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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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헌 시선강탈 BY 바르셀로나 축구영웅 '리오넬 메시'
    안녕하세요. 당신의 시간을 빼앗을, 시간 강탈 성시헌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스포츠가 있습니다. 야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여러 스포츠가 있지만, 전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스포츠 중에 축구가 있다는 것은 세계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분야가 있다면, 항상 그 분야에서 가장 잘하는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정상을 지키기는 어렵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든 잘 아는 사실인데요. 그런데,  전성기로 따졌을 때, 12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선수가 있다면 믿어지신가요? 오늘의 시간 강탈, 리오넬 메시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1987년 6월 24일에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로사리오에서 한 작은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메시의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고 계셨기 때문에, 할머니 밑에서 돌봐졌는데, 동네에서 형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메시를 보고, 할머니의 권유로 처음 축구 팀에서 축구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파일 그리고, 첫 경기에서 모든 선수, 심지어 골키퍼까지 제치고 골을 넣게 되며 메시의 축구 인생은 시작됩니다.  메시의 엄청난 재능을 알아본 ‘뉴웰스 올드 보이스’는 6살의 메시를 유스팀에 입단시켰고, 곧 엄청난 유망주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메시에게 한가지 큰 시련이 닥쳐오는데, 메시가 열한 살 때, 메시에게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치료를 위해서 큰돈이 필요했지만, 맞벌이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해오던 메시의 부모님은 큰돈을 낼 여력이 없었으며, 소속팀 역시 지출을 꺼려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준비돼있는 자에게는 항상 기회가 온다고 하던가요? 메시에게 구세주가 나타나게 되는데, 바로 FC바르셀로나의 스카우트 제의였습니다. 메시의 재능을 눈여겨본 바르셀로나의 스카우터는 ‘새로운 마라도나’ ‘반드시 영입해야 할 선수’라고 구단에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13세의 외국 유소년 선수와 큰돈을 주고 계약해본 전례가 없는 바르셀로나는 확답을 주기 어려워했습니다. 계약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 바르셀로나에 넘어갔지만 약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계약에 대한 진전이 없자, 아버지는 다른 팀을 알아보겠다고 바르셀로나에 최후 통첩을 보냈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치료비를 모두 부담해주겠다는 제안과 함께, 즉석에서 냅킨에 계약서를 써 메시와 계약했습니다. 이 계약서가 바로 그 유명한, 냅킨 계약서입니다.  04-05시즌, RCD 에스파뇰과의 홈 경기에서, 메시는 처음으로 1군 프리메라리가에 공식 데뷔했습니다. 이 당시 17세로 팀의 막내이자,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역사상 세 번째로 어린 선수였으며, 프리메라리가에 출전한 가장 어린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2005년 5월 1일, 알바세테를 상대로 등번호 30번의 메시는, 자신의 첫 프리메라리가의 데뷔골을 기록합니다. 이때 어시스트를 챙겨준 인물이 바로, 그 당시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그리고 전세계적 신드롬을 이끌던 외계인 ‘호나우지뉴’였습니다. 이 데뷔골은,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교체의 상징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 데뷔골 이후 지금까지, 소속팀의 리그 역대 최다득점, 최다 도움, 최다 우승, 최다 승리 기록자이며, 라리가 득점왕 7회, 유에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6회, 라리가 우승 10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코파델레이 우승 6회 등을 이끌어 온 명실상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고, 라리가, 나아가 역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축구 역사상 최초 6관왕이라는 대기록과, 역사상 최초의 2회 트레블이라는 기록을 만들었고, 또한 메시 본인은 세계 최고선수에게만 주어진다는 발롱도르를 무려 6회나 수상해내며, 자신은 현 시대뿐만이 아니라 축구 역사를 아우르는 전설임을 입증해 냈습니다.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는 메시를 칭찬하는 말은 굉장히 많지만, 오늘 한가지 단어를 소개하며 마치고자 합니다. 스페인 국어사전에 실린 inmessionante(인메셔난티), 메시 다운, 자기 발전으로 무제한의 능력을 발휘하며 완벽한 축구를 구사하는 이란 뜻인데요, 어릴 적 병을 앓으며 위기가 찾아왔지만, 자기 발전을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와 지금의 위치를 차지한 리오넬 메시, 우리들도, 자기 발전을 게을리 하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다 보면, 스스로 만족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당신의 시간을 빼앗을 시간 강탈, 성시헌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성시헌 아나운서 gjsdlfkddmsd@gmail.com
    • 스포츠
    2020-08-14
  • 박지빈 가로수길 데이트
      안녕하세요. 사랑둥이 막내 박지빈입니다.  봄이 고백의 계절이라면 여름은 본격적인 연애의 계절 ! 나들이의 피크 시즌인데요! 여러분 설레는 데이트가 어려우시다구요? 아마 데이트 코스 짜기가 가장 어려운 게 문제일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언니 오빠들의 데이트 코스는 막내에게 맡겨보시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실 오늘의 데이트는요~ 가로수길에서 함께 합니다. 저와 함께 가로수길 데이트 시작해볼까요? 지금은 한시! 먼저 허기진 배를 채우러 가야겠습니다. 더 맛있는 저녁을 위해 점심은 깔끔한 샐러드로 가보겠습니다~ 제게 샐러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해준 곳이 있습니다! 바로 칙피스!! 지중해식 음식을 주메뉴로 하는 가게인데요, 샐러드와 오므라이스, 샌드위치와 라이스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칙피스 샐러드에 나오는 피타빵과 팔라펠이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와 함께해도 좋은 곳입니다.  어디서 살빠지고 예뻐지는 소리 안들리세요? 밥을 다 먹으니 2시가 조금 넘었네요~ 밥을 먹었으니 후식은 필수죠! 지금 저와 함께 갈 카페는! 쑥라떼가 유명한 소진담입니다! 인테리어부터 메뉴가 전부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저는 이 곳에 쑥라떼와 함께 먹는 인절미 쿠키를 좋아합니다.???? 쫀득하고 달콤한 인절미 쿠키! 생각만해도 달달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소소하게 이야기도 나눴고 당충전도 완료! 이제 4시가 다되어가네요. 이렇게 기분 좋은 오늘! 남자친구들 점수를 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나도 소중한 오늘! 남는 건 사진뿐이잖아요~  가로수길에 핫한 사진관 ‘포토매틱’이 있는데요~  요즘 인싸라면 한 번쯤은 찍는 포토매틱! 네이버를 통해 예약을 하실 수 있구요, 요즘엔 컬러 부스도 나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진까지 찍으며 놀다보니 벌써 해가 저물고 있네요. 아 너무 많이 웃어서 그런가 시간도 벌써 6시고 배가 또 살살 고프니까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가볼까요? 제가 준비한 저녁 코스는 빠레뜨 한남 !입니다 명란 크림파스타와 대창 덮밥이 유명한 곳인데요~ 모든 메뉴가 눈으로 한 번 호강하고 또 입으로도 호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게 내부도 예뻐서 인생 샷! 건지실 수 있습니다 ㅎㅎ 이제 9시가 되어가네요. 아쉽지만 벌써 하루가 끝나가고 있는데요. 오늘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는 선선한 바람을 즐기며 맥주 한 잔 할 수 있는 곳으로 준비했습니다. 야경과 맥주 그리고 연인이 함께한다면 그곳이 바로 지상낙원이 아닐까 싶네요. 바로 반포 한강 공원입니다. 야외에 나간다고 바리바리 짐 싸실 필요 없습니다. 돗자리부터 텐트까지 대여가 가능하구요, 다양한 메뉴들도 배달이 가능합니다.  선선한 밤바람이 부는 요즘같은 날씨에 버스킹 들으며 한강에서 로맨틱하게 하루를 마무리해보니 하루가 너무 예쁘네요~ 가로수길의 데이트 어떠셨나요? 가로수길 속 매력있는 곳들로 가득채운 오늘의 데이트가 여러분의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마음에도 쏙 들 겁니다~ 앞으로도 연애에 고민이 있다! 어려움이 있다! 그럴 땐 바로 저를 찾아오시면 됩니다!! 언니 오빠들 기다릴게요~ 안녕~~~! 동네방네TV 박지빈 아나운서 jibin7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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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2020-08-14
  • 오예랑 영화이야기 BY 그녀 HER
      안녕하세요! 영화 소개해주는 여자 , 영소녀 오예랑입니다. 현대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은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인공지능 OS와의 사랑을 소재로 다룬 영화인데요, 2013년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HER’ 입니다,  2019년 화제의 영화 ‘조커’의 주연배우인 호아킨피닉스가 남자주인공 테오도르역으로 등장하고, 인공지능 OS 사만다역은 스칼렛요한슨이 맡았는데요, 두 주연배우의 등장만으로도 영화가 굉장히기대되죠~ 영화의 배경은 가까운 미래로 시작됩니다. 테오도르는 편지를 대필해주는 회사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편지를 쓰는 그의 직업과는 달리, 그는 지금 부인과의 이혼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밤이 되면 예전 즐거웠던 추억들이 그를 괴롭히죠.  퇴근후 어느때처럼 집으로 향하던 테오도르는 우연히 새로운 인공지능 ‘OS 1’의 광고를 보고 호기심에 구입하게 됩니다. 구입한 인공지능 OS 1 ‘사만다’는 그가 생각했던 인공지능 그 이상이었는데요. 오히려 사람보다도 사람같은, 뜻한 감정을 갖고 있는 사만다를, 테오도르는 하나의 인격체로 여기게 됩니다. 여느때처럼 괴로운 기억으로 잠들지 못하는 테오도르에게, 사만다는 위로가 됩니다. 우울해하는 그를 위해서 놀이동산으로 놀러가자고 하는 사만다는, 감정을 잊고 살던 테오도르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죠. 테오도르는 이제 불현듯 찾아오는 슬픔을 사만다와 나누게 됩니다. 자신이 실체가 없다는 것을 슬퍼하는 사만다를 위로해주면서, 둘은 점점 더 깊은 사이가 되어가는데요, 과연 이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영화 her은 각본과 내용,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를 제외하더라도  단순한 영상미와 사운드만으로도 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색감뿐만 아니라 어느 장면을 꼽기 난감할 정도로 모든 영상미가 상당히 좋은데요, 이 사진처럼 해변을 거닐며 미소 짓고 있는 테오도르의 모습이 포근한 감정을 선사해주기도 합니다.  영화 her은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글러브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OS와 인간의 사랑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인 영화 her!  따뜻함을 오늘 한번 만나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영화소개해주는 여자. 오예랑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오예랑 아나운서 yerang0601@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8-13
