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5(화)

전체기사보기

  • TVN 자꾸 곱씹게 된다! 유쾌한 웃음 속에 뼈가 담긴 명언 셋!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기획 tvN, 스튜디오N, 제작 tvN, 12부작)에는 드라마가 끝나도 가슴에 남아 자꾸만 곱씹게 되는 대사들이 있다. 유쾌한 웃음 속에 우리의 허를 찌르는 일침과 한번쯤 새겨듣게 되는 조언,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가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명언 세 가지를 꼽아봤다.   #1. 남의 뜻대로 움직이는 장기판의 말이 되지 마.   문석구(이동휘)는 황당한 방식으로 마트 매출을 엄청나게 끌어올렸다가 옆 마트가 더 싸다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근무 시간에 갑자기 춤을 추는 등 정복동(김병철)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에 “사장님이 어떤 분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라고 물었고,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문석구 본인의 생각이 중요하단 답이 돌아왔다. 그리고 정복동은 “남의 뜻대로 움직이는 장기판의 말이 되지 마. 니가 직접 게임을 주도하는 플레이어가 되라고”라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그 또한 DM그룹 이사 시절 김회장(이순재)의 뜻대로 행동하는 장기판의 말이었던 적이 있었다. 대규모 정리해고같이 손에 피를 묻히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복동에게 남은 건 후회와 좌천 뿐. 누군가의 지시나 생각에 좌지우지돼 살아가기 쉬운 회사 생활에서 나 자신을 지키며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선 내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모두에게 일깨워준 소중한 한 마디였다.   #2. 시간이 흐르면 늙지 않는 사람도 없다.   동네 경로당에서 카트부가 공연을 벌이고 돌아오는 길, 빠야족은 “너네 나라 잘 먹고 잘 산다. 근데 왜 애들이랑 노인을 방치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모두가 꿀 먹은 벙어리가 된 듯 아무 답도 할 수 없었다. 사회가 빠르게 발전해서 각박해지고 여유도 없어져서 그렇다고 변명하는 문석구에게 “귀찮은 건 아니고?”라며 정곡을 찌른 삐엘레꾸(최광제). 정복동은 “우리 모두 한 때는 아이였고, 시간이 흐르면 늙지 않는 사람도 없는데, 우리 사회가 그런 부분들을 잊고 있어”라며 반성했다. 이는 “배고프고 힘들었던 시절 이 사회의 주춧돌” 역할을 했던 노인들을 홀대하고 외면하는 지금의 현실을 돌아보게 했다. 서로 이해하고 함께 살려는 노력을 바쁘다는 이유로 귀찮아한 건 아닌지,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주변을 돌아보게 만든 빠야족의 일침이었다.   #3. 기회는 이런 사람들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DM그룹 부사장이자 김회장의 손자인 김갑(이규현)이 아무 계획도 없이 ‘갑떡볶이’ 사업을 무분별하게 벌여놓은 탓에 막대한 손실을 입을 위기에 처한 DM그룹과 천리마마트. 그러나 문석구는 획기적인 체인점 아이디어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까지 이뤄냈다. 이에 정복동은 김회장을 찾아가 “대마그룹에는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가 많습니다. 기회는 이런 사람들에게 주어져야 합니다”라고 직언했다. 김갑은 능력도 없고 의지도 부족하지만 단지 회장의 손자라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회사 비용과 인력을 지원받는 기회를 누려왔다. 정복동은 천리마마트 직원들처럼, 어떻게 해서든 마트를 일으켜 세우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들이 주어져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진짜 능력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 속뜻에 시청자들도 깊이 공감한 순간이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 방송.   사진제공= ‘쌉니다 천리마마트’ 방송 화면 캡처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15
  • 한국전기공사협회&한전 이웃돕기 쌀‧라면 전달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동부회 주기환 회장(왼쪽 네 번째)이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쌀 500kg, 라면 50박스를 전달하고 최홍연 동대문 부구청장(왼쪽 다섯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동부회, 한국전력공사 동대문중랑지사가 14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에 방문해 이웃돕기 쌀 50포*10kg(환가액 150만 원 상당), 라면 50박스(환가액 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동부회, 한국전력공사 동대문중랑지사는 전기공사기업인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제정된 ‘사회공헌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이날 동대문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게 됐다.   전달식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동부회 주기환 회장 외 한국전기공사협회 관계자 6명과 한국전력공사 동대문중랑지사 조중훈 전력공급부장 외 한전 관계자 2명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동대문구는 전달받은 쌀을 회기동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 내 저소득장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라면은 동대문푸드뱅크마켓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홍연 동대문 부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동부회와 한국전력공사 동대문중랑지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겨울에 소외된 이웃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늘 받은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동대문구청
    • 지역뉴스
    • 동대문구 소식
    2019-11-15
  • 중랑구, 새마을부녀회와 2019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분남)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구청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협의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총 3,600포기로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400세대에 전달된다.   자료제공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11-14
  • 중랑구 ‘제12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수상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3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에는 85개의 평가지표로 구성된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활용하여 3,500명의 전문가들이 3개월 동안 체계적인 심사와 검증과정을 통해 한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 공공기관과 기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중랑구는 올해 활발한 SNS 활동으로 이목을 끌었는데, 다소 어려운 주제인 행정 정보를 보다 쉽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재가공하여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랑구의 축제, 문화, 행사 등 관광정보와 카페, 맛집 등 볼거리, 먹거리를 다양하게 소개해 타 지역 주민들에게도 방문하고 싶게끔 만드는 콘텐츠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중랑구 페이스북은 눈길을 사로잡는 이미지, 두 줄에 담긴 간결한 문구로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강점으로 꼽혔으며 ‘중랑구’라는 소재를 일상 다반사의 에피소드 속에 녹여낸 특색 있는 콘텐츠들도 제작하고 있다. 또한 10대를 겨냥한 ‘중랑구 출신 연예인은?’, 50대를 겨냥한 ‘중랑구 지역 옛 사진들’ 등은 구민들에게 중랑구에 대한 다양한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처럼 중랑구는 구정 정보 제공과 주민과의 소통 채널로 SNS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올해 중랑구민 18명으로 이루어진 ‘제1기 중랑 SNS 서포터즈 랑랑이(중랑을 중랑답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작가, 유튜버, 영상PD 등으로 이루어진 랑랑이 서포터즈는 ‘옹기테마공원 옹기공예 체험기’, ‘중랑구민이 알려주는 서울장미축제’ 등 직접 경험한 콘텐츠를 구 공식 블로그에 제공하고 있다. 제공된 자료는 진정성 있고 친숙한 기관 이미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어 구정 홍보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중랑구 인스타그램 역시 감각적인 이미지를 활용하여 중랑구의 감성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SNS 채널을 통해 구민들은 시시각각 필요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중랑구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귀한 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는 인터넷, 모바일 등을 이용한 구민과의 소통 뿐 아니라 구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데도 힘쓰고 있다. 매주 진행되는 구청장과 함께 하는 새벽청소는 벌써 62회째를 이어오고 있으며, 구민들과 만나 현안사항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인 ‘중랑마실’도 32회차를 맞이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한 곳을 긁어주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자료제공 : 중랑구청
    • 지역뉴스
    • 중랑구 소식
    2019-11-14
  • 유튜브 콘텐츠가 아동용인지 여부를 표시하는 방법
       모든 크리에이터는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COPPA) 및 기타 법률을 준수해야 할 법적인 의무가 있습니다. 아동용 동영상인지 여부를 크리에이터가 직접 지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설정하는 방법을 빠르게 만들어봤습니다.
