2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해 8일 만인 27일에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앞서 1월, 구는 30억원 규모로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며 4월 17일자로 발행액이 소진돼 판매를 완료했다. 이번 추가분은 조기 판매완료로 상품권 추가구매를 원하는 구민들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강북사랑상품권은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위축된 소비를 활성화 하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자는 상품권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내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상품권 사용처도 늘어나 소비자 편의도 증대되었다. 상품권은 일부 대규모점포, 대기업 계열사, 사치성·유흥업종을 제외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현재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은 총 6,757곳이며 2020년 1월 강북사랑상품권이 발행된 이후로 신규가맹점이 1,895곳 늘어났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제로페이 기반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어 가맹점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구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구는 7월 50억원 규모의 2차 추가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상품권이 조기 완판돼 코로나19로 피해가 컸던 지역 경제가 활력을 얻을 것”이라며 “7월 발행 예정인 강북사랑상품권의 많은 이용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강북사랑상품권은 ▲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제로페이 ▲농협올원뱅크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경남은행 투유뱅크 ▲부산은행 썸뱅크 ▲대구은행 IM샵등 9개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02-901-6446)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강북구 소식
    2020-05-30
  • OCN 알고보면 닮은 앙숙 콤비 차태현X이선빈, 오늘(30일)도 달린다!
    오늘(30일) 밤,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의 앙숙 콤비 차태현과 이선빈이 범인을 잡기 위해 뜨거운 질주를 벌인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 제작 콘텐츠 지음, 총12부작)의 범인 잡는 독종 형사 진강호(차태현)와 시청률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 강무영(이선빈)은 마주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앙숙 콤비다. 지난 1회에서 “방송 욕심에 (인신매매 조직에) 셀프로 잡힌” 가짜 피해자와 범인의 현장 검거를 위해 “선량한 민간인의 목숨을 담보로 한 함정 수사”를 펼친 괘씸한 형사로 대면한 아찔한 첫 만남이 서로에 대한 최악의 인상을 남겼기 때문. 그뿐만 아니라 각각 발생 사건과 미제 사건을 조사하면서 사사건건 부딪히더니 급기야 서로를 “포돌이”와 “조랑말”로 부르는 등 단 2회 만에 극강의 앙숙으로 거듭났다. 그런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범인을 잡는 강호와 무영의 거침없는 행보를 보고 있자면, 극과 극인 듯한 두 사람이 은근히 닮은 점도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먼저, 어떤 순간에도 긴장하지 않는 ‘두둑한 배짱’. 범인들의 소굴에 유유자적 걸어 들어가 “경찰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수갑을 던지는 강호의 여유, 그리고 피해자인 척 눈물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범죄 조직에 잠입한 무영의 패기가 이들의 배짱을 증명한다. ‘악바리 근성’도 남다르다. 이도 제약 김민석(한기웅)을 수사하던 강호는 재벌 3세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당하면서도, 돈과 권력 앞에 절대 ‘쫄지’ 않는다. 되레 “법 위에 돈 있다? 돈 위에 또라이 있다”고 외치며, 수사를 이어간다. 짝퉁 프로그램이라는 오명과 저조한 시청률, 아이템 헛발질 등을 이유로 “한 달 후 프로그램 폐지 확정” 통보를 받은 무영은 “경찰이 못 잡은 범인을 직접 잡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들 머릿속에는 ‘포기’라는 단어 대신 ‘근성’만이 빼곡하다는 게 절로 느껴지는 대목이다. 또한, 쌍둥이 미스터리를 풀어내고 과거 미제 사건의 범인이자 동시에 현재 발생 사건의 범인인 김민수(한기원)를 검거한 후 강호와 무영은 피해자의 가족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도 제약의 신약 실험 이후 혼수상태에 빠진 피해자의 가족에게 엄청난 위로금을 사비로 전한 강호와 13년 만에 잡힌 진범에 눈물을 글썽이는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는 무영. 두둑한 배짱과 악바리 근성은 물론, ‘피해자를 향한 연민’까지 보면 볼수록 공통점 많은 앙숙 콤비가 아닐 수 없다. 이 가운데, 오늘(30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번외수사’ 3회는 교통사고에 휘말린 재소자 호송 버스에서 탈주한 희대의 연쇄살인마와 다시 시작된 ‘버터플라이 연쇄살인’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  ‘번외수사’ 측은 강호와 무영의 앙숙 케미가 한눈에 느껴지는 3회 스틸컷을 미리 공개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포돌이’ 강호와 ‘조랑말’ 무영이 범인을 잡기 위해 경쟁과 공조를 오가며 뜨겁게 질주할 오늘(30일)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번외수사’ 제3회, 오늘(30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OCN 방송. 사진제공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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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아이린 X 슬기 편! 최강 승부욕으로 받쓰 도전한다!