  • 성시헌 영화이야기 BY 인턴
    안녕하세요. 당신의 시간을 빼앗을, 시간 강탈 성시헌입니다. 여러분들은 살면서 어르신들의 조언 혹은 걱정 어린 소리를 듣기 싫어하고 잔소리로만 치부하신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그때와 지금 현재는 다르다. 시대가 바뀌어 가는 것을 따라오지 못하고, 그들의 시대에 사로잡혀 우리에게 잔소리, 소위 말해 ‘꼰대’같은 소리를 한다는 생각, 한 번쯤은 다들 해보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영화가 있어,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영화 ‘인턴’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인터넷 의류 업체 “About the Fit”의 창업자인 줄스 오스틴은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 인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됩니다. 과거 전화번호부 회사의 임원으로 재직하다가 정년퇴직했고 아내와 사별 후에 그동안 쌓인 마일리지로 여행을 즐기던 70세의 벤 휘태커는, 다시 사회로부터 자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인턴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합격합니다.  벤은 줄스의 개인 인턴으로 배정되어 업무를 시작하지만, 줄스는 그런 벤에게 회의적인 입장이었는데요. 그러나 벤의 연륜에서 묻어나는 처세술과 각종 노하우들에 점점 신뢰를 갖게 되고, 줄스의 개인 운전기사도 맡게 되며 둘은 베스트 프렌드가 됩니다. 또한 나이 어린 회사 동료들에게는 연애 상담, 클래식 스타일 코디 등을 알려주며 친근한 아버지와도 같은 관계를 맺어나가게 됩니다. 한편, 줄스는 부엌에서 시작한 회사가 18개월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 동안 220명의 직원을 거느릴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만큼 더욱 복잡해진 상황에서 보다 전문적인 경영을 위해 외부에서 CEO를 스카우트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데요. 줄스의 가족과도 친한 사이를 맺게된 벤은, 어느날 동급생의 파티가 끝난 딸을 데리고 집으로 가던 도중, 줄스의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줄스는 이미 알고 있었고 CEO를 섭외함으로써 가정에 충실한다면 남편이 돌아올것이라 믿고있었음을 벤은 알게 됩니다.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잘 할 수 있으며 열정을 갖고 있는 일이지만, 외부 CEO 스카우트를 통해 집에서 지내는 남편과 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려 그동안 소홀했던 가정에 최선을 다하고자 현실과 타협하며 그녀의 꿈을 포기하려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이뤄놓은 꿈과, 돌아올지 모르는 가정생활을 저울질을 하기에 많은 고민을 떠안게된 줄스는 결국 베스트 프렌드, 벤을 찾아가는데... 과연 벤은 어떤 멋진 조언을 그녀에게 남겨줬을까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낡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깊은 사람이 된다고. 과연 여러분은 시간이 흘렀을 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시간이 흘렀을 때 어떻게 늙고싶은지를 생각해보고싶다면 이번에 인턴과 함께 생각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당신의 시간을 빼앗을 시간 강탈, 성시헌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성시헌 아나운서 gjsdlfkddmsd@gmail.com
    • 문화
    • 영화
    2020-08-13
  • 조원석 영화이야기 BY 너의 결혼식
    안녕하세요 드림온TV 시청자 여러분! 영화이야기 아나운서 조원석입니다.  여러분 혹시 첫사랑하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리움? 풋풋함?  등등 많은 생각들이 드실 텐데요.  제가 첫사랑 이야기를 꺼낸이유는 바로 이번에 소개할 영화가 첫사랑을 다룬 영화인 너의 결혼식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인생영화이기도한 너의결혼식은 2018년에 개봉한 영화로 박보영, 김영광이 주연을 맡은 첫사랑의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로맨스 영화입니다. 고3 여름 승희가 우연이의 학교에 전학을 오게 되고 우연이는 그런 승희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됩니다.  새로운 전학생의 등장으로 학교는 술렁이게 되고 학교 짱 택기는 승희를 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연이는 그것을 개의치 않고 승희에게 접근합니다.  승희는 자신을 귀찮게 하는 택기를 떼어 내기 위해 우연이와 거짓 연애를 하게 되고 그렇게 우연이는 승희 곁을 계속 지켜줍니다. 같이 땡땡이도 치고 떡볶이도 먹고 그러다 보니 서로에게 마음이 커지며 서로에 대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던 중 승희가 갑자기 학교에 나오지 않게 되고 우연이에게 잘 지내라는 전화를 남긴 채 떠나게 됩니다. 이렇게 승희와 우연이의 첫번째 만남이 엇갈리게 됩니다.  우연이는 승희의 흔적을 찾아 다녔지만 흔적을 찾지 못한 채 평범하게 졸업을 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우연이는 친구가 가져온 서울의 대학 홍보책자에서 승희를 찾게 됩니다. 공부에 관심이 없던 우연이는 승희와 같은 학교에 다니기 위해 공부를 하기 시작하고 결국 학교에 합격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우연이는 승희를 만나게 되었지만 승희에게는 남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번에도 둘은 이어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각자의 살며 시간을 지내다 보니 우연히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우연이에게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역시 사랑은 타이밍인 걸까요? 과연 승희와 우연이는 이어질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을 영화를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영화를 5번이나 넘게 봤는데요. 영화를 볼때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다 달랐던 것 같습니다.  처음 볼 때 옛추억 생각에 그저 눈물만 흘렸고, 두번째 볼 때는 아련함이 느껴졌고, 세번째 볼 때는 설렘이 느껴졌습니다.  한 영화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꼈고 첫사랑과의 추억속으로 돌아갔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영화를 보면서 저처럼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영화이야기의 조원석이었습니다. 드림온TV 조원석 아나운서 wingka2346@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8-12
  • 정지성 영화이야기 BY 패신저스
    유후~! 유쾌해서 오후에 보고 싶은 남자, 정지성입니다. 여러분은 언제가 가장 행복하신가요? 저는 음.. 치킨을 시켰는데, 닭다리 살이 도톰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이런 제 자신을 볼 때마다 행복이란 참 가까우면서도 멀리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인간의 존재론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오늘의 영화! 바로 ‘패신저스’입니다.  도착하는데 120년이나 걸리는 행성으로 가는 우주선 아발론 호! 원래대로라면 도착할 때까지 동면 상태로 있어야 하지만 주인공 짐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먼저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라고는 없는 이 우주선에서 혼자 지내던 짐은 결국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 예쁜 여자를 한 명을 깨우게 되는데요. 그녀가 바로 오로라입니다. 역시 남자들은 다 똑같네요. 이렇게 둘은 우주선에서 지내면서 우주선을 고치고 데이트도 하고 수영도 하고 밥도 먹는 등, 소소한 삶의 행복을 맛보게 됩니다. 하지만 오로라가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원래 가고 싶었던 행성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우주선에서 살다가 죽을 운명이 되었으니까요. 이 영화를 보면서 저는 인생에서 목표를 이루는 것만이 가장 중요한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성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우주선에서 즐거울 수 있다면 그게 더 의미 있는 삶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가끔씩 행성에 도달하는 것에만 집중한 나머지, 행성으로 가는 과정에서의 행복을 포기하곤 합니다.  로마제국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것은 거의 없다.’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행복을 적금처럼 자꾸 뒤로 미루고만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이 영화가 여러분에게 ‘행복한 삶’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의미 있는 영화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제발~ 드림온TV 정지성 아나운서 justas413@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8-12
  • 정서윤 영화이야기 by 반도
    안녕하세요, 정서윤의 영화이야기 정서윤입니다. 여름이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는 공포영화, 그중에서도 한국형 좀비, 이른바 'K 좀비'의 시작을 알린 영화 '부산행' 기억하시나요? (포스터) 빠르게 달리는 기차 속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전개가 2016년 여름, 극장가 관객들을 매료시켰는데요 이번엔 한 차원 더 진화했습니다. 바로 신작 '반도’입니다. 4년 전, 나라 전체를 휩쓸어버린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던 ‘정석’. 바깥세상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반도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되는데요. 제한시간내에 지정된 트록을 확보해 반도를 빠져나와야하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인간성을 상실한 631부대와 4년전보다 더욱 거세진 대규모 좀비 무리가 정석일행을 습격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폐허가 된 땅에서 살아남은 ‘민정’ 가족의 도움으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하고 이들과 함께 반도를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기로 하는데요.  되돌아온 자, 살아남은 자, 그리고 미쳐버린 자, 들의 필사의 사투가 시작됩니다.  정석과 민정의  철저한 사투를 보며 우리가 보내는 응원은  마치  코로나19와 6개월째 싸우고 있는 현실 속 우리 모두를 위한 작은 응원과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영화이야기 정서윤이었습니다. 드림온TV 정서윤 아나운서 angela531@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8-12
  • 배라영 플레이 리스트 BY 뉴이스트 민현 JR의 DAYBREAK