    • 교육
    • 교육강좌
    2019-11-14
  • 동대문구, 배봉산 걸으며 가을을 오롯이 느낀다
        깊어가는 가을날, 주민들이 가을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6일(토), 배봉산 야외공연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배봉산 둘레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동대문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 우리은행 동대문구청지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이브자리, ㈜동아제약, 하이마트 용두지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배봉산 둘레길 걷기를 비롯해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둘레길 걷기행사는 오전 7시 30분 배봉산 야외공연장에서 첫 걸음을 내딛는다. 배봉산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배봉산 숲속도서관을 지나 배봉산 숲속을 거닐다 다시 배봉산 야외공연장으로 돌아오는 4km의 순환코스다. 배봉산 둘레길은 무장애숲길로 조성돼 있어 노약자는 물론, 유모차나 휠체어 등을 동반한 주민들도 어려움 없이 이동할 수 있다.   걷기행사 이후에는 개그맨 김한국의 사회로, 치어리딩,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지는 문화공연과 ▲김치냉장고 ▲세탁기 ▲TV ▲자전거 ▲이불세트 등 후원사에서 마련한 각종 경품에 대한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모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동대문구는 걷기행사를 통해 배봉산의 눈부신 가을 경치는 물론, 지난달 문을 연 배봉산 숲속도서관, 이달 새 단장을 마친 배봉산 광장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시설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많은 주민들께서 걷기행사에 참가하셔서 가을의 끝자락에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으로 가득한 배봉산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동대문구청
    • 지역뉴스
    • 동대문구 소식
    2019-11-13
  • 최문정의 영화이야기 BY 크롤
    안녕하세요 동네방네 tv 시청자 여러분 저는 영화이야기의 최문정 아나운서입니다.저는 정말 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순이인데요. 집안에만 있으면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기분이 드는것같아요. 하지만 집도 밖도 안전하진 않다면 어떨까요?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영화는안도 밖도 안전한 곳없는 위험지대에서 벌어지는 생존을 위한 영리한 탈출을 그린 영화 ‘크롤’입니다포스터를 보시면, ‘안도 밖도 안전한 곳은 없다’ 라는 문구와 함께 한 여자가 매우 경계하는 표정을 하며 높은곳에 앉아 있는데요. 여자의 위에는 허리케인, 그리고 밑에는 악어.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예고편을 통해 먼저 보시죠!시속 250km를 전진하는, 초대형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하게 되며 대피 발령이 나게됩니다. 하지만 헤일리는 연락이 되지않는 아버지가 걱정되, 대피명령을 무시하고 집으로 가게됩니다. 지하실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하고 빠져나가려던 순간, 홍수는 더 심해지면서 식인악어떼와 함께 집에 갇히게 되는 헤일리와 아버지! 헤일리의 안도 밖도 안전한 곳없는 위험지대에서 벌어지는 생존을 위한 영리한 탈출을 그린 리얼타임 재난액션 ‘크롤’이었습니다.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이고요,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최문정 아나운서였습니다.고맙습니다         ABOUT MOVIE   제목: 크롤 영제: CRAWL 감독: 알렉산드르 아야 출연: 카야 스코델라리오, 배리 페퍼, 로스 앤더슨 제작: 샘 레이미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국내 개봉: 2019년 11월 27일 러닝 타임: 87분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초대형 허리케인, 최상위 포식자 식인 악어떼… 안도 밖도 안전한 곳은 없다! 시속 250km로 전진하면서 지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강력한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한다. 헤일리는 대피 명령을 무시하고 연락두절이 된 아버지를 찾아 집으로 향한다. 지하실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하고 빠져나가려던 찰나, 점차 불어난 홍수와 함께 나타난 최상위 포식자 악어와 집안에 갇히게 되는데… 동네방네TV 아나운서 최문정제보 : aic31@hanmail.net / 카카오톡 : qrnara
    • 문화
    • 영화
    2019-11-12
  • 이윤지의 영화이야기 BY 집이야기
    안녕하십니까 동네방네TV 시청자여러분, 아나운서 이윤지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디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시나요? 보통은 카페, 학교, 직장 집 등이 있겠죠? 그럼 여러분은 어느 곳이 가장 편하신가요? 예 역시 아무래도 집이 가장 편하시죠. 저도 하루동안 많은 곳을 가지만 아무래도 집이 가장 편하고 좋은데요. 집은 인간에게 필수로 있어야 하는 의식주에 포함될만큼 굉장히 중요한 공간입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도, 삶에 있어서도 정말 큰 영향을 끼치죠. 우리 인간에게 있어 집은 어떤 의미일까요? 여러분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영화 ‘집 이야기’ 입니다.먼저 포스터를 함께 보실까요? 전체적으로 바다로 보이는 배경에 한 여성이 미소를 지으며 앉아있습니다. 옷차림을 보니까 가을인 거 같네요. 윗쪽을 보시면 추억하고 꿈꾸고 살아갑니다 라는 문장과 함께 ‘열쇠 전문’이라는 작고 낡은 가게가 보입니다. 열쇠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인가 보네요. 전체적으로 약간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포스터네요. 아마 저 상점과 이 여성이 연관이 있어보이죠?  다음 포스터를 보시죠. ‘누구나 추억하고, 누구나 꿈꾸는…..’ 이라는 문장이 있고 아래에는 아기 사진이 있는 액자가 있는데요. 여기 태어난 지 얼마 안된 듯한 사진도 있고요. 걸음마를 시작한지 좀 된 것 같은 사진도 있네요. 아마 이 아이의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담은 듯한 액자인 거 같습니다. 위에 보면 열쇠모양의 그림이 있네요. 오 아까 그 열쇠전문점과 연관이 있을 거 같은데요? 과연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예고편을 통해 한번 알아볼까요?영화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잠시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집’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집과 가족에 대한 의미를 전하고 공감을 사는 작품입니다.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장르불문하고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는 대체 불가 배우 이유영이 주인공인 ‘은서’ 역할을 맡아 특유의 감성 연기를 보이면서 따뜻한 추억과 아련한 꿈을 되새깁니다. 또한 베테랑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 홀로 고향집을 지키는 아버지 ‘진철’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열쇠, 손글씨, 종이신문, 필름사진 등 영화 속 곳곳에 자리한 ‘아날로그 오브제’들이 가슴 뭉클한 정서를 전하고 영화의 여운을 더욱 곱씹게 합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이렇게 선선한 가을에 정말 어울리는 작품이겠네요.집에 가고 싶어지는, 그리고 가족이 그리워지는 아날로그 감성 자극 영화 ‘집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다음에 더 좋은 영화로 찾아봅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윤지였습니다.  
    • 문화
    • 영화
    2019-11-11
  • 트랜드코리아 2020 BY 남재영의 책소녀
      안녕하세요 책 소개해주는 여자, 책소녀 남재영입니다.   2019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죠. 저는 매일매일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되돌아보는데요. 그러다 문득 올해는 어떤 일이 한해동안 일어났는지, 또 내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책은요, 바로 ‘트랜드코리아 2020‘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난도 작가는 소비트랜드 연구자이자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쓴 저자기도 합니다.   이 책은 크게 2019년, 2020년의 소비트랜드를 담고 있습니다. 2020년의 키워드 트랜드인 MIGHTY MICE에 따라 소비트랜드를 알아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은데요. 가면 뒤에 감춰진 현대인들의 진짜 욕망을 찾다! 트랜드코리아 2020. 위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욱 알찬 책소개로 돌아올게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남재영이었습니다.         제보 : aic31@hanmail.net / 카카오톡 : qrnara
    • 문화
    2019-11-10
  • [TVN] '코미디빅리그' 이상준, ‘니쭈의 ASMR’ 인기몰이! 어르신 방청객의 활약으로 역대급 재미 안긴다!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니쭈의 ASMR’ 코너가 이상준의 열연과 방청객의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10일, 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19년 4쿼터 6라운드가 펼쳐지며, 이상준의 ‘니쭈의 ASMR’이 한껏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시청자들의 배꼽 저격에 나선다. ‘니쭈의 ASMR’은 이상준과 방청객이 함께 웃음을 만들어가는 코너.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소리를 의미하는 ASMR(자율 감각 쾌락 반응)과 코미디를 접목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순위도 가파르게 상승, 전주 5위에서 지난주 2위로 껑충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재치 넘치는 어르신 방청객이 등장, 이상준과의 수능 떡 먹방(먹는 방송)으로 폭소를 안길 전망이다. 가족들에 등 떠밀려 마지못해 무대에 오른 방청객은 예상과 달리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며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수능을 본 적이 있느냐”는 이상준의 질문에 “그렇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며 시작부터 입담을 자랑하는가 하면, ‘코빅’ MC 이름을 묻자 허를 찌르는 답변으로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단어 맞히기 퀴즈에서 보여준 기발한 아이디어와 금메달급 몸 개그까지, 녹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한편, 어느덧 2019년 4쿼터 중반부에 접어든 ‘코빅’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국주, 김철민, 설명근의 ‘국주의 거짓말’이 승점 20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이고, 그 뒤를 ‘산적은 산적이다’가 17점으로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 ‘가족오락가락관’, ‘육아 is 뭔들’, ‘동네 으른들’ 또한 근소한 점수 차로 박빙의 대결을 벌이는 상황. 이들 코너는 판세를 뒤집을 강력한 한 방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6라운드에는 과연 어떤 코너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10