        오늘(30일, 토)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슬기가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이날은 아이린과 슬기가 스튜디오를 찾아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놀토’를 한번 보면 끝도 없이 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며 애청자임을 밝힌 이들은 “오늘 받아쓰기에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전략을 쓰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면서 슬기는 “아이린이 게임의 여신이지만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폭로했고, 아이린 역시 “슬기는 틀린 가사를 맞는 것처럼 부른다”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받쓰가 시작되고 아이린과 슬기는 강한 승부욕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아이린은 웃음기 없이 게임에 집중해 멤버들로부터 “웃으면서 하자”는 놀림을 받는가 하면, ‘5분의 1초’ 힌트에서는 물 만난 물고기 같은 존재감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슬기도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고군분투했다. 그런 가운데 누적 원샷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세윤의 활약이 이목을 모았다. 문세윤은 제작진의 의도까지 언급하며 스티브 잡스 급의 받쓰 발표를 펼쳐 도레미들로부터 ‘스티브 잡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이날은 멤버들 간 서로를 향한 불신이 극에 달하며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의견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다수결을 했으나 누군가의 배신으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난 것. “배신자는 초기에 싹을 잘라내야 한다”는 아비규환의 상황 속 논란의 주인공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30년 차 희극인 신동엽을 멘탈 붕괴에 빠뜨린 역대급 사건이 일어났다. “방송 인생을 통틀어 오늘 가장 놀랐다”는 신동엽은 이후로도 트라우마에 시달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날 간식 게임에서는 신상 게임인 ‘가사 격정 드라마 퀴즈’가 출제됐다. 가요 가사를 드라마 대사처럼 연기한 성우들의 목소리를 듣고 가수와 곡명을 맞히는 게임으로, 도레미들은 “너무 연기에 빠져들게 되어 혼란스럽다”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 새로운 게임에 빠르게 적응한 아이린, 슬기는 불타는 승부욕과 더불어 화려한 퍼포먼스마저 선보였고, 문세윤과 혜리, 아이린은 즉석에서 깜짝 밴드를 결성하는 등 신선한 재미가 펼쳐졌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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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성북구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 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정의 달 맞아 종합선물세트 나눔
    지난 27일 성북구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국과학기술원 및 복지관 관계자들이 가정의 달 맞이 종합선물세트를 준비하고 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람을 섬기고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이하 복지관) 5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가정 대상 종합선물세트 151개를 나누었다.   5월 27일 11시, 복지관 김연은 관장 외 직원과 KIST 경영지원본부 강구인 본부장 외 문화경영팀 직원이 함께 강당에서 151개 선물세트의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KIST는 코로나19 상황에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연구원, 과학자로 구성된 임직원들이 직접 물건 구입과 포장 제작하였고,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인 손편지까지 59개의 종합선물세트에 담았고, 복지관에서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92개의 선물세트를 제작하였다.   선물세트는 아동이 좋아할만한 과자, 캔디 등 간식류를 포함하여, 마스크와 손소독제, 손세정제의 방역품까지 함께 구성하였다. 이번 나눔은 월곡1동, 월곡2동, 종암동, 안암동, 보문동, 정릉동, 석관동 등 성북구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7~13세) 이 포함된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되었다.
    • 사회/복지
    2020-05-30
  • 코로나19 장기화가 언제까지?
      코로나19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바이러스의 유행이 어느덧 6개월이 되어간다. 몸도 마음도 지칠 즈음, 5월 초중순 경에는 확진자가 10명대로 내려가자 방역 당국에서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여 ‘정말 이제 바이러스는 곧 물러가겠구나.’ 한숨을 돌렸다. 5월 13일에는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 초등학교 개학을 점차적으로 늘려간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다. 어르신들의 놀이터이자 안식처인 노인복지관도 6월 말이면 개관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쁘고 반가운 소식들이 계속 나오길 기다렸다.   그러나, 최근에 이태원클럽에서 확진자가 있었다는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경기도와 서울에서 확진자가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학교 개학을 일주일 연기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5월 20일, 고등학교가 개학을 했고,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점차적으로 개학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노인복지관의 개관은 언제 할지 몰라 속이 답답하고, 안타깝다.   그렇게 우울하던 차에 서울시에서 ‘서울시재난긴급생활비’ 30만원이 ‘서울사랑상품권’을 발급한다고 발표하였다. 제로페이로 신청하면 33만원이 나오는데, 필자는 제로페이로 발급을 받았다. 오랜만에 고기를 푸짐하게 사서 아들 내외를 불렀다. 가족들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손녀들 재롱도 보고 마음의 허전함을 날려 보냈다. 손녀들에게 “고기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또 와” 큰소리도 했다. “할미가 고기 사놓고 기다릴게~”하고 배웅을 했다. “할머니 또 올게요.”하며 손녀들은 할미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고 간다.   정부에서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나라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했다. 