    숨어서 듣는 명곡이 아닌 숨어있어 듣기 어려웠던 명곡을 찾는 시간, 배라영의 플레이 리스트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곡은 뉴이스트의 민현 그리고 JR이 부른 Daybreak입니다. 먼저  뉴이스트라는 그룹은 2012년에 데뷔한 플레디스 소속 가수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병행하며 활동을 하다 2017년도 엠넷에서 제작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함으로써 뉴이스트라는 그룹의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이후 뉴이스트 W, 뉴이스트로 활동을 이어가며 벌써 10년차를 바라보고 있는 그룹입니다. 저 역시도 프로듀스 101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뉴이스트 팬이 되어 뉴이스트 팬클럽인 ‘러브’ 인데요. 이렇게 뉴이스트의 곡을 소개하는 만큼 응원봉을 가져와봤습니다.  Daybreak 라는 곡은 2016년도에 발표한 5집 미니앨범 캔버스의 수록곡입니다. 민현과 JR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라 더욱 의미있는 곡인데요. 민현의 아름다운 음색과 또 JR의 멋진 랩이 더해져 있는 트렌디한 댄스곡입니다. 동화나 우주 속에 있는 것 같은 이 음악의 멜로디는 몽환적인 느낌도 들 뿐만 아니라,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첫 소절에 From the moon To the stars 우주를 헤메다 서로를 알게 되었죠 라는 가사를 볼 때 제목인 Daybreak, 새벽이라는 뜻과 딱 맞는 예쁜 가사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추천해드린 뉴이스트의 Daybreak, 노래 제목과 같이 새벽에 감상하시면 딱 좋을 노래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다녀온 뉴이스트 콘서트 사진을 보여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아이돌의 숨어있어 듣기 어려웠던 명곡, 이번 시간은 여기서 마치구요. 지금까지 배라영의 플레이 리스트 였습니다. 드림온TV 배라영 아나운서 97577205@naver.com
    • 방송 / 연예
    • 방송
    2020-08-11
  • 한슬예 책거리 by 윤이형 작가 중편소설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안녕하세요. 책거리의 한슬예입니다. “목적지는 같지 않더라도 그들은 비슷한 곳들을 떠돌아다닐 것이고, 어딘가에서 여러 번 마주치게 될 것 같았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에 나오는 구절인데요. 비슷한 곳들을 떠돌다 결혼이라는 배에 함께 올라탄 두 사람, 이 배는 바다를 무사히 항해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책거리 시작합니다.  오늘 책거리할 작품은 ‘2019 제43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윤이형 작가의 중편소설,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입니다. 윤이형 작가는 2005년 등단 후 특유의 상상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견 작가인데요. 작가는 결혼, 출산, 아이 양육 등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파생되는 모든 일들을 현실적으로 고찰해냈습니다. 또한 고양이라는 생명체를 매개로 인간적인 면모와 포근한 분위기를, 이를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표현했습니다.  주변에서 하나 둘 결혼 소식이 들려오다 보니까요, 저 또한 결혼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됐고 저만의 결혼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결혼은 방향도 중요하지만 결국 목적지가 동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혼이라는 한배를 탔는데 알고 보니 목적지가 달랐다면? 각각 다른 선착장에 내릴 수밖에 없겠죠. 반면 상대방과 목적지 설정이 잘 이뤄졌다면 인생이란 바다에서 겪는 모진 풍파도 같은 목표를 바라보면서 순탄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노아 바움벡 감독의 영화 '결혼 이야기'를 떠올렸는데, 여러분은 어떠셨을까요? 또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같이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이상으로 책거리의 한슬예였습니다. 동네방네뉴스 한슬예 아나운서 rkswkd77@naver.com
    • 문화
    2020-08-11
  • 고은세상 영화나라 BY 국제수사
    안녕하세요 고은세상영화나라에 김고은입니다. 벌써 두더운 여름의 한가운데 우뚝 서 있습니다. 길어진 장마와 푹푹찌는 날씨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 스트레스를 영화와 함께 확 날려버리시는 건 어떠세요?  여름영화하면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웃음을 유발하는 코미디와 무더위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화려한 액션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담은 영화가 올여름, 찾아온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화 '국제수사'입니다.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국제급 수사극으로 연기파배우 곽도원이 첫 코미디 연기에 나섭니다.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데요 이들의 케미가 어떤 유쾌한 시너지 효과를 낼지, 영화의 기대감을 한층 높여줍니다.  촌구석 형사 ‘병수’ 역할의 곽도원은 처음 떠난 해외여행의 달콤한 꿈도 잠시 범죄조직 킬러 ‘패트릭’ 김희원의 범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맙니다. 그는 우연히 현지 관광가이드이자 고향후배 ‘만철’ 김대명을 만나 누명을 벗기 위해 함께 수사에 나서는데요.  하지만 그 과정이 절대 순탄할리 없죠. 이들은 산전수전을 다 겪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필리핀에서 재회한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 김상호가 끼어드는 바람에 수사는 자꾸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촌구석 형사 '병수'는 과연 무사히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지 극장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보너스 포인트! '국제수사'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필리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성 어거스틴 성당’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은 물론 마닐라 도심부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코론섬까지 멋진 영상미를 보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은 차량 액션부터 쫓고 쫓기는 추격 액션 또 수중 액션까지 풍경이면 풍경 액션이면 액션 그리고 코미디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추었다는 점!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겠죠?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방법을 찾지 못하셨다면, 곽도원의 첫 코미디 연기와 그들의 찐케미가 기대되신다면 8월 극장에서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원하게 무더위 날려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고은세상영화나라에 김고은이였습니다. 동네방네TV 김고은 아나운서 kge11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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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한다다’ 이초희, 로맨스 요정 또 터졌다 ‘폭탄 결혼 선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가 이상이와 깜짝 결혼 선언을 하며 로맨스 요정 매력을 안방극장에 전파했다.   이초희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 고심 끝에 가족들에게 재석(이상이 분)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하는 다희를 연기했다.   사돈 커플로 큰 사랑을 받는 이초희는 이날 방송에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다희는 재석의 프러포즈를 받고 고심에 빠졌다. 다희는 재석에게 “파혼으로 엄마 아버지 가슴에 못질한 지도 얼마 안됐고, 공부한다고 편입한지도 얼마 안됐다”면서 “용기 낼 수가 없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는 재석을 사랑하면서도 가족들에게 상처를 입힐까 봐 걱정하는 다희의 복잡한 감정이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이초희는 선한 심성을 가진 다희의 내면을 정밀하게 표현해 안방극장의 공감을 샀다. 이초희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착하면서도 올곧은 주관의 소유자인 다희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연기하는 중이다.   특히 재석이 준비한 외조 계획서에 감동받아 울컥하는 장면에서 이초희의 완벽한 감정 표현이 빛났다.   이초희는 이날 방송 말미 고민 끝에 재석과의 결혼을 결심하고 가족들에게 깜짝 선언을 하는 다희의 엉뚱한 직진 매력을 귀엽게 표현했다.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 후 집으로 가서 결혼하겠다며 허락해달라고 선전 포고를 하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이초희는 폭탄 선언을 한 후 긴장한 마음을 애써 숨긴 채 결연한 눈빛을 드러내는 엔딩 장면까지 출중한 연기력을 뽐냈다.     첫 방송 이후 매회 귀엽고 선한 매력의 다희를 표현하며 드라마의 재미와 감동을 한껏 끌어올리는 이초희. 사랑스러운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이초희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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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 영원한 사랑+오정세의 뭉클한 독립! 최종회 시청률 최고 7.6%까지 상승! 자체 최고 경신, 유종의 미(美) 거뒀다!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김수현과 서예지의 영원한 사랑 그리고 오정세의 독립으로 가슴 벅찬 해피 엔딩을 선사하며 마침표를 찍었다.    어제(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 16회(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7.3%, 최고 7.6%를 기록했다.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은 평균 5.4%, 최고 5.7%를 기록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최종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고문영(서예지 분)과 문상태(오정세 분)가 만든 동화책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가 출판됐음을 그리며 새로운 인생 여정 길에 오른 문강태(김수현 분), 고문영, 문상태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이했다.     동화책 속 입꼬리만 웃는 가면을 쓴 소년이었던 문강태는 더 이상 지독한 현실에 눈물짓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 소리만 요란한 속이 텅 빈 깡통 공주 고문영은 타인의 슬픔을 위로할 줄 알게 됐으며, 답답한 박스 속에 갇혀 살던 아저씨 문상태는 과거에서 스스로 벗어나게 된 것. 세 사람은 지난한 삶을 떨치고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됐다.     