  • 드림온 영화소개] 겨울왕국2 BY 김겸주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드림온TV 시청자 여러분! 아나운서 김겸주입니다. 이번 주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긴 수식어가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1편 상영과 동시에 2편을 기다리게 한 영화! 자타공인 디즈니의 명작! 바로 겨울왕국 2입니다! 지난 1편의 포스터에서 자신만만한 엘사와 다르게 이번 포스터는 왠지 모르게 조금은 긴장한 듯한, 굳은 결심은 한 듯한 표정인데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옆을 지키는 안나와 든든한 지원군들이 함께합니다. 그런데, 겨울왕국 1이 벌써 5년 전 영화라는 사실! 놀랍지 않으세요? 먼저, 지난 2014년 1월 개봉한 1편은 전 세계를 매료시킨 노래 ‘렛잇고’ 외에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탄탄한 스토리까지! 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수익 1위라는 타이틀과 디즈니 르네상스 시대 이래, “최고의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정말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라 기대가 되면서도, 1편의 감동과 인기를 넘어설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먼저 예고편 보고 오시죠!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 어느 날부터 엘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는 의문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한 트롤이 모든 것은 과거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실을 찾아 떠나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구해야만 하는 엘사와 안나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크로스토프, 올라프, 그리고 스벤과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우리가 5년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 그저 아름답고 경이롭다고 생각했던 엘사의 힘의 비밀을 이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왕국 2는 더욱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압도적인 스케일, 그리고 아름다운 OST까지! 어린이 관객부터 4050 세대 관객까지 전 세대를 아우는 가족영화로 또 한 번 우리의 겨울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엘사와 안나의 과거부터 지금, 그리고 앞으로를 함께하며 생기는 따뜻한 울림을, 이 달 21일 극장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아나운서 김겸주였습니다.         영 화 정 보   제 목 겨울왕국 2 원 제 Frozen 2 감 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출 연 크리스틴 벨, 이디나 멘젤, 조시 게드, 조나단 그로프 외 수입 / 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북 미 개 봉 2019년 11월 22일 국 내 개 봉 2019년 11월 21일     시 놉 시 스   내 마법의 힘은 어디서 왔을까? 나를 부르는 저 목소리는 누구지?   어느 날 부턴가 의문의 목소리가 엘사를 부르고,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을 위협한다. 트롤은 모든 것은 과거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실을 찾아 떠나야한다고 조언한다.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구해야만 하는 엘사와 안나는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고 스벤과 함께 위험천만한 놀라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자신의 힘을 두려워했던 엘사는 이제 이 모험을 헤쳐나가기에 자신의 힘이 충분하다고 믿어야만 하는데…   11월,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
    • 문화
    • 영화
    2019-11-10
  • (TVN 청일전자 미쓰리) 말단경리 ‘미쓰리’부터 자타공인 ‘대표님’까지! 이선심 변천사 종영까지 단 2회, 이선심의 성장 그래프는 여전히 상승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의 성장은 계속된다.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이선심(이혜리 분)과 청일전자 직원들이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긍정 에너지를 장착하고 무한 직진 중이다. 회사의 존폐 여부와 자신들의 운명이 걸린 위기들을 함께 버티며 조금씩 나아가는 그들의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그 과정들 속에서 따뜻한 리더십으로 직원들을 이끄는 이선심의 변화와 성장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말단경리 ‘미쓰리’에서 하루아침 대표로 거듭난 이선심. 망해가는 회사와 의지력 제로의 직원들, 여기에 더해진 자신의 무능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시작은 막막하기만 했다. 직원들과 협력업체 사장들의 무시와 불신은 당연했고,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의 냉랭한 반응과 따끔한 일침에 눈물도 피할 수 없었다. 도망가고도 싶었지만 구지나(엄현경 분)에게 속아 날린 돈과 일말의 ‘책임감’ 때문에라도 청일전자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만 했다.   스펙 제로에 경험도 부족한 초보 사장 이선심의 무기는 오직 열정과 패기, 그리고 갑질보다 강력한 ‘진심’이었다. 까칠한 유진욱 부장과 깐깐한 협력업체 사장들의 닫혀있던 마음도 열리게 만든 그녀의 솔직함과 진정성이 빛을 발했다. 또한, 매일같이 직원들의 점심 식사를 준비하거나 생일을 맞은 송영훈(이화룡 분) 차장을 위해 손수 미역국을 끓이는 조금은 특별한 사장님의 면모로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함께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을 바라보는 이선심의 책임감과 무게도 점점 커지고 있었다.   위기도 있었다. 회사의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줄 모르고, 유진욱 부장의 모진 말에 상처까지 받고 돌아온 이선심은 “책임질 일은 태산이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능력 밖인데, 나 같은 게 뭘 어떻게 할 수 있겠어”라고 눈물지으며 퇴사를 결심했다. 하지만 박도준(차서원 분), 최영자(백지원 분) 반장과 함께 정할머니(박혜진 분)가 구속될 뻔한 사건을 해결한 이선심은 작지만 소중한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 “요즘 보면 볼수록 네가 참 기특해. 우리 미쓰리, 고맙다”라는 최반장의 한 마디가 대표 이선심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해준 셈이었다.   비 온 뒤 굳어진 땅처럼, 이선심은 더욱 눈부시게 아름다운 성장을 그려가고 있다. 다시 돌아온 오만복(김응수 분) 사장은 물론 직원들 모두에게 인정받는 ‘자타공인’ 청일전자의 대표로 거듭났다. 청일전자 인수를 노리고 찾아온 구지나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으로 통쾌함을 선사하는가 하면, 지난 방송에서는 대표로서 용기있고 결단력 있는 모습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TM전자의 ‘60억’ 손해배상 내용증명을 받고도 절망보다 대책을 먼저 고민하는 담대함,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인정하고 잠재력을 끌어내는 모습이 대표 이선심을 향한 믿음을 더했다.   “이선심은 권위적이고 지시하는 리더가 아닌, 내가 먼저 배려하고 앞장서는 사람이다. 이름 그대로 선심(善心), 착한 마음을 갖고 있는 리더”라며 이선심을 정의한 이혜리의 말처럼, 그녀의 따뜻한 리더십과 직원들의 팀워크가 어우러져 위기의 청일을 구해낼 수 있을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선심의 성장기에 더 큰 기대가 쏠린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청일전자 미쓰리’ 15회는 오는 13일(수)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 캡처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10
  • [XTVN] 홍진영-설운도-유브이(UV) 등 최강 게스트와 함께하는 흥겨운 트로트 특집 시작!
      XtvN ‘플레이어’가 흥겨운 트로트 특집을 시작한다.   오늘(10일, 일) 방송되는 XtvN ‘플레이어(연출 심우경, 남경모)’에서는 구성진 트로트 대잔치가 펼쳐진다. 인턴 플레이어 ‘유브이(UV)’ 유세윤, 뮤지와 함께 ‘플레이어’ 멤버들이 트로트 스타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 트로트 스타가 되고 싶은 멤버들을 위해 홍진영, 설운도, 김혜연, 허경환, 그렉 등 최강 게스트들도 출동한다.   가장 먼저 무대 위에 오른 이수근은 여명의 ‘사랑한 후에’를 열창한다. 부정확한 이수근의 발음에 ‘플레이어’ 공식 동시 통역사 황제성이 나서 웃음을 선사할 전망. 이어 부끄러움이 많아 복면을 쓰고 참가했다는 의문의 게스트는 소름 끼치는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고 전해져 그 정체에 궁금증을 높인다.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해서 격투기 선수가 됐다”는 비장한 설정과 함께 나타난 김동현은 정체불명의 꺾기 창법으로 좌중을 사로잡는다. 또한, 인생 자체가 트로트라며 자신 있게 나선 유세윤은 박정식의 ‘천년 바위’를 부르고 이에 홍진영은 거짓 눈물을 글썽이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비주얼부터 파격적인 황제성은 황박사로 변신해 남다른 무대 매너를 선보인다. 트로트계의 전설 나훈아로 분장한 뮤지는 제대로 된 트로트 실력과 개인기로 원조 ‘개가수(개그맨+가수)’다운 활약을 펼친다. 순수하고 해맑은 겉모습과 달리, 노래가 흐르자 박력이 폭발한 이이경의 반전 무대 역시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보적인 트로트 실력으로 웃음과 흥을 선사할 출연료 사수 버라이어티 ‘플레이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XtvN,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XtvN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10
  • TVN 오해 풀고 함께 눈물 흘린 지창욱-윤세아. 그러나 원진아가 현장 목격했다!