필자의 경우 5월 초, 통장에 40만원이 입금되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이며,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소득 및 재산과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가구당 지급)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지원금액은 가구원수별 차등 지급한다.(주민등록세대기준+건강보험료상 가구기준, 1인:40만원, 2인:60만원, 3인:80만원, 4인:100만원)   내심 돈이 들어와 좋긴 하지만 걱정도 된다. 이 많은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돈이 있으니 우울했던 몸과 마음을 기분전환 할 겸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점심식사 하니 모두들 하하호호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함으로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집에서 갑갑함을 이겨내고 있는 손자 손녀들 용돈도 주었다. 필자는 최근에 수유시장에 가서 필요한 필수품 장만하였다. 많은 주민들로 제법 활기가 차 보였다. 소상인도 살리고 우리의 마음도 힐링하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상인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 마음이 좋았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쓰고, 기침 할 때는 옷소매 가리고 하며, 생활 속 2m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외출 후 집에 들어와서는 30초 동안 꼼꼼히 손씻기를 꼭 실천하도록 한다. 국민 모두들 잘 지켜야 된다는 것을 재차 상기시켜본다.   우리는 지금껏 코로나19 잘 이겨 왔으니 코로나 사라질 날까지 외로워도 보고파도 인내로 참고서 복지관 개관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야 할 것이다. 친구들과는 온라인으로 안부를 전하며, 슬기롭게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종세스님)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강사님들이 릴레이 응원 메시지와 더불어 특별강좌 동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단전호흡과 맷돌체조, 요가 등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을 함께 해보자. 다양한 강의와 반장님들의 인사 릴레이 또한 있으니 보면서 지루하고 외로움을 다소나마 나누며 이겨내자.(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 http://www.gswc.or.kr)   언론에서는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고, 휴교하는 학교들도 있다고 해서 마음은 아직 어둡다. 그렇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강하고, 국민들도 강하고, 어르신들도 강하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듯이 이제 아주 힘든 고비는 넘기고 잔불만 남았으니 우리 조심 또 조심하고 외출을 삼가면서 잔불을 하루속히 끕시다. 우리 모두 합심하여 코로나19 끝까지 이겨나가 복지관 개관하는 날 건강하게 만납시다.   시니어기자 한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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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극단 마음같이 BY 연극 '그대는 봄' 6월 2일~14일 앵콜 공연
            극단 마음같이 연극 [그대는 봄]이 오는 6월2일부터 6월14일까지 대학로 스카이씨어터에서 앵콜 공연이 오른다   연극 [그대는 봄]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지난달 10일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소극장 혜화당에서 마무리 된 바 있다.    연극 [그대는 봄]은 시골 마을 할머니 세 분이 한마을에 시집와서 50여 년을 함께하며 티격태격 일상을 같이하며 서로에게 상처와 진심을 전하는 작품으로 사람 내 가득한 작품의 대가 김정숙 작가 특유의 문체가 작품 곳곳에 숨어있어 공연 관객은 무대 위 살아 숨 쉬는 세 배우와 호흡하다 보면 어느 사이 입가엔 절로 행복한 미소가 어느 한순간 눈가엔 눈물방울이 또르르 흐르는 작품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그리는 현대철 연출이 코로나19로 지친 당신의 일상에 소소한 힐링을 가져 다 줄 것이며, 신예 극단 마음같이 임요한 무대미술가의 무대예술이 관객의 상상력을 더 풍성하게 채워 준다.    당신의 삶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대학로 스카이시어터로 가서 연극 [그대는 봄] 관람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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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이소민 영화 속 세계로 BY 클래식
    안녕하세요 '영화 속 세계로'의 아나운서 이소민입니다.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많은 대학생들의 캠퍼스 커플 로망을 불러일으켰던 바로 이 장면! 어떤 영화인지 느낌이 오시나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1960~70년대와 현재라는 30여 년의 시간차를 넘나들며 보여주는 사랑이야기, 곽재용 감독의 클래식입니다.  부모님의 이뤄지지 못한 사랑이 자식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영화, ‘청춘’, ‘첫사랑’이라는 단어와 함께 비가 오면 생각나는 영화 <클래식>, 이들의 풋풋하고 설레는 사랑이야기 뿐 아니라 영화 속 등장한 OST들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영화 속 세계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소민이었습니다. 동네방네뉴스 이소민 아나운서 somin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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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서성희 음악이야기 BY 유빈 의 넵넵 ME TIME
    안녕하세요 음악이야기 서성희입니다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릴 예정인데요비가 내린 이후에는 대부분 지역이 25도를 웃돌겠고요서울은 28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오늘의 노래는야근으로 이런 나이스한 날씨도 즐기지 못하고또 ‘네’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래서 넵하고 대답하는 넵병에 걸린 요즘 사람들을 위한 위로송유빈의 넵넵, ME TIME입니다자유로운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서인지 앨범자켓이 정말 알록달록한데요전형적인 직장인의 모습과는 반대되는 모습입니다이제 넵이라는 수동적인 대답이 아니라 내 시간이란 듯, 또 이제 퇴근하고 나만의 시간이란 듯키보드 자판이 me time을 말하고 있기도 하고요넵의 받침을 한번에 같이 써서 재미를 더했습니다듣기도 편하고 또 재밌는 유빈의 이지리스닝 힙합 신곡 ‘넵넵’일하며 너무 답답할 때 이런 신나는 곡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지금까지 음악이야기 서성희였습니다동네방네뉴스 서성희 아나운서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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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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