이러한 스토리의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박신우 감독의 센스있는 연출과 묵직한 메시지를 재치 있고 뚝심 있게 끌고 간 조용작가의 필력이 조화를 이루며 웰메이드의 휴먼 힐링 드라마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동화적 코드를 완성한 일러스트와 동화책, 판타지를 덧입힌 화려한 CG기술과 세트, 감정을 북돋은 OST와 BGM 등 눈과 귀를 사로잡은 요소들도 시청자들을 매혹시켰다.   특히 섬세한 내면연기로 또 한 번 ‘역시’라는 평을 끌어낸 김수현(문강태 역)과 인생캐릭터를 새로 쓴 서예지(고문영 역), 그가 아닌 문상태는 상상할 수 없는 오정세(문상태 역), 현실 연기로 공감력을 더한 박규영(남주리 역)을 비롯해 모든 배우의 연기가 더할 나위 없는 시너지를 일으켰다.   때문에 연출과 대본, 배우들의 호연이 빛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첫 방송 이후부터 각종 화제성 지표를 장악함은 물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어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왔다.    무엇보다 인간 내면에 대한 고찰이 매주 시청자들을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들었다. 각자의 아픔이 있는 인물들이 응어리진 상처를 직면하고, 이겨낼 용기를 얻으며 행복을 찾는 과정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공감을 얻었기 때문.    여기에는 매회 동화를 활용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 ‘사이코지만 괜찮아’만의 방법이 한 몫을 했다.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 ‘좀비 아이’, ‘봄날의 개’,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등 동화책 속 구절들은 인물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일으켰다.    또 이들 곁에서 지혜로운 조언을 건네고 따스한 밥 한 끼를 챙겨주는 어른들과 답답한 속을 후련하게 해주는 친구들의 존재는 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서로 의지하며 어우러져 사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했다. 뿐만 아니라 문강태, 고문영, 문상태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 같은 역할을 한 괜찮은 정신병원 환자들의 사연은 짙은 여운을 남겼다.   최종회가 끝나자 시청자들은 "모두가 주인공인 모두의 이야기. 그리고 '나'의 이야기. 인생 드라마 등극", "현실의 아픔을 치유 받는 느낌이었다. 좋은 동화 감사합니다", "김수현, 서예지, 오정세와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명품이었다", "연출, 스토리 연기 모든 것이 완벽! 최고의 드라마다" 등 뜨거운 반응들을 보냈다.     이처럼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인물들이 가진 상처와 극복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관시키며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완성해냈다. 또 회를 거듭할수록 조금 이상해도 혹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는 주제를 선명히 전달하며 여름밤 시청자들을 토닥여줬다.    잔혹한 현실에도 서로를 보듬고 상처를 치유한 문강태, 고문영, 문상태의 동화 같은 이야기,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많은 시청자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따뜻한 드라마로 기억될 것이다.     사진 제공 :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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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서성희 음악이야기 by 옥상달빛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안녕하세요 음악이야기 서성흽니다.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는 한 때였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장마가 시작됐는데요. 하지만 이번 장마는 역대급으로 길고, 또 비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밤과 새벽에 비가 많이 집중되며 잠을 이루지 못한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런 힘든 상황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버티시라고, 잔잔하지만 힘이 담긴 노래. 옥상달빛의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노래를 가져왔습니다. 이 곡은 옥상달빛의 ‘스틸 어 차일드’ 앨범에 수록돼 있는데요. 이번 앨범도 우리 어른이들을 울리는 노래들이 가득합니다. 수록돼 있는 6개의 트랙도 되는 일에서는 되는 일 없는 날 터덜터덜 산책을 하다 본 하늘은 예쁘고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생각도 어른처럼 해야 하는데 여전히 아이 같은 자신의 모습을 본 모습 등을 얘기하는데요 어른이 된 나지만 계속 실수하며 나에게 실망하는 내 모습, 내 하루를 그린 것 같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제일 공감됐는데요.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또~ 참고있던 음~ 눈물이 나) 우리에게 말하는 것 같이 속삭이는 이들의 목소리와 특별하지 않아도 일상적인 가사에 감정이 더 벅차오르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늘 음악이야기는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서성희였습니다. 동네방네뉴스 서성희 아나운서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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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서성희 인싸톡! BY 마마무 솔라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인싸가 되고 싶은 사람, 인스타로 스타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인싸 톡! 서성흽니다. 오늘 볼 스타의 인스타는요. 유튜브로도 방송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솔라 님의 인스타입니다! 사진 속의 솔라씨는 가지런한 이를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요. 팔에는 큰 상자 하나를 안은 채 손하트를 하고 있는데요. 무엇이 솔라 님을 이렇게 환하게 웃게 했을까요? 비밀은 바로 이 큰 상자에 있는데요. 이 큰 상자에 속의 물건은 긴 바 형태로 사진이 나와있죠. 바로, 사운드반데요. 배우 송지효님이 직접! 솔라의 회사로 보낸 선물이라고 합니다. 런닝맨에서 같은 팀으로 함께 레이스를 펼쳤던 솔라와 송지효. 그리고 솔라님은 마지막 선택에서 팀의 우승을 위해 개인 우승 상품인 사운드바를 포기했습니다. 이에 방송 직후 송지효님은 이게 마음에 걸렸는지 같은 물건을 사비로 구입해 솔라 님에게 선물한건데요. 그리고 감동한 솔라 님은 이렇게 사진과 함께 인스타에 인증을 한 겁니다.  송지효님은 이렇게 런닝맨 외에도, 여러 촬영장에서의 미담이 가득한데요. 스태프, 신인가수 가릴 것 없이 한 명, 한 명 이름을 외우고, 대기 중인 배우에게는 간식이라도 챙겨준다고 합니다. 솔라님은 또 여기에 참지 못하고! 런닝맨 제작진에게 ‘리액션 걸’이라는 이름을 붙여 과일바구니를 선물했는데요. 두 분의 아름다운 우정이 계속됐으면 좋겠습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오늘의 인싸톡은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서성희였습니다. 동네방네뉴스 서성희 아나운서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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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원, (사)대한미용사회 강북구지회 간담회 개최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원은 8월 6일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강북구지회(지회장 박정윤)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원과 대한미용사회 강북구지회 박정윤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 자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미용실 등 지역상권 문제와 협회 운영의 어려움에 대하여 논의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대한미용사회 강북구지회는 각종 교육 세미나를 개최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어려움이 있다며 적절한 교육장이 있으면 하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대한미용사회 강북구지회 임원들이 중심이 되어 국립재활원의 거동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월1회 지속적으로 미용봉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의자와 거울 등 봉사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될 수 있으면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그 밖의 관내 담배꽁초 무단투기, 경전철 진동 등 지역 민원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나누어졌다. 이백균 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며 “자영업 운영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을 밝게 빛내주시는 대한미용사회 강북구지회 박정윤 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간담회 때 말씀주신 회원님들의 의견에 대해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8-10
  • 김준엽 Contents Talk by 최태성 강사 '역사의 쓸모'
      안녕하세요! Contents Talk 김준엽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역사 공부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어요. 역사 공부의 필요성은 알지만 흥미가 없어서, 또 어려워서 자꾸 공부하기를 미뤘거든요. 그래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이 시간에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접하게 해주는 책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역사의 쓸모'라는 책인데요.  책 소개에 앞서 글쓴이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하신 분이라면 저자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법하거든요.  바로, 최태성 강사입니다. 최태성 강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온라인 한국사 강의를 무료로 배포한 교육간데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후 남다른 교육 철학으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예술적인 판서 때문에 수강생들은 ‘판서는 최태성’이라 부르고 있지요. 이 책 '역사의 쓸모'는 저자의 약 20년간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의 통찰’이라는 부제처럼 22가지의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그에 관한 저자의 개인적인 통찰을 눈여겨 볼 수 있는데요. 그 중 감명 깊게 읽었던 부분 몇 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쓸데없어 보이는 것의 쓸모’라는 장에서 저자는 재작년에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언급합니다.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요. 저자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지만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되지 못한 의병을 거론하며 그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네 삶은 꿈도 꿀 수도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이 의병들의 독립운동사가 한국사를 공부할 때 가장 공부하기 어려운 파트라고 합니다.  