      ‘날 녹여주오’ 지창욱과 윤세아가 깊었던 오해를 풀고 함께 눈물 흘렸다. 그러나 그들의 애틋한 광경을 원진아가 모두 목격하고 말았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 13회에서 진짜 이석두(김법래)를 해동 시켜 방송으로 이형두의 정체를 폭로한 마동찬(지창욱). 이형두가 회장 행세를 해오던 운성그룹은 긴급 이사회가 소집됐고, 이석두가 자신이 진짜라는 것을 증명, 결국 이형두는 경찰에 체포됐다. 이형두에게 납치됐던 황갑수(서현철) 박사 또한 무사히 구출됐다. 이처럼 모두 제자리를 찾아갔지만, 정작 동찬은 방송국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방송을 사적 채널화 시킨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후회하지 않습니까?”라는 심사위원장의 물음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진실을 제 안위와 공포감 때문에 외면하면서 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라고 단언한 동찬. 늘 자신의 행동에 확신이 넘쳤던 그는 이번에도 자신 있게 “책임을 지겠다”며 김홍석(정해균)에게 사표를 냈다.     동찬은 이렇게 쿨하게 방송국을 떠나고, 다른 방송국으로부터 거액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기도 했지만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기 위해” 거절했다. 그러나 막상 백수가 되니 사정은 달라지기 마련. 하루 만에 심심해진 그는 할일 없이 방송국에 와 고미란(원진아)과 황지훈(최보민) 사이를 질투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참견하기도 하며 귀여운 진상(?)의 면모를 보였다.     이형두가 체포되며 당장의 위협은 사라졌지만, 아직 정상 체온이 복구되지는 못한 냉동 남녀 동찬과 미란은 서로 사랑하지만 입맞춤마저 원하는 대로 할 수 없었다. 서로 가까워지려고 하면 바로 열이 오르기 때문. 결국 이들은 찜질방의 아이스 방에서 알콩달콩 ‘냉동 데이트’를 즐겼다. 그리고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5분 안에 마시고 싶다”,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 “귀마개, 털모자, 레깅스. 롱부츠 신고 싶다” 등 부작용이 해결되면 하고 싶은 일들을 함께 늘어놓았다. 이들의 소박하지만 간절한 소망은 조만간 이뤄질 수 있을 듯하다. “박사님, 저희는 언제쯤 정상인들하고 똑같이 살 수 있는 건가요?”라는 동찬의 물음에 황박사가 “곧”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퇴사 후 조카 마서윤(오아린)이 이야기한 ‘유튜브’를 시작하려던 동찬은 20년 전 ‘냉동인간 프로젝트’의 FD였던 김진(최대성)으로부터 나하영(윤세아)의 과거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김진은 “20년 전, 형 실종되고 나 찾아왔었어요. 마동찬 실종 사건 조사할 수 있게 같이 경찰서 가자고. 아무도 자길 도와주지 않는다고”라며 동찬이 전혀 알지 못했던 사실을 전했고, 동찬은 그제야 무언가 잘못됐음을 깨달았다.     이석두 사건 이후 하영은 20년 전과 달라지기 위해 방송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동찬은 그런 그녀를 찾아와 “너는 왜 네 마음속에 있는 얘길 다 안 해? 나는 네가 얘기해주길 기다렸어. 엄마가 아팠고, 돈이 필요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었다!”라며 따져 물었다. 그리고 “나는 네가 날 버렸다고 생각했어”라고 말한 동찬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고여 있었다. 하영 또한 울먹이며 “내가 더 버텼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결국 당신을 찾지 않았잖아. 나 용서하지 마”라며 동찬을 안았고, 깊은 오해를 어렵게 푼 두 사람은 함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들의 애절한 광경을 목격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미란이었다. 하영에게 안겨있는 동찬과 이를 본 미란. 이 세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tvN ‘날 녹여주오’ 14화는 오늘(10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날 녹여주오’ 방송 캡처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10
  • OCN 토일 오리지널 사고로 의식 잃은 이유영, 절체절명의 위기
      OCN ‘모두의 거짓말’ 검은색 차 한 대가 김서희(이유영)를 덮쳤다. 결정적 단서를 갖고 있는 김서희가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충격 엔딩이었다.   지난 9일 방송된 OCN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9회에서는 ‘신사업’을 둘러싼 수상한 연결 고리가 새로운 의문점을 드러냈다. 아무런 관계가 없을 것 같았던 바른 일보 기자 최수현(김용지) 역시 정상훈(이준혁)과 신사업과 관련돼 있었고, 자살로 위장된 채 목숨을 잃었기 때문. 그녀는 죽기 전 JQ그룹을 취재했으며, 진영민(온주완)이 기사를 막았다. 그리고 그 기사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의 거대한 파장을 예고했다.   조태식은 최수현이 죽기 전 한 달 동안 송주에 있는 친구 집에서 머물렀으며, 사망 당일 통화 내역에 서현우(인동구)와 진영민, 두 사람이 찍혀 있는 걸 확인했다. 또 다시 두 사람이 용의 선상에 오른 상황, 조태식은 김서희와 함께 “이 모든 일의 시작”인 것 같은 최수현의 행적을 좇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가 열차가 다니지 않는, 송주역에 자주 갔었고, 그곳에서 사람들 모르게 정상훈과 만났음을 알아냈다.   CCTV를 통해 최수현이 물품보관함에 책 몇 권을 넣는 걸 확인한 조태식과 김서희. 그러나 해당 물품보관함은 폐역이 결정된 후 이미 송주 도서관에 기부된 상황이었다. 두 사람이 도서관으로 향하던 그 시각 강진경(김시은)과 전호규(윤종석) 역시 최수현이 쓰려던 기사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이름으로 된 메일과 웹하드는 이미 누군가에 의해 전부 삭제된 상태. 그저 “보험용 하나쯤은 어디다 숨겨놨길” 바랄 뿐이었다.   그때 수사본부로 감찰부 사람들이 들이닥쳤다.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조태식을 찾았고, 그를 포함한 광수대팀 전부 업무에서 배제됐음을 알렸다. 도서관에서 혼자 돌아온 조태식은 그대로 핸드폰과 신분증을 빼앗긴 뒤 취조실에서 심문을 받았다. 반면 도서관에 남아 최수현이 남긴 책들을 확인한 김서희는 그 안에서 USB 하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USB 파일 안 ‘취재’ 폴더를 열자, 알 수 없는 사람들의 명단이 펼쳐져,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의문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녀의 노트북은 인동구가 해킹해서 감시하고 있는 상황. 해커가 먼저 “김서희 지금 명단 손에 넣은 것 같은데요”라며 알아차렸고, 인동구는 “바로 작업 들어가”라고 지시했다. 도통 이해되지 않는 파일 내용에 조태식에게 전화를 걸어봤지만, 그가 취조실에 알 리 없던 김서희. 이때, 별안간 USB 안 파일들이 삭제되기 시작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그녀는 다급히 USB를 뽑아 들고 집을 나섰다. 그런데 김서희의 차를 향해 의문의 차가 돌진했고,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그녀를 향해 누군가 다가왔다. 김서희의 목숨을 위협한 이는 누구일지, 그렇게까지 해 인동구가 숨기려던 비밀은 무엇이었는지, 궁금증이 폭발한 순간이었다.   ‘모두의 거짓말’ 제10회 오늘(10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OCN 방송.   사진제공 = OCN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10
  • TVN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 '인간미VS노하우' 시그니처 수사법!