대한 독립군, 대한 광복군 정부, 독립 의군부, 대한 광복회 등 이름이 비슷한 단체가 많고 단체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독립 운동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그렇게 수많은 단체의 독립 운동이 이어졌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해서, 1장의 제목처럼 ‘쓸데없어’ 보일지라도 그들은 우리 역사에 분명한 ‘쓸모’가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입니다. 여러분!  ‘자기가 해야 할 일이나 임무 따위에서 본받을 만하거나 모범이 되는 대상’을 뭐라고 할까요? 네, 롤 모델이라고 하죠. 저자는 이 롤 모델을 과거 역사에서 찾는게 어떨까 제안합니다. 역사 속 인물은 이미 100% 검증이 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현존하는 사람은 죽기 전까지 실수를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아직 그 사람에 대한 검증이 덜 됐다고 할 수 있지만 과거의 인물은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저처럼, 아직 롤 모델을 정하지 못하신 분이라면 역사 공부할 때 롤 모델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네. 오늘 소개해드린 책은 최태성 저자의 '역사의 쓸모'였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역사지만 배울 점과 얻을 거리 모두 많은 과목이 역사죠. 역사 공부, 일단은 저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부터 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Contents Talk 김준엽이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동네방네TV  김준엽 아나운서 k_nev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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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유승현 '생활 정보 톡톡' by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유익한 정보를 드리는 '생활 정보 톡톡'에 유승현입니다. 이젠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었죠. 하지만 마스크를 하루 종일 착용하다 보니 모공이 넓어지고 또 트러블이 생겨 피부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환기 입니다! 마스크에 의해 습도가 높아지고, 피지분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피부미생물이 변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있거나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피부를 환기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짧게는3-4분 길게는 10분 정도를 환기시켜, 올라간 온도과 습도를 복구시키는 시간이 필요데요. 환기시킬 수 있는 조건이 있으면 수시로 환기해 ,피부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죠? 두 번째로는 올바른 세안법입니다!) 민감해진 피부에 스크럽으로 각질제거를 하는 것 보단 꼼꼼한 세안과 보습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클렌징 오일보단 클렌징 젤,로션이 좋구요! 클렌징폼의 경우에도 약산성을 사용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세안 후 충분한 보습관리도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는 올바른 마스크착용법입니다! 마스크를 엉성하게 착용하면  ,말을 하거나 움직이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반복적인 마찰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면 피부자극이 심해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 민감성 피부의 경우, 마찰로 인해 피부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움직이지 않게끔 밀착시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피부를 지키기 위한 정보를 가져와봤는데요. 다음시간에 더욱 유익한 정보 갖고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동네방네TV 유승현 아나운서 sdcdbtmdg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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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백은경 '아이의 책장' BY 다다히로시 '사과가 쿵'
      안녕하세요. 아이의 책장 백은경입니다. 무척 덥고 습한 요즘, 아이와 함께 야외활동하기가 어려울텐데요, 집에서 같이 책 읽기에는 정말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의 책장에 좋은 책 한권 더 채워지길 기대하며 책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요리에 관심을 갖고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면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한 책에 눈길이 갑니다. 운동을 하면 운동에관한 책을 보게되죠.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의 관심사에 맞춰 책을 선정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제 7개월이 된 저희 아이는 과일을 먹기 시작했고 특히 사과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커다란 사과가 겉표지 전체를 차지해 아는 것이 보여 그것만으로도 흥미를 유발하는 책.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사과가 쿵' 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일본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는 다다히로시인데요 일본 도서관 협회 선정도서이기도 했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책입니다.  시각적으로는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커다란 사과가 똑같이 나오며 여러 동물들이 나와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기엔 충분합니다. 청각적으로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풍부하게 표현되어있어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들여주면 아이에게 충분한 언어자극이 되어 언어능력이 발달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커다란 사과를 여러동물이 조금씩 먹고 비가와서 그 동물들이 모두 먹은 사과 속으로 들어가 비를 피하는 굉장히 단순한 내용이지만 먼저먹은 동물이 나중에 온 동물을 위해 비켜주는 모습을 통해 양보와 배려까지 전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여름, 책을 통해 언어적 자극과 정서적 교감으로 아이와 조금 더 가까워 지는 여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백은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네방네뉴스 백은경 아나운서 baek5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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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권용현 영화이야기 BY 그린북
    안녕하세요 깔끔하고 알차게 영화를 소개하는  아나운서 권용현입니다. 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관왕을 한 것도 모자라 총 47개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고,!  30개의 트로피를 휩쓴 한,영화가 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감동실화! 영화 그린북! 아나운서 권용현이 소개합니다.  1962년 미국, 인종차별이 깊게 자리 잡고 있는 시기를 배경으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음식점도, 옷가게도 심지어 화장실도 흑인이 함부로 이용할 수 없는데요, 말보다 주먹이 먼저지만 따뜻하고 인간미가 있는 토니와,  교양과 우아함의 표본이지만,  외로운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가 있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인종차별이 더 심한 남부지역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나게 된 돈 셜리는 운전기사가 필요하게 되고 토니는 면접을 보러 가게 되는데요,  보디가드겸 운전기사로 고용됩니다. 취향도 성격도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자는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아슬아슬한 남부 투어를 떠나게 됩니다.  투어에서 돈 셜리의 연주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고 토니도 “당신의 연주는 당신 밖에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며  그의 음악성과 재능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지만 투어에서 돈 셜리는 공연을 할 때는 귀빈으로 대접 받지만, 공연시간을 제외한 때에는 심한 차별을 받습니다. 이러한 부당함을 겪으면서도 폭력으로는 이기지 못한다며, 끝까지  품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돈 셜리에 대해 토니는 존경심을 갖게 됩니다. 투어가 계속 될수록, 다르기만 했던 두 남자는 어느새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우정을 싹트게 되는데요, 영화는 투어 후에 크리스마스날 , 돈 셜리가 토니의 가족을 찾아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린북이란 당시 흑인 여행자들을 위한 전용 여행 가이드북이었는데요, 흑인을 위한 숙박시설, 레스토랑, 주유소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는 이 그린북을 제목으로 사용함으로써,  인종차별이라는 전체적인 소재와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데요, 소재는 강하지만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것보다  인간미와 잔잔한 교훈을 주는 영화입니다.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고, 충고를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토니의 자세와,  폭력이 아닌 음악과 품위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바꾸려는 돈 셜리의 행동이 영화를 더 감명 깊고 특별하게 만듭니다. 전작 문라이트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마허샬리 알리와  반지의 제왕 아르곤으로 많이 알려진 비고 모텐슨!  두 명배우의 찰떡 호흡이  보는 재미를 더 극대화 시키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  따뜻한 인간미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삶의 활기를 줄 영화! ‘그린북’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권용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네방네TV 권용현 아나운서 fabc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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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오정세-박규영이 직접 전한 마지막 인사!