      tvN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가 서로의 부족한 2%를 채워주면서 각자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해 각종 지하철 범죄를 해결하고 있다.   문근영-김선호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찰떡 같은 버디케미가 뜨거운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유령(문근영 분)-고지석(김선호 분)의 콤비 호흡이 날로 발전, 시청자들을 울고 웃기고 있다. 이에 지하철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건 해결에 결정타를 날리는 두 사람만의 시그니처 수사법을 파헤쳐봤다.   #문근영 - 따스한 인간미+진심 어린 목소리=정의 구현   유령에게 발산되는 따스한 인간미는 피해자와의 경계를 허무는 스킬이 있다. 특히 유령은 피해자의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으로 적재적소 사건 해결에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유령은 안치환의 노래를 들으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는 불법 대출 피해자 최도철(박호산 분)의 말을 기억, 그를 위해 철교 위까지 오디오 카트를 끌고 와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모습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4화) 유령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데이트 폭력 피해자가 가족이 없어 가해자(오대환 분)를 감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피해자에게 “가족이 아무도 없다는 게 얼마나 외로운지 잘 알아요. 우리 집으로 와요. 같이 밥도 먹고 산책도 해요. 가족이 별거예요? 제가 도와드릴게요”라며 손을 내미는 따뜻한 인정까지 보였다.(5화)   이 모든 유령의 활약은 다치는 것도 마다하지 않은 채 발로 뛰었기에 가능했고, 정의를 위해 움직이기에 더 빛났다. 앞서 지하철 택배 노인을 구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총기를 사용한 유령. “만약 그런 상황이 다시 닥친다면 어쩔 겁니까?”라는 경찰청장 김형자(송옥숙 분)의 질문에 “전 또 쏠 것 같습니다. 경찰로서 피해자 가족에게 징계가 두려워 당신의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다. 이 말은 정말 못 하겠거든요”라며 피해자를 향한 진심을 드러낸 바 있다.(3화)   #김선호 - 상황 꿰뚫는 매의 눈+사고의 확장 창의력   고지석에게는 상황을 꿰뚫어보는 매의 눈이 있다. 불법 대부 업체 사건에서는 살인 의뢰 현장에 피해자 최도철(박호산 분)이 나타나지 않은 것에 의문을 품고 상황을 관찰했다. 그러던 중 최도철이 사채업자 배쓰(정민성 분)에게 얼굴을 숨기는 행동을 통해 금시계(양현민 분)가 최도철을 이용, 자신의 파트너 배쓰를 죽이려는 뜻을 읽어냈다.(3화)   여기에 남다른 창의력도 추리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클럽데이 사건에서는 지하철에 출몰한 범죄자들의 표정과 제스처를 살핀 뒤 “세상 어떤 물건도 몰카가 될 수 있다는 사고의 확장! 창의력. 무조건 몰카부터 찾을라 그럼 절대 안 보여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보는 겁니다. 걸음걸이, 과하게 초롱초롱한 아기 눈 등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그때부터 자세히 보는 겁니다”라고 다년간 축적된 고지석표 노하우를 뽐내며 몰카범을 줄줄이 검거했다.(6화)   개인의 장점을 살린 시그니처 수사법으로 각종 지하철 범죄를 해결하고 있는 유령-고지석이 이번에는 지하철 첫차괴담에 얽힌 연쇄성폭행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tvN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유령을 잡아라’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10
  • 검에 정을 담는 남자…‘나의 나라’ 양세종 ‘1일 1눈물’
    사진 : ‘ 나의 나라 ’ 방송화면 캡처   배우 양세종이 ‘나의 나라’에서 검에 정을 담으며 ‘1일 1눈물’을 이어갔다.   양세종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윤희정) 12회에서 복수를 위해 몸을 던지는 서휘의 짠한 심경을 담았다.   휘는 남전(안내상 분)의 세상을 몰락시키기 위해 죽음을 불사했다. 방원(장혁 분)은 그런 휘를 소중하고 안타깝게 여겼다. 휘는 자신의 생사를 걱정하는 방원에게 “대군도 꼭 사시오”라고 당부했다.   휘는 어느덧 방원과의 강한 연대의식이 형성됐다. 방원의 든든한 지원군인 휘가 선사하는 뭉클한 감동이다.   양세종은 휘가 가진 슬픈 카리스마에 특유의 온기를 덧붙여 연기한다. 그가 만든 따뜻한 분위기가 휘와 방원의 두터운 신뢰감의 여운을 높인다.   요동 전장에서부터 생사를 함께 한 박치도(지승현 분) 박문복(인교진 분) 정범(이유준 분)과의 끈끈한 전우애도 코끝을 찡하게 한다.   ‘휘벤져스’는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벗이었지만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남선호(우도환 분)와의 깊은 우애도 지킨다.     남전을 죽이기 위해 서로에게 달려들면서도 선호가 죽음에 이르지 않게 배려하는 휘. 선호의 말대로 휘는 검에 정을 담았다. 선호를 끝내 보호하는 휘의 의리는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했다.   휘는 그동안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살아왔다. 휘에게 선호도 그런 존재였다.   양세종은 피비린내 나는 복수의 길을 가면서도 단단한 의리를 지키는 휘를 더할 나위 없이 멋있게 표현한다. 그가 치밀하게 계산한 감정 연기는 전우애를 감명 깊게 만든다.   양세종은 날카로운 복수심 이면에 애처로운 전우애를 세밀하게 담으며 ‘나의 나라’의 감동을 더하고 있다.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10
  • [XTVN] 김민교, AI와 사랑에 빠진 ‘사이버 러브’에 시청자들 웃음 폭발!
      지난 9일(토) 밤 12시에 방송된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2’에서는 AI '사리'와 사랑에 빠진 '스타트-엇!?' 김민교의 이야기가 웃음을 선사했다.    시트콤 코너 ‘스타트-엇!?’에서는 '워커홀릭' 이사 김민교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핫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대표실 문에 설치된 AI 사리를 고치다가, 감정표현을 나눌 수 있는 사리와 사랑에 빠지게 된 것. 하지만 김민교가 여자친구 얘기를 해달라는 예원, 이세영, 지예은과 함께 나가려던 찰나, 이를 지켜보고 있던 사리는 직원들에게 인신공격을 시작했다. 이어 그동안 질투에 사로잡혀 있던 권혁수가 AI와 연애한 것을 비웃으며 김민교에게 빈정대자, 사리의 폭언은 권혁수를 향했다. 억지로 사리를 떼내려는 권혁수로 인해 사리는 수명을 다했고, 이를 본 김민교가 울먹이는 모습으로 '코코아'를 휩쓴 김민교의 연애담은 마무리됐다.   사회풍자 애니메이션 ‘아싸써커스’에서는 8년 전 2011년 수능 아일랜드로 떠난 로널드와 조코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험을 위해 뛰어내리는 로널드는 누더기 같은 낙하산이 말을 듣지 않자 유명 학원의 이름이 새겨진 질 좋은 낙하산을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봐야만 했다. 또 시험 내내 여유만 부리던 조코는 알고 보니 ‘기부 입학생’으로 총장과 교수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인싸 대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이번 ‘아싸써커스’에서는 수험생들이 겪는 수능의 고통을 서바이벌 게임에 비유하면서도, 수능 때 운명이 엇갈렸던 로널드와 조코가 한 집에 앉아 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수능이 인생의 전부만은 아니라는 위로 가득한 결말을 안겨주었다.   ‘한문철의 너랑 나랑 몇 대 몇’에서는 엄마와 딸의 갈등을 다루며 일상 속 공감 스토리를 선사했다. 아침에 빨리 깨웠다고 화내는 딸(지예은)과 밤늦게까지 핸드폰을 하니 피곤한 거라며 야단치는 엄마(정이랑) 간의 다툼이 주제였다. 이에 블랙박스를 돌려보니 딸은 새벽 2시까지 열심히 공부하다가 힘들어서 잠깐 핸드폰을 봤고, 그 타이밍에 엄마가 들어와 늦게까지 놀기만 했다고 오해한 것이었다고. 또 세게 닫힌 문은 고등어를 굽느라 열어 둔 창문에서 불어온 바람 탓이었음이 밝혀지며, 한문철 변호사는 대화가 부족했던 점을 꼽아 엄마와 딸의 과실을 50:50으로 훈훈한 결론을 내렸다.   ‘요즘것들 탐구생활’에서는 VJ 앵두(이세영)가 다양한 1인 방송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그들의 웃는 얼굴 뒤에 가려진 고충을 담아냈다. 먼저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먹방 크리에이터’ 예은의 집이었고, 예은은 모니터 앞에서 흑당버블, 중국 당면, 소시지, 매운 김치 등 과하게 많은 음식을 억지로 먹으며 웃어 보였다. 또 일상을 찍는 ‘일상 브이로거’ 문빈은 카페로 출근한 후 카메라에 대고 주문을 받거나, 만드는 과정을 찍는 등 손님의 주문보다는 자신의 브이로그에 더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컨셉에 충실한 모습도 좋지만, 작위적인 모습은 지양하자고 꼬집으며 현실감을 더했다.   한편 ‘최신유행 프로그램2’는 tvN 롤러코스터와 SNL의 DNA를 계승하여 가장 시의성 있는 최신 트렌드와 유행 코드를 다채로운 코너에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내는 하이브리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XtvN에서 방송된다.   사진=XtvN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10
  • ‘겨울왕국 2’ 예고편에 등장한 의문의 캐릭터! BY 주소현의 SNS 뉴스
      여러분 이제 벌써 11월이 찾아왔습니다.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요. 감기 걸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은 이런 추운 날씨에 걸맞은 영화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렛잇고’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죠. 바로 ‘겨울왕국’이 뒷이야기로 돌아왔는데요.지난 13일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겨울왕국2’의 예고편 영상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그런데 처음 보는 새로운 인물이 예고편 속에 등장해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한 여성이 단풍잎이 잔뜩 쌓여 있는 숲속에 우두커니 홀로 서 있는데요. 하지만 여성은 혼자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한 남성이 땅속에서 갑자기 솟아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쓸모없는 장면은 한 신도 넣지 않는다는 디즈니가 새로운 인물을 소개하는데 3초나 썼습니다. 과연, 뜬금없이 등장한 이 두 사람이 엘사와 안나의 조력자일지, 아니면 주인공을 곤경에 빠트리는 인물일지 벌써부터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여러분도 궁금하시죠? 11월 21일에 개봉한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다들 영화 ‘겨울왕국 2’ 꼭 보러 가시면 좋겠습니다.오늘은 또 새로운 영화를 여러분들께 전해드렸는데요. 다음 주에는 어떤 재미난 소식을 가져올지 기대해 주세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주소현이였습니다.   영 화 정 보   제 목 겨울왕국 2 원 제 Frozen 2 감 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출 연 크리스틴 벨, 이디나 멘젤, 조시 게드, 조나단 그로프 외 수입 / 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북 미 개 봉 2019년 11월 22일 국 내 개 봉 2019년 11월 21일     시 놉 시 스   내 마법의 힘은 어디서 왔을까? 나를 부르는 저 목소리는 누구지?   어느 날 부턴가 의문의 목소리가 엘사를 부르고,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을 위협한다. 트롤은 모든 것은 과거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실을 찾아 떠나야한다고 조언한다.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구해야만 하는 엘사와 안나는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고 스벤과 함께 위험천만한 놀라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자신의 힘을 두려워했던 엘사는 이제 이 모험을 헤쳐나가기에 자신의 힘이 충분하다고 믿어야만 하는데… 11월,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
    • 문화
    • 영화
    2019-11-08
  • 2019년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단합대회
    2019년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단합대회   10월의 마지막 날(10/31),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위해 춘천지역나들이를 준비했다. 아침부터 설래는 마음으로 복지관에 모였다. 간단한 사전 안내듣고 복지관직원 배웅을 받으며 9시 버스에 몸을 실었다. 평소 봉사하다 봉사받는 기분 어떨지? 받아본 사람만이 안다. 오늘 만큼은 봉사자 마음 속 근심 걱정모두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나들이 참가했다. 모처럼 관장 종세스님이 자원봉사자 함께해 회원들을 격려해 준다.  춘천문학공원 (11:00)  춘천문학공원은 춘천시 서면의 의암호 수변을 따라 조성된 공원으로, 주변 자연 벗 삼아 놀이와 문학을 만날 수 있다. 짧은 시간 공원 전체를 돌아보는 것은 무리고 시간나면 차분히 가족 함께 들려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가는 도중 춘천지역 영원한 청년작가 김유정(1906~1937)기념비가 보인다. 1935년 소설 소낙비로 문단 데뷔한 김유정은 30세라는 짧은 생애에 많은 글을 남겼다. 아까운 나이 요절한 작가 생애를 보며 우리 시니어들 행복한 천수를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김유정역, 김유정문인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이지역철도역에 사람이름을 붙였다. 주변에 김유정문학카페 등 볼거리가 많다    삼운사 (12:00)  삼운사는 춘천시 후석로 위치한 천태종사찰로 총 건평 1200여평,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전통 한식형 사찰규모에 놀랐다. 사찰 주지스님과 직원들 친절한 안내로 사찰내부를 둘러보았다. 주지스님은 사찰 소개와 법문에서 강원도 최대규모 법당인 대불보전에 석가모니부처님 삼존불이 계시며 현대식 교육시설을 완비한 불교대학 강의실과 삼운사 유치원이 개설되어 있고 어르신들을 위한 엘리베이터와 마음의 휴식을 위한 아담한 공원도 준비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점심공양은 들었는데 일반 식당음식과 달리 음식이 정갈하고 맛이 있다. 식사가 좋았는지 반찬과 떡을 추가로 주문한다. 삼운사에서는 별도 떡도 준비해 일행을 환영해 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참배와 경내를 돌아보고 방문기념사진도 찍었다. 사찰의 세심한 배려에 고마움을 느낀다.     레일 바이크체험(14:30)  70여년간 사랑과 추억을 싣고 달려온 경춘선 열차가 멈춰선 자리에 생겨난 강촌레일 바이크는 북한강변 빼어난 경관을 철길타고 감상하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강촌레일 바이크구간은 2012년 8월에 개통되어 약 8km정도이다.  출발지에서 낭구마을까지 약 6km, 낭구마을에서 낭만 열차타고 약2.5km거리다. 출발지는 각종 색의 파라솔과 프랑카드로 장식 출발부터 축제분위기를 연출한다. 대부분 레일 바이크를 처음 체험하는 시니어들, 레일바이크는 4명이 한조가 되 독자적으로 운행한다. 싸늘한 가을 바람과 햇살 받으며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출발한다. 페달 밟으며 앞 뒤차의 거리를 조절 주변경치를 돌아보며 느낀대로 떠들어댄다. 추수가 끝난 철길주변은 풀과 나무 온통 붉고 노란색갈로 물들었다. 자연이 우리를 환영해 주고 있다.  레일바이크는 넓고 황량한 논과 밭을 지나 냇물 흐르는 철교를 덜거덕 소리내며 터널로 향한다. 무지개 터널, 비눗방울터널, 은하수 터널 통과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받아본다. 특히 레이져조명과 노래터널을 지날 때는 신이 나서 몸을 흔들며 함께 노래 부르기도 했다. 15리 되는 먼 거리인데 벌써 중간휴게소 낭구마을에 도착한다. 중간기착지 낭구마을 휴게소,  철길아래 도도히 흐르는 북한강과 산에서 내려오는 폭포수에 제각각 포즈를 취하며 마지막 가을을 함께 한다. 휴게소절경 배경으로 사진 찍으며 잡담하다보니 낭만 열차가 도착한다. 열차는 철길아래 잔잔한 북한강줄기를 바라보며 서서히 출발한다, 철길 옆 깍아지른 산 절벽에는 가을 정취에 곱게 물든 단풍잎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고 일부는 낙엽되어 열차위로 춤추며 떨어진다. 지붕없고 밖이 보이는 낭만열차 승객들, 산과 강 바라보며 이 가을 즐기고 있노라니 어느새 도착지, 아쉬움이 남는다. 행사를 기획하고 수고 해준 복지관과 직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 자원봉사자들 즐거운나들이로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성경에는 “오른손이 한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 라는 구절이 있고 또 불가에는 무주상보시(無主相布施)라는 말이 있다. 보시란 ‘남에게 내 것을 베풀어 준다.’는 뜻이며, “상(모양)에 머무르지 않는다.”라는 것은 내가 내 것을 누구에게 주었다는 생각조차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자원봉사하면서 너무 상에 집착하지 안했는가? 자원 봉사자단합대회 나들이 마치며 봉사자로 다시한번 반성해 본다.   시립강북노인복지관 오정국기자  
    • 지역뉴스
    • 강북구 소식
    •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2019-11-07
  • [드림온 영화소개] 러브앳 BY 김겸주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드림온TV 시청자 여러분. 아나운서 김겸주입니다.오늘도! 화제의 개봉예정작 소식과 돌아왔습니다.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 우리 마음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해줄 로맨스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러브앳입니다.영화 러브앳의 포스터를 보면 다른 느낌의 사진이 들어있는데요. 행복해 보이는 부부, 갓 결혼한 신랑 신부, 다시 중년의 부부 그리고 젊은 남녀입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문구가 있습니다. 바로 평행세계인데요. 평행세계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아닌 평행선 상에 위치한 또 다른 세계를 가리킵니다. 조금 알 듯 말 듯 하시죠?쉽게 말해, 지금 로또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 사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내가 있는가 하면, 우주의 무수한 평행세계 중! 어느 한 곳에서는, 로또를 샀는데~ 1등이 담첨된 내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죠. 정말 흥미로운 이론인데요.영화 러브앳은 이 흥미로운 이론을 사랑과 연결했습니다. 4가지 각각 다른 시점! 다른 느낌의 사진들! 평행세계에 대해 알아보고 나니 포스터가 달라 보이지 않으세요?영화 러브앳에서 라파엘은 자신이 평행 세계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시작됩니다. 분명~ 현실 세계에서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의 아내 올리비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평행 세계에서 ‘올리비아’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다른 남자의 연인으로 있습니다. 올리비아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라파엘은 그녀의 커피 취향을 따라하며 매력을 어필하지만, 그녀는 평행세계에서 취향까지 달라져 있었습니다. 결국 용기를 내~ 평행세계의 진실을 고백하는 그에게, 말도 안된다며 웃음을 터뜨리는 올리비아. 그리고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그녀를 볼 때마다 안절부절 못하는 라파엘. 과연 라파엘은 평행세계에서도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평행세계에 빠진 남자가 완전히 남이 된, 그것도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어버린 아내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랑재생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러브앳! 11월의 놓치지 말아야할 영화로 추천 드립니다.   그동안 드림온tv를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김겸주였습니다.         영 화 정 보   제 목 러브 앳 원 제 Love at Second Sight 수입 / 배급 ㈜크리픽쳐스 감 독 위고 젤랭 출 연 프랑수아 시빌, 조세핀 자피, 벤자민 라베른, 에디뜨 스콥 외 개 봉 2019년 11월 27일 러 닝 타 임 118분 관 람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 놉 시 스   올 겨울, 얼어붙은 연애세포를 녹여줄 달달심쿵 로맨스가 시작된다!   #어느 날, 눈 떠보니 평행세계! 아내 ‘올리비아’와 다투고 만취 상태로 잠에서 깨어난 ‘라파엘’은 평소와 다름을 느낀다. 같은 듯 다른 세상. 베스트셀러 스타 작가로서의 삶은 간데없고 중학교 선생님이라고! 베프 ‘펠릭스’는 탁구광이 되어 있고 결정적으로!! 아내 ‘올리비아’는 자신을 아예 모른 채 유명 피아니스트로 살고 있다.   #이 사랑을 기억하니? 평행세계로 오게 된 원인이 운명적 사랑이었던 ‘올리비아’와의 관계가 소원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라파엘’은 다시 그녀의 사랑을 얻으면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고 다가가지만 그녀 곁엔 모든 게 완벽한 ‘마크’가 버티고 있다.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주는 친구 ‘펠릭스’의 도움으로 그녀의 마음을 공략할 기회를 얻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문화