      김수현, 서예지, 오정세, 박규영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가 9일(일) 밤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를 이끌었던 김수현(문강태 역), 서예지(고문영 역), 오정세(문상태 역), 박규영(남주리 역)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빠 자신을 돌아볼 줄 몰랐지만 고문영(서예지 분)을 만난 후, 가면을 깨고 진짜 자신을 드러낸 문강태(김수현 분) 그 자체였던 김수현은 “그동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배우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휴먼 힐링 드라마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제가 가장 많이 힐링 받았다. 여러분들도 힐링 받으셨기를 바란다. ‘안 괜찮아도 괜찮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렬했던 첫 등장부터 문강태, 문상태(오정세 분) 형제로 인해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까지 고문영이란 인물을 다채롭게 빛냈던 서예지는 “겉보기엔 차갑고 화려해 보이지만 너무나도 외로웠던 문영이의 상처가 드러났을 땐 가슴이 아팠고, 강태, 상태와 가족이 되면서 치유되는 과정은 감동적이었다. 고문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돼 행복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모든 분들과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좋아하는 것은 만화 아기공룡 둘리와 고길동, 줄무늬 셔츠, 싫어하는 것은 거짓말, 소음, 터치. 이처럼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했지만 동생 문강태와 고문영을 통해 어른으로 성장하며 시청자들을 문상태 매력에 빠뜨린 오정세는 “특별한 상태를 만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 더 넓힐 수 있었다. 상태는 제가 연기한 인물 중에 가장 순수하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여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었다”며, “그런 상태가 진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울고 웃으며 응원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반전 매력과 매번 강한 한 방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남주리(박규영 분)를 각인시켰던 박규영은 “따뜻한 봄과 여름을 주리로 지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드라마 안에서 성장하는 주리의 모습들을 보고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좋은 현장에서 감독님, 스태프, 선배님들께 많은 에너지를 얻고 배울 수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드라마였다. 다시 한 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작품을 향한 애정이 가득 담겨 있는 배우들의 인사에서 종영의 아쉬움이 엿보이듯 보는 이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비롯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메시지로 주말 밤을 책임졌던 ‘사이코지만 괜찮아’ 마지막 회에서는 과연 문강태, 문상태 형제와 고문영이 동화 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지난 8일(토) 방송에서는 도희재(장영남 분)가 과거 문강태, 문상태의 엄마를 살해한 것으로도 모자라 문상태를 납치해 문강태, 고문영을 다시 분노에 빠뜨렸다. 세 사람의 노력 끝에 도희재는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고문영은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문강태, 문상태 형제를 일부러 밀어냈다. 홀로 고립되려는 고문영을 위해 형제는 물론 남주리, 이상인(김주헌 분), 조재수(강기둥 분), 강순덕(김미경 분), 유승재(박진주 분)가 합심, 그녀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며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을 선사했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로 9일(일) 밤 9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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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종영까지 단 1회! 단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마지막 회 관전 포인트 공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가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몰입을 극대화시키는 배우들의 연기,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 매회 동화를 활용하여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며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종영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단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1. 이보다 더 달콤할 수 없다! 문강태-고문영 로맨스 폭발!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문강태(김수현 분)와 고문영(서예지 분)의 사랑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특히 문강태, 문상태(오정세 분)의 엄마를 살해한 고문영의 엄마 도희재(장영남 분)가 다시 나타나며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곧 도희재가 경찰에 체포되고 상황이 일단락되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기대가 집중됐다.    문강태와 고문영은 갑옷처럼 두르고 있던 가면을 벗고, 삶의 무게도 내려놓고 문강태로서, 고문영으로서 서로를 바라보게 된다. 단 1%의 거짓도 없이 서로를 마주한 순간, 두 사람의 로맨스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달달함으로 시청자들마저 녹일 것이라고. 지금껏 억누르고 있던 마음을 모두 폭발시키며 이름만큼이나 달콤할 달달커플의 로맨스는 빼놓을 수 없는 마지막 회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2. 고문영-문상태의 동화는 완성될까? 고문영과 문상태는 웃는 가면을 쓴 소년, 속이 텅 빈 깡통공주, 답답한 박스 속에 갇혀 사는 아저씨가 주인공인 동화를 함께 만들고 있었다. 그러나 고문영은 엄마 도희재가 문강태, 문상태 형제에게 저질렀던 만행을 사죄하고자 두 사람을 밀어내고 절필을 선언했다. 문상태는 성을 나가달라는 고문영의 부탁에도 “배 째”라며 그녀의 곁에 남아 동화를 완성하고 싶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또한 사람의 표정을 읽는 것이 어려웠던 문상태는 타인의 표정을 관찰하며 그리기 연습을 하는 등 고문영이 내준 숙제도 착실히 하며 동화에 어울리는 삽화를 그리기 위해 노력 중이었다. 고문영은 그의 노력을 알면서도 미안함과 죄책감에 계속 동화의 완성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 문강태와 문상태가 진심을 다해 고문영의 마음을 다독이고 있는 만큼 그녀가 다시 동화를 집필 할 수 있을지, 문상태와 함께 작업한 첫 동화가 세상 밖으로 나올지 주목된다.   3. 세렝게티가 부럽지 않아! 문강태-고문영-문상태만의 성장 여행 고문영은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가본 적이 없는 문강태, 문상태와 함께 방방곡곡을 누빈다. 비록 세렝게티는 아니지만 오로지 셋이서만 떠나는 첫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들에게 행복과 위안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들의 여행에는 특별한 선물이 동행한다. 뜻밖의 인물로부터 받은 이 선물은 세 사람의 여행을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 마침표가 될 예정이다.   또한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누군가는 가면을 벗고, 누군가는 벽을 깨고, 또 누군가는 트라우마를 이겨냈다면 이 여행은 문강태, 고문영, 문상태라는 사람은 물론 이들의 관계가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로 9일(일) 밤 9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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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강민구 책이야기 BY 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
    안녕하세요~ 몸의 건강을 위해 운동과 지식을 전하는 아나운서 강민구입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독서를 통해 건강에 대한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건강해야 일을 잘할 수 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말입니다. 건강하지 못해 아프게 된다면 그때마다 병원을 가게 되는데, 많은 비용도 지출하게 되고 시간도 뺏기게 되는데요. 그래서 건강은 챙기면 챙길수록 부족함이 없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소개드릴 책은 흐름출판에서 출간한 ‘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입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TED 강연으로도 유명한데요.  ‘우리가 암세포를 굶기기 위해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윌리엄 리 박사가 임상실험과 대규모 역학연구, 동물 실험, 실험실 연구 방법으로 얻어낸 자료를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저도 이 책의 소개를 듣고 읽어보려고 할 때 전공자를 위한 책이 아닐까? 생물이나 식품학에 대해 잘 몰라도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전공자를 위한 서적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읽어도 이해가 될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 전문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책 내용으로 들어가면, 과연 병을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요? 윌리엄 리 박사는 몸의 방어체계를 5가지로 소개를 합니다. 첫 번째는 혈관신생, 두 번째는 재생, 세 번째는 마이크로바이옴, 네 번째는 DNA보호, 마지막 다섯 번째는 면역입니다. 이 다섯가지의 방어체계를 1부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인간이 어떻게 건강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2부에서는요. 1부에서 얘기한 타고난 능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약이나 건강식품이 아닌 음식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는 증거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여기에서는 ‘병을 굶기고 건강은 먹여 키우고’의 키워드가 중요합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음식과 레시피 재료 등 건강해질 수 있는 실천요령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윌리엄 리 박사가 만든 5X5X5 플랜과 부록에서는 건강 위험도 측정 및 일일 워크시트까지 나와 있으니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보셔서 건강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실천해 보길 권합니다. 어떠셨나요? 책에 대해 관심이 생기시나요? 건강에 대한 상식과 실천을 위해 이 책을 읽어보시고 힘찬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강민구였습니다. 드림온TV 강민구 아나운서 mingu528@naver.com
    • 문화
    2020-08-09
  • 강북구의회 이용균 의장, 집중 호우에 따른 강북구 피해현장 방문점검 실시
      강북구의회 이용균 의장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연일 계속되고 있는 큰비로 인한 관내 피해현장을 방문하는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먼저 이용균 의장은 송천동 1261-279번지를 방문했다. 해당 지역은 보도 지반이 침하되어 보행자와 인근 거주주민에게 안전위험이 있는 상태였다. 이에 이용균 의장은 8월 4일 구청 집행부와 현장을 살핀 후 가라앉은 보도를 천막으로 덮고 인근 담장을 철거하는 등 긴급조치를 신속히 실시했다. 또한 인근 3개 동 건물의 거주민의 안전을 위해 이주 조치하였다.   다음날인 5일 이용균 의장은 박용진 국회의원과 재차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꼼꼼히 살폈고, 8월 6일에도 구청 건축과에서 섭외한 건축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인근 3개 동 건물 중 2개 동은 건축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결과가 나와 해당 거주 주민을 무사히 귀가 조치하였다.   한편 이용균 의장은 지난 5일 박용진 국회의원과 또 다른 피해현장인 삼양동 솔매로22가길 42-1을 방문하였다. 피해 현장은 도로 옹벽에 토사가 흘러내리는 상황이었고, 피해옹벽에 안전휀스와 모래주머니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신속히 실시했다.   이용균 의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현장을 점검한 후 “연일 계속되는 큰비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매우 걱정된다.”며, “강북구에는 집중호우에 따른 큰 피해 없이 구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철저하게 살피고 피해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조치할 것이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8-09
  •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 단 1회 남기고 시청률 최고 7%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경신! 동시간대 1위!