    • 영화
    2019-11-07
  • 2019 하반기 동대문구 취업박람회 개최
    ▲6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서 열린 ‘2019 하반기 동대문구 취업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6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2019 하반기 동대문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구는 채용 및 취업 기회를 늘리기 위해 광진구청 및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   상반기에 이어 중장년․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생명, ㈜반도TS 등 총 20여 개 기업이 참여, 다양한 분야의 채용을 위해 면접을 진행했다.   더불어 중․장년층이 인생 2막 설계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갖는 귀농·귀촌, 문화․숲․관광해설사 교육 과정을 컨설팅하는 新(신)직업관도 운영돼 관심을 끌었으며, 구직자에게 이력서 사진을 촬영해주는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권영상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과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보다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동대문구
    • 지역뉴스
    • 동대문구 소식
    2019-11-06
  • OCN 새 토일 오리지널 장혁-최수영-진서연, 출연 라인업 확정! 2020년 OCN 첫 작품의 완벽 캐스팅
      배우 장혁, 최수영, 진서연이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 출연을 확정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크리에이터 김홍선, 극본 고영재, 한기현, 연출 이준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치하우스)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 장혁, 최수영, 진서연의 캐스팅 확정 소식은 2020년 장르물의 명가 OCN의 포문을 열 ‘본 대로 말하라’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무한 상승시킨다.   먼저, 믿고 보는 배우 장혁은 프로파일러였던 괴팍한 은둔자 ‘오현재’ 역을 맡았다. 장기미제사건들을 프로파일링으로 해결한 최고의 범죄 심리 분석가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조합해 추리하는 재주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연쇄살인범이 저지른 폭발사고로 약혼자를 잃은 이후, 감쪽같이 모든 흔적을 지우고 세상에서 사라졌다. 지난 2017년 ‘보이스1’을 통해 OCN 장르물에 한 획을 그은 장혁은 이번엔 긴장감 넘치는 최고의 두뇌 싸움을 선보일 예정. 지금껏 장혁에게서 본적 없는 새로운 연기가 나올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영화 ‘걸캅스’로 연기 폭을 넓힌 최수영은 픽처링 능력을 가진 신참 형사 ‘수영’ 을 연기한다. 순간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사진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능력을 가졌다. 이런 특별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던 시골 순경 수영은 마을에 벌어진 살인사건 현장 상황을 모두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오현재의 비공식 파트너로 광역수사대 형사가 된다. “장르물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감사히도 좋은 대본, 좋은 감독님, 좋은 스태프와 함께할 기회가 찾아왔다”는 최수영의 출연 소감은 OCN 장르물에서 펼쳐낼 그녀의 활약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마지막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가진 배우 진서연은 광역수사대 팀장 ‘황하영’으로 분한다. 황팀장은 지능범죄수사부, 특수사건전담반 등 경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올랐다.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현재와 수영을 연결해주는 조력자가 된다. 영화 ‘독전’으로 최고의 신스틸러로 부상한 진서연은 차기작으로 선택한 ‘본 대로 말하라’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과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쳐낼 예정이다. 진서연의 장르 드라마 연기에는 어떤 매력이 담겨있을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월25일 열린 OCN 스릴러하우스 토크세션에 참석한 김홍선 크리에이터는 장혁, 최수영, 진서연 캐스팅에 대해 대단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이스1’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장혁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고, 최수영은 캐릭터에 잘 맞을 것 같아서 가장 처음 캐스팅을 제안했다”고. 더불어 진서연의 연기력에도 높은 신뢰를 보였다. 이처럼 김홍선 크리에이터가 직접 밝힌 캐스팅의 이유에서는 2020년 OCN 오리지널의 시작을 알릴 ‘본 대로 말하라’의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캐스팅에 자신감이 느껴진다.   ‘본 대로 말하라’는 드라마 ‘보이스1’, ‘손 the guest’, '라이어 게임', '피리 부는 사나이'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크리에이터를 맡아 관심을 받고 있다. 김홍선 감독은 기획 및 제작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작품에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신의 퀴즈1' 이준형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영화 '차형사' 고영재 작가, 신예 한기현 작가가 집필한다.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   사진제공 = 싸이더스HQ(장혁), 사람엔터테인먼트(최수영), 진서연(진서연)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06
  • TVN 둘도 없는 멜로ING~ 냉동 남녀 지창욱과 원진아가 서로를 지키는 방법
      늘 서로를 먼저 걱정하는 ‘날 녹여주오’ 지창욱과 원진아의 애틋한 사랑이 안방극장에 감동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에서 냉동인간 실험의 부작용으로 저체온 문제를 얻게 된 마동찬(지창욱)과 고미란(원진아). 설상가상으로 지난 방송에서는 단백질이 변이되어 독소가 쌓이는 또 다른 부작용과 마주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항상 자신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던 두 냉동 남녀는 각자 다른 방법으로 서로를 지켰다.    먼저 늘 미란을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챙기던 동찬은 혹여나 그녀가 체온이 오를까 달리는 것도, 화내는 것도, 심지어 배고픈 것까지 신경 쓰며 참견하는 오지라퍼의 면모를 보였다. 자신의 몸에 새로운 부작용 증세가 나타나도 “그럼 미란이도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는 거예요?”라며 미란을 먼저 걱정하고, 이형두(김법래)가 황갑수(서현철) 박사를 납치하며 위협해 와도 “어렵고, 무섭고, 힘들고, 아프고, 이런 거, 넌 하나도 몰랐으면 좋겠어. 니가 아무 생각 없이 행복하고 기쁘기만 하면 좋겠거든”이라며 미란을 다독였다.    또한, 정말로 미란 모르게 위기를 돌파했다. 냉동돼있는 진짜 이석두를 해동시켜 이석두인 척하는 가짜, 이형두의 정체를 방송으로 폭로한 것. 무섭고 힘든 것 따위 미란은 하나도 몰랐으면 좋겠다던 자신의 말대로, 모든 위험과 책임을 혼자 감수하려고 하는 동찬에게 시청자들은 또 한 번 ‘심쿵’했다.   미란 또한 자신의 방법으로 동찬을 지키는 중이다. 그녀는 새로운 부작용으로 동찬이 쓰러졌을 때도 무리가 갈 만큼 땀을 흘리며 그에게 뛰어갔다. 부작용에 대한 해독 시약을 완성했지만, 임상 실험을 거치지 않아 고민하던 조기범(이무생)에겐 “제가 먼저 맞을게요. 제가 맞아보고 문제가 없으면 그 사람한테 놔 주세요”라고 하곤 동찬 대신 먼저 약을 맞았다. 그런 미란에게 “넌 왜 뭐든 다 니가 먼저 하냐”라며 속상한 듯, 미안한 듯 귀여운 타박(?)을 한 동찬. 이처럼 둘은 언제나 자신의 위험보다 상대방을 먼저 걱정했다.    좋아하는 마음에 있어서 우위를 가릴 수 없을 만큼 이미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큰 존재가 된 동찬과 미란. 앞으로 단 4회의 방영분만을 남겨두고, 이들 멜로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증폭되는 tvN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06
  •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장,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간담회 개최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장은 지난 11월 5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강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애로사항을 듣고 센터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장을 비롯하여 강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최윤경 회장을 포함한 6명의 임원들이 함께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말한다. 현재 강북구에서는 총 22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관내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운영방법 전환 등 지역아동센터 발전 방향에 대해 다른 지자체 사례를 비교해가며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특히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임원들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센터 내 급식 종사자에 대한 처우가 열약한 실정으로 안정적인 급식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며, “인건비 예산 지원 등 해결방법이 강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백균 의장은 “국가를 대신하여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시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아동센터 운영상 어려움에 충분히 공감하고, 오늘 모인 의견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하는 등 여러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자료 : 강북구의회  
    • 정치
    2019-11-06
  • 걸그룹 로즈핑거 코엑스, 강남역 버스킹으로 음원 선공개, 힙합 팬심 공략
      걸그룹 로즈핑거 코엑스, 강남역 버스킹으로 음원 선공개, 힙합 팬심 공략힙합 걸그룹 로즈핑거(Rose Finger)가 오는 8일과 9일 버스킹 무대로 음원 선공개를 한다.YC:BROS 엔터테이먼트 소속 4인조 걸 크러쉬 힙합 그룹 '로즈 핑거(Rose Finger)'가 래퍼 'M.A-DOGG, J.KOM'과 함께 케이팝의 근거지인 강남 공략에 나선다이번 음원 선공개는 8일, 9일 코엑스 밀레니엄광장과 강남역 4거리에서 6시부터 8시까지 마련된'365일 FUN&PAN 강남 - 지스타킹'무대에서 펼쳐진다.타이틀곡 'Rofing shot(로핑 샷)'으로 두번째 음반을 발매하는 로즈핑거는 'Ro-fing shot, HIBIDI POP, Go away, Ro-fing shot inst' 4트랙으로 구성 오는 11월 11일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있다.'하얀, 혜빈, 세계, 다운'으로 구성, 2018년 디지털 싱글앨범 'HIBIDI POP'으로 공식적인 데뷔한 '로즈핑거'는 국내 K-pop 부분에서 독보적인 여성 힙합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두번째 음반 '로핑 샷'의 발매를 앞두고 버스킹 무대와 청소년 축제 무대로 팬덤 확보를 진행중이다.한편 로즈핑거의 버스킹에는 프로듀서 이자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며 두터운 팬층을 섭렵한 싱어송 라이터 랩퍼 'M.A-DOGG', 잘생긴 외모와 감성적인 보이스를 지닌 랩,보컬리스트 'J.KOM'이 참여 더욱 세련되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다.
    • 문화
    • 가요
    2019-11-06
  • 성북구,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구청 나들이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10월 31일, 11월 1일(금) 이틀간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나들이, ‘변사또 전’』을 개최했다.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고전소설 「춘향전」을 각색하여 주인공을 변사또로 한 퓨전 마당놀이로, 변사또가 성북구에 부임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춘향과의 만남, 마을잔치 등의 소재를 잘 버무려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지고 즐기는 마당놀이 형식으로 흥겹게 풀어내었다.   더불어, 공연을 제작·공연한 극단 더늠은 성북구에서 2001년 창단한 이래 ‘왕을 바라다’, ‘심우(尋牛)’ 외 20여개의 창작극을 만들고 2011년 성북구 삼선동에 ‘극장 봄’을 설립하여 성북구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 ‘변사또 전’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들이 참여하고 협력하여 더욱 열정적이고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내었다.   한 어르신은 공연을 관람하고 참여배우들과 인사를 나눈 후 “돈도 비싸고 방법을 몰라 이런 공연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구청에서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구청과 공연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그동안 자녀와 사회를 위해 고생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며, 성북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성북구청
    • 지역뉴스
    • 성북구 소식
    2019-11-06
  • [TVN] 겨울이 오기 전에 꼭 먹어야 할 보양식, 초간단 닭곰탕 레시피 공개!
      오늘(6일, 수)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 75회에서 김수미는 2대 제자들과의 8번째 수업을 통해 쌀쌀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반찬을 선보인다. 언제 먹어도 든든한 보양식인 닭곰탕,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만능양념장을 활용한 마늘부추무침, 밥도둑 반찬계의 신흥 강자 총각무지짐 그리고 제철 오징어로 만드는 쫄깃쫄깃한 오징어순대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특히 총각무지짐은 지난 <수미네 반찬> 2회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묵은지볶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처치 곤란한 묵은총각김치를 활용할 예정. 특유의 맛과 향으로 무장한 총각무지짐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주목된다.   전인권은 <수미네 반찬>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한 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마성의 ‘수미네 반찬’ 로고송을 공개하는 것. 이에 김수미를 비롯한 식구들은 노래를 듣고 모두 흥얼거렸다는 후문. 청각을 사로잡는 멜로디가 로고송의 ‘수능 금지곡’ 등극을 예감케 한다.   한편 스튜디오에 의문의 크리에이터가 등장한다. 오늘 깜짝 등장하는 크리에이터는 시청자들과의 소통에서도 남다른 센스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장동민의 자리까지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킬 전망. 하지만 어딘가 어설픈 모습을 보여줘 재미를 안기는 가운데 과연 크리에이터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할배 3인방과 함께 매주 새로운 반찬을 선보이며 웃음을 주는 <수미네 반찬> 75회는 오늘(6일, 수)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06
  • 도봉면허시험장, 중소업체 판로지원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전 운영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정우택 시험장장)은 시험장 內 공간 공유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중소업체의 판로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현재 홍보 중인 ㈜데일리휴먼스토리의 폴딩락은 화장실에서의 소지품 분실 방지를 위한 것으로 화장실 문을 여닫는 도어락에 선반기능을 추가한 특허 제품이며, 최근에는 선반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미디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LCD 모니터와 비상호출버튼을 추가한 ‘DID 폴딩락’을 개발하였다.   폴딩락은 사용자 편의성과 분실물 방지 효과가 높아 고속도로휴게소, 도봉구청, 롯데백화점 등에서 판매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용객이 많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1층 화장실에도 설치되어 있다.   정우택 시험장장은 “1일 약2천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의 공간 공유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의 판로개척에 긍정적 홍보 효과가 나타날 것’ 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도봉시험장 內 동반성장 홍보관 이용을 원하는 중소업체는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면허지원부 02)2092-0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 :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  
    • 사회/복지
    2019-11-06
  • [TVN] '곽승준의 쿨까당' 표창원, 김현아, 채이배 쿨까당에서 대통합 이루다!
      오늘(6일, 수) 방송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지난 2년간 방송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법안들에 대해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본다.   이날 방송에는 쿨까당에서 제안됐던 법안을 국회로 보내줄 교섭단체 3당의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출연한다.   먼저 표창원, 김현아, 채이배 의원의 SNS 채널을 통해 그들의 소통 활동을 파헤친다. 동료 국회의원들을 칭찬하는 표창원 의원부터 김현아 의원의 브이로그, 채이배 의원의 식물사랑 등 정치 이면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어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강유미와 고현준이 직접 국회를 찾아 쿨까당 법안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강유미, 지숙, 고현준의 치열한 법안 세일즈가 진행된다. 강유미는 자신의 법안에 힘을 싣기 위해 무릎까지 꿇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 밖에도 표창원 의원은 "쿨까당 법안을 통과 시키는 것에 마지막 정치 인생, 남은 임기를 걸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교섭단체 3당이 쿨까당에서 대통합을 이루는 장면이 연출돼 김현아 의원은 "쿨까당에서의 분위기가 국회에서도 이어지면 좋겠다"라며 심경을 토로했으며, 채이배 의원은 "쿨까당이 언젠가 제1당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한다.
    • 방송 / 연예
    • 방송
    2019-11-06
비밀번호 :