      김수현, 서예지가 역경 뒤 더욱 단단해지며 사랑을 재확인했다.    8일(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 15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6.5%, 최고 7.0%를 기록,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은 평균 4.5%, 최고 4.9%를 기록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도희재(장영남 분)의 만행으로 문강태(김수현 분), 고문영(서예지 분), 문상태(오정세 분)가 위기에 봉착했다. 도희재는 형제의 엄마가 고문영의 잔인한 행동에 간섭을 했단 이유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밝혔으며, 고문영을 딸이 아닌 피조물로 취급해 문강태를 분노에 떨게 했다. 문강태는 증오감에 도희재에게 달려들었지만 “그래도 엄마는 엄마니까“라고 말하던 고문영을 떠올리며 목을 조르던 손에서 힘을 뺐다.     그 순간 문강태는 도희재가 주입한 약물주사에 정신을 서서히 잃어갔지만, 어느새 성에 도착해 도희재를 향해 만년필을 치켜 든 고문영을 말리며 마지막까지 그녀를 지켰다. 고문영이 갑작스럽게 쓰러진 문강태로 인해 충격을 받은 사이, 문상태가 깨어나 도희재를 기절시키며 상황은 마무리됐다.   하지만 고문영은 부정해도 엄마와 같은 피가 흐른다는 도희재의 저주 같은 말에 흔들리며, 형제를 더 이상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자 두 사람을 밀어냈다. 문강태는 절필 선언까지 하며 다시 혼자가 되려고 하는 그녀를 설득했지만, 고문영은 문강태에게 연기 그만하라며 성에서 떠나줄 것을 요청했다.   고문영의 말처럼 문강태는 여전히 가면을 쓴 채였다. 도희재만 생각하면 떠오르는 불행한 기억들이 여전히 응어리처럼 남아 있었고, 그는 도희재를 죽이고 싶었지만 고문영이 생각나 그럴 수 없었다고 오지왕(김창완 분) 원장에게 털어놨다. 그의 고민을 들은 오원장은 터질 뻔한 그를 붙들어 준 것이 고문영이라는 명료한 처방전을 내렸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의 안전핀이 되어 준 셈이었다. 폭발하려던 순간에 상대방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며 서로를 지키려는 마음이 충동을 억누른 것이다.   문강태는 고문영이 자신에게 안전핀이 되어달라고 했지만 어느새 고문영도 자신의 안전핀이 되어 지켜주고 있음을 깨달았고, 곧 브레이크 없는 직진 고백이 이어졌다. 고문영이 그랬던 것처럼 사랑한다고 우렁차게 고백하며 결국 그녀의 마음을 돌리는 데에 성공했다.   문상태도 진짜 행복한 표정을 짓는 동생의 얼굴을 그려 고문영의 마음을 흔들었고, 남주리(박규영 분), 이상인(김주헌 분) 등 많은 사람들이 합심하여 고문영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란 걸 알려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따스함을 불어넣었다.   방송 직후 "김수현의 분노를 폭발시키다 억누르는 연기 소름이다", "상태가 예전에는 엄마가 죽었을 때 무서워서 도망갔는데 이제는 동생들을 지키는 존재가 됐네", "오원장님 처방전 뭉클해. 나도 상담 받고 싶어", "문영이 밥 먹이려고 주변 사람들 합심하는 거 너무 따스하다", "이제 종영까지 24시간도 안 남았다" 등의 시청자들 반응이 잇따랐다.    이처럼 문강태와 고문영은 운명처럼 재회했지만 과거의 악연으로, 각자의 사연으로 이뤄질 듯 이뤄지지 않으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왔다. 하지만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최종회를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9일(일) 밤 9시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상 캡처    
    • 방송 / 연예
    • 방송
    2020-08-09
  • 강북구의회 , 마음치유•행복증진 정책연구회 구성해 활동 돌입!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마음치유․행복증진 정책연구회」가 지난 7월 22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마음치유․행복증진 정책연구회는 7월 15일에 열린 강북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구성 및 활동계획서를 의결받아 12월 31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구본승 의원을 대표로, 이정식, 유인애, 조윤섭, 김미임 의원이 함께 하여 강북구민의 마음치유와 행복증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연구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구정사업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연구내용은 강북구 마음치유(마음건강)ㆍ행복증진 사업 점검 및 개선과제 찾기, 강북구민의 심리적 어려움 및 행복지수, 삶의 만족도 등 파악, 행복증진 조례 등 관련 조례 제ㆍ개정 검토, 노원구 불암산산림치유센터 및 행복증진 사업사례 검토 등이다.   이에 연구회는 7월 22일 1차 회의를 개최하여 ‘강북구 행복지표 개발 및 행복증진 정책연계 방안’ 연구 용역을 8월 중순까지 발주하기로 하였으며, 8월 19일에 강북구 정신건강사업 이해 및 현장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0월까지의 활동계획과 관련하여 9월 초순까지 지역 정신건강사업 관련 자료요청 및 파악, 분석을 진행하고 9월 중순까지 심리상담ㆍ마음치유 관련 민간/기관 관계자 자문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그리고, 10월 중순까지 좋은 사례 현장탐방 및 자료 비교를 진행하여 벤치마킹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 정치
    2020-08-08
  •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종영 D-1 김수현, 원장 김창완에게 첫 상담 요청! 과연 김수현에게 내린 지혜의 처방전은?
        김수현이 김창완에게 아주 특별한 상담을 의뢰한다.    8일(토)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 15회에서 문강태(김수현 분)가 괜찮은 정신병원의 원장 오지왕(김창완 분)과의 상담을 예고,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늘 허술해 보이는 태도 뒤로 누구보다 사람의 심리를 간파해왔던 오지왕 원장은 문강태에게도 때때로 멘토 아닌 멘토 역할을 하며 신뢰 관계를 형성해왔다. 특히 고문영(서예지 분)의 엄마가 자신의 엄마를 죽인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문강태가 “나처럼 괴롭지 않게 문영이는 아무것도 몰랐으면 좋겠어요”라며 유일하게 속내를 털어놓은 인물도 바로 오지왕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강태가 수심 어린 표정으로 오지왕과 대면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눈에 봐도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 듯한 문강태의 분위기와 이를 귀 기울여 듣고 있는 오지왕 사이에 오고 갔을 대화가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과연 보호사가 아닌 환자 문강태로 오지왕 원장을 찾아와 상담을 청한 이유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주 중이다. 무엇보다 오지왕 원장은 여타의 의사들과 다르게 자신만의 독특한 처방전으로 환자들의 길잡이를 해왔던 상황.    그는 부녀 사이가 좋지 않은 고문영에게 아버지를 산책시키라고 지시한 것은 물론 트라우마로 나비를 그리지 못하는 문상태(오정세 분)한테는 나비를 그리지 않으면 캠핑카를 주지 않겠다는 엄포(?)를 내리기도 했다.    이처럼 늘 허를 찌르는 환자별 맞춤형 처방을 통해 힐링을 선사해왔던 오지왕 원장이 이번에도 문강태에게 도움이 될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5회는 8일(토)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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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종영 D-1 김수현-서예지-오정세-박규영, 시청자 마음을 녹인 명대사 베스트 4
      종영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둔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는 매 순간이 레전드로 기억될 만큼 많은 명대사를 탄생시켰다. 이에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떠나보내기 전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명대사를 짚어봤다.   ▶ “가족을 목숨 걸고 지키는 거.. 생각해 보니까 꽤 멋지고 근사한 거 같아” – 문강태    지난 13회에서는 문강태(김수현 분)가 가족사진을 찍는 현장에 나타나는 것으로 고문영(서예지 분)과의 악연까지 품고 갈 작정이라는 걸 짐작케 했다. 이어 그는 고문영에게 “가족을 목숨 걸고 지키는 거.. 생각해 보니까 꽤 멋지고 근사한 거 같아”라면서 앞으로 가족을 지키는 일을 목표로 삼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 가족에 자신도 포함되는지 떨리는 맘을 감추며 묻는 고문영을 향해 “가족사진을 찍었으면 가족이지”라고 화답, 더없이 달콤한 고백의 말로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 “예쁨 받고 싶어 하는 게 보여”  – 고문영    4회 중 병원에서 탈주한 환자를 이송시킨 뒤 편의점에서 문강태와 라면을 먹던 고문영은 나이 실랑이를 벌이는 그에게 아이 같다고 평한다. 이유를 묻자 고문영은 “예쁨 받고 싶어 하는 게 보여”라는 말로 문강태 안에 자라지 못한 아이가 있음을 콕 집어냈다. 그 말 직후 고문영의 눈앞에 마주한 어린 문강태의 모습이 등장, 한 편의 동화 같은 연출과 어우러져 대사가 지닌 감동을 배가시켰다.    ▶ “내가 지켜줄 거야. 내가 형이고 오빠니까, 내가 보호자야 보호자”  – 문상태    고문영은 자신과 문강태가 과거 엄마들의 악연으로 묶인 가혹한 운명임을 알고 깊은 절망감에 빠져들었고 문강태는 곁에서 힘겹게 지켜보며 눈물 흘렸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던 문상태는 문강태를 두 팔 벌려 꼬옥 안아주며 위로했다. “무섭다”는 동생의 한 마디에 “무서워? 동생이니까 무섭지”라는 말로 토닥여 주었고 “내가 지켜줄 거야. 내가 형이고, 오빠니까, 내가 보호자야 보호자”라며 듬직하게 동생의 마음을 보듬었다. 고문영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후 형이자, 오빠로서 책임을 다하려는 문상태의 따스함이 잘 묻어난 대사였다.     ▶ “우리가 환자들에게 늘 하는 말이 있죠? ‘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려면 나 자신부터 행복해야 된다고’ 이기적인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너무 힘들면 그냥 강태씨 본인 행복만 생각해요.”  – 남주리    문상태의 병원 난동 후 패닉에 빠진 문강태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형에 대한 미안함과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며 다시 슬픔에 잠겼다. 이에 남주리(박규영 분)는 “우리가 환자들에게 늘 하는 말이 있죠”라며 “‘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려면 나 자신부터 행복해야 된다고’ 이기적인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너무 힘들면 그냥 강태씨 본인 행복만 생각해요”라고 그의 무거운 마음의 짐을 덜어주었다. 이런 남주리의 말은 문강태의 침체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고 형에게 용서를 구할 용기를 얻게 했다.       이처럼 장면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말들은 지나친 이후에도 곱씹어보게 하며 진한 여운을 안겨주고 있다. 과연 문강태와 고문영이 마지막에 나누게 될 대화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5회는 8일(토)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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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배라영 플레이리스트 BY NCT 127의 BACK 2 U
    안녕하세요~ 아이돌의 숨듣명!  숨어서 듣는 명곡이 아닌 숨어있어 듣기 어려웠던 명곡을 찾는 시간, 배라영의 플레이 리스트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곡은 NCT 127의 Back 2 U 라는 곡입니다. 먼저 NCT127이라는 그룹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데요. NCT라는 체제 안에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팀으로 서울의 경도인 127을 붙여 NCT127이라는 그룹이 탄생했습니다. 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인 NCT의 뜻처럼 주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곡은 그런 이미지와는 달리 감성적이고 촉촉하게 만들어줄 NCT127만의 R&B곡, Back 2 U입니다. 노래 전주부터 시작되는 전화 벨소리와 멜로디에 마치 이별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느낌이 드는데요. 마치 비 내리는 날 슬퍼하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은 노래입니다. 백투유의 가사 중 ‘널 위한 자린 더 이상 없어’ ,  ‘더 이상 날 찾지마’, ‘이미 끝날 일일 뿐이야’ 라는 가사를 볼 때 사랑 후에 힘들어하는 마음을 너무나 잘 나타내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찾지 말라는 그리고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가사와 상반되게 제목은 Back 2 U 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결국 상대에게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고, 그리워하는 상대를 영원히 못 놓을 운명이였다는 걸 극대화 시켜주는 제목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 제가 추천해드린 NCT127의 Back 2 U 한번 감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돌의 숨어있어 듣기 어려웠던 명곡! 이번 시간은 여기서 마치구요 다음에 더 좋은 명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배라영의 플레이리스트였습니다. 드림온TV 배라영 아나운서 97577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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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강민구 골프이야기 BY 골프의 기본상식
    안녕하세요~ 몸의 건강을 위해 운동과 지식을 전하는 아나운서 강민구입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운동에 대한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오늘의 운동은 골프입니다. 골프 들어보셨나요?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골프를 연습하러 가실 때 따라가서 구경한 적이 있었습니다. 연습장에서 계속 올라오는 볼을 치는 스윙을 반복하셨을 때 ‘골프만큼 지루한 운동이 없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지금은 제가 커서 골프를 배우고 연습장이 아닌 골프클럽이나 컨트리클럽을 가서 라운딩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렸을 때 느꼈던 지루함은 없어졌고 즐거움만 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골프를 배우기전부터 골프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많이 어려웠었는데요. 지금까지 제가 골프에 대해 배워온 지식 몇가지를 간단하게 전해드릴려고 합니다. 골프 알파벳 G O L F 가 합쳐진 단어인데요. G 는 골프장의 Green, O 는 산소의 Oxygen, L은 빛의 Light, F는 발의 Foot입니다. ‘그린을 산소를 마시고 빛을 받으며 발로 걷는다’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골프는 코스 위에 정지하여 있는 볼을 클럽으로 쳐서 정해진 홀에 넣어 그때까지 소요된 타수로 우열을 겨루는 경기입니다. 오늘은 골프의 원리, 골프장 코스의 설명, 골프 클럽의 종류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골프의 원리는 골프 클럽의 위치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는 운동입니다. 골프채로 골프공을 맞추는데 원심력을 이용하게 됩니다. 골프 경기를 보면 풀하고 모래와 연못을 본적이 있을겁니다. 골프 경기장을 설명 드리자면 골프의 공을 처음 치는 곳을 티잉 그라운드, 잔디가 잘 관리되어 있는 페어웨이, 잔디가 무성한 러프, 모래가 있는 벙커, 연못처럼 되어 있는 워터 헤저드, 잔디가 더 곱게 되어있어 퍼팅을 할 수 있는 그린, 공을 집어넣는 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선수와 같이 다니며 골프백을 메고 선수한테 채를 주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겁니다. 그 분들을 캐디라고 부르는데요. 캐디가 채를 건네주는 걸 보게 되면 왜 채가 저렇게 많지? 라는 생각을 들 때가 있습니다. 골프 클럽은 비거리와 상황에 따라 클럽을 교체하게 되는데요. 골프 클럽의 종류는 Driver와 Wood, Iron, Wedge, Putter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처음 샷을 할 때 사용하는 1Wood, 일명 드라이버. 장거리를 칠 때 사용하는 Wood, 그리고 거리에 따라 중단거리를 칠 때 사용하는 아이언, 9번 아이언 보다 짧고 상황에 따라 사용하게 되는 웨지, 그린에서 공을 퍼팅할 때 사용하는 퍼터가 있습니다. 추가로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혹은 유틸리티 라고 얘기하며 아이언과 우드의 기능을 결합한 채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오늘은 간단하게 골프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해드려야 할 골프 얘기도 많지만 처음 골프에 대한 얘기를 위해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온TV 강민구 아나운서 mingu5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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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종영 D-2 김수현-서예지-장영남, ‘문영의 성’에서 대치! 살벌한 긴장감 형성,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분위기!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 서예지 그리고 장영남이 ‘문영의 성’에서 대치한다.   마지막까지 2회 만을 남겨둔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문강태(김수현 분)와 고문영(서예지 분)과 살벌하게 마주한 도희재(장영남 분)의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는 그간 죽었는지 살았는지 행방이 묘연했던 도희재 작가가 괜찮은 정신병원 수간호사 박행자(장영남 분)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거센 후폭풍을 불러 일으켰다. 여기에 고문영의 엄마가 자신의 엄마를 살해한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진실을 홀로 품은 문강태는 물론 엄마가 문강태 형제에게 벌인 일을 알게 된 고문영까지 본색이 드러난 도희재의 정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두를 ‘문영의 성’으로 불러들인 장본인 도희재와 그런 그녀에게 강한 분노를 느끼고 있는 문강태, 고문영의 얼굴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당장이라도 도희재에게 달려들 듯한 고문영과 이를 말리는 문강태의 뒷모습이 벌어진 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놀랄 정도로 평온한 도희재의 태도가 소름 돋게 만든다.    그런가하면 도희재를 박행자 간호사로 믿고 의심 없이 따라온 문상태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어 걱정을 더한다.    과연 어머니의 죽음과 그로 인해 트라우마로 20여 년간을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살아온 문강태 형제는 ‘문영의 성’에서 이 잔혹한 동화의 끝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생사확인도 불분명한 엄마의 덫에 걸려 악몽을 꾸고 두려움에 떨던 고문영 역시 드디어 자유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제작진은 “문강태, 고문영과 도희재의 만남은 15회의 클라이맥스가 될 예정이다. 지난했던 이들의 이야기가 어디로 향해 갈지 또 가슴 속 상처 입은 어린 아이를 품고 살았던 문강태와 고문영이 이 고비를 넘어 진정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5회는 8일(토